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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아이 키우며 많이 도움받은 책이예요.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데 일조 했죠 ㅋ 덕분에 2학년이 되어서도 꾸준히 스스로 습관성(?)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다만 맞벌이 부부중 주 양육자가 일이 많으면 처음에 습관잡아주기에 버거울 수 있어요. 전 독서 교육법에 관심이 많고 전업이라 조금씩 애를 잡아줬어요. 복습을 위주로 현재 학교 진도에 맞게 연산문제집도 주말을 제외하고 조금씩 매일 풀게하여 자신감도 갖게 해주었구요. 한글과 문장의 이해가 아직은 모자라서 읽어주는 책 외에 독서습관이 아직 잘 되어있지 않아 독서량은 많이 부족하지만 사교육 없이 집에서 복습만 하는 아이 치고 나름대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천천히 가는 아이라 기다려주고 있어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활용해 가며...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읽어볼만 한 책 중 하나 입니다. 초등 저학년 엄마들께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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