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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어빙 최고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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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어빙의 소설을 모두 읽었지만 그 중 단연 최고로 꼽는 소설이 바로 이 책이다. 그의 다른 소설들과는 달리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이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첫번째 파트는 주인공 Ruth가 어린 시절로, 유명한 동화작가인 아버지와 별거중인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의 조수로 온 에디와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두번째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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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어빙의 소설을 모두 읽었지만 그 중 단연 최고로 꼽는 소설이 바로 이 책이다.

그의 다른 소설들과는 달리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이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첫번째 파트는 주인공 Ruth가 어린 시절로,

유명한 동화작가인 아버지와 별거중인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의 조수로 온

에디와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두번째 파트는 주인공 Ruth가 성인이 되서 작가로 성장하고

네덜란드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엮어진다.

 

몇년이 지나고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소설이다.

한번 들면 끝까지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i*****e 2007.03.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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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존어빙의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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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로 성공한 테드는 아내 마리온과 4살짜리 딸 루스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루스가 태어나기 전 부부는 두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고,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너무도 달랐다. 테드는 동화작가로 성공하며 항상 주위에 끊이지 않는 여성들과 함께 했으며, 마리온은 두 아이들과 함께 했던 집에서 아들들을 잃은 슬픔을 감당해내지 못한 슬픔에 쌓여 있었다. 그러던중 테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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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로 성공한 테드는 아내 마리온과 4살짜리 딸 루스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루스가 태어나기 전 부부는 두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고,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너무도 달랐다. 테드는 동화작가로 성공하며 항상 주위에 끊이지 않는 여성들과 함께 했으며, 마리온은 두 아이들과 함께 했던 집에서 아들들을 잃은 슬픔을 감당해내지 못한 슬픔에 쌓여 있었다. 그러던중 테드의 조수로 고등학생인 에디가 이 집에 오면서 테드와 마리온, 에디 그리고 루스의 사랑과 슬픔, 분노, 놀람, 충격, 환희, 따뜻한 인간미등의 구성요소가 버무려진 이야기는 시작된다.

존어빙의 소설에는 기승전결이 없다. 주인공들을 정해 놓은뒤 복잡하지도 새롭지도 않은 내용들로 페이지수만 늘어놓고 지루한 내용들로 장황하게 나열하고는, 중요하지 않는 또다른 전개를 시작하더니, 결론은 언제나 처음에 시작되었던 내용과 나중에 뜬금없이 들어온 내용을 억지로 엮어서 급박하게 끝을 맺는다.

이 소설속 주인공인 루스는 작가로 나온다. 소설속에서 작가인 루스가 독자들과 대화하는 부분에서 한 독자는 루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왜 루스, 당신의 소설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부류의 주인공들만 나오고 왜 항상 똑같은 내용들만을 책속에 담냐고. 난 분명 존어빙 자신이 이 질문을 수도없이 받았을리라 생각한다. 나역시 그의 책을 읽으면 항상 드는 질문이었기에. 
정말 묻고싶다. 왜 존어빙의 소설속 여자들은 샤워 후 수건으로 가슴이 아닌 허리만 감싸고, 주인공은 항상 뜬금없이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연결되는지. 그리고 한 인간의 일대기를 다 보여주려는 욕심에 삶의 중요한 부분들의 묘사는 뛰어넘어 급한 결론으로 끝을 맺는지.(책장을 넘기면 어느덧 주인공은 주인공의 위치에 성장해 있더라.)

시대가 다른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편협된 남성상으로 서술된 내용들은 말할것도 없고, 존어빙이 이 소설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어떻게 자신을 보이고 싶어하는지 알것 같다.

r*****7 2011.10.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