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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서 발행하신 시리즈 전권을 구매했습니다. 교회를 알고 싶다, 십일조가 알고 싶다, 요셉이 알고 싶다, 부활이 알고 싶다, 삼위일체가 알고 싶다, 종교개력이 알고 싶다,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 이단이 알고 싶다. 이 알고 싶다 시리즈는 저의 간절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바른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깨우쳐주고 도와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책을 읽는 시간을 늘려가려고 한번에 여러권을 구매했습니다. 차근차근 한권 한권 읽으며 저의 마음에 채워 넣으려고 합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 나가도록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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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가 알고 싶다’의 저자인 윤상원 목사는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적 의무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따라 교회 공동체와 지역 사회를 살리기 위한 훌륭한 전통”이라며 “성도들과 십일조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 젊은 세대들도 다시 출석교회에 십일조를 내는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조언할 것이라는 보도를 보고 구매한 도서이다. 교회당에 무모하게 헌금을 쓸어넣고도 모자라 허덕대면서, 건축한지 오랜 기간이 지났음에도 원금은 커녕 이자도 감당치 못한 현실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출석교회에 헌금을 드리는게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책이라 여겨진다. |
| 한국교회 안에서는 십일조가 큰 이슈 메이커로 보여지지는 않는다. 반면 해외 신학서적들을 보면 십일조 엄수주의와 폐지론이 핫이슈인 듯 하다. 구약 율법 완성을 어디까지 볼 것인가를 기점으로 하기도 하고, 이스라엘이라는 독특한 국가 체제를 연동하여 보기도 하고 나름의 이유로 근거를 삼는다. 이 책은 그 어느 쪽을 편들기 보다 성경을 꼼꼼히 주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비추어 십일조 문제를 다루고 있어 다른 책들에 비해 유익하다. |
| 그리스도인으로 신앙 생활 중 가장 난제로 꼽히는 지점을 치면 십일조를 빼놓을 수가 없다 율법으로 완성되었기에 폐지되어야 한다는 측과 아브라함이 살렘 왕 멜기세덱에게 율법 제정 이전부터 드려졌었기에 존속되어져야 한다는 측의 팽배한 접전이 있기에 더 그렇다 물론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이 놓여 있기에 더욱 어려웠었다 이 책은 폐지론자와 존속론자들의 주장을 신약교회의 자율성의 입장에서 잘 정리해주고 있으며 특히나 십일조 헌금의 성격과 명칭보다 더 중요한 지점인 헌금의 공공성을 되살려 합당한 섬김과 나눔을 지향해야 한다고 그 논쟁의 방향을 바르게 제시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