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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00주년 기념 물품 중에서 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엽서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달력은 이미 매진이 되어버렸네요.역시 다들 알아보십니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줄 때 거기에 동봉하는 카드 대신으로 쓰자 싶어서 샀는데요. 시와 이미지와 캘리가 잘 어울려서 남 주기가 아까워졌습니다. 그냥 제가 가지고 있으면서 감상하는 쪽으로 선회하려고요. 엽서의 재질은 물론이고요. 엽서를 담은 봉투의 재질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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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윤동주 문학관을 다녀왔다.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배웠던 윤동주. 30년이 지나서 다시 살펴보게 되었다. 일제시대 한글로 시를 쓴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윤동주님은 한글로 시를 썼다. 칼과 총으로 항일운동하는 사람들도 글로써 항일 운동하는 사람들도 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다. 서시..참회록 자화상..모든 시가 시대를 아울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