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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로 읽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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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재미로 보려고 폈는데 꽉꽉 들어찬 벽돌문단 보고 상당히 당황함 그래도 책 내용은 흥미로워서 제법 잘 읽히긴 합니다 교양다큐 보는 기분이랄까 다읽고나서 남은 결론은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을 메우고 전세계를 미터법으로 통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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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재미로 보려고 폈는데 꽉꽉 들어찬 벽돌문단 보고 상당히 당황함 그래도 책 내용은 흥미로워서 제법 잘 읽히긴 합니다 교양다큐 보는 기분이랄까 다읽고나서 남은 결론은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을 메우고 전세계를 미터법으로 통일해야 
YES마니아 : 로얄 h******4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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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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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로 읽는 세상은 우리가 사용하는 단위, 일상에서는 쓰이지 않는 과학 연구의 단위, 그리고 그런 단위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과학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단위에 대한 여러 다양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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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로 읽는 세상은 우리가 사용하는 단위, 일상에서는 쓰이지 않는 과학 연구의 단위, 그리고 그런 단위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과학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단위에 대한 여러 다양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y*****8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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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로 읽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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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작가님의 단위로 읽는 세상 리뷰입니다. 단위로 읽는 세상이라는 게 무슨 말일까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라서 틈 날 때마다 읽으니 금방 다 읽네요 ㅎㅎ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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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작가님의 단위로 읽는 세상 리뷰입니다. 

단위로 읽는 세상이라는 게 무슨 말일까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라서 틈 날 때마다 읽으니 금방 다 읽네요 ㅎㅎ 
좋은 책 감사합니다~~
k*****8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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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로 읽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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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작가님의 '단위로 읽는 세상'의 리뷰입니다.이 책에 들어가면서 예시로 제시한 NASA 화성 기후 궤도선 사례와 보잉767 사례처럼 미국에서 단위 때문에 벌어진 커다란 사건이 은근히 있습니다. 그때마다 단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단위에 얽힌 다양한 역사 등을 이야기합니다. 몰랐던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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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작가님의 '단위로 읽는 세상'의 리뷰입니다.
이 책에 들어가면서 예시로 제시한 NASA 화성 기후 궤도선 사례와 보잉767 사례처럼 미국에서 단위 때문에 벌어진 커다란 사건이 은근히 있습니다. 그때마다 단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단위에 얽힌 다양한 역사 등을 이야기합니다. 몰랐던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a*******9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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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단위로 읽는 세상
"[23]단위로 읽는 세상" 내용보기
나름 단위의 의미와 내용을 잘 정리한 책 같다.진지하게 접근했고 역사적 의미나 사회과학적 발전과정까지 설명하고 있다.더불어 현재 일상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단위에 대해서도 해설을 아끼지 않는다.사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나름 재미를 위해서였다.생활 중 다양한 단위를 쓰는데 왜 그런 기준일까 궁금했다.예를 들어 평(坪)은 옛날에 어떤 기준으로 정리된 것일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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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단위의 의미와 내용을 잘 정리한 책 같다.

진지하게 접근했고 역사적 의미나 사회과학적 발전과정까지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현재 일상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단위에 대해서도 해설을 아끼지 않는다.


사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나름 재미를 위해서였다.

생활 중 다양한 단위를 쓰는데 왜 그런 기준일까 궁금했다.


예를 들어 평(坪)은 옛날에 어떤 기준으로 정리된 것일까? (관련 설명은 98페이지에 있다 - 6척(약 180cm)신체의 사람이 양팔을 펴고 누울 수 있는 공간의 넓이 - 정사각형이 1평) 등.

이 외에도 리(里)의 기준이 있었을 것이고 마일(mile)도 무엇인가 그 기준이 있었을텐데 그것이 무엇일까라는 호기심 차원의 접근이었다.


결과적으로 재미와는 약간 별개인 듯 하다.

책의 구성이 숫자, 단위 그리고 그러한 기준의 통용 등 사회 역사적 관점의 서술이라 일반적 단위들에 대한 "재미"하고는 좀 거리가 멀다. 다만, 이는 구성의 아쉬움이라기 보단 논리 전개상 어쩔 수 없는 면이 큰 것 같다.


저자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객관적인 것을 숫자라고 정의한다. 숫자는 모호하지 않기때문이다.어떤 대상을 객관화하는 수단으로 인간이 개발한 것이 숫자다. 그런데 단순 숫자만으로는 모호함이 100% 가시진 않는다.


가령 거리를 설명하는데 10이란 숫자만 가지고는 의미 전달이 불가하다. 거리 단위인 미터, 킬로미터 (미터법 기준), 또는 야드, 마일 (야드 파운드법) 등을 붙여줘야 공통의 인식이 가능하다.

즉, 단위는 이미 객관화된 숫자를 더욱 객관적이고 유의미하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단위는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옛날의 도량형이다. 길이, 부피, 무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양식 기준이 있었고 그것이 이제는 국제적인 7가지 물리량으로 확대되어 전세계 표준으로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7가지 물리량은 길이, 질량, 시간, 전류, 온도, 물질량, 광도)


이러한 과정에서 저자는 도량형이든 표준 단위든 그것이 통용되고 널리 받아들여지기위해서는 2가지 요소를 추가적으로 설명한다.

우선 단위 자체의 신뢰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그 다음으로는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범용성이 필요하다.단, 여기서 특이한 것은 신뢰성보다 범용성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각자가 알아서 그 기준은 정했기에 다양한 단위 (또는 같은 단위라도 다른 기준)가 통용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설명이다.(지역마다 국가마다, 혹은 부족마다 다른 기준)


오히려 인류사에서 도량형을 정착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은 어떻게 범용적으로 사용하게끔 만들었나라는 관점이다.그래서 예로 들고 있는 것이 동양에서는 진시황제의 경우를 유럽에서는 프랑스 혁명을 설명한다.


여러 지점에서 다양하게 언급되는 진시황의 표준화 작업은 당시 국가 권력의 강화, 유통 발전, 최종적으로 세금징수 효율화를 위해 수레바퀴 사이즈, 화물상자 규격, 도로 폭 등을 통일화 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정조때인 18세기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에서 중국에 사신으로 가는 길에 중국의 수레바퀴 폭이 동일하다는 사실에 놀라며 조선이 당시까지 어떤 규격도 없다는 사실을 개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등장하는 한자어가 전철(前轍)이다-전철을 밟다의 '전철')


다만, 저자는 이러한 도량형, 단위의 발전과 산업의 발전 관계에서 어느 것이 필요조건인지는 명확히 결론 내리진 않고 있다. 닭과 달걀의 문제와 같이 상호 보완적이면서 때론 그 역할이 바꿔지며 현재에 이르지 않았나라는 시각이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일생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단위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몸이나 건강과 관련한 칼로리, 킬로그램, 지방율에서부터 미세먼지의 크기, 온도, 보석의 단위, 전기 등 다방면에서 사용되는 단위의 의미를 풀이해준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재미보다는 이해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일부 단위 개별의 히스토리가 아하~라는 감탄을 유발하지만 이 책은 전체 맥락에서 숫자와 단위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것이 인류발전, 산업화를 거치면서 어떻게 진화했는 지를 이해하는 데 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매일매일 사용하면서도 가벼이 스쳐지나가는 각종 단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유용한 책 임은 특림없다.





2*******a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