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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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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입니다^^   존그레이가 추천했다고 나오죠^^ 존 그레이의 '화남금녀'가 보수적이면서 종교적인 면이 좀 강하다면.. 요 책은..현 시대적 흐름을 담고있으면서..그렇게 종교적이지는 않은.. 현대인들을 위한 결혼 생활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이..약간 명령조인데요..명령 할 만합니다 ㅋㅋ 요 책엔.. 신뢰할 만한 내용에 구체적인 대안까지도 나와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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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입니다^^

 

존그레이가 추천했다고 나오죠^^ 존 그레이의 '화남금녀'가 보수적이면서 종교적인 면이 좀 강하다면..

요 책은..현 시대적 흐름을 담고있으면서..그렇게 종교적이지는 않은..

현대인들을 위한 결혼 생활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이..약간 명령조인데요..명령 할 만합니다 ㅋㅋ 요 책엔.. 신뢰할 만한 내용에 구체적인 대안까지도 나와있으니까요 ^^*

 

 

이 책은 주로 위 사진처럼 세월의 힘으로 증명된 행복한 결혼을 위한 기본 10가지 요소들이 나와있답니다^^

 

첫번째는 자기 자신을 준비하는 거네요^^

 

 

 

요 10가지 요소에 대해 저자는.. 심층적인 전문성을 돋보이며..계속 알기 쉽게 전달해준답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나 스스로를 깨닫게 하기 위해 체크 포인트라는 것도 중간중간 넣어두었는데요..

 

 이 체크 포인트에서 다루는 사항에 대해서.. 다음 장들에서 또한번 심도있게 다룬답니다. 그래선지 전반적으로 짜임새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전..필립 브록스가 이야기 한..위 사진에 나온 말이 참 가슴에 박히더라구요..그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끝 부분엔

 

 

 

부록 1.2.3이 있구요..

부록 1 앞부분엔 아래 사진처럼..

 

우리나라 결혼 정보 회사에 대한 정보도 있답니다^^ 미혼분들은 참고하시길 ㅋㅋㅋ

 

암튼..결혼..재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꼭 유용할 책일듯 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7 2011.09.15.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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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하자마자 농촌에서 목회사역을 감당하면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 환경적인 낯설음과 경제적인 어려움과 서로의 미성숙함으로 인해, 가정에는 늘 냉기가 흘렀고, 오가는 말마다 비수가 되어 결혼 생활을 더 이어가는 것이 무의미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 때 주위의 사랑어린 조언과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기적같이 행복을 찾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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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하자마자 농촌에서 목회사역을 감당하면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 환경적인 낯설음과 경제적인 어려움과 서로의 미성숙함으로 인해, 가정에는 늘 냉기가 흘렀고, 오가는 말마다 비수가 되어 결혼 생활을 더 이어가는 것이 무의미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 때 주위의 사랑어린 조언과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기적같이 행복을 찾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다.


이 책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는 57년이라는 긴 부부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저자들의 결혼생활 지침서이다. 행복한 결혼을 위해 ‘올바른 배우자 되는 법’, ‘효과적인 데이트 방법’, ‘가족과 어울리는 법’ 등 10가지 핵심요소를 소개하고 있다. 이혼율이 50퍼센트를 넘는 시대에 결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행복하기 위해 결혼을 했는데 먹구름만 가득하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이젠 꼴도 보기 싫다. 누구보다 행복하기 원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 방법을 모르는 부부를 위한 부부 행복 공식을 담고 있다.


어느 대학 교수의 “많은 부부가 외적으로는 결혼한 상태지만, 내적으로는 이혼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 말은 우리 사회와 가정의 현주소를 말해 준다. 외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얼마나 많은 가정이 곪아 터지고 있는지 모른다.


결혼을 한 사람이건 하지 않은 사람이건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인 릴로와 제라드 리즈 부부는 1950년, 아디론덱 산맥의 한 스키 산장에서 만나 다음 해인 1951년에 결혼을 하여 57년이라는 긴 생활을 행복하게 살면서 21세기의 새로운 커플들에게 중요하고도 적절한 실천 가능한 메시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면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고 되어 있으므로 결혼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앞으로 결혼을 하게 될 사람들을 위한 ‘결혼 가이드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지적 소양이 풍부한 책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노년의 부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뤄나가는 법에 대해 자신들이 배운 것을 담았다. 즉, 결혼상대자에 대한 기준을 높일뿐만 아니라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부부관계의 회복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파트 ‘이상형의 배우자 찾기’에서는 성품의 중요성과 상대를 찾는 적극적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둘째 파트 ‘결혼 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사항, 에서는 사랑과 존중을 우선하고, 핵심 사항인 종교, 돈, 섹스, 자녀, 여가 활동, 용인 가능한 행동 등 여섯 가지에 합의하라고 한다. 셋째 파트 ’즐거운 인생 함께 만들어가기‘에서는 애정이 담긴 대화를 하고, 두 사람 모두 만족하는 섹스를 하라고 권면한다.


이 책에는 저자 부부의 오랜 결혼생활과 사역활동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운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에 담긴 10가지 핵심 행복 공식들을 조금이나마 일상에서 실천하며 산다면 어떤 힘든 관계와 갈등도 그 안에서 희망의 빛줄기를 찾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해 본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k*****6 2011.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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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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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맞는 말이다. 결혼 하기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해야하는데 주변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이 책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는 57년 동안 결혼생활을 훌륭히 유지해오는 릴로 & 제라드 리즈 커플이 들려주는 결혼 생활 가이드 이다. 결혼은 제2의 인생의 출발이며 그 인생을 잘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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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맞는 말이다. 결혼 하기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해야하는데 주변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이 책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는 57년 동안 결혼생활을 훌륭히 유지해오는 릴로 & 제라드 리즈 커플이 들려주는 결혼 생활 가이드 이다. 결혼은 제2의 인생의 출발이며 그 인생을 잘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핵심적 요소들을 10가지로 구분해 이야기 하고 있다. 얼핏보면 특별할 것 없어보이는 것들이 결국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를 판가름나게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이혼율이 OECD국가들 중 1위라는 소식은 가히 충격적이기 까지 하다. 그런데 더 문제는 황혼이혼도 늘어난다고 한다.

이혼을 하는 직접 당사자가 아니니 가타부타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57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저자들을 보면 존경스럽기만 하다. 다행히도 내 주변에는 이혼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없다. 옛말에도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기본적인 단위가 되는 가정이 흔들리면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이혼율은 매년 늘어만가니...

 

 

 

57년 간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비결.. 정말 특별한 것 없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이것을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57년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가 있는가하면 이혼하는 부부도 있는 것이다. 

다만 특별하다고하면 저자들은 늘 노력한다는 것이다. 무미건조하거나 구태의연하지 않도록 늘 긴장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시도해보며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이혼한 부부와는 참 다른 모습이라 생각된다.

 

 

 

책을 읽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꼈다.

불같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했든, 뜨뜻 미지근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했든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결혼 생활을 얼마나 훌륭히 해 나가느냐 하는 것은 서로에게 늘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결혼 초에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것 처럼 하지만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점점 소홀해지게 되는데 이 시점을 얼마나 슬기롭게 넘기느냐가 관건일 것 같다. 저자 부부들이라고 57년을 늘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살아오면서 힘든일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그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감으로 서로에게 더 큰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으리라 믿는다.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할 말이다. 결혼 했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무조건 행복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a*******4 2011.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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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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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을 위한 책들은 많이 보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용을 읽으면서 고리타분한 내용에 읽다가 밀쳐둔 책들이 적잖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실제로 오랜동안 결혼해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았던 노부부 박사의 살아온 노하우와 그냥 에세이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학술적으로 밝혀진 이야기들까지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끝까지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화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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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을 위한 책들은 많이 보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용을 읽으면서 고리타분한 내용에 읽다가 밀쳐둔 책들이 적잖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실제로 오랜동안 결혼해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았던 노부부 박사의 살아온 노하우와 그냥 에세이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학술적으로 밝혀진 이야기들까지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끝까지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큰 공감을 얻었던 것처럼 어쩌면 남자와 여자는 태생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들인지 모르겠다.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을 보면서 나와 같은 인간인데 뭐 다르겠어? 하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그에 비해서 남자들은 여자들은 우리완 달라 라는 인식을 더 빨리 하는 것 같긴 하다. 그래서인지 포기도 빠르다. 그래서 결국 여자들의 귀한 말을 한 귀로 흘려듣는다. 우리는 말없는 남자들을 보며 답답해 죽으려 한다. 내 남편만 말이 없는 줄 알았다.

이 책은 미혼남녀들이 결혼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차원에서 읽어두면 더더욱 좋을 책이다. 인생 선배로서의 이야기와 그들이 이야기하는 성품들과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들이 있어서 앞으로 만나게 될 이상형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을 가꾸어라' 라는 당연한 문장이지만 어쩐지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으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것이 큰 장점인 책이다. 낙천적인 사람이 되라, 관심을 갖고 배려하라,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을 통제하라, 책임을 인정하라, 개성을 계발하라, 페어플레이하라, 서로에게 충실하라, 나쁜 습관을 버려라 라는 소제목을 통해서만 보아도 내가 다시 이십대가 된다면 내 자신을 바꾸어 보고 싶은 내용들로 상당하다.

상대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와 같은 솔직한 나의 이상형 테스트로 인해서 좀 더 현실적이고 내가 원하는 이상형에 가깝게 알아볼 수 있다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될만한 장이다. 파트 2에서는 결혼 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사항들이 있어서 미혼남녀들이 꼭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파트 3에 이르러 결혼한 사람들이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가기 위한 내용들이 나온다. 기혼이기에 이 부분을 더 꼼꼼히 읽어보았다. 분노는 빨리 해소하고 애정이 담긴 대화를 하라는 내용은 뻔한 내용이지만 정말이지 이 부부의 말로 설명이 되면 이상하게도 나의 잘못은 없었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 그리하여 대화에서 내가 쓰는 말투나 어휘에 문제는 없는지 챙겨보게 된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섹스를 중요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두 사람 모두 만족하는 섹스를 하라: 유대감을 강화하라라는 어드바이스에서는 행복한 커플은 섹스를 위한 시간을 억지로라도 낸다는 것에서 우리 커플은 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함께 일하고 함께 결정하고 집안일을 나눠서 하고 자녀 양육을 위해서도 같이 즐기며 참여하고 그것이 바로 사랑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사실을 새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꼭 개발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친구와 가족의 범위를 확대하라는 조언도 크게 와닿았다. 특히 사회봉사 활동을 함께 참여할 방법을 당장 찾아 보아야 겠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h*****o 2011.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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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먼저 결혼한 선배 100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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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서 결혼한지 8년째가 되었다.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 내가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힘들길로 접어드는데 말리고 싶다' '솔로를 더 즐겨라' 등등 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막상 결혼을 하고나니 '나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고 주말에 늦잠을 자고 일어났을때 함께할 사람이 항상 곁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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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서 결혼한지 8년째가 되었다.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 내가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힘들길로 접어드는데 말리고 싶다' '솔로를 더 즐겨라' 등등 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막상 결혼을 하고나니 '나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고 주말에 늦잠을 자고 일어났을때 함께할 사람이 항상 곁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그러에도 신혼초에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많이 싸우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로 싸웠다는게 참 어처구니 없기도 하다. 그렇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서로 힘든나날이 시작되었다. 어른들은 '이제 좋은 시절 다 갔다'라고 하지만 둘째가 4살이 된 지금 너무 행복하다. 내가 어떤 잘못을 해도 항상 내편이 되어 주는 사람이 3명이나 생겼으니 말이다. 연예와 결혼은 차이점도 많지만 공통점도 많은 것 같다. 애인이 생기면 예전보다 내 시간도 줄어들고 자유롭지도 못하다. 많은 일에 통제를 받고 집에서 쉬고 싶어도 데이트하러 나가야 한다. 늦게까지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실수도 없으며 선물도 사줘야 하고 챙겨야 할 것도 많다. 그래서 애인이 생기면 단점이 훨씬 많다. 애인이 생기면 장점은 하나뿐이다. 물론 결혼도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유일한 장점은 그래도 애인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낫다(결혼을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낫다) 이다.

 

 

 

  결혼하기 전에 인사드리러 찾아갔을때 한 교수님께서 괜한 일로 짜증을 부린다는 것은 몸이 좋지 않거나 피곤하다는 것이라고 이해를 하라고 하셨다. 실제로 나도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통제하지 못해 너무 힘들었기에 사소한 것으로 짜증을 부렸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와 사소하게 많이 다투기도 했다. 그러면서 점차 서로를 알아가고 지킬것은 지키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 소위말하는 최소한의 선을 넘지 않으며 서로의 영역을 지켜주는 것이다. 아이들 앞에서도 항상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다정하게 행동하니 편안하게 생각하고 행복해 하는것 같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우리는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다.

 

  우리네 부모님들의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어머니는 항상 아버지께서 자리에 앉고 나서야 찌게를 들고 와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식사를 하시고 아버지가 식사를 마칠때면 식사를 하다가고 자리에서 일어나 물을 가져와야했다. 혹은 아버지께서 '물 가져와' '어제 먹던 술 가져와'하면 시종처럼 움직이기 마련이다. 자식들이 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 데려와서 인사시키는데 사소한 말한마디 행동하나로 자존심이 무너졌다고 부부싸움을 하기도 한다. 사소한 배려의 부족때문이다. 예전에 어른들이 우리들 보고 '재네들은 싸울일이 없겠다'라며 부러워하셨다. 아내가 혹은 남편이 함부로 말해도 받아 줄 수 있는 포용력 혹은 먼저 상대방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 배려가 담긴 말 한마디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이렇게 상대 배려하지 않아도 쇠고랑 안차ㅗ 경찰 출동 안하는 것이다. 다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줄 때 원만한 결혼 생활이 유지가 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를 책에서 장황하게 풀어놓은 것 같지만 먼저 결혼하신 선배 100명 이상의 충고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이다.

 

 

s******5 2011.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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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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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여 꿈에도 심히 그리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서로의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며 진짜 가족의 모습을 띄며 살아가고 있다. 결혼하기 전에 어떤 남자와 결혼해서 살아갈 것인지 항상 염두 해 두고 만남을 갖을 때 마다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여러가지 것들이 나와 생각이 일치하고 나만의 기준을 두고 그 기준에 맞는 누군가를 찾아 해맸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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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여 꿈에도 심히 그리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서로의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며 진짜 가족의 모습을 띄며 살아가고 있다. 결혼하기 전에 어떤 남자와 결혼해서 살아갈 것인지 항상 염두 해 두고 만남을 갖을 때 마다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고 여러가지 것들이 나와 생각이 일치하고 나만의 기준을 두고 그 기준에 맞는 누군가를 찾아 해맸다. 그리고 지금의 나의 남편은 내가 기준으로 생각했던 많은 항목에 또 나만의 기준에서 합격한 남자다. 나는 역시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은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늘 염두해두고 만난 사람이랄지라도 살아가다보면 의견충돌이 생기기 마련이다. 행복할것만 같았던 결혼생활도 서로의 입장차이로 힘들어지고 극복해야 함을 알면서도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며 문제가 풀리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 이런 내게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해라라는 문장은 뭐랄까..문제를 부풀리고만 있는 나와 남편을 탓하고 있는 듯 해서 마음이 쪼그라들었다. 용기내어서 첫페이지를 넘기고 내가 했던 것 처럼 책에서도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과 팁을 알려주고 있다. 이런 방법대로 나는 결혼을 했다. 그리고 내게 절실히 필요했던 것은 무조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결혼한 내게는 세번째 장인 즐거운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방법 부분에 있었다. 여러가지 문제가 닥쳐왔을때 대화로 풀고 빨리 해소해야 한다. 나는 이렇게 간단한 사실을 실천하기가 그토록 어려웠다. 사실 화가 나있는 상태에서 화를 삭이지 못하고 늘 더 싸우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입을 다물게 되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입을 열어 서로의 화가난 부분을 침착하게 듣고 그 부분을 이해하며 분노를 접을 수 있게끔 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대화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해결책이다. 나도 늘 의견의 불일치가 왔을 때 속으로 왜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비난하게 되는 걸까 생각해본다. 그건 상대의 상처난 부분을 할퀴고 서로 그 상처를 갖고 싸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픈부분을 먼저 보듬고나서 의견 불일치를 일치로 상의해 가야 하는 것이다. 서로의 의견을 묻고 이해하기 전에 상처를 바라보자. 상처가 없어야 대화가 이어지고 부부관계는 원만해 질 것이다. 우리 가족을 돌아볼 때 대화가 끊이지 않았을때에는 문제를 잘 풀어냈고 또 실제로 싸움도 없었다. 하지만 내게는 육아를 책임져야 하는 책임이 생겼고 남편은 밖에서의 일이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와 각각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었을때는 대화를 하기가 힘들다. 그때의 의견조정은 뭐랄까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적과의 대화랄까. 서로가 날카날카로울 때 먼저 부드럽게 보듬어주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결혼하고 나서 더 현명해지고 어른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 정신적으로는 더 박약해지고 이성적이기 힘든경우가 많은것 같다. 타인과 함께 모든 시간을 함께하는 것. 더 많은 배움이 필요하다.

 

 우리는 아주 어려운것들을 학교에서 배우고 더 잘 하려고 학원에 과외까지 한다. 수학공식을 외우고 영어단어를 가지고 다니면서 암기한다. 하지만 더 어려운 사랑 그 다음단계인 결혼은 어떠한가. 수학공식보다 또 영어단어보다 어려운 또 영원히 풀어가야 할 문제를 우리는 배우지 않고 잘 할 수 있겠지 하는 막연함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교과서에서 배운것대로 인지하고 그것을 응용해야 문제를 풀 수 있듯이 결혼도 먼저 배우고 나만의 것들로 나름대로 응용하여 생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조금이나마 신랑과 함께 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지금은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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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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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소 온 여자>의 저자가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이 책은 이혼율이 높아가고 있는 사회에서 결혼생활을 슬기롭게 유지하고 있는 커플들을 엿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이상형 배우자 찾기, 결혼 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사항, 즐거운 인생 함께 만들어가기와 같이 크게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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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소 온 여자>의 저자가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이 책은 이혼율이 높아가고 있는 사회에서 결혼생활을 슬기롭게 유지하고 있는 커플들을 엿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이상형 배우자 찾기, 결혼 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사항, 즐거운 인생 함께 만들어가기와 같이 크게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체 부부 가운데 7%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한다고 합니다. 이책은 7%에 들어가게끔 도와주는 지침서라고 하니...정말 인지? 보물 찾는 듯이 찾아보았답니다. 그런데 역시~ 이 책은 생각만으로 될 수 없으며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결혼을 위한 기본요소 10가지


  • 자기 자신을 준비하라.
  • 목적 있는 데이트를 하라.
  • 사랑과 존경을 우선하라.
  • 핵심 사항 여섯 가지에 합의하라. (자녀, 돈, 종교, 여가시간 활용, 섹스, 용인 가능한 행동)
  • 결혼에 대해 결정하라.
  • 애정이 담긴 대화를 하라.
  • 두 사람 모두 만족하는 섹스를 하라.
  • 함께 일하고 함께 결정하라.
  • 자녀 양육을 즐겨라.
  •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가꿔라.


멋진 상대를 만나기 위한 충고 한마디 '자신의 관심과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가라는 것!' 이 문장은 참 간단 명료하지만, 현실에서 적용시키기 참 어렵지요. 저 또한 남자지만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다가가 자신있게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20대에는 잘 할수 있었는데... 나이라는 핑계로 마음이 원하는 상대에게 표현 못하는 남자가 되버렸네요... 미인은 용기있는 남자가 얻는다는 옛말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멋진 상대를 만가기 위한 방법

  •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나 중매 서비스를 이용한다.
  • 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지하게 상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린다.
  • 집에만 앉아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 직장 안을 살펴라 (조심스럽게)
  • 종교 단체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라.
  • 헬스클럽에 가입하라.
  • 문화 강좌를 수강하라.
  • 고등학교나 대학 동창회에 가입하라.
  • 여행, 스포츠, 음악등 각종 동호회에 가입하라.
  • 자원 봉사를 한다.
  • 슈퍼마켓도 독신들의 집합소가 될 수 있다.
  • 술집도 괜찮지만 이상적이지는 않다.
  • 급격한 변화를 고려해보라.


책을 보다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문장이 있어서 밑줄친 문장이 있었는데요.

"만약 지금의 관계가 당신이 바라는 '이상적인'것이 아닌데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관계에 안주하고 있다면... 그렇다면 용기를 내서 지금의 상대와 헤어지라고 일침을 놓습니다." 그 관계를 쏟을 시간과 에너지를 자신을 평생 행복하게 만들어줄 사람을 찾는 데 돌리라고 하는데요. 이 대목에...
이상적인 상대가 누굴까? 대체 있을까? 이상적인 것은 이상으로 끝나는게 아닐까? 여러 생각을 하였는데요....삶의 반려자를 찾는 것이 객관식이라면... 참 어렵죠~


이 책의 키워드는 '존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사랑과 존경을 우선시 하였다고 합니다.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을 솔직하게 터 놓고, 함께 일하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었다죠. 상대방에게 어떤 이유로든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인데요. 이것만 지켜도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결혼생활을 하면서 반려자와 인격수양하는 시간을 갖어보면 어떨까요?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내용보기
이 책은 결혼하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작년 겨울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이 난다. 이제서야 서평을 쓰게 되지만.. ^^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상대방의 조건과 내가 맞을 것인지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을텐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를 따지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내용보기

이 책은 결혼하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작년 겨울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이 난다. 이제서야 서평을 쓰게 되지만.. ^^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상대방의 조건과 내가 맞을 것인지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을텐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를 따지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나 먼저 남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나 스스로가 그에게 충실해야 한다. 그리고 정말 결혼할 생각이라면 나부터 진지한 모습으로 그에게 다가가야 한다.

 

여기서 내가 배운 것은 상대를 존경하고 배려하라는 것이다. 누가 주도권을 잡고 살 것인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대방에게 존경심과 고마움을 표현하고 스킨십도 자주 하며 그의 습관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내 잘못은 이해받기 원하면서 나는 그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지적한다면 관계는.. 불 보듯 뻔하다.

그리고 결혼 전에 종교와 돈, 자녀, 여가활동, 용인 가능한 행동에 대해 합의를 해야 한다. 그래야 결혼을 하고 나서도 그것에 대해 더 싸울 일이 없다.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면 어느 정도 맞추고 나서 해야한다. 이때 내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분명히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후에 왈가왈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나도 내가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인지 확실히 하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결혼을 결정했다면 무조건 행복해라! 이 말에 정말 공감이다. 결혼 하고나서는 마냥 행복할 것 같지만 양가 집이나 생활 습관의 차이, 집안일 분담 등으로 많은 다툼이 있게 된다. 그럴 때 서로 자존심 싸움 하지 말고 서로 존중하며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를 만들고 뭐든 함께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허용해야 할 부분을 정했으므로 서로 그 선을 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못 지켰을 경우라도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하다. 또 상대방이 큰 잘못을 하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 사람이 무엇을 잘못했고 그것을 만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 따지지 말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나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책을 쓴 작가 부부와 다양한 부부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져 있다. 다양한 예를 통해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부부생활인지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외국인 작가라 우리와 안 맞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었다. 마음 가짐은 어느 나라나 공통적인 것인가보다. 마음을 동그랗게 하여 남편과 맞춰나가야겠다고 마음먹게 하는 책이다.

w*******4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이들의 이정표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이들의 이정표"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만약 행복한 결혼 생활에 필요한 것을 한 가지로 압축해야 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에 사랑을 담아라."(37쪽) 책 제목부터가 너무 멋지지 않은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가 추천한 책이라는 글 자체만으로도 읽고 싶은 끌어당김이 있었다. 책의 표지도 너무 멋지고 이쁘고 아름다웠다. 결혼은 이렇게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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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만약 행복한 결혼 생활에 필요한 것을 한 가지로 압축해야 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에 사랑을 담아라."(37쪽)

책 제목부터가 너무 멋지지 않은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가 추천한 책이라는 글 자체만으로도 읽고 싶은 끌어당김이 있었다. 책의 표지도 너무 멋지고 이쁘고 아름다웠다.

결혼은 이렇게 끌어당김과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생활 18년차...그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무척 힘들고 어려웠던 몇년간의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고, 사랑함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위기는 위험한 기회라는 말도 있지만 위험하지만 또한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한다.

당사자들의 문제, 원가족들과의 관계, 사회적 환경 등 많은 것들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방해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과거로 지나갔다.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나보다는 배우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앞선 까닭일까?

 

인생을 먼저 살아간 수많은 이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저자인 릴로와 제라드 리즈의 노력은 그 범위가 광대하다. 그들의 지식, 사회적 위치도 놀랍거니와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한 노력은 참 대단하다.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은 이 책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그들의 바램이다. 그 바램은 책을 넘기는 순간부터 한장 한장 지속될 때마다 진정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속에는 중간제목들이나 강조하는글들은 핑크색으로 다시 한번 언급되고 있으며,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체크 포인트'들은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이들이 꼭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다.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이상형의 배우자 찾기, 결혼 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사항,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즐거운 인생 함께 만들어 가기이다. 배우자를 찾음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준비해야 하며 목적 있는 데이트를 하라고 거듭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 나라 정서에서는 동거부분은 좀 거북하게 느껴진다.

 

결혼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사항에서 사랑과 존중을 우선하라는 것과 핵심사항인 종교, 돈, 섹스, 자녀, 여가 활동, 용인 가능한 행동은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함에 미리 부딪힐 부분들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결혼은 신중하고 과감하게 결정 했다면 남은 것은 행복한 결혼 생활이다. 애정이 담긴 대화와 유대감을 강화 시키는 만족하는 섹스 그리고 돈과 직장 집안일에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은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위한 실제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자녀양육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가꾸는 노력은 결혼 생활로 인한 기쁨에 시너지를 더한다. 부록으로 실린 데이트 입문서나 건강 입문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기술은 이 책의 묘미를 더한다.  

 

가정생활에 관한 책들을 꽤 많이 보아 왔는데 최근 몇년동안 보았던 책들 가운데 당연 최고이다. 280쪽이 너무나 의미있었다.

다만 아주 작은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정(情), 외국의 합리성이라는 문화로 인한 정서상의 차이가 있다는 정도라고나 할까?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1 201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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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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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는 제목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이  가득한 책으로 생각하지는 않을까. 이 책에는 실제 결혼생활에 필요한 조언도 있다. 그리고 더 많은 부분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노력해야할 것들에 대해 나와있다. 책은   Part 1. 이상형의 배우자 찾기 Part2. 결혼전에 점검해야할 필수 사항 Part 3. 즐거운 인생 함께 만들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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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무조건 행복하라>는 제목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이 

가득한 책으로 생각하지는 않을까. 이 책에는 실제 결혼생활에 필요한 조언도 있다. 그리고

더 많은 부분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노력해야할 것들에 대해 나와있다. 책은

 

Part 1. 이상형의 배우자 찾기

Part2. 결혼전에 점검해야할 필수 사항

Part 3. 즐거운 인생 함께 만들어 가기 >의 3장으로 나뉘어 있다.

 

누구나 행복한 결혼을 꿈꾸지만 실제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다.

왜 그런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꿈을 어떻게 성취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몇해전 이 책의 저자 제리가 고등학교에서 행복한 결혼에 관해 강의를 하였는데 그때 학생들은

이십대나 삼십대가 되면 어떤 차를 몰고 싶냐고 질문했었다. 어린 학생들은 어떤 차가 멋진 차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0년이나 15년 후에 어떤 배우자를 만나고 싶냐고 묻자 모두

멍한 표정이 되었다고 . 아이들은 멋진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전혀 알지 못했고

부모님이 결혼 생활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한번도 얘기해 준적이 없다는 아이들도 있었다.

 

이런일이 반드시 외국의 일만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녀에게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해주는  부모가 몇이나 될런지..

이제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OECD국가중 첫번째 라고 하니 말이다. 올바른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것은

다른 어떤 선택보다 평생의 행복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어느대학을 다니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느냐 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이다. 결혼은 인생의 제 2의 출발이니까 말이다.

 

달콤한 신혼기가 끝나고 아기가 태어나고 집안일을 잘 도와 주던 남편이 언제부터인지 퇴근이 늦어지면서

집안일에 무관심 해지고...많은 아내들이 겪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된다. 불타듯 열렬한 사랑은 아니더라도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했는데 왜 몇년 지나지않아 이런 결과에 도달하게 되었을까. 아마도

상대에 대한 관심이 식고 자신또한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예전처럼 노력을 하는걸 게을리 해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나라 남성들만큼 보수적인 남성들도 없다고 한다. 직업이 없이 백수로 지내면서도 집안일을 좀 하면

무척이나 생색을 내고..회사일이 바쁘다고 집안일을 안도와 주는건 보통이라나. 전에 읽은  책에서도

나온건데 상대의 입장 , 바로 배우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결혼 생활에 좋은 습관이다. 퇴근하는

남편이 비록 피곤하다해도 하루종일 집안일과 육아로 지친 아내를 생각하여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면 아무리

집안일로 피곤한 아내라도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편리한 생활을 추구하는 시대라고 해도 이혼율이 높은걸 합리화 시키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

결손가정의 자녀들이 사회의 문제아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한가지만 보아도 말이다. 가을엔 많은 부부들이 희망에 부풀어

꿈을 안고 결혼을 한다. 그들이 결혼전에 좀더 진지하게 공부할겸 이런 책 한권 읽는것도 긴 결혼생활에 도움이 될텐데

하고 생각해 본다. ^^

 

l*****1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