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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양광모 눈물이 '핑' 돈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코끝이 '찡' 하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가슴이 '뻥' 뚫린 것 같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주먹을 '불끈' 쥘 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두발을 '성큼' 내딛을 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보아라!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서도 두 배의 낱말이 필요하지 않느냐 삶의 희망 또한 두 배의 절망쯤은 거뜬히 이겨내어야 진흙 속에서도 연꽃처럼 피어나느니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야 한 세상 뜨겁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시집을 읽으면서 두근두근~~♡ 살아 있음에 감사~ 한 세상 뜨겁게 살아 보려구요~^^ 양광모 시인님~!! 멋진 시 늘 감동 입니다~♥ 이번 대표시선집 대박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