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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곳에서 선포된 메시지들을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있다. 벌써 20여년이 흘렀다고 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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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코스타 말만 들었지 실제 강의를 들어본 적도, 접해본 적도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코스타 메세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것이 무엇보다 감사했다. 직접 집회 현장에 갈 수 없을지라도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집에서 편하게 메세지를 접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해 주옥같은 메세지를 기대하며 귀중하게 읽어나갔다.
여러편의 메세지가 하나의 큰 주제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각자 나름대로 준비해오신 설교 말씀을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많았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스스로 준비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대부분 감동이 있고 은혜스러웠다. 코스타 메세지라고 해서 특별히 청년에 포커스를 맞추거나 25주년 어떤 특별한 주제가 있지는 않았고 아주 보편적인 설교말씀이라는 느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읽다보니 점점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아마 현장에 있었으면 훨씬 더 그랬으리라... 일단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옛적부터 역사하시던 그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여전히 역사하고 계시다는 그 사실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한분 한분 나름대로의 메세지를 전하고 계시는데 나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큰 맥으로 다가왔다.
예를 들면 성경에 나오는 게네사렛 갈릴리 호수에서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셨던 그 사건은 그 당시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놀랄만큼 똑같이 발생하고 있었다. 그 사실에 놀라고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이 믿음없어 보였다. 그런 일은 지금 현재도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런 일이 없다면 믿는 자에게 오히려 그것이 기적일텐데,, 당연한 것을 보며 놀라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해 보이기도 했다.
또 한편 한편이 길거나 지루하지 않았고 분량도 적당했더 것 같다. 이런 하나님의 일하심은 전반적으로 이 책의 모든 말씀들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온다. 특별히 더 기억에 남는 말씀들이 있었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몇 편은 간혹 지루한 부분도 아주 약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느끼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이렇게 책으로나마 코스타 메세지를 접할 수 있게 해주어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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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로 KOea Students All Nations의 약자 KOSTA(코스타)입니다. 세계곳곳에 나가있는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수양회를 개최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능력으로 일깨우고 변화시키며, 이시대 민족과 땅끝을 섬기는 지도자로 세워나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 책은 코스타의 7번째 책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입니다. 약 130년전 미국동부에 코스타와 비슷한 미국 기독 청년들의 모임이있었습니다. 집회순서중에 미전도지역인 조선에 대한 보고가있었습니다. 그들중 두청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는 1885년배를 타고 인천제물포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꿇고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했다고합니다.그들덕분에 이제는 다른나라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는 세부분으로 나눠져있습니다. 1.하늘의 법칙을 따라 복음을 자랑하는 사람이된다. 2.복음의 능력을 입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3.미래의 사명를 알고 땅끝을 회복하는 사람이 된다. 주님은 자금나에게 교회잘다니고있는지 묻고있지 않습니다. 교회 성가대에서 봉사했는지 묻고있지않습니다. 성경공부하고 주일학교 봉사했느냐고 묻고있지않습니다. 마음문을 열어서 예수그리스도를 인생의 구세주로 모셔들이기로 결정했는지 묻고있습니다. 지금 미션과 소명이필요하면 엎드려서 기도하십시오.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세요. 하나님이 갈 길을 보여주실것입니다.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보일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 것은 목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장에서 주인공이 되는것입니다. 이 시대에 구약시대와 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놀라운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야 세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홍정길목사님,이동원목사님,김동호목사님,오정현목사님,이용규선교사님, 안민교수님,주명수변호사님,이재환선교사님,정진호교수님,정민영선교사님,이승장목사님. 영적리더 11인이 증거하시는 복음의 능력을 이 책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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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다 지나깠는가 했더니 요 며칠 전부터 무덥기 시작하더니 아직도 얼마나 더운지 더위를 벗삼아 책을 읽었다. 그것은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는 책이다. 선풍기 바람 시원한 마루에서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는 재미는 여느 피서지의 즐거움 못지않다. 더욱이 이 책은 단순한 지식전달이나 감동을 넘어, 하나님과의 내밀한 교감까지 가능케 해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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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나를 결정한다는 복음을 접한 구원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편협하며, 너무 치우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구원과 복음이 거의 자기 자신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예수 믿으면 개인이 잘되고, 나의 사업이 잘되고, 나의 자녀가 잘되고 형통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복음안에서도 여전히 자기 자신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우리의 모습을 바꾸어 주는 책이 바로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이다. 우리의 신앙적 삶의 시각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바꾸고, 삶에서 진정 품어야 할 크기를 늘려준다.
미주에서 시작된 코스타가 유학생들이나 한국에 미친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처음에는 미미한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코스타를 통해서 열방의 복음화, 민족의 복음화의 불을 붙였고, 수많은 사명자들이 일어났다. 2010년 코스타가 복음, 민족, 땅끝을 주제로 삼아 복음과 민족과 땅끝을 새롭게 묵상한 책이 바로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이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을 믿는 사람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아니고 복음을 자랑하는 사람이다. 세상을 바꾸는 사명에 붙들린 사람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만 치우치지 않고, 복음의 능력을 입어 민족을 사랑하고, 세상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무 개인적인 복음의 틀을 깰 필요가 있다. 그 틀을 깨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와 나는 아무런 상관 없이 살아가게 된다.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내만 잘살고, 부자되기 위한 것인가? 아니다. 나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고, 나를 통하여 온 열방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에는 코스타 25주년 때에 11명의 영적 리더들이 전한 주옥같은 복음의 능력과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반쪽 짜리 복음이 아닌 온전한 복음이 어떻게 나를 변화시키고, 어떻게 열방을 변화시키는지를 일깨워준다. 우리 가슴에 온 열방을 품게 만들어 준다.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를 읽고도 열방을 보지 못하고, 가슴이 뜨겁지 않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책 제목처럼 복음이 나를 결정한다. 복음이 나의 삶을 결정하고, 복음이 나의 인생을 결정하고, 복음이 내가 걸어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고, 복음이 나의 모든 것을 무엇에 불살라야 할지를 결정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하늘의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온전한 복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진정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시대 속에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진정한 복음을 회복하기를 원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열방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사명에 쓰임받기를 원하신다. 그 주인공이 독자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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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목사님, 선교사님들의 복음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게많다. 11분 모두 감명깊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셨지만 내가 가장 인상깊게 읽은 이야기는 '남을위해 포도원하는 사람'이라는 주제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포도원을 확장시키기위해서가 아니라, 돈벌고 성공하기 위해서라 아니라 남을 고용하고싶어서 포도원을 운영하는 주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려본다. 김동호 목사님은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데 일생을 보내셨다.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북한출신 노동자들을 데려다가 공장을 세우고 그 사람들에게 최소월급 124만원에 주 5일근무조건을 준것이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엔 성공확률 0%의 돈낭비밖에 되지않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김동호목사님의 일들은 술술 잘만풀려나갔다. 김동호목사님은 "하나님은 뒀다가 어디 쓸 겁니까?" 라고 말하셨다. 어찌보면 불경스러운 표현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정말 맞는말인것같다. 성경에도 우리가 얻지 못하는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나와있고 더불어 찾으면 찾고, 구하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린다고 나와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신데 세상 사람들 잦대에 맞춰서 판단하지말고 하나님 뜻안에서 합당하다면 얻고자하는것은 구해야한다는 정말 큰 교훈을 얻었다. 물고기 2마리와 떡 5개를 가지고 오천명이상을 먹이시고 12광주리나 남기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성경책속 이야기로만 생각하지말고 산을 옮길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길수있다는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구할것은 구하자. 세상 사람들처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따지지말고 해야할 일이면 그냥 해야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행동방식인것이다. 나도 김동호목사님처럼 가난한사람들을 돕고 소외된 사람들을 구제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성경책에도 가장 작은자에게 베푼 호의가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나와있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벗어주고, 왼뺨을 때리면 오른뺨도 돌려대고, 같이 5리를 가자하면 10리를 가주라고 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못본척한 적이 정말 셀수도없이 많은데 이젠 그러지 말아야겠다. 11명의 그리스도인들의 복음이야기를 들으면서 깨달은것도 많고 교훈도 많이 얻었는데 항상 중요한건 실천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