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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도 성령에 대한 이야기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영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하고 아직도 논쟁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많이 언급되고는 있지만 그래도 10여회 정도다. 역시나 어려운 부분이고 삼위일체에서 논했던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도 가장 실체가 없는 바람과 같은 성령을 이해하는데는 믿음이 꼭 필요하다. 성령 충만한(full of the Sprit) 이라는 표현은 충만한 상태를 암시한다. 누가복음, 사도행전, 바울의 서신 등에서 언급된 성령의 정의를 확인할 수 있다.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성령충만을 받으려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랑이다. 제아무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노력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한다. 전반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 안에 임재하심을 기억하고 나의 삶의 목표와 결정,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나 반응 부분에 예수 그리스도가 항상 주가 되는지 또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예수님과 성령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