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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설명과 표지, 그리고 리뷰에 고민하다가 구매해본 러브 코미디 바보 1권. 표지의 그림보다 책의 작화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웠고 내용은 순정만화라기보다는 코믹물 느낌. 만화가인 여주인공과 편집 담당자인 남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여주인공의 똘끼(?) 같은 것에 재미를 느끼기보다는 과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잘 맞지 않은 책.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만한 책인데 나에게는 불호인 책. 뒷권은 아마도 구매하지 않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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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만화가인데 담당 편집자가 바뀌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여주는 자신의 담당이 잘생긴 젊은 남자인 것을 알고는 한껏 들뜨는데 뭐랄까 행동하는게 솔직히 좀 바보스럽습니다. 이에 여주를 담당한 편집자는 실망스러움을 느끼고 여주에게 독설을 날리지만 여주는 그 어떤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치 자신만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처럼 행동하네요. 그런데 여주가 만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담담 편집자는 조금씩 여주를 존중해주게 되네요. 아직까지는 둘 사이에 애정관계는 형성되지않았구요. 여주가 조금만 더 진중해지고 여성미가 발휘된다면 여주의 매력이 부각될 것 같아요. 앞으로의 둘 사이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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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많이 타는 러브러브 코메디물이지만 즐겁게 즐길수 있을듯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볼수 있어서 괜찮은 작품인듯하네요. 추천하기에는 힘든 면이 있지만 괜찮아요. 내일을 봐 만약 오늘 내가 죽어도 시간은 가 움직이는 시계 바늘이 실감이나 시간에 뒤쳐지거나 같이 뛰거나 선택하라면 난 신발을 신을거야 커피 한 잔을 비운 다음에 심박수를 키운 다음에 한 숨을 쉼표처럼 찍고 다시 한밤중에 싸움을 해 왜 왜냐면 난 내가 내 꿈의 근처라도 가보고는 죽어야지 싶더라고 yo I gotta live my life now not later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 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 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꿈 속에서 헤맬 바엔 어서 잠에서 깨길 바래 멋쟁이들은 깨 있는 밤에 게으름뱅이들은 I beg ya pardon 어쨌든간 인생은 딱 한 번 이 모든 것들이 끝이 난다면 그 순간 내가 기억할 만한 건 잠에서 깬 나일 것 같어 그림쟁이들은 그림자까지 그려 너가 음악을 한다면 끝까지 들어 우린 이 젊음을 만끽해야 해 my friend let's stay awake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 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 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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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의 언약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다. 여주인 만화가 스즈는 편집부에게는 골치가 아픈 존재다. 아직은 개화되지 않은 천재 즉 재능은 있지만 그동안 팔리지 않았는데 담당자가 오사무라는 꽃미남 담당자로 바뀌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성격이 나쁜 오사무와 첫만남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왠지 가만히 나둘 수 없는 스즈와의 인연으로 인해서 또 다른 인연들이 서서히 움직인다. 연애 만화를 그리지만 연애에는 초보인 스즈가 과연 만화 연애 두 토끼를 잡을지가 궁금하다., 작품은 만점 표지도 만점이다. 가끔 심쿵하는 재미도 있어서 추천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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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나오면 이 만화는 과연 내 취향이 될 것인가, 아니면 그냥 흔히 스쳐가는 만화들 중 하나일 뿐인가 그래서 선택하느냐 마느냐로 고민하게되지요. 작가 이름도 생소하고, 지난 작품들을 살펴봐도 정발된 편수 자체가 적을뿐더러 그다지 인지도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넘겨버릴까 싶은 작품 이었는데 아무리 봐도 표지가 너무 이쁜겁니다. 그렇게 표지에 흔들리고있는데 결정적으로 밑에 리뷰를 쓰신 분께서 재밌게 읽으신 것 같아 그렇다면 믿고 사보자 해서 선택했어요. 결론은 하..... 진짜 재밌어요!!!!!! 여러분, 러브 코미디 바보 보세요! 두번 보세요! 세번 보세요! 책 표지와 출판사의 줄거리 소개에 나온대로 만화가와 그 담당자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소년만화에는 이런 줄거리가 흔할지 몰라도 순정만화 쪽은 그렇게 많이 봐왔던 이야기는 아니어서 그런지 흔한 고딩들의 학원 연애물이 아닌게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물론 1권을 읽은 전체적인 느낌은 러브 코미디 보다는 러브<<<<코미디 라는 느낌으로 연애할 기미는 별로 보이질 않고, 시종일관 유쾌하고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코미디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특히 만화가인 여주인공 사쿠라 스즈 캐릭터가 워낙 독보적이라 이 캐릭터로 인해 웃게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진정 스즈의 근무환경은 꽃미남 천국이네요. 담당 편집자 하세가와를 비롯해 어시스턴트 시마다, 단행본 디자이너 나나미, 편집부의 카지, 그리고 마지막에 언뜻 비치지만 뭔가 하세가와와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라이벌 구도를 이룰 것 같은 타나카 라는 인물까지, 꽃미남이 득시글거리는 통에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작가의 작화도 보기 좋아서 그림체 너무 예쁘고 저의 취향을 저격하기도 했고요. 아마도 호불호 없이 대중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그림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스즈의 예상치 못한 행동이나 반응에 빵 터지는 장면이 많았는데, 하세가와와 두번째 만나는 자리에서 놀라더니 자신이 안경에 약하다는 거 알고 계셨냐고 부끄러워하며 반문하는 장면이나 유명한 만화작가의 임시 어시스턴트로 일한 후 배워온 것이 만화를 만드는 테크닉이나 조언 같은 것이 아니고 자화상 액자ㅋㅋㅋㅋㅋ 그리고 군데군데 그림체가 유리가면 시대의 순정만화로 바뀌는 부분이라든가 자책하면서 은근히 자신을 비하하는 상황 등등 개그 센스가 맘에 들었습니다. 스즈는 예상을 벗어나는 반응을 보이는 괴짜 천재의 느낌이랄까 그런 부분이 돋보이는 캐릭터였어요. 그런데 그런 모습이 때론 민폐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의 여주인공을 싫어하는 독자에겐 이 부분이 단점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싶어요. 그리고 완전 잘생긴 하세가와님ㅠㅠ 첫등장하며 얼굴 보여주는데 저도 스즈를 따라 심쿵했습니다. 스즈와의 첫대면을 마치고 지인과의 통화에서 쓰레기 같은 여자라며 악담을 하는데 그걸 우연히 듣게되는 스즈. 보통 순정만화라면 이 상황에서 상처받은 여주가 진심을 보이고, 그 진심을 알아차린 남주는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진다 라는 루트로 가야할텐데 여기선 되려 남주가 여주에게 왜 남의 말을 엿듣느냐며 어차피 들킨거 더이상 꾸미지 않고 그런 태도로 가겠다고 선언합니다. 뭔가 순정만화의 클리셰대로 흘러가는듯 하면서도 묘하게 그 클리셰를 비틀어 재밌고 새로운 상황으로 전개되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요. 아마도 스즈와 부대끼면서 러브라인이 만들어질텐데 쿨하고 까칠한 모습은 유지하면서 은근히 스즈를 신경써주고 챙겨주며 최고의 만화가로 이끌어가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두 사람의 주고받는 대사나 서로에 대한 리액션이 합이 잘 맞아서 그런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나 좋다는 느낌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제가 보고싶은 것은 만화'만' 전문적으로 다루어 만화 '업계'에 대한 업계 전문 만화가 아니라, 그런 만화 업계에서 만화가와 편집자가 만나 어떻게 '러브' 코미디를 만들어내느냐 이므로 그 부분이 재미있게 그려지면 좋겠어요. 덧붙여, 학산에서 나온 기존의 메이퀸 코믹스와 판형이 달라서 책이 가로 세로로 좀 커졌어요. 대X에서 나온 만화들은 같은 가격에도 판형이 워낙 다양하고 표지 재질도 무광인 것과 유광인 것 등 그 기준을 모르겠는 것들이 많았는데, 학산은 대부분의 만화가 기존의 판형이라 그 크기인 것만 봐오다가 이렇게 커진 책은 거의 처음 본 터라 신기하네요. 표지 바로 뒤에 컬러 내지도 한 장 들어있어 더 특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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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코미디 바보 1권 구매했어요. 언뜻 보기엔 평이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일단 소재는 만화가와 당당자의 이야기입니다. 좀 대책없고 사차원적인 성격을 가진 여주에 자기 일은 잘하지만 융통성 없고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주 구도예요. 제목처럼 유치 코믹을 지향하지만 저는 전혀 웃기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 작가님 전작이 더 재미있었구요. 그림 자체는 원래 비엘 그리시던 분이라 괜찮은데 내용이 전혀 재미있지 않아서 뒷권은 구매하지 않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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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너무나 취향이라 샀는데 내용이 너무나 취향이 아니어서 슬픈ㅠㅠ 초반부터 여주가 눈물이랑 침을 흘리고 그 모습에 초록츄리닝복장으로 남주와 마주치는 여주,사쿠라...담당자가 바뀌며 아저씨에서 무려 총각에 왕자님같은 외모의 하세가와 오사무가 자신의 담당자가 되었건만...자신이 없는 뒤에서 그의 진짜모습을 알게되는 데... 하ㅡ그림이 아까운 내용...울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