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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에 관한 책들을 집중독서하면서 기후에 관한 지식이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배운 사회, 지리수준의 지식으로 버티다가 이제는 안 되겠다해서 쉬운책을 찾아보니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문고판 사이즈의 책에 그림과 지도가 많아 읽기에 시원합니다. 그리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기후에 관해 정리하기 딱 좋습니다.
지도를 보다가 인간이 살기에 좋은 기후편에서 동아시아지역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어?! 한반도의 기후대가 과거 고구려와 백제 신라를 포함한 지역과 일치됩니다. 즉,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 확장범위가 한반도에 살고 있는 민족의 자연스러운 생활범위로 보입니다. 지나친 억측일까요?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가 한국의 역사라는 엉뚱한? 증거를 하나 찾았습니다. ㅋㅋ ![]() |
| 어렸을 때 배운 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새로 공부하려니 어렵네요. 후.. 친구가 옆에서 쉬는 숨소리마저 독서를 방해할 만큼 집중이 안되기도 했어요. 몇번은 더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생각만해도 토할 것 같아요. 재미라는 단어를 붙이려니 화가 나려하네요. 아무튼 기후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해요. 열심히 반복해서 읽으면 이해가 늘면서 더 재미가 붙어요.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