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작가 토마스 만이 이런 말을 했다. “인식만 있고 표현이 주는 즐거움이 없다면 우리는 영원히 우울해질 것이다.” 토마스 만의 말은 인간에게는 강한 표현 욕구가 있다는 말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 표현 욕구는 소통 욕구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고 현시욕이라고 할 수도 있다. 물론 표현 욕구도 언어를 통한 소통의 형태로 드러날 수 밖에 없기에 그 둘을 나누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로버트 제누아의 ‘당신의 입을 다스려라(Managing Your Mouth)’를 접하고 토마스 만의 말을 먼저 떠올린 것은 그가 현재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소통 시스템들(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각종 book site 등)의 존재 이유를 간결명확하게 짚어냈기 때문이다. |
|
이 책은 서평단 응모를 통해서 읽게 된 책이다. 나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에 자주 응모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봐서 각 출판사에서 서평단 모집 이벤트로 실시하는 책들은 대부분 내용이 알차고 내 마음에 흡족했기 때문이다. 또, 내용에 자신이 없는 책이라면 감히 독자에게 서평을 부탁하지 못하리라는 판단도 있었다. |
|
|
|
mouth management 라는 책제목을 한참을 쳐다보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나서 이 책의 책장을 펼쳤던것 같습니다. 그 만큼 작가분이 무슨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나름 혼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이 책을 펼쳤답니다.
삶을 살아가는 순간순간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에겐 말이라는것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인지 언제나 되묻는 주인인지 돌아보는 삶을 살아야할만큼 말은 주어담을 수 없는것이지요. 말로 인해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들을 바라보고 이슈가 되는 뉴스들을 볼때마다 자신의 입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야말로 자기성찰을 하는 삶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이 책은 다양한 회사내에서의 사례들을 들어주면서 상황적인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답니다. 세상의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에게도 권하면 좋은 책일 것 같아요. 자신을 잘 다스릴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갈테니까요. 자신을 다듬어가는 삶을 꿈꾸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bible를 처음으로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중의 하나를 꼼는다면 입을 다스리라는 것이였지요. 이 책의 제목과 유사한 책이다보니 더더욱 이 책을 읽고 싶어졌답니다.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bible에서 말하는 그 말들을 잊지 않고 살다보니 어느새 나 자신의 입을 다스리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노력은 분명 헛되지 않다는 것을 많은 경험들을 통해서 매번 배우게 되었지요. 그러다보니 이 책을 읽어가는 순간순간마다 공감대를 나누는 부분들이 참으로 많았던것 같습니다.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분들은 분명 그만큼의 높은 성찰을 경험하시게 될테니까요.
작가분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을 위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주면서 더 노력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전하고 있답니다. 분명 이 책을 읽은 독자분들만이 알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게 되는 책일거예요. 한 권을 읽어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한 번 손에 쥐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오후의 한가한 시간을 이 책과 함께 보내게 되더군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이 한 권이 전하는 강한 메세지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독자분들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분명 자신을 다스리는 삶을 통해서 놀라운 경험들을 경험하실거예요.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
말의 중요성에 비해, 말을 어떻게 잘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습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다. 의사소통과 관련된 수업 중에, 개인별 발표후 피드백을 받아본 경험이있다. 시선처리부터 말의 속도와 높이, 언어 선택까지 다양한 부분으로 말을 잘하고 못하고를 평가할 수 있다. 물론 어떻게 말하느냐만큼 어떤 말을 언제 할 것인지에 관한 것도 중요하다. 내적 성숙으로 말의 컨텐츠를 채우고, 말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가릴 수 있다면, 관련 책을 읽거나 워크샵등에 참여하여 직접 연습해보는 것으로 세련되게 말하는 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을 말한다. 어떻게 말을 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을 하지 않느냐이다.
소문을 퍼뜨리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이 이야기가 사실일까? 100퍼센트 진실일까? 다른 사람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그럼 입 다물어라!
격한 말다툼을 하고 오랜 시간이 흐르면, 무슨 일로 싸웠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마 ㄴ그때 했던 말과 행동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 지워지지 않는다.
내뱉는 말은 상대방의 가슴속에 수십 년 동안 화살처럼 꽂혀 있다. -롱펠로우
|
|
말은 언제나 어렵다. 평상시에 상황과 장소에 맞는 말을 찾는 것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을까하는 말을 하지 않을까 하는 공포도 있다. 어릴 때 많이 읽었던 탈무드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들도 말들을 조심하라는 이야기들이었다. 그중에 가장 기억나는 것은 주인이 종에게 시장에서 가장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사오라 시켰을 때 하인은 모두 혀를 사왔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하인은 “혀는 선과 악의 근원입니다. 잘 사용하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지만, 함부로 사용하면 그보다 나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는 말이다. 사실 혀는 특별한 장애가 있는 이가 아니라면 모두가 공통으로 가진 기본 자원이다. 하지만 그 혀의 씀에 따라 모든 것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때문에 ‘당신의 입을 다스려라’(로버트 제누아 저/ 바다출판사 간)라는 책을 보고 주의를 기울여 읽었다. 사실 나 역시 말은 언제나 많은 고민을 준다. 사실 지난주에도 아이의 친구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는 나눴는데, 나이가 좀 있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생각들을 말하지 않았는지 고민하게 된다. 사실 그들로서는 비교적 확고하게 들릴 수 있는 교육관이나 정치관에 반감이 있을 수 있는데 거부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나 역시 너무 번지르하고, 안과 곁이 다른 말들에 대해서는 적잖은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질적으로 케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하는 저자의 이 책은 좀 체계성은 떨어지지만 우리가 알아야할 말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담고 있다. 그중에 가장 큰 소득은 ‘면접에 성공하는 10가지 방법’ (156~174페이지) 같다. 이 글은 지금까지 내가 만난 가장 적절한 면접 대화법에 관한 글이다. 이글을 보면 면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순간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이 다양히 제시되어 있는데, 경력직 면접자라면 꼭 챙겨봐야할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술자리에서 함부로 말한다는 평을 듣지도 않고, 가능한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하려 노력한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나 역시 말이 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이 대부분이었다. 나 역시 말이 많아지는 이유는 대중문화와도 연결된다. 가장 보편적으로 방송되는 예능에서 성공하는 키워드는 말이다. 재치가 번득이는 말을 던지는 연예인은 스타가 되고, 분위기 썰렁하게 하는 출연자는 조용히 사라지는 게 요즘 예능의 대세다. 물론 그 말을 위해 준비하는 성공한 입담가들의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과연 이게 일반에게까지 적용되어 보편화되는 것이 맞는지는 의문이다. |
|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 그냥 아무 말 안 할걸. 가끔은 이런 후회를 하기도 한다. 다 말 때문이다. 말이 문제야. 내뱉는 말에 대해 관리할 수 있을까? 항상 말에 대해서 신경을 쓴다. 그런 와중에 눈에 띄는 책 한권이 생겼다. 바로 『당신의 입을 다스려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로버트 제누아’라는 전 세계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들에게 특허 정보를 제공하는 Rapid patent Services의 부사장이자 총지배자이다. 기업과 기업은 물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각종 분쟁들을 지켜보며 문제의 본질은 ‘말’이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수많은 기업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및 조직 관리 교육을 진행했고, 미국 주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기법 등을 강의하신 분이다. 지은 책으로는 『취업면접에서 성공하는 법』등이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취업 준비생들은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아! 이 책에서도 취업면접 때 필요한 말에 대한 요령들이 있으니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책을 감싸고 있는 책의 뒷날개면에는 “입을 다스리는 20가지 방법”이라는 좋은 내용도 있고,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02- 말을 관리하는 31가지 원칙에 대한 내용도 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면접에 성공하는 10가지 방법 및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회의 대화법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사회생활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많기는 하지만 뒤쪽의 내용을 위주로 기억해 내자면 “전투 중 포로로 잡힐 경우 병사들이 따라야 할 행동 매뉴얼”에 대해 언급한 내용과 “비밀에는 마지노선을 세우지 마라”에 대한 내용을 인상 깊은 내용이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비밀을 간직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저자의 글에서 뿜어져 나오는 뉘앙스를 통해 알 수도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비밀을 간직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라는 글 속의 ‘굉장히’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알 수 있는 Force를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마지노선’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는 상식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05 Chapter도 좋은 내용이 담겨 있다. 바로 소문에 대한 내용인데, 그 타이틀 또한 인상 깊었다. “소문, 사람을 죽이는 뱀”. 뭐랄까? 소문이라는 것이 아주 강렬하게 아주 위험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내용을 읽기 전에 이렇게 Chapter의 제목부터 강력하게 머리에 새겨지는 것도 드물 거라 생각한다. 비밀에 대한 내용 중에 07 Chapter인 비밀을 지키는 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 하다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내용이기도 해서 인상 깊은 내용으로 꼽아보았다. 이 내용은 책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하지 않을까. “바보인 척, 모르는 척, 순진한 척” 행동하다보면 비밀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체 페이지 수가 260여 페이지 정도 된다. 일주일을 두고 천천히 읽으면 딱 좋은 분량이다. 빨리 읽으면 2~3일 정도면 되겠지만 이런 삶을 살아가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은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우리나라(대한민국)에는 말에 대한 좋은 속담이 있다. ①“말 단 집 장맛이 쓰다” 라든가. 또는 ②“말 살에 쇠 뼈다귀” 라는 속담이 있다. 말 한 마디를 잘못해서 하루 종일 신경쓴 적도 있고, 너무 솔직한 말 한 마디에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다. 적지 않은 말실수로 이제까지 살다보니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조심스러워지게 되었다. 요즘에는 말을 좀 아끼려고 하는 편이라 말실수는 줄기는 했지만 아직도 완벽하게 말실수를 막지는 못하는 편이다. 『당신의 입을 다스려라』라는 책의 제목을 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구나! 생각했는데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공감이 가는 내용도 많았고,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문제는 이제부터 책의 대처방안대로 말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책의 앞표지에 있는 말처럼 “후회 없는 삶을 만드는 첫 번째 원칙”인 Mouth Management를 늘 염두에 두며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지금 이 순간도 입 조심! ①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② 피차간에 아무 관련성이 없이 얼토당토않음을 이르는 말 |
|
당신의 입을 다스려라 이책은 꼭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