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문 : http://blair.kr/221182143475 [매력쟁이크's 책수다]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해서 다이어리 인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주문했어요. 앞쪽으로는 꾸준함에 대한 명언들과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일기 예찬론'이 이어집니다. 최고의 삶을 만드는 가장 쉬운 습관(하루 5분 아침 일기) < 책을 주문하게 했던 강력한 카피 문구 한 줄. 이 책은 내용보다는 마케팅을 참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미 아마존 200주 연속 베스트셀러 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왜?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제목은 하루 5분 아침 일기' 이지만 실제로 구성은 오전에 한 번, 잠들기 전에 한 번. 하루에 두번에 거쳐 나눠쓰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책 초반부는 일기에 대한 글, 후반부는 하루하루 반복해서 기록하는 동일한 구성입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5분 정도 시간을 내 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머릿속에 그려보고, 이를 간단히 일기장에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심리학자들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이 같은 아침 습관을 들이면 훨씬 더 충만한 하루를 보낼 수 있고, 목표 달성이 더 쉬워지며,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두고 ‘프라이밍(priming) 효과’라고 부른다. 머릿속에 자신의 꿈, 열망, 계획, 목표 등을 입력해놓고 이를 의식적으로 떠올리면, 그것들을 달성할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는 것이 프라이밍 효과의 핵심이다. => 일기를 써야 하는 주된 이유가 저자가 말하는 바로 '프라이밍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질문이지만 일상을 기록하고 원하는 삶을 프라이밍하며 '꾸준함'을 키울 수 있다면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 질 거라는 이론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물론, 꾸준히 한다는 가정하에요. >> 아침에 눈을 떠 당신이 답을 써야 할 질문은 다음 3가지 1) 지금 이순간, 감사하고 싶은 일은?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 줄은? >>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데 지혜를 제공할 질문은 다음 2가지. 1) 오늘 일어난 멋진 일 3가지는? 2) 무엇을 했더라면 오늘 하루가 더 만족스러웠을까? 일기를 기록하는 몇 가지 예시들은 본문에 제공하고 있고, 나머지는 독자가 직접 채워넣는 '책'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고 '다이어리'쪽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좋은 다이어리는 더 많고 … 다이어리가 있다면 더더욱 이 책을 선택할 이유는 크게 없어 보였어요. 다이어리가 없고 정해진 포맷안에서 꾸준히기록하고 싶다면 또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만한 책? 인듯합니다. ![]() ★★☆☆☆ (매력쟁이크's 평점별) - 다이어리도 책도 아닌 어중간한 포지션 ![]() 평생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당신들이 존재하기에 세상은 매일 변화합니다. ■ 당신이 이 책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하루 5분, 아침 일기를 쓰는 것은 행복을 위해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2)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데 이 책이 각별한 지혜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3) 아침에 일기를 쓰면 의미 있는 '성취감'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열심히 살아가는 하루, 한 주, 한 달, 한 해를 한 권의 책에 담아놓는 것은 인생의 보물창고 하나를 짓는 일과도 같기 때문이다. 5) 일기를 쓰는 습관만큼 '꾸준함'을 길러주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법을 믿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마법을 찾을 수 없다. _ 로알드 달 Those who don't believe in magic will never find it. ■ 삶을 바꾸는 전혀 다른 선택 당신이 반복적으로 하는 일, 그것이 바로 당신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_ 아리스토텔레스 ![]() ■ 감사의 목록을 작성할 때 유용한 팁 '아직 당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적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은 더 나은 인간관계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런 문장을 떠올리면 원하는 것을 얻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나는 탁월한 내 사업 파트너와의 애정 가득하고 긍정적인 관계에 감사한다." 대상이 누구인지만 구체적으로 정의하면 충분하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꼭 실행에 옮겨보라. 이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전혀 다른 종류의 새로운 연습이다. ■ 꿈꾸는 미래를 시작하라 답은 '확언 affirmation'에 있다. 확언, 즉 확신의 말은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당신 자신을 정의하는 일종의 '자기긍정'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 나 자신을 환기시키고 새롭게 다짐시키는 긍정의 한 줄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 문장을 떠올릴 때마다 뇌가 그것을 현실로 만들도록 프라이밍할 수 있다. 꾸준히 연습히면 정말로 안에서부터 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 "자신에게 계속 강력한 말을 던지면, 그것은 믿음이 된다. 그 믿음이 깊은 확신으로 바뀌면 마침내 현실이 된다." _ 무하마드 알리 It's the repetition of affirmations that leads to belief. And once that belief becomes a deep conviction, things begin to happen. 사람을 판단하는 궁극적인 척도는 그가 안락하고 편안한 시기에 있을 때가 아니다. 도전과 논란의 시기에 서 있을 때다. _ 마틴 루터 킹 주니어 ![]() ■ 하루 5분, 일기 쓰기의 힘 - 아침에 눈을 떠 당신이 답을 써야 할 질문은 다음 3가지다. 1) 지금 이순간, 감사하고 싶은 일은? ex : a) 따뜻한 침대에서 깊은 숙면을 취한 것. b) 일하기에 완벽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내 몸. c) 세상에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가 곁에 있음에.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ex : a) 정시에 퇴근해 여유롭게 영화 한 편 보기. b)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 전하기. c) 11시 전에 잠자리에 들기.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 줄은? ex : 나는 그 누구보다 자신감에 넘친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말을 선물할 것이다. -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는 데 지혜를 제공할 질문은 다음 두가지다. 1) 오늘 일어난 멋진 일 3가지는? ex : a) 사흘 연속 600칼로리를 소모하는 걷기에 성공! b) 친구가 송년회에 가장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줌. c)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평온한 하루였다. 2) 무엇을 했더라면 오늘 하루가 더 만족스러웠을까? ex : 알람이 울렸을 때 즉시 일어났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데미안>을 다 읽었더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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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차 임산부입니다. 아이를 배 속에 품고 보니 생명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그저 살아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매일 깨닫습니다. 그동안 왜 그걸 모르고 나를 천대하며 살아왔을까요? 나는 이토록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인데 말이죠. 조금이나마 세상에 감사하고 나에게 감사하며 살고자 이 책을 구입합니다. 의식적으로 늘 행복하며 살 수는 없으니 내 노력을 더해 그렇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곧 태어날 내 자식에게도 긍정의 삶을 전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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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글쓰기로 하루를 열고 있다. 아주 오래된 습관이다. 그 습관이 글쓰기를 일상으로 만들었고, 글쓰기가 갖는 힘을 경험하게 했다. 아침 글쓰기는 하루를 다르게 만든다. 글쓰기는 곧 생각하기다. 생각하며 하루를 열게 된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매일 아침 똑같은 날처럼 살았을지 모른다. 시간은 모든 것을 아주 천천히 바꾸지만, 우리는 미세한 변화조차 힘들다. 작은 변화에도 인색하다. 아니 게으르다. 변하지 않으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글을 쓰면 평소 하지 않던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글쓰기가 생각을 자극한다. 생각하며 살고 싶다면 글을 꾸준히 쓰면 된다. 이런 글쓰기 장점을 알면 글쓰기를 멈출 수 없게 된다. 매일 글을 쓰며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나는 몇 년을 그렇게 보냈다. 아침 일찍 출근, 글쓰기. 그때 떠올린 생각은 전날에 대한 반성과 오늘을 다르게 살자는 결심을 포함한다. 많이 쓸수록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는 기대감도 한 몫했다. 그렇게 해낸 글쓰기가 내가 책을 쓰는 힘이 되어주었다.
이 책 <하루 5분 아침 일기>는 매일 하루 5분 아침 일기를 쓰라는 것이 핵심이다. 아침 글쓰기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말한다. 나는 아침 글쓰기가 주는 장점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이 책이 말하는 글쓰기의 장점에 무척 공감했다. 이 책은 글쓰기로 하루를 열자, 그리고 매일 꾸준히 하자고 한다. 그리고 글쓰기의 효과를 아주 설득력있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이 책은 독자가 직접 쓰도록 만들어진 Journal 즉, 일기장이다. 매일 펼쳐 써야 하는 일기장이다.
인생의 성공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선택'을 하는 데서 출발하고 완성된다._(P.13)
48페이지부터는 자신이 직접 채우는 책이다. 사람들은 보통 독서가 좋다고 하면서 생각뿐이다. 운동이 좋다고 하지만 생각뿐이다. 마찬가지로 글쓰기가 좋은 줄 알면서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 실행에 중점을 둔 이 책을 활용해서 효과를 보는 유일한 방법은 책에 직접 글을 쓰는 것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매일 써야 한다.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채우고 나면 분명히 알게 된다. 아침을 글쓰기로 열면 일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직접 체험해 본 사람만이 이 책에 공감할 수 있다.
세상에는 날카로운 눈을 가진 사람들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좋은 패턴과 지침, 자연이 리듬이 존재한다. 그것을 발견하면 자유로워진다._(P.41)
세상에 숨은 지혜를 발견하는 방법, 다른 삶을 사는 방법은 아침 글쓰기다. 하루을 다르게 살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그 하루는 어제와 판박이가 될 확률이 높다. 심지어 아침에 다른 생각을 했더라도 일상으로 돌아가면 우리 일상은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래서 꾸준함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잊고를 반복하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변화의 씨앗이 자란다. 우리 뇌에 새로운 경로가 만들어진다. 자연스럽게 새 프로그램이 머릿속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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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보고 예스24에서 4000원 쿠폰을 받아 구입했다. 책은 볼수없도록 비닐에 쌓여져 있어서 다이어리인가 책인가 하면서 주문을 했다. 역시 예스24~!! 배송은 하루만에 도착! 지방이라^^ 47페이지까지는 글이고, 그 뒷부분(목차상 나의일기)이 다이어리 형식의 5가지 질문과 빈칸이 있는 스타일이다. 아침일기라고 되어있지만 5가지 질문중 2가지는 저녁일기이다. 양장본이라 글쓰기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쫙쫙 잘펴진다. 아침이 괴롭고 출근이 두렵고 하루하루 버틴다는 느낌으로 산지 3년이 넘었다. 나의 잘못인지, 삶이 원래 이런건지, 마음의 병인건지 모르게 지나간 시간들이었다. 바꾸고 싶었다. 전 세계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책?? 나도 바뀔수 있을거야!!라는 마음으로 책포장 비닐을 뜯었다. 이책이 나의 이야기들로 다 채워져갈때쯤 내 하루하루가 단 1프로라도 좋게 바뀐다면 다시 이곳에 후기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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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매년 이맘때면 일기장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연례행사처럼 되어 버렸다. 다만, 한해가 지나 일기장을 펴 보면 일기를 쓴 날이 들쑥날쑥 한데, 그러면서도 애써 숙제도 아닌데 누가 매일 쓰겠어..하며 괜스레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다. 올해 읽은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에서 언급한 ‘모닝페이지’에 관심을 가지도 있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쓰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침 5분의 글쓰기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막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의 몇 분은, 그날 하루의 전체 분위기를 결정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에 긍정적인 습관 고리를 만들어주는 질문을 당신에게 던진다. p.16 또한 이와 함께 아침만이 아니라, 하루를 마무리 하며 저녁에도 ‘오늘 일어난 멋진 일’과 ‘무엇을 했더라면 오늘 하루가 더 만족스러웠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적는 저녁일기까지를 함께 권하고 있다. 명심하라.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80퍼센트 이상은 아침에 일기를 쓴다. 최소한 일주일에 사흘은 쓴다. 여기에 저녁 일기 쓰기까지 더할 수 있다면, 당신은 분명 탁월한 성공을 거두는 하루하루를 살게 될 것이다. p.46 책에서 말한 ‘높은 성과’가 어쩌면 ‘일’에서의 성과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잘 살아내는 것 역시 내게는 큰 ‘성과’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아침의 5분이라는 시간이 나 같은 사람에게는 오후나 저녁시간의 30분과 맞먹는다는(어쩌면 그 보다 더 큰) 것이 이 책을 사기 전 부터 나를 망설이게 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이렇게 리뷰까지 남기고 나면 어쨋거나 시작해야 할터였다(그래서 책을 다 읽고서도 리뷰를 조금 늦게 쓰게 되었다^^;). 책은 267페이지까지 있지만 47페이지 이후는 일기장이고, 이미 나는 48페이지를 펼쳐들었으니, 자, 이제 일기쓰기에 도전해보기로 다짐한다.
*나에게 적용하기 아침, 저녁(특히 아침시간) 일기쓰기 *기억에 남는 문장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삶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경탄할 만한 지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매일 100미터를 걷는 실천에 대해서는 어떤가? 너무나 인색하고 박약하지 않은가? p.13 인생의 성공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선택’을 하는 데서 출발하고 완성된다. 그렇다고 해서 화려하고 거창한 선택일 리 없다. 하루에 한 걸음을 더 걷는 선택, 그것이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 전혀 다른 선택이다. p.13 성장은 달콤하지만은 않다. 항상 안락하지도 않다. p.16 확언, 즉 확신의 말은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당신 자신을 정의하는 일종의 ‘자기긍정’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 나 자신을 환기시키고 새롭게 다짐시키는 긍정의 한 줄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 문장을 떠올릴 때마다 뇌가 그것을 현실로 만들도록 프라이밍할 수 있다. 꾸준히 연습하면 정말로 안에서부터 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p.27 꾸준함은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유일한 처방임을 명심하라. p.31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다. 삶은 가만히 서 있기가 불가능하다. p.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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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같은 책들 보고 이미 저녁 일기는 매일 쓰고 있지만 아침 일기도 써봐야겠다 싶어서 당장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냥 무지 노트에 쓰려다가 혹시나 해서 책에 소개된 일기장들 한국에도 파는지 하나하나 찾아봤는데 마침 Five-minute journal이 한국판이 딱! 있길래 고민없이 바로 샀습니다. 일기장 치고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만큼 양질의 일기장입니다. 일기장 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책이에요. 매우 두텁고 단단하면서도 천으로 둘러싸여진 표지와 일기 쓰기에 앞서서 저자의 조언과 예시도 충분히 들어있고, 책갈피는 물론 종이 질도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매우 훌륭합니다. 책에 가이드가 다 되어있어, 그에 딱 답만 하면 되니 매우 편리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매일 한페이지에 좋은 글귀들이 들어있어 더욱 격려되는 기분입니다. 책이 매우 마음에 들어, 후에 다 쓰게 되면 재구입 할 생각입니다. 제발 절판되지는 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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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힘겹게 일어나고 짜증내면서 시작하는데 새롭게 긍정적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을 실천하기 보다 편하게 해주는 일종의 도구로서의 기능은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오래 쓰지는 않아서 더 오래 써봐야 알겠지만 질문이 동일하다는 게 장점일지 단점일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질문이 좀 더 다양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기도 하고 질문은 동일하지만 매일아침 생각이 같을수는 없으니까 더 좋은지는 좀더 써봐야 알듯합니다. 근데 내용에 비해 좀 비싼듯한 느낌은 들어요 아마도 같은 질문의 반복 때문이겠죠 일단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안쓰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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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창에서의 광고 문구.. "영미 아마존 200주 연속 베스트 셀러 전 세계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지혜의 책.."
솔직히 책 내용을 사전에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내 잘못이겠지만, 광고 문구에 혹해서, 미리보기를 읽어보고 괜찮은 듯하여 구매했던 책인데, 막상 밀봉되어 있는 비닐을 제거하면서 멘붕에 빠졌다.
책을 구입한다는 것은 내가 고민하지 못했던, 저자의 깊은 고민의 결과인 창작물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받아보겠다는 것일텐데, 미리보기로 봤던 20여 페이지의 내용이 책의 전부였고, 나머지는 단순히 빈 양식(?), 여백이었다.
차라리 예쁜 일기장을 한 권 사는 것이 훨씬 더 유용했을 것 같다. 지금까지 Yes24에서 수백 권의 책을 사보면서 가장 실망했고, 심하게 말하면 사기를 당했다고 느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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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미라클 모닝 습관은 감사일기를 작성하는거에요. 하루 5분이면 충분한 감사일기 쓰기.
부담스럽지 않은 간단한 항목입니다. 정말 5분이면 끝날것 같은... 감사일기를 쓰던 초기엔 "하.. 감사할일이 더이상 뭐가 있으려나.." 하고 평범한 일상이 감사 그 자체더라구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주변을 많이 의식하는 삶을 살게만드는것 같아요. 평범한 일상이 감사하다는걸 특히 요즘에 많이 느끼고있죠.. 그래서, 저는 미라클모닝 습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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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일기'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일기는 하루일과가 끝나고 저녁에 잠들기 전에 쓰는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아침'에 그것도 5분정도만 투자해서 일기를 쓰는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일기에는 반드시 '감사하는 마음' 함양하기 위해서 감사해야 하는것을 쓰도록 한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기존에 일반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일기에 대한 상식이랑은 어떻게 다른가.
하루 일과가 다끝나면 일단 지친다. 몸이 지치는것도 있지만 마음이 더 지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막상 일기장을 꺼내기가 쉽지 않고, 설령 꺼내서 일기를 쓰더라도 '욕'을 안쓰면 다행이다. 보통은 그날 하루에 있었던 기분나빴던 일들을 위주로 쓴다. 그리고 매일 꾸준히 쓰기가 정말 힘들고, 며칠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기를 쓰는 주이유가 바로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있으니까 아예 안쓰는것보단 낫다.
하지만 이 하루 5분 아침 일기는 기존의 일기랑은 많이 다르다. 바로 하루를 시작할때 가장먼저 일기를 쓴다는 점에서다. 사람의 의지력은 근육과 같이 소모된다는것이 실제로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다. 그렇기에 일단 의지력이 가장충만할때 일기를 씀으로써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꾸준히~ 매일 일기를 쓸 수 있는 가능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두번째로는 5분동안 긍정적인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서감사하는것에 대해서 쓴다. 일기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지혜로운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이 특별한 일기장의 상당한 지면은 일기를 지속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는 명언들과 좋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 책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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