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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주고 사서 읽은 후기- 난 오지랖이 넓은 사람도 아니고 조용한 축에 속하는 사람이지만,, 이책은 리뷰를 안하고 지나갈수가 없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을 나의 경험담을 통해 말해볼까 한다. 나는 작년에 말그대로 죽을뻔한 경험을 했다. 전에는 피곤할때마다 숨쉬기가 좀힘든가..? 라는 정도였는데 작년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호흡곤란으로 정말 몇달을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상생활도 불가능할정도였다.. 국내 톱 3 안에 드는 대학병원 두 곳을 돌며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정신과까지 다니며 안해본것이 없고 한국 최고의 한방 대학병원에 입원까자 했디만 결국 받은진단은 호흡기내과의 천식(정도가 심해 약으로도 잘 조절이 안된다는군요,,) 한방에선 스트레스성 홧병이었다. 속으로 난 그렇게 스트레스 받은거 없는데... 라며 생각했지만, 진단이 그렇다니 어쩌겠는가 천식약을 세게 조절하며 먹어도 나아지는듯 하다가 더심하게 숨을 못쉬었다.. 천식약속의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이 붓는것이 느껴졌고 한약은 원래 효과가 느리니..하고 생각했지만,, 우연이라면 우연히 , 필연이라면 필연적으로 한방명의를 만나게 되었다, 나의 병은 체증이었고 한방치료를 통해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정상생활을 할 수 있고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첨에 체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을땐 에이~` 설마,, 체한걸로 숨을 못쉴까 대학병원에서도 못찾은 원인을 한방에서 어떻게 찾겠어 ㅎㅎ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할수있는걸 다 해본 나로선 밑져야본전이란 생각으로 치료를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첨엔 내 증상이 이렇다는 자각도 못하고 그저난 숨쉬기가 힘들뿐이고 가슴이 답답할 뿐이었다, 한약을 먹으며 침치료를 병행하고 몇개월이지나니 내 몸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지 정확히 인지 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책에서 말하고있는 스스로 자기몸이 어떤지 체크하고 치료를 위한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호흡곤란이 생길때는 미약하게나마 응급조치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도 갈길이 조금 남았지만 한방치료를 통해 이정도면 제2 의 인생을 살고 있는것이라 여겨도 무방하다, 나는 원래 한방병원을 보통 양방병원의 보조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분명 한방으로 가야 고칠 수 있는 병이 있다,, 그런 내용을 이 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고 저자는 무작정 한방으로만 가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증상에 따른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가족들부터 이 책을 선물했다. 또한 나는 원래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건강을 위해 나름 여러가지를 하고 있었는데 실상 큰일날 행동 몇개를 집어낼 수도 있엇다, 약을 3종류이상 섞어먹으면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 , 습관적으로 눈에 넣던 안약이 얼마나 위험한지 .. 등등 말이다, 치료 이야기로 되돌아가서 안과에서도 찾을수없던 눈 통증의 원인, 이따금씩 찾아오던 두통,, 같은것도 체증 치료를 통해 많이 호전되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특히 원인모를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싶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명의를 찾는 것이다, 양방은 기계로 찍은 사진을 분석하니 의사간 의견이 비슷하겠지만 한방은 정말 다르다. 자신의 병을 고쳐줄 수 있는 명의를 찾아야한다, 포기하지 말고 꼭 찾아야 한다, 이 책은 그에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론만 늘어놓은 책이 아니라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인터넷으로 건강정보를 서치하는 시간을 할애해서 읽어보면 어떨까한다, 이런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신 저자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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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몸이 좋지 않으면 양방으로 가곤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양방병원이 한의학보다 훨씬 과학적이고 효과가 좋을거란 편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양방병원도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이 많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일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인해 한의학보다는 훨씬더 체계적인 의학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의 주장과 설명을 보고 나니 그러한 생각은 위험하고 의료 기득권층의 음모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저자는 허준과 동의보감의 허구성을 적나라하게 지적하면서 발전을 하지 않고, 과거에만 의존하고 정체된 한의학의 실상에 대하여 비판한다. 본인도 한의학에 종사하면서 자칫 잘못하면 양방과 한방의 비난을 동시에 받을 수 있음에도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혹시 양방과 한방 사이에 갈등하는 환자가 있다면 필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환자 중심의 치료를 강조하는 저자의 의료양심이 느껴지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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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따금씩 건강서적을 보는 편이다. 우리몸도 어떻게 보면 소모품과 같아서 아프기전 건강할 때 미리 관리해두는 편이 좋고 이미 아프고나서 신경쓰기보다 아프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뇌속엔 건강과 관련한 잡다한 지식과 정보과 가득차있지만 막상 몸이 아플때면 한의원을 갈까? 병원을 갈까? 어디로 가는게 더 효과적이려나..? 등의 애매모호한 내적갈등이 잦았던터라..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가볼까?> 내가 많이 하던 고민과 딱 들어맞는 이 책! 그래 바로 이거야!하고 홀린 듯이 결재하고 읽었다. 그런데 의외로 내용이 기대이상이었다. 기본적이고 내가 알고 있는 건강정보와 공통된 내용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했던 우려와는 다르게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이다. 그중에서 특히 충격적인 것은 허준과 동의보감의 숨겨진 진실이었다. 유명한 허준의 드라마와 소설이 어느극작가가 상상하고 가공한 인물이라니, 믿을 수가 없었지만, 조선왕조 실록이나 여러 증거를 제시하는데 믿음이 안갈수가 없는 설득이 되버리고마는 충격적인 부분이었다. 양의학의 양약에 대해서도 참으로 충격적인 사실을 많이 발견했다. 내가 늘 의문시했던 문제에 대해 시원한 해답이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몸이 안좋은 친구와 지인들에게 한권씩 선물을 하려고 다시 책을 주문했다.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이 시대에서 아파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물론 건강에 관심이 많은 나도 앞일이 어떻게될지는 예견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노년에는 일찍이부터 관리하던 나는 일반적인 사람과는 차이가 분명히 클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100세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겐 적군의 침범을 미리 알리는 봉화대의 횃불이나 파수꾼과도 같은 내용을 담고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중 하나이다. 지금 두번째 이 책을 정독하고 있다. 정말 볼수록 강추하고픈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