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은 the 1st, 2nd world war 이며, 그간에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thrill 이 느껴질 수 있는 요소들이 아주 잘 짜여진 scenario 에 의해서 극대화 되고 있다. 왠지 Dan Brown 을 연상케 하는 서술과 배경 묘사는 더욱더 소설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media 의 발달로 여러가지 두루 섭렵한 독작들로 하여금 지루한 내용이 아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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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때 재미있게 읽었던 ‘보물섬’의 원형을 가지고 있는 보물찾기 소설이다. 저자의 다른 소설처럼 그저 본인의 소명의식을 자극하는 운명적 예언이나 종교적 목적을 가진 모험이 아닌 그저 인간의 탐욕을 자극하는 보물찾기 게임이다. 물론 이 모험에는 본의 아니게 이 사건에 끼어들게 되는 ‘선량한’ 주인공들이 있다. 과거의 호박방을 추적했던 사람들의 후손이다. 어쨌든 보물찾기 플롯은 소설에서 매우 큰 흡인력을 가진다. 더구나 역사적으로 실재했지만 현재 아무도 그 종적을 알 수 없는, 희귀한 보물일 수록 흥미있고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많은 돈을 주체할 수 없어 세상의 희귀한 예술품을 모으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며 그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목숨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존재는 별로 유쾌하지 않다. 그들의 탐욕이 무섭다. 그러나 역시 미스테리물답게 재미는 있어서 책을 무지 빨리 읽게 하는 흡인력은 있다. 영어 단어도 별로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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