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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의학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내용보기
바니 리빙스터, 로라...그의 진구 밴슨...러브스토리의 작가 에릭 시걸의 멋진 소설...이 책을 구입하고 밤새도록 읽던 기억... 그때가 10년도 지난 사춘기 소년때였으니 한참 소설에 빠져들 시기였을터라 몇 번이고 다시 읽었더 기억이 난다. 얼마전 다시 구입해(전의 것은 분실하였음) 읽은 닥터스는 그 때와는 다른 느낌을 준다. 사춘기 시절 닥터스는 뭐랄까 나에게 이성에 대한 서툰
"의학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내용보기
바니 리빙스터, 로라...그의 진구 밴슨...러브스토리의 작가 에릭 시걸의 멋진 소설...이 책을 구입하고 밤새도록 읽던 기억... 그때가 10년도 지난 사춘기 소년때였으니 한참 소설에 빠져들 시기였을터라 몇 번이고 다시 읽었더 기억이 난다. 얼마전 다시 구입해(전의 것은 분실하였음) 읽은 닥터스는 그 때와는 다른 느낌을 준다. 사춘기 시절 닥터스는 뭐랄까 나에게 이성에 대한 서툰 감정이나, 의사에 대한 동경을 안겨주었고 몇 년이나 의사가 되어야 겠다고 마음먹기에 충분할 만큼의 동기를 부여해 주었던 10대의 정신세계를 지배했던 책 중의 하나였지만 20대 중반이 넘어서 읽은 이 책은 이들의 사랑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의학보다 강한 것은 사랑이라는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게 되었다. 나이가 먹은 만큼 성숙해 져서 일까? 곳곳에 살며시 들어가 있는 시대의 아픔, 흑인에 대한 차별, 어린 시절엔 그려려니 넘어갔던 프랑코 정원의 희생양이 되어 버린 사람들, 그로인한 가족의 분열, 2차 세계 대전... 이들도 우리만큼이나 불행한 시대를 겼었던 인간이며 인간이 결국 추구해야 할 것은 사랑이라는 결론...을 내기에 에릭시걸은 이야기 해주는게 아닐까한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0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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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렸던 젊음의 열정과 사랑을 위하여..
"잃어 버렸던 젊음의 열정과 사랑을 위하여.." 내용보기
서점을 운영하시는 외삼촌 덕분에 접하게 된 책이었다. 외삼촌의 서점을 구경하다가 읽고 싶은 책은 빌려가서 읽어도 좋다는 말씀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던 책이었다. 그때는 이 소설의 작가가 '러브스토리'의 작가인지도 몰랐다. 그냥... 연초록색의 표지와 제목이 맘에 들어고 골랐던 책이었다. 책의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내게는 참 맘에 들었다. 하버드 의대생은 공부벌레에 인간
"잃어 버렸던 젊음의 열정과 사랑을 위하여.." 내용보기
서점을 운영하시는 외삼촌 덕분에 접하게 된 책이었다. 외삼촌의 서점을 구경하다가 읽고 싶은 책은 빌려가서 읽어도 좋다는 말씀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던 책이었다. 그때는 이 소설의 작가가 '러브스토리'의 작가인지도 몰랐다. 그냥... 연초록색의 표지와 제목이 맘에 들어고 골랐던 책이었다. 책의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내게는 참 맘에 들었다. 하버드 의대생은 공부벌레에 인간미는 없을거란 생각을 뒤집고, 그들에게도 고뇌에 사랑... 그리고 인간적이다는 느끼게 했던 책이었다. 한편 소설속의 두 주인공이 서로를 나중에서야 인식했을때 소설속 주인공처럼 내 친구가 나중에 내 동반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도 했었다. 물론 지금 나는 다른 동반자와 같이 하고, 그 친구는 여전히 내게 친구로써 존재하고 있지만 말이다. '닥터스'에서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젊음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b*****e 200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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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던 책~!
"하얗게 불태웠던 책~!" 내용보기
중학교때 보았던 책인줄 알고 누군가 이야기 할때 아는 척을 했었는데 내가 이야기 한 내용과 전혀 달랐다. 내가 생각했던 표지와 상대방이 말한 표지는 같았는데 내용은 전혀 달랐다. 그래서 다시 읽어봐야지...하고 생각했었다. 작가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자신이 경험하지도 않은 일을 그렇게 사실적을 표현할 수 있으니.. 나는 에릭 시걸이 정말 하버드 의대 출신인줄 알았다. 1인
"하얗게 불태웠던 책~!" 내용보기
중학교때 보았던 책인줄 알고 누군가 이야기 할때 아는 척을 했었는데 내가 이야기 한 내용과 전혀 달랐다. 내가 생각했던 표지와 상대방이 말한 표지는 같았는데 내용은 전혀 달랐다. 그래서 다시 읽어봐야지...하고 생각했었다. 작가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자신이 경험하지도 않은 일을 그렇게 사실적을 표현할 수 있으니.. 나는 에릭 시걸이 정말 하버드 의대 출신인줄 알았다. 1인칭적인(솔직히 여러사람의 시각이여서 1인칭이라 하기도 힘들지만..)시점에 완벽히 속아버렸다. 작품준비를 많이 했었나보다. '닥터'라는 직업도 참 매력적이였지만, 그속의 하얀 가운을 벗은 인물들이 더욱 매력적이였다. 주인공인 바니, 로라 뿐만아니라 벤넷, 세드, 모리, 행크등 모든 인물이 자신의 개성이 뚜렷했고 존경할만(?)했다. 1960년대 소설임에도 지금의 의사들과 생활이 다르지 않음은 참 놀랐웠따. 또 작가의 전개방식이 참 신선했다. 서두에 그 시대의 큰 사건들을 적으면서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것.. 이런점 떄문에 인물들이 더욱 생기를 얻어 모두 실존인물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또한 중요한 복선을 간단한 문장으로 장의 마지막에 두는 것도 참 좋았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주어지니 복선이 주는 충격도 컸고, 그것이 그 장의 마지막 문장이니 얼른 다음장을 읽고 싶어졌다. 덕분에 해야 할 일이 많았음에도 제쳐두고 책을 보았던것 같다. 내용도 인물도 구성도 참으로 마음에 들었던 보기힘든 좋은책이였던 것 같다. 내가 중학교때 보았던 닥터스는 무엇이지? 제목과 내용이 헷갈렸었나??
l***a 200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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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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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 함은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잡는 직업이라 인식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적어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의사도 나와 같은 시대와 장소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에 불과하였다. 모든 직업에서 자신이 인정을 받으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므로 더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그러한 목표를 우해 빛나는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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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 함은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잡는 직업이라 인식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적어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의사도 나와 같은 시대와 장소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에 불과하였다. 모든 직업에서 자신이 인정을 받으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므로 더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그러한 목표를 우해 빛나는 미래를 위해 바삐 살다가 현재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는 모습... 바로 우리 자신들의 모습이 아닐까? 우리에게는 빛나는 미래보다 그리운 과거보다 지금 이 순간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닥터스는 하버드 의대생들의 치열한 경쟁과 삶을 다루고 있다. 바쁜 일상속에 정작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개업의가 된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로 행복할 수 있을까? 그들은 언제나 바쁘고 힘들고 불행했따... 이유는 바로 옆에 있었다. 자신 주위에 있는 사랑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a***0 200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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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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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달함에 따라, 한 시대의 인구의 반을 죽인 페스트 같은 병도 이제는 공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물론 아직도 이 세상에는 우리가 사라졌다는 질병에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무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의학의 혜택을 많이 받는다는것은 사실이다. 의사란 한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때때로 그들을 같은 인간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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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달함에 따라, 한 시대의 인구의 반을 죽인 페스트 같은 병도 이제는 공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물론 아직도 이 세상에는 우리가 사라졌다는 질병에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무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의학의 혜택을 많이 받는다는것은 사실이다. 의사란 한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때때로 그들을 같은 인간으로 바라보지 않을때가 있다. 그런 점에서 닥터스는 의사도 우리와 같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들에게도 한때 순수했던 젊음과 사랑이 있고, 인간적인 고뇌도 가지고 있으며 실수도 할수 있다는것을 알고부터는 그들에 대해 또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의사 입장에서만 이야기가 다루어졌더라면 조금은 딱딱했을법한 소설이 사랑과 우정을 같이 다룸으로써 딱딱한 분위기에 탈피해 재미있었다.
h******3 200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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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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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는 에릭시걸의 풍부한 의학정보에 대해 감탕을 하게 되는책이다. 그는 이 책을 위해 병원에서 거의 살았고 드디어 하버드 의대생들의 인생 전반을 잘 그려내었다. 처음 이 책 제목을 보고 천재들의 잘난이야기겠지..라는게 나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전적으로 빗나갔다. 그들의 병원에서의 삶뿐만이 아닌 개인의 삶까지 아주 정교히 나타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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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는 에릭시걸의 풍부한 의학정보에 대해 감탕을 하게 되는책이다. 그는 이 책을 위해 병원에서 거의 살았고 드디어 하버드 의대생들의 인생 전반을 잘 그려내었다. 처음 이 책 제목을 보고 천재들의 잘난이야기겠지..라는게 나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전적으로 빗나갔다. 그들의 병원에서의 삶뿐만이 아닌 개인의 삶까지 아주 정교히 나타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그들이 완벽한 삶을 즐기는 것이 아닌 불완전한 삶을 좀 더 나은 삶으로 이끌려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묘사되어 나온 것이 나에겐 신선한 충격과 교훈으로 다가 왔다. 내가 가장 감동적이 었던 부분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두 명의 남여 바니와 로라사이의 아이가 많이 앓게 되는데 그 아이를 고치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그들이 진정한 의사가 되어가는 부분이다. 이 책을 읽고 그들의 삶의 자세를 배웠다면 당신은 새로운 인생을 얻은것이다.
2*******t 200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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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닥터스" 내용보기
이야기의 시대배경이 요즘은 아니다. 하지만 요즘도 있을 법한 이야기인 것 같다. 브루클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바니와 로라가 성장하면서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과 로라가 여자 의사로서 겪어야 되는 고충과 친구인 벤넷(흑인이면서 유태인)을 통해서 사회가 아직은 얼마나 닫혀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요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으리라 보면서 의사들의 생활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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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대배경이 요즘은 아니다. 하지만 요즘도 있을 법한 이야기인 것 같다. 브루클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바니와 로라가 성장하면서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과 로라가 여자 의사로서 겪어야 되는 고충과 친구인 벤넷(흑인이면서 유태인)을 통해서 사회가 아직은 얼마나 닫혀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요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으리라 보면서 의사들의 생활이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듯하다. 그러면서 요즘도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 'ER' 이나 예전에 무진장 좋아했던 '종합병원', '해바라기'등등의 의사가 나오는 드라마들이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게 한다. 의사가 주인공이 되는 책인 '닥터스' 역시 인간적인 의사의 모습등을 잘 그리고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이다.

[인상깊은구절]
"난 악당 프리먼이 아직도 브루클린에서 개업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 작자한테 네 기사가 인쇄된 신문 쪽지들을 보낼 작정이야. 그걸 보면 그 작자도 자기 손에 네 아버지의 피를 묻혔다는 사실을 기억해낼 테지." 이번에는 바니가 말이 없었다. 로라의 말이 옳았다. 아마 그때 그 레스토랑에서 나를 그처럼 재빠르게 행동을 하게 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내 몸속에 들끊고 있던 아드레날린 때문일거야. 그 아드레날린은 우리 아버지를 치료하기를 거부했던 한 의사에게 그가 의당 했어야 할 일을 내가 대신 몸소 보여줄 그 순간까지 기다려왔다가 그제서야 폭발한거야.
a*****4 200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