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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엄마가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면 그램책 꼬리잡기 하잖아. 이번엔 염혜원 작가 그림책. 린이가 좋아하는 [나는 자라요] 이걸 읽으면서 키재기에 서 오늘은 얼마나 자랐지 물어보곤 하지. 엄마가 이책 그림을 좋아하잖아. [수영장 가는 날]도 좋아하고. 이번 책 [어젯밤에 뭐했나?] 그림만 있는 그림책. 그림만 있는 그림책이 더 좋을때가 있어. 매번 이야기가 달라지면서 다양한 구성을 할 수 있으니깐. 엄마 이 책 읽으면서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가 생각났어. 린아 오늘도 행복하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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