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잘 읽었습니다.
뭐랄까...많이 달랐습니다. 다른 책들과. 건강서적에 분류되어 있어서 건강서적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건강서적은 아니었습니다. 글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내 마음의 글이 있었습니다. 좋았습니다. 따뜻했습니다.
책을 들고 순서 없이 여기저기 펼쳤습니다. 그렇지. 맞아. 나도 이랬었어...ㅋㅋㅋ 일하다 쉬는 시간, 문득 생각났습니다. <하늘로 솟은 엉덩이> ㅍㅎ 꺼내 들었습니다. 아까 읽었던 부분이 우연히 또 손에 잡혔습니다. 그 다음 장으로 넘겼습니다. ㅋㅋㅋ 그냥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 운동이 하고 싶어집니다. 도대체 내가 그 동안 얼만큼의 포기와 얼만큼의 작정을 했던가. 내 몸인데...내 마음인데...왜 난 이렇게 무책임하게 나를 내던졌던가...
즐겁게 만드는 책, 심각하게 만드는 책, 심각해도 즐거운 책...
참 읽기 편하고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
처음에는 다른운동서적처럼 운동법에 대해 얘기하고 살을 빼라는 의지에 불타게 해주리라 생각했는데 이책은 단순리 그런 운동서적과는 다른 잔잔하고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책 어느 부분을 펴도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와 신기하게도 읽고 나면 저도 모르게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주는 특이한 책이라고 해야되나?
겨울철 한동안 방치해둔탓에 늘어난 뱃살과 다릿살 엉덩이살을 보며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고 저자의 즐거운 책과 함께 천천히 관리해 나가야 겠습니다. |
|
10점 만점에 10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