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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을 바꿔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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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적에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책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제대로 본적은 없었죠[이 책 1996년 당시 유명했었죠 아마?] 처음에는 심심해서 읽었는데..... 저도 모르게 2-3번 읽게 되더군요 제대할때도 -_-; 몰래 갇고 나왔습니다 각설하고 ... 장승수님의 철학이 잔뜩 묻어 있는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절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밑바닥 인생부터의 삶과.....공부
"나의 인생을 바꿔놓은 책!" 내용보기
군대있을적에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책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제대로 본적은 없었죠[이 책 1996년 당시 유명했었죠 아마?] 처음에는 심심해서 읽었는데..... 저도 모르게 2-3번 읽게 되더군요 제대할때도 -_-; 몰래 갇고 나왔습니다 각설하고 ... 장승수님의 철학이 잔뜩 묻어 있는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절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밑바닥 인생부터의 삶과.....공부를 하는 계기가 영화나 드라마 같이.... 뜬 구름 같은 얘기가 아니라 정말 제 머리속에 생생이 떠오르면서 제 마음속 고용히 감동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난 아무리 못해도 이사람이 처한 현실보다 낫고 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해내었는데.... 나도 못할것이 있냐?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이 분을 보면서....허송세월보낸것이 나의 아주 과도한 사치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제대하고 나서 새로운 맘으로 공부를 하는데 .... 정말 차리리 공부가 쉽더군요 재밌고...... 지금 생각나는 장승수님의 명언중 하나는..... "공부를 함으로써 내 머리[능력]이 좋아진다는 것은 그 어느것보다 좋은 대단한 쾌락이었다" "만유 인류의 법칙중 가속도의 법칙이라는게 있는데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한번 공부에 가속력이 붙으면 계속 공부하게 될수 있는것이고.... 노는데 빠지면 노는데 가속력이 붙게된다고...." 이외 장승수님의 말 하나 하나가.... 어떤 성인의 말씀보다 제 가슴속 깊이 와 닫는 말이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안이함을 알고 있지만 아직 변할 엄두를 못내고 있는분..... 딱 이 책 3번만 읽으십시오 당신의 인생을 바꿀수 있습니다 YES24에 보니 여러 서평이 올라왔더군요 상업적인 냄새가 난다고 서평올리신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천재는 태어날때부터 천재라고 생각하시나요? 천재라 불리는 에디슨이나 나폴레옹[이 사람은 전략의 천재였죠?] 기타 최고라 불리는 천재들은 하나 같이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 놀고 먹으면서 천재가 됬을거라는 착각은 제발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에디슨의 이말을 마지막으로 남기면서 이만 줄입니다 " 천재란 노력을 계속할 수 있는 재능이다." - 에디슨 -
s*******4 2003.11.14.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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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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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한번쯤 권해주고 픈 책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왜냐면 현실적으로 공부를 포기하다고도 남을 상황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그의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하기 때문이다..그 사람의 글을 보면 대충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상당히 깔끔하고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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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한번쯤 권해주고 픈 책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왜냐면 현실적으로 공부를 포기하다고도 남을 상황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그의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하기 때문이다..그 사람의 글을 보면 대충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상당히 깔끔하고 논리적이고 나름의 깊이마저 느껴지는 좋은 책이라고 자신하고 싶다..머리와 몸은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는 그 신념과 그것을 삶 자체로 몸소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다..최근에 45회 사법시험에도 당당히 합격했다고 들었다.앞으로 사회적 약자편에서 생각할 줄 알고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장승수씨를 만나고 싶다..개인적인 여담이지만 이런 사람이 만약에 앞으로 노동부 장관을 한다면 그때쯤 우리나라는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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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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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쉬운 일은 없을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끝없는 노력과 인내를 가지고 덤벼들어도 결코 쉽지 않은게 공부라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지은 장승수는 젊었을 떄의 방황과 힘든 시절로 인해 20대 중반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공부를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우고 지식을 넓혀간다는 작가의 생각, 그러나 모든 학생들이 그런 생각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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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쉬운 일은 없을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끝없는 노력과 인내를 가지고 덤벼들어도 결코 쉽지 않은게 공부라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지은 장승수는 젊었을 떄의 방황과 힘든 시절로 인해 20대 중반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공부를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우고 지식을 넓혀간다는 작가의 생각, 그러나 모든 학생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성공한 학생들이 그러하 듯 장승수 씨도 끝없는 노력과 인내로 몇년간의 도전 끝에 서울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고 몇년이 흐른 현재 그가 사법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어느 분야에서나 꾸준히,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그와 같은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m*****3 2004.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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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서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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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느 신문에선가 장승수 씨의 기사를 읽었었다. 막노동꾼으로 시작해서 서울대 법대를 수석 입학한 그가 지금은 사시 2차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였다. 그래서 작년 사시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을 때 호기심에 그의 이름을 찾아보았었다. 그의 이름은 없었다. 그는 이번에도 5년은 고생한 뒤 붙으려나?...아니면, 그가 말한 공부 방법이 시대에 뒤쳐졌던가.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서 읽자." 내용보기
작년에 어느 신문에선가 장승수 씨의 기사를 읽었었다. 막노동꾼으로 시작해서 서울대 법대를 수석 입학한 그가 지금은 사시 2차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였다. 그래서 작년 사시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을 때 호기심에 그의 이름을 찾아보았었다. 그의 이름은 없었다. 그는 이번에도 5년은 고생한 뒤 붙으려나?...아니면, 그가 말한 공부 방법이 시대에 뒤쳐졌던가.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당시의 중고등학생들 치고 이 책을 안 들어본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읽어봤건 아니건 장승수의 입지전적인 이야기는 영웅담으로 회자되기에 충분했다. 전반적인 공부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나는 그의 책에서 한가지만큼은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그것은 바로 다른 거 다 해보고 남은 게 공부밖에 없을 때, 그러니까 '공부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공부 하기 싫다'라는 말로 에둘러 표현하는 경지가 아니라 정말로 '다른 일이 아닌 공부가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 때에 비로소 진짜로 열심히,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 말이다. 그가 책에 썼던, '과격한 말일지 몰라도 고등학생들은 당장 대학에 보낼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그런 다음에 적성에 맞겠거든 대학에 가는 게 좋다'라는 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본다. 다른 일에 미련을 갖고 있는 한 눈앞의 공부에 몰두하기 어려운 건 당연지사니까. 그렇기에 '공부하기 싫다'라는 말의 속내를 우리는 잘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말의 우회적인 표현인가? 그게 아니라면 단지 게으름 피우고 싶기 때문인가? 그에 따라 처방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공부 방법은... 글쎄. 그가 사법고시에 붙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다시 생각해보기로 하자. 아무리 수석이라지만 늘 5년 씩 걸린다면 그것도 너무 시간 많이 걸리는 방법일테니.
h*****5 2003.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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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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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난한 한 길거리의 청소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아니 처음부터 청소부는 아니였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찾다가 청소부를 하게 된다. 여기서의 주인공은 한번도 학원을 간적도 없었고 오로지 혼자서만 공부해서 서울 법대에 당당히 들어갔었던 인물이다. 솔직히 믿기지가 아니한다. 사람이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는 하나 누구는 비싼돈을 들여가면서 정말 코피터지게 공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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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난한 한 길거리의 청소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아니 처음부터 청소부는 아니였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찾다가 청소부를 하게 된다. 여기서의 주인공은 한번도 학원을 간적도 없었고 오로지 혼자서만 공부해서 서울 법대에 당당히 들어갔었던 인물이다. 솔직히 믿기지가 아니한다. 사람이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는 하나 누구는 비싼돈을 들여가면서 정말 코피터지게 공부해서도 안되는 데.. 누구는 혼자서 코피터져서 서울 법대에 들어간다니.. 정말 학원을 다니는 애들이 바보 같았다. 어쨋든 주인공은 스타일 자체가 공부인거 같고, 공부를 재밋게 했던 사람 같다. 나 같은 사람과는 반대인물인거 같다. 나는 이책을 통해 사람이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닭게 되었다. 자신이 비굴해 보이고,, 포기하고 싶은 것이 있을시엔 이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그러면 한줄기의 빛과 따뜻함이 찾아올터이니..
r*****w 200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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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과연 다른것들 보다 쉽나?
"공부는 과연 다른것들 보다 쉽나?" 내용보기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나는 공감한다. 물론 나는 공부를 잘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다른 것들 보다 공부가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장승수 그는 정말 독종인가 아님 천재인가? 나는 그를 독종이라고 보고 싶다. 그를 보면 좀 부끄럽다. 과연 나는 얼마나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삶을 살고 있었나?라는 생각때문에...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장승수를 보면서 젊
"공부는 과연 다른것들 보다 쉽나?" 내용보기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나는 공감한다. 물론 나는 공부를 잘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다른 것들 보다 공부가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장승수 그는 정말 독종인가 아님 천재인가? 나는 그를 독종이라고 보고 싶다. 그를 보면 좀 부끄럽다. 과연 나는 얼마나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삶을 살고 있었나?라는 생각때문에...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장승수를 보면서 젊은이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한곳에 그토록 집중 할 수 있는 그것들... 그것은 젊은이들이 갖추어야 할 재산이다. 다시 시작하자. 삼수 부끄럽지않다. 이책을 읽고 다시 시작해야한다.
i*****g 200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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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희망은 종이한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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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 책의 저자 장승수씨가 사법고시 2차에 합격했다고 하더군요... 이 책을 샀었던 97년때였던가? 그때 책을 보니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느낌이 달라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 열악한 환경아래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되는대로 살자라는 좌우명아래 비뚤어지거나 방탕한 생활을 해서 이름하여 '폐인'이 되었을건데...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그렇
"절망과 희망은 종이한장 차이" 내용보기
얼마전에 이 책의 저자 장승수씨가 사법고시 2차에 합격했다고 하더군요... 이 책을 샀었던 97년때였던가? 그때 책을 보니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느낌이 달라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 열악한 환경아래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되는대로 살자라는 좌우명아래 비뚤어지거나 방탕한 생활을 해서 이름하여 '폐인'이 되었을건데...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그렇게 화려한 과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대고 공부에 재미를 붙임으로서 몇년을 내리 실패하면서도 꿋꿋하게 해쳐나간 끝에 목표를 이루게되는 그런것을 통해 절망과 희망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뒷부분에는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되는 과정과 자기만의 공부방식을 서술하고 있는데 자신의 공부방식이 상대적인 요소라는것을 미리 주지시키고 있지만 그걸 떠나서 공부에 대한 재미를 붙이고 그것이 생활의 활력소가 됐다는것은 존경스럽더군요 폭력으로 한때를 보낸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쪽에대해 자기가 잘했다는 식이지 최소한의 반성이 없어서 그부분이 조금 유감이었지만 그가 보여줬었던 행동들, 아니 지금도 보여주는 그의 꿈에대한 도전은 여러사람에게 희망을 주기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짧은 인생을 보다 넓고 깊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앎'이라는 것. 그래서 배움의 즐거움을 역설한 공자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새로운 영원한 진리인가 보다.
t*****k 200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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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또다른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고 있을 그가 궁금하다..
"지금쯤 또다른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고 있을 그가 궁금하다.."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처음 펼쳐든 때는 몇년 전의 일이다.97년 중학교 졸업할 때 선생님께서 우리반 아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셨었다.그무렵 이 책의 주인공이 한참 신문에도 나오고 매스컴에 많이 나오던 때라서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특별한 공부비법같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 책을 처음 읽었던 것 같다.그 후로 사정이 생겨 교과서들을 전부 다용도실에 쳐박아
"지금쯤 또다른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고 있을 그가 궁금하다.."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처음 펼쳐든 때는 몇년 전의 일이다.97년 중학교 졸업할 때 선생님께서 우리반 아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셨었다.그무렵 이 책의 주인공이 한참 신문에도 나오고 매스컴에 많이 나오던 때라서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특별한 공부비법같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 책을 처음 읽었던 것 같다.그 후로 사정이 생겨 교과서들을 전부 다용도실에 쳐박아놓게 되었을 때 그 책도 같이 그 곳에 놓여졌었다. 올해 여름무렵 입시공부를 시작하면서 문득 그 책이 생각났다.덮여 있던 먼지를 털어내고 그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몇년전에는 느끼지 못했었던 새로운 감동같은 걸 느꼈다.그 후로 길지도 않았지만 결코 짧게 느껴지지도 않았던 5개월간의 수험기간 동안 이 책은 교과서와 많은 문제집들 사이에 끼여 있던 유일한 나의 머리식힘용 독서꺼리였다.공부하다가 팍팍하거나 답답할 때 놀기보다 위안이 되어줄 뭔가가 필요했을 때 나는 이 책을 펼쳐들곤 했다.아무곳이나 내가 읽고 싶은 데를 펼쳐서 잠시동안 읽고 있으면 답답하던 기분에서 벗어나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많이 위로받을 수 있었던 이유.. 이 책은 다른 공부비법용 책들이나 과시용 자서전류 책들과는 많이 다르다.물론 책 안에 장승수식 공부방법이 나와 있긴 하지만 주인공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에 대한 얘기들과 짧은 사색들로 채워져 있다.평범한 고등학생의 지루한 일상얘기도 아니고,선택받은 환경에서 부러울 것 없이 자라난 나와 거리가 먼 딴나라의 얘기도 아니었다. 늘 같은 일상의 반복에서 지칠 때,힘들지만 결코 구질구질하지만은 않은 신선한 주인공의 삶에 대한 태도가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다.지금쯤 이 책의 주인공은 뭘 하며 살고 있을까.. 또다른 그의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살고 있을 테지만..

[인상깊은구절]
불가사의한 일이다.싸움도 술도 오토바이도 다 시시껄렁해 보이고 모든 게 회의스럽기만 하던 그 시절,지금껏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열정이 새삼스럽게 불타오르기 시작한 건,봄날 보았던 고려대학교의 교정이 환상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올랐다.이상의 소설 <날개>의 주인공이 겨드랑이에 가려움을 느끼며 날아오르기를 안달하듯이 내 가슴속에도 열망이 피어 올랐다. '날자,한 번만 더' 언감생심 꿈조차 꾸지 않았던 '대학'이라는 곳이,갑자기 나에게 남겨진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t**y 200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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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가장 쉬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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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우리가 가장 하기싫어하는것중에 하나가 공부라고 생각한다...어른들은 가장쉬운것이 공부라고들 하지만 학생들은 모두다 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지겨워하는데 그런 우리들에게 뭔가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과 어쩌면 가장쉬울수 있는게 공부라는걸 알려주는 책이였다........평범한 젊은이가 가스 물수건배달이며 포그레인조수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을 거쳐 고교 졸업
"공부가 가장 쉬웠어여" 내용보기
이세상에서 우리가 가장 하기싫어하는것중에 하나가 공부라고 생각한다...어른들은 가장쉬운것이 공부라고들 하지만 학생들은 모두다 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지겨워하는데 그런 우리들에게 뭔가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과 어쩌면 가장쉬울수 있는게 공부라는걸 알려주는 책이였다........평범한 젊은이가 가스 물수건배달이며 포그레인조수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을 거쳐 고교 졸업6영만에 서울대 수석을 차지했다면 당연히 공부가 이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이 공부라고 말할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우리중엔 그렇게 학교를 어렵게 다니는 아이들도 못봤구 쉽게 사회를 생각했기때문에 공부가 이세상에서 가장쉽다는것을 못 깨달았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z******7 200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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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에서 서울대 수석까지.
"문제아에서 서울대 수석까지." 내용보기
7막 7장을 읽고서는 무슨 귀족의 수기 한 편을 읽는 듯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었는데 이 책의 경우는 아무래도 저자의 험난한 삶의 여정 때문인지 그런 느낌이 덜했다. 하지만 저자가 그토록 '난 보통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데도 역시 보통 사람은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보통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는 잣대는 역시 노력의 여하겠지만. '최선을 다한다'라는 것은 당
"문제아에서 서울대 수석까지." 내용보기
7막 7장을 읽고서는 무슨 귀족의 수기 한 편을 읽는 듯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 없었는데 이 책의 경우는 아무래도 저자의 험난한 삶의 여정 때문인지 그런 느낌이 덜했다. 하지만 저자가 그토록 '난 보통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데도 역시 보통 사람은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보통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는 잣대는 역시 노력의 여하겠지만. '최선을 다한다'라는 것은 당연하고, 시작일 뿐이라고 말하는 저자가 대단하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아주 어려운 가정 환경인데도 저자는 한 번도 그 점만은 비관하지 않았던 것 같다. 5수의 과정 속에서도 한 번도 공부의 즐거움을 잊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점 또한 대단하다. 학생들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은 역시 '공부를 재밌게 여겼다'는 점일까. 그러기 정말 쉽지 않은데 말이다. 그는 과학을 배우며 생활에 응용도 해보고, 수학의 피타고라스 정의를 막노동판에서 써먹어 보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배우는 게 정말 재밌다며 웃는다. 역시 보통사람은 아니야...
s*****j 200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