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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해요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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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진작에 만났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운 마음을 가지며 아이에게 읽혔습니다 우리집 꼬맹이의 웅얼거리는 소리는 엄마인 저밖에 듣지를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귓속말로 하고 소곤소곤 말하고 말이죠..처음엔 엄청 답답했는데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하게끔 했더니 나중엔 또박또박 말을 하고 지금은 수다쟁이가 되었답니다.ㅎㅎ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 막내에게 얼른 읽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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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진작에 만났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운 마음을 가지며 아이에게 읽혔습니다

우리집 꼬맹이의 웅얼거리는 소리는 엄마인 저밖에 듣지를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귓속말로 하고 소곤소곤 말하고 말이죠..처음엔 엄청 답답했는데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하게끔 했더니 나중엔 또박또박 말을 하고 지금은 수다쟁이가 되었답니다.ㅎㅎ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 막내에게 얼른 읽어주고픈 마음에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책 속 주인공 프레디처럼 입을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오물거리며 조그맣게

말하던 아이였기에 말이죠~작게 웅얼거리고 말하는 도중에 등을 돌리거나

손으로 입을 가리는 프레디의 모든 행동이 우리 아이의 행동과 거의 흡사했거든요~

요정 벨이 분명하게 알아듣질 못하고 이루어진 소원들은 프레디의 마음에 안들었을겁니다.

이렇듯 제 아이에게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말을 할 때는 또박또박~자신있게 말하라구요~책속에서 여왕님이

알려준 세가지 방법대로만 이야기하면 또박또박 정말 잘 말할수 있을것이라구요~

제대로 의사표현을 하기란 아이들에게 어려운 법입니다.

그래도 그 중에 자기의 의사표현을 똑부러지게 잘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엄청 부럽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우물쭈물하고 선뜻 대답을 안하는 것을 답답해하기도 했구요~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이 잘 전달되지 못했을때의 상황을 재미나게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정말 좋았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책 같구요~

자기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과의 만남 꼭 주선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겁니다!^^

d******3 2011.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박 또박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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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주인공 프레디가 공원에서 요정을 만났어요. 나무에 날개가 걸려 꼼짝도 못하는 요정을 도와주자 요정이 말했지요. 소원을 들어주겠다고요. 그러나, 프레디가 말한 소원가는 다른 소원을 자꾸 들어주게되요. 몇번을 말해도 요정을 자꾸 딴 소원을 들어주죠. 그러다 프레디는 발을 쿵쿵구리면서 아니라고 말해요. 요정은 눈물을 글썽 거렸지요. 때마침 어디선가 요정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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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주인공 프레디가 공원에서 요정을 만났어요.

나무에 날개가 걸려 꼼짝도 못하는 요정을 도와주자

요정이 말했지요.

소원을 들어주겠다고요.

그러나, 프레디가 말한 소원가는 다른 소원을 자꾸 들어주게되요.

몇번을 말해도

요정을 자꾸 딴 소원을 들어주죠.

그러다 프레디는 발을 쿵쿵구리면서 아니라고 말해요.

요정은 눈물을 글썽 거렸지요.

때마침 어디선가 요정 여왕님이 나타나 울고 있는 요정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왜 우는지 그 이유를 물어보아요.

그러자 프레디가 툴툴거리며 소원을 엉터리로 들어준다고

말하죠.

요정은 미안하다며 니가 웅얼웅얼 거려서 그렇다고 말해요.

여왕님은 프레디에게 3가지의 충고를 하시죠.

다른사람과 말할때는 작게 웅얼거리면 안되고 말하는 도중에

등을 돌려서는 안되며 손으로 입을 가려서는 안된다고요.

이 세가지를 꼭 지켜달라고 해요.

그래야 요정이 프레드의 소원을 분명히 알아들을수있다고

조언해줍니다.

프레디는 여왕님이 알려준데로 또박또박 말할수 있게되었어요.

그리고 요정은 그 소원을 듣고

프레디의 소원을 들어줄수가 있었지요.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는 아이가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성공한다고 하지요.

그런데 저희딸아이도 그렇고 울고 떼쓰고 우물쭈물하고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아이도 많은것 같아요.

저도 저희딸에게 답답한 부분이 많아요.

어떨때는 눈물로,.. 어떨때는 떼쓰기로 사람이 많거나하면 자기 의사를 부끄러워서

말못하기도하고요.

그런점을 고쳐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같네요.

 

하고 싶은 말을 자신있게 표현하는법을 배울수 있어서 영유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이 있다면 이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g********2 2011.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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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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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우물쭈물하는 아이, 막무가내로 떼쓰고 우는 아이,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가 꼭 읽어야 할 그림책입니다!!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가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영국의 맥밀란 출판사 워터스톤 선정 최고의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구요. 펜으로 크로키하듯 그려진 그림에 알록달록 예쁜 색을 칠한 섬세하고 개성있는 그림들로 가득차있어요. 6살인 아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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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우물쭈물하는 아이, 막무가내로 떼쓰고 우는 아이,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가 꼭 읽어야 할 그림책입니다!!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가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영국의 맥밀란 출판사 워터스톤 선정 최고의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구요.

펜으로 크로키하듯 그려진 그림에 알록달록 예쁜 색을 칠한 섬세하고 개성있는 그림들로 가득차있어요.

6살인 아들녀석은 자기주장이 강하지요.

가족들과의 대화에서도 항상 빠지지않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앞에만 서면 쑥쓰러워하고 말이 입안에서만 맴돌곤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또박또박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프레디를 통해서 우리 조흔이도 또박또박 말하는 법을 배울거랍니다.

먼저 예쁜 그림을 보면서 차근차근 읽기시작합니다.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아주 신중하게 책 읽는 모습^^

한글을 깨치고 부터는 혼자서 글 읽는 재미에 푹빠져 산답니다.

항상 자기가 먼저 책을 읽고나서 다시 엄마가 읽어주어야하죠.

꼬마 소년 프레디는 공원에서 요정을 만나게됩니다.

나무에 날개가 걸려 꼼짝못하는 요정을 도와준 프레디에게 요정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프레디는 강아지를 갖고싶고, 고양이랑 놀고싶고, 귀여운 생쥐를 가까이서 보고싶고, 무시무시한 해적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요정 벨의 소원은 엉터리였어요.

울고있는 요정 벨 앞에 요정여왕님이 나타났어요.

작게 웅얼거리면 안돼!, 말하는 도중에 등을돌리면 안돼! 손으로 입을 가리면 안돼!

이 세가지를 지키지않아서 요정이 못 알아들었던 것이죠.

프레디는 여왕님이 알려준 세 가지 원칙을 잘 지켰답니다. 그래서 또박또박 말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물론 프레디의 소원도 거의 다 이루어졌답니다.

 

아들녀석도 책을 다 보고나서 이 세가지 원칙을 지키겠노라며 말할 때 마다 큰 소리로 또박또박 눈을 바라보며

바른자세로 이야기를 할려고 노력하더군요.

독서 효과 정말 짱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1.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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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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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해요_줄리아 도널드슨(Julia Donaldson)"   아이랑 서점나들이를 했다. 아이도 어쩔 수 없나보다. 아직 글을 모르기에 그림이 괜찮다 싶으면 책을 고르곤 읽어달라고 하는데, 이 책을 만났을 때 기억한다. 아이는 "이책 살래~" 했었다. 두 돌 좀 지난 후 어설프긴 했지만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한 아이가 책을 사달라기에 사줬다. 마침 아이가 말을 배우고 있는 때라 읽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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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해요_줄리아 도널드슨(Julia Donaldson)"

 

아이랑 서점나들이를 했다. 아이도 어쩔 수 없나보다. 아직 글을 모르기에 그림이 괜찮다 싶으면 책을 고르곤 읽어달라고 하는데, 이 책을 만났을 때 기억한다. 아이는 "이책 살래~" 했었다. 두 돌 좀 지난 후 어설프긴 했지만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한 아이가 책을 사달라기에 사줬다. 마침 아이가 말을 배우고 있는 때라 읽어주기에도 적기이지 싶었다.

 

그렇게 집으로 와서 책을 읽어주는 데 그때 아이에게 굉장히 유용했던 책이다.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쯤 어눌한 부분도 있고 아이들 특유의 혀 짧은 소리도 있고 하여, 아이는 뭐라고 하는데, 제대로 알아들을 수가 없어 짜증내는 일도 많았는데, 책을 읽어주면서 조금은 편안하게 아이에게 말하는 것에 대해 지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말로 지적해 주기보다는 책속 주인공 프레디를 상기시켜며~ 프레디가 어땠지? 하면 아이는 웃으며 똑바로 말을 하려고 노력하기도 했고, 지금은 그 영향인지 또박또박 이쁜 말을 참 잘 한다.

 

어느 날, 주인공 프레디는 요정을 도와주게 되고 요정이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지만, 프레디의 소원이 잘 알아들을 수가 없어 매번 소원이 엉뚱하게 변하고 만다. 그 때 여와님이 나타나 프레디에게 대화할 때 꼭 지켜야 할 것을 가르쳐준다.

작게 웅얼거리지 않기/말하는 도중에 등을 돌리면 않기/손으로 입을 가리지 않기..

아이는 첫째, 둘째, 셋째!! 외쳐가며 즐겁게 읽었다. 말을 한참 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i*****j 201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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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대화가 쉬워졌어요...(살림어린이)또박또박 말해요 ☆..★
"★.☆아이와의 대화가 쉬워졌어요...(살림어린이)또박또박 말해요 ☆..★" 내용보기
★.☆아이와의 대화가 쉬워졌어요...(살림어린이)또박또박 말해요 ☆..★           딸아이... 어린이집 다니기전 4살부터.. 주변에서 말 잘한다고 다들 부러워했었답니다. 당연히 어딜나가도 쭈볏거리거나 웅얼거리는 것 때문에 고민한적도 없었답니다. 사실 그런 꼴을 못보는 제 성격에.. 딸아이 눈치를 채고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것 같아요..   헌데..  어린이집
"★.☆아이와의 대화가 쉬워졌어요...(살림어린이)또박또박 말해요 ☆..★" 내용보기
 

★.☆아이와의 대화가 쉬워졌어요...(살림어린이)또박또박 말해요 ☆..★

 

 

 

 

 

딸아이... 어린이집 다니기전 4살부터..

주변에서 말 잘한다고 다들 부러워했었답니다.

당연히 어딜나가도 쭈볏거리거나 웅얼거리는 것 때문에 고민한적도 없었답니다.

사실 그런 꼴을 못보는 제 성격에.. 딸아이 눈치를 채고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것 같아요..

 

헌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또래끼리 어울리기 위해서 그런건지.. ?

아님 아이의 성격이 소극적으로 바뀌는건지?

언제부터인가... 아이의 목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아 대화하기가 어렵고.

징징하는 목소리에.. 욱하게 되기까지...

이건 아니다 싶어.. 찾아본 동화중에 요런 이쁜 일러스트를 담은 동화가 있어 보게 되었네요..

 

 

 

 

  살 살펴보면...

 

 

 

 

 

 

주인공 프레디는 나무에 걸린 요정을 도와주고 난 후

 

소원을 들어주기로한 요정에게 소원을 빌어보는데..

 

 

 

명확한 의사전달이 되지 않아...

답답함에... 화가나기까지..

요정여왕님이 나타나 문제의 해결점을 제시 해주는데..

 프레디는 소원은 이루어 질지?   궁금증도 유발되어지고

 

 

 

  아이의 감정을 정말 잘 묘사해준 동화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에서 눈을 떼지않고 단숨에 읽어 버리게 만드는 책이였죠..

 

 

 

 

 

 

 

 

읽고 난 후...

 

 

 

 

 

 이젠 딸램이도 커서그런지... ?

 

같은 이야기 두어번 반복이되면.. 얼굴이 찡그려지고 양손은 귀를 꼬옥 막고 있었답니다.

 

아이랑 따지면서 싸울 수도 없고.. 그렇때마다 야단치면서 소리지를 수도 없고 

 

 그래서 꼭 필요했던 내용의 도서였는데..

 

 

"또박또박 말해요"는 요정과의 만남에서  아이의 상상력도 무한하게 늘어 날 수 있고

 

엄마가 너무나도 원하던 문제도 아이 스스로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해결 되었던 책이랍니다.

 

c******1 201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박또박 말해요- 바르게 말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또박또박 말해요- 바르게 말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24개월부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개월수가 지남에 따라 웅얼거리면서 말을 하거나 연변 말투를 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점차 아이는 쉽게 짜증을 내고 징징거리면서 말하기도 했어요. 41개월이 된 지금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가 있고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이야기 할 때는 몸을 꼬거나 손가락을 입에 넣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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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부터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말하기 시작한 아이는 개월수가 지남에 따라

웅얼거리면서 말을 하거나 연변 말투를 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점차 아이는 쉽게 짜증을 내고 징징거리면서 말하기도 했어요.

41개월이 된 지금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때가 있고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이야기 할 때는 몸을 꼬거나 손가락을 입에 넣고 이야기 할 때도 있죠.

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또박또박 바르게 말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프레디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원에서 요정을 만나는 프레디는 날개가 나무에 걸린 요정을 도와주자

요정이 프레디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죠.

프레디는 강아지를 갖게 되어 놀고, 고양이와 놀고, 생쥐를 보고, 무시무시한 해적이 되고

싶다고 하지만 요정의 소원은 엉터리가 되어 버렸어요.

이때 요정 여왕이 프레디에게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는 세가지를 지켜야 한다고 말하죠.

작게 웅얼거리면 안 돼고, 등을 돌리면 안 돼고, 손으로 입을 가리면 안 된다고 말이죠.

프레디는 세 가지 원칙을 잘 지켜서 또박또박 말할 수 있고 소원도 이루어졌어요.

 

이젠 우리 아이도 [또박또박 말해요]라고 하면서 이 책을 들고 다니게 되었어요.

연변 말투가 쉽게 바뀌는 건 아니라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바르게 말할 수 있는 날이 금방 오겠죠??

l****s 201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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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 또박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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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도널드슨 글 카렌 조지 그림 박진희 옮김 살림어린이     이 책은 표지의 최고의 일러스트 상 이라고 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림이 참 아기자기 하며 자연스럽답니다.^^ 주인공 프레디의 모습도 요정의 모습도 책 속에 등장하는  개구리나 고양이, 꽃 나무등 모든 것들이 다 아기자기 한게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 책은소심하고 조용한 주인공 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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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도널드슨 글

카렌 조지 그림

박진희 옮김

살림어린이

 

 

이 책은 표지의 최고의 일러스트 상 이라고 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림이 참 아기자기 하며 자연스럽답니다.^^

주인공 프레디의 모습도 요정의 모습도 책 속에 등장하는  개구리나 고양이, 꽃 나무등 모든 것들이 다 아기자기 한게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이 책은소심하고 조용한 주인공 프레디가  어느날 나무에 날개가 걸려 버린 요정을 도와주었고 요정은 그 고마움으로 프레디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프레디는 조그맣게 말합니다. 강아지를 갖고 싶어... 그러나 요정 벨은 물고기를 보내줍니다. 다시 강아지랑 놀고 싶다고 말하자 개구리를 보내줍니다.  프레디가 고양이랑 놀고 싶다고 하자 박쥐랑 나무에 매달리게 됩니다.....이런 식으로 요정 벨은 프레디의 소원을 제대로 이루어 주지 못하고 어뚱한 상황만 연출됩니다.

이에  화가 난 프레디는 "이게 아니라니까" 라고 말하며  발을 콩콩 굴렀지요...결국 요정 벨은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어요

그때 요정 여왕이 나타납니다.  프레디는 요정 벨이 소원을 엉터리로 들어준다며 요정 벨을 원망하였고 요정 벨은 훌쩍이며 프레디가 웅얼웅얼 작게 말해서 그런가라고 말합니다.  이에 여왕은 프레디에게 3가지를 말합니다.

첫째, 작게 웅얼거리면 안돼

둘째, 말하는 도중에 등을 돌리면 안돼

셋째, 손으로 입을 가리면 안돼

말할 때는 이 세가지를 꼭 지켜야 한다고 말입니다...

프레디는 여왕님이 알려준 세가지를 잘 지켰고 덕분에 또박또박 말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렇다면 프레디의 소원은 이제 이루어졌을까요?

책을 다 읽어보면 그 결말이 다와 있답니다.^^

 

프레디와 요정 벨이 나누는 대화와 소원을 빌면 어뚱한 일이 벌어지는 상황이 아주 재미있답니다.

7살, 4살 난 저희 집 딸아이들도 책 속의 상황에 빠져 연신 웃었답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따뜻한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소심해서 또는 그 어떠한 이유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럼 어른들은 왜 그렇게 소심하냐고, 또는 왜 그렇게 말을 못하냐며 아이를 윽박지르고 야단칠때가 많습니다.

저도 가끔은 아이가 자신의 마음과 다른 말을 하거나 물어보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못할때는 다그칠때가 있지요

그럼 아이는 더 주눅이 들어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때로는 짜증도 냅니다.

 

아이의 말이라고 그냥 흘려 듣고 무시하기 보다는 왜 아이가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해보고 문제가 있을때는 아이와 함께 대화하며 소통하는 부모와 자식 사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변화한다면 분명 아이들도 부모에게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친구관계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자신의 잣대를 가지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또박또박 말해요>를 읽고 저희 딸도 약속했습니다.

 요정 여왕님이 말한 3가지를 지키겠다고요^^

  

7*****8 201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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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우리아이들이라면 참 예쁘겠지요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우리아이들이라면 참 예쁘겠지요" 내용보기
프레디라는 남자아이가 공원에서 요정을 만나면서 이 책은 시작되네요. 요정인데, 처음 만남부터 뭔가 조금 이상해요. 날개가 나무에 걸렸거든요. 프레디는 요정을 도와주게 되고, 요정은 고마움에 소원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프레디가 원하는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엉뚱한 일들만 생기게 되네요.   강아지를 갖고 싶다고 했는데.... 물고기랑 놀게 되고 고양이랑 놀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우리아이들이라면 참 예쁘겠지요" 내용보기

프레디라는 남자아이가 공원에서 요정을 만나면서 이 책은 시작되네요.

요정인데, 처음 만남부터 뭔가 조금 이상해요.

날개가 나무에 걸렸거든요.

프레디는 요정을 도와주게 되고, 요정은 고마움에 소원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프레디가 원하는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엉뚱한
일들만 생기게 되네요.

 

강아지를 갖고 싶다고 했는데.... 물고기랑 놀게 되고

고양이랑 놀고 싶다고 했는데... 박주랑 거꾸로 매달리게 되고

귀여운 생쥐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고 했는데... 쥐며느리를 보게 되지요.

 

프레디는 소원하나 제대로 이루어주지 않는 요정을 나무라게 되고
요정이 슬퍼 울자

여왕님이 나타나서 해결해 주게 되는데요.

 

프레디의 소원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이유는 바로

프레디가 웅얼웅얼 말을 했기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여왕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주어요.

다른 사람과이야기 할때 지켜야 할 세가지~~

 

하나, 작게 웅얼거리면 안되고

둘 말하는 도중에 등을 돌리면 안 되고

셋 손으로 입을 가리면 안돼요.

 

여왕님 덕분에 프레디는 또박또박 말하는 아이가 되고, 자기의 소원도

이루어 지게 되었답니다!!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최고의 일러스트 상을 받을 만큼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프레디와같은 아이들이 참 많아요.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고 또렷하게 말하는 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섯살된 우리아이의 경우에도 친구들 사이에서 조금은 소심한
모습을 보이고

적극적이기 보다는, 맴도는 편이기에 늘 이런 부분에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이런 부분을 좀 더 알려주고, 가르치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하지만 엄마의 여러번의

잔소리는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 프레디를 통해 우리아이는 요즘 조금씩
변하는것 같습니다.

엄마의 잔소리도 통하지 않았는데, 프레디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과 닮은 프레디를 통해 웃음도 얻고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말하게 될 그날이

조금 더 빨리 다가올 것 같습니다.

d****5 2011.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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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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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프레디는 공원에서 나무에 날개가 걸려 꼼짝못하는 요정을 만났어요. 프레디는 조심조심 나무에 올라가 요정을 도와주었고, 요정 벨은 프레디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답니다. 곰곰히 생각한 프레디가 입술을 오물거리며 작게 이야기했고, 요정은 요술봉을 휘드려며 소원아 이루어져라..얍!하고 외쳤지만, 프레디가 말한 소원은 아니었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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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프레디는 공원에서 나무에 날개가 걸려 꼼짝못하는 요정을 만났어요.

프레디는 조심조심 나무에 올라가 요정을 도와주었고, 요정 벨은 프레디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답니다. 곰곰히 생각한 프레디가 입술을 오물거리며 작게 이야기했고, 요정은 요술봉을 휘드려며 소원아 이루어져라..얍!하고 외쳤지만, 프레디가 말한 소원은 아니었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 소원을 이야기했지만, 프레디가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프레디가 너무나 작게 우물쭈물 이야기를 했기에 프레디가 원하는 것이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프레디는 자신의 소원을 잘 들어주지 못하는 요정 벨에게 화를 내는데.... 짠~ 하고 요정 여왕님이 나타났답니다.

요정 여왕님은 다른 사람과 말할때 지켜야할 세가지 약속을 이야기해줍니다.

 첫째, 작게 웅얼거리면 안돼.

 둘째, 말하는 도중에 등을 돌리면 안돼

 셋째, 손으로 입을 가리면 안돼.

프레디는 요정 여왕님이 알려준 세가지 약속을 잘 지키고 또박또박 말하고, 프레디의 소원이 이루어졌답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때는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자신의 언어(마음)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또박또박 말하니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도 즐거워지지요.

 저희 5살 아이에게도 엄마가 말을 잘 알아들을수가 없으니, 또박또박 이야기해주세요.하면 숨을 한번 거르고 이야기를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Y********7 2011.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