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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는 대단히 성공하였습니다. 1년도 사이에 자신의 이름을 딴 은행 자산을 세배로 늘리는 등 대단한 사업가도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하였지만 그는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었던 것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란 다름 아닌 아름다운 한 여자를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입니다. 크루즈는 이 여자에게 무척 끌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여자가 바로 동생의 아내라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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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남주남동생이랑 결혼한 이유가 너무 터무니없어서 깼어요 감정이입도 안되고 아니 더 타당한 이유가 있었어야 여주편을 들어주는데 그게아니니 남주의 오해가 너무 당연해요 남주동생에 대한 동정심과 피도안섞인 쌍둥이를 사랑해서 ㅅ남주를 사랑하면서 남주동생이랑 결혼한다? 그것도 남주랑 키스한다음 6개월만에 동생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돈보고 결혼한여자처럼 보이는게 인지상정 차라리 딴 책들 처럼 급전이 필요했다거나 했으면 이해나가는데 남의 새끼들보고 나없으면 큰일나는구나 내가 결홍해서 엄마가되어야지? 너님은 그냥 보모인데 그냥 일반가정도아니고 백만장자 자식들걱정에 자기 인생을 포기? 이걸여주의 박애주의로 보이고 싶었던거 같은데 제 눈엔 그냥 여주가 이상해요 사랑하는사람 동생이랑 결혼하고 자기를 깨끗이 봐달라는게 어불성설 이개연성만 잡아줬으면 좋은 작품이 되었을 텐데 첫단추를 잘못꿰니 남주가 멋있으면 뭐해요 그래도남주땜에4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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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보면 짐작되는 내용 그대로 랄까... 자기 애도 아닌데 애들을 사랑하니까~ 라며 모든 모욕을 감수하고 남주랑 결혼하는 여주, 동생말만 믿고 여주를 비난하는 남주, 그러나 이 모든건 다 남주 동생이 나쁜 탓! 여주가 처녀라는 것을 알고 남주는 모든 오해를 풀고, 결국 여차저차해서 해피엔딩~ 이라는 매우 진부한 이야기이다. 후회남을 표방하는 것 치곤 제대로 회개하지도 않고 삽질만 해대서 카타르시스도 별로 없다. 질척거리는 감정과 카타르시스가 장점인 애비 그린도 어째 가면 갈 수록 진부해지는 것 같달까.. 그나저나 참.. 여주가 처녀라서 오해를 풀다니...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