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자'는 '논어'와 함께 대표적인 유가(儒家) 경전으로, 맹자와 그의 제자들이 맹자의 말을 엮은 것으로. '맹모삼천지교'라하여 강남 엄마 못지 않은 교육열로 조기교육과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일찌기 간파하신 맹자의 어머니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나, 이젠 미국의 대통령의 중국 고전 사랑도 세간에 화자되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전략경제대화에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맹자'의 '진심'편의 한 구절을 인용해 중국인들에게 깊은 인상과 친밀감을 심어 주었다. 사람은 자주 만나야 정이든다. 왕래가 드물면 관계가 소원해질 수밖애 없다며 '미국과 중국도 자주 왕래하고 상호 소통의 큰길을 만들자'며 양국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역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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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북메이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자' 자 돌림 중국 성현들이시여! 어찌 이런 주옥같은 가르침을 우수수 쏟아내는 것입니까. 저의 뇌 용량은 한계가 많거늘 꽉꽉 채우고 싶은 이 욕망을 어찌하라고. 심신을 괴롭혀 지치게 하고 굶주리게 하여 장차 큰일을 도모하라 하셨나요? 이 미천한 중생을 단련시키기 위해 내리신 고행이라 하셨나요? 하나를 읽으니 열이 보이고 열을 읽으니 백 개가 보입니다. 보고 실천하지 않음은 안 보느니만 못 하다는 자각이 제게는 넘치는 부담일진대, 그럼에도 그 벅찬 가르침을 꾹꾹 밀어넣고 싶은 이 욕망은 잠들지를 않습니다. 휴식하지 않습니다.
[양혜왕 편] 제 힘은 삼천 근을 들을 수 있지만 새 털 하나는 들지 못하고, 눈의 시력이 가는 터럭 끝은 볼 수 있지만 수레에 실은 장작은 보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한낱 금수인 개에게 미치는 측은지심이 자녀에게 이르지 못한 건 나의 죄, 깃털 하나를 들지 못하고 장작을 보지 못한 것은 가족에게 은혜를 베풀지 못했음이니, 이 또한 나의 죄입니다.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가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군자가 될 수 있겠느냐 하셨지요. 그러니 나는 군자가 아닌 게지요.
[공손추 편] 인仁이라는 것은 활쏘기와 같다. 활을 쏘는 사람은 자기 몸을 바르게 한 뒤에 발사하고, 쏜 화살이 적중하지 않더라도 자기를 이긴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돌이켜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을 따름이라. 활시위는 이미 내 손을 떠났으므로 설령 지더라도 타인을 탓할 수 없으며 그러므로 모든 원인은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 나의 이타심이 최선에 달했음에도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무시를 받는 가여운 이 중생. 인내하며 인으로 대하다보면 어느새 떠난 활시위가 되돌아오듯 자신을 찾을 거라 했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인내하지 못하고 변명하고 핑계대기를 밥 먹듯 하였으니, 부끄럽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등문공 편] 부귀에도 마음이 방탕해지지 않고 가난에도 절개를 옮기지 않으며 위엄과 무력 앞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아야 진정한 대장부라고 보았다. 부귀를 부단히 꿈꾸고 가난을 원망하며 위엄과 무력 앞에서 쉽사리 뜻을 굽혔으니, 어리석은 이 중생은 과거나 현재가 늘 이렇습니다.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노력 없는 삶을 살면서 바라는 것은 태산만큼 높고 바다만큼 깊으니 미래가 불투명할 수밖에요.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눈과 귀는 열려 있어 맹자님의 그 가르침에 시야가 밝아지고 귓전이 황홀해집니다.
[이루 편] 한나라 섭정을 알아본 위나라 엄중자는 미천한 신분인 그에게 인과 예로써 대했으므로, 섭정이 그 신의와 은혜에 보답하고자 협루를 죽여 엄중자의 원한을 풀어주었지요. 노모와 누나에게 화가 미칠 것을 염려한 섭정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몸을 심히 상하게 하여 죽었으나, 누나는 동생의 어진 이름을 더럽히지 않겠다며 동생의 이름을 당당히 밝히고 그녀 또한 죽임을 당합니다. 엄중자의 진심에 감동한 섭정의 의로움, 섭정의 사람됨을 알아본 엄중자, 동생의 명예로움을 죽음으로써 지켜준 한 여인. 무릇 사람을 사귐에 있어 나의 이익을 따지기 전에 상대의 마음을 진심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사귐에 지쳐 방에 홀로 파묻혀 지내며 서책에 심신을 묻었으니, 이 중생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대답해주시지요.
[만장 편]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고 이르게 하지 않았음에도 이르는 것이 바로 운명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제게는 없습니다. 그저 제가 하는 거라고는 먹고 자고 싸고 읽고 빨래하고 청소 조금 하는 것이 다입니다. 하늘이 저에게 이 비천하고 남루하기 그지없는 일을 내리셨단 말씀인지요. 이것이 정녕 저의 운명인지요. 마음을 다스려야 하겠지요. 제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자가 어찌 하늘의 뜻을 알겠습니까. 설익은 과일이 맛있을 리 없겠지요. 하여 더 여물어야 하겠지요. 뱁새가 황새의 깊은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미약하나마 마음을 다잡으렵니다.
[고자 편] 잡으면 보존되고 버리면 소멸된다. 나가고 들어옴에 일정한 때가 없고, 그 있는 곳을 알 수 없는 것은 오직 마음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무엇을 잡고 무엇을 버려야 하겠습니까.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버리려 하면 미련이 남는 것을. 잡으려 하면 집착이요, 버리려 하면 낭비인 것도 같습니다. 혹 마음에 집착하는 것이 낭비이련가. 마음을 저축해야 한단 말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겠지요. 수 없이 낭비하고 저축해도 늘 넘치지 않고 부족하니 문제인 게지요. 제 마음이란 것이 그렇더라 이 말입니다.
[진심 편]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물에 너그러움을 가지라 하셨습니다. 사람과 사물에 너그러우면서 자신에게 인색한 건 어찌해야 하는지요. 죽음을 앞에 두고 울어대는 매미를 안타까워했고, 활발히 움직이는 건강한 금붕어를 대견하다 여겼으며, 어려서 부모와 생이별한 어린 강아지를 품에 안아주었습니다. 벗이 아프다 하면 약을 사오고 차를 끓였지요. 그런데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더란 말이죠. 답을 찾지 못한 게지요. 그러니 노력해야겠지요. 부단히 읽고 새겨야겠지요. 누워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안 되겠지요.
내 마음의 똑똑한 리더가 되고자 하나, 길이 험준하고 멀기만 하니 계속해서 배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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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한자시간에 또는 윤리시간에 그의 사상으로서 좋은 한어 구절로서 결국 나에겐 외워야 하고 어렵기만 한 이론의 한 부분으로서 접했던 맹자.. 그래서 오히려 꺼려지기만 했던 맹자... 아무리 위대해도 내게 와닿지 않으면 막연하기만 할 뿐이고 내가 이해하지 못하면 나를 변화시킬수 없으므로 나에겐 그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으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요..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도 동양고전을 이해하고 실천하고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게 그저 속으로만 감춰둔. 하지만 바쁘고 어렵다는 핑계로 자꾸 잊어버리게 되었던 동양고전에 대한 저의 관심을 다시 꺼내어준 책이 이 '맹자지혜' 입니다. '맹자지혜'는 맹자의 말과 행동을 기록한 '맹자'의 구성대로 7편을 상`하편으로 나누었으며 각 장마다 '지혜의 샘' 이라 하여 맹자와 관련된 이야기와 다양한 대화를 통해 특히 '인의'를 중요시 했던 맹자의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맹자가 신하로서 여러 군주들에게 조언하는 말들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귀하여 줄을 긋지 않을수가 없고 읽어도 읽어도 새롭기만 하네요.. 또한 맹자의 말을 통하여 역사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것도 또한 재미입니다. 조금만 작다면 항상 가방속에 넣어두고 수시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혜의 샘' 이후 '성공의 열쇠' 편에서는 그 장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제를 요약하고, 맹자의 사상과 연관될 수 있는 다양한 성공과 실패담을 수록하여 실제 맹자의 사상을 적용하고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였네요. 저는 막연하게만 느껴오는 2000년 이전의 사상이 실제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지.. 왜 맹자를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지..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성공의 열쇠' 편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도요타, 그리고 타이타닉이 잠길 때도 가방속은 젖지 않았다는 루이비통, 로레알, 펭귄북스 등.. 우리가 평소에 접해왔던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전략으로부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꼭 구입하여 두고두고 배워야 할 책. 그리고 수시로 읽고 또 읽어 자꾸만 되새겨야 할 책. 맹자지혜. 맹자의 말씀을 자꾸 되새기다보면 속도가 늦어져 가끔은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빠르게 읽기보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깊이 생각하며 읽게 되는 책입니다. 맹자지혜를 읽고나니 '살면서 꼭 한번 읽어야할 지혜시리즈' - '공자'와 '노자'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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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이천년전의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말과 생각은 아직도 우리들에게 전해진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지만 오래된 이야기가 아직도 이어지는 것은 어째서일까?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것은 바뀌었어도 본질은 바뀌지 않은 탓일 것이다. 사람의 본은 과거나 현재나 다를바 없다. 맹자의 시대에도 혼란스럽다고 여겼을 것이다. 이는 현재도 마찬가지다. 한쪽에선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시위를, 한쪽에선 민주주의를 위한 외침을, 한쪽에선 전쟁이, 한쪽에선 독재가, 어디에선 이기기 위한 비방을.. 사람은 자신의 길이 옳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은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온다. 그렇다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정 옳은 것인가? 사람은 항상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철학이 아닐가 생각한다. 맹자는 이미 모든 사람들이 성인이 되기 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다. 즉 아기와 같은 본성만 유지한다면 그것은 진리에 다가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여 그 본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수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것은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라 주장했다. 올바른 지도자 밑에선 태평성대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대변한다. 혼란스러운 사회는 올바른 지도자의 부재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하나같이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올바른 지도자는 없다. 바른 지도자가 되기 위해, 바른 지도자를 판단할 수 있게 나의 본성을 갈고 닦아야 겠다. 책의 구성에 있어 지혜의 샘에 이어 성공의 열쇠는 오히려 부연설명 효과를 나타내 효과적이다. 대화를 우리말로 풀긴하였으나 선문답이 많아 이해하기에 난해한 부분이 많다. 그러나 이를 고사성어나 과거의 사례로 애해도를 높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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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법 14가지를 배울 수 있는 이 책 <똑똑한 리더의 맹자 지혜>는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맹자는 공자의 손자 자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 '인의'라는 큰 깨달음을 얻어 한평생 꿋꿋하게 그 뜻을 펼치며 살았다. 그런데 맹자가 살았던 시대에는 영토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전쟁을 이기기 위해서는 전략가만을 필요로 하였기에 맹자의 뜻은 이상적이라고 그리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맹자의 그 뜻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퍼져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이 맹자의 뜻을 이어 받으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맹자는 본디 '성선설'을 주장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것에 바탕을 둔 성설설은 그 핵심이 인의(仁義)라 하겠다. 인의는 왕도정치를 실행하는 바탕이고, 민심을 얻는 근본으로 인(仁)은 사람이 거해야 할 편안한 집이고, 의(義)는 사람이 걸어야하는 바른 길을 뜻하는데 이것은 '도덕'을 뜻한다. 사람의 본성은 선하며 사람이 모든 일의 근간이 된다는 주장은 오늘날에도 많은 지도자들이 본 받고 싶어하는 맹자의 정신인 것이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루이비통,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바비인형, 로레알, 뉴욕타임즈, 국제적십자위원회, 존슨앤드존스도 맹자의 인의로 직원을 대하고 고객을 생각했으며 상품을 만들고 경영했으니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람이 중심이되고 사람이 기본이 되는 인의(仁義), 그만큼 인의(仁義)는 귀하고 소중한 리더의 모습인 것이다.
맹자가 강조하는 인의(仁義)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것이다. 인의(仁義)로 세상을 대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맹자는 말씀 하셨다.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는 어떤 사회든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테니 말이다. 인(仁)으로 사람과 세상을 대하는 법을 배우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며 이는 모든 것을 얻는 것과 같음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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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논어]는 공자가 유명하기 때문인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반면, [맹자]라는 저서는 '사서'중의 하나라고 해서 제목은 들어본 적이 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읽어볼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맹자의 제자들의 질문과 답변을 모아 7편으 엮었다는 [맹자]를 읽다보니 학창 시절에 많이 들어봤던 '왕도정치'나 '인'과 '의' 등의 사상을 다시 상세히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단편적으로 들어봤던 내용들도 아! 이래서 이런 말이 나왔구나하고 알 수 있었다.
실제로 [맹자]라는 책의 구성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그래도 고전을 만난다는 느낌도 있으면서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리더로서 가져야 할 자질들을 이야기로 쉽게 들려주어 친근하면서도 고전 [맹자]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파악이 된다. CEO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맹자]자체의 이야기 보다도 성공의 열쇠편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더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는 성공의 열쇠보다도 원래 [맹자]의 이야기가 훨씬 더 흥미롭고 가슴에 와닿는다.
오늘날에도 정치, 경제적인 면에서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주는 위치에 서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을 맹자의 사상에서 생각해보자면 과연 맹자는 어떻게 바라볼지 근심스러워진다. 무엇보다도 맹자의 사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위치에 서있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평안일 것이다. 국민들은 어떻게 살든지간에 자기들의 이익만 챙기기 급급한 정치인들에게 '인'과 '의'라는 맹자의 지혜가 반드시 기본적으로 꼭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현재 리더가 되기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맹자의 이런 기본적인 사상들을 꼭 몸소 익혀 마음으로 실천하는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 좀 더 정의롭고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리더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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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순자의 성악설, 맹자의 성선설하면서 외우던 생각이 난다. 맹자는 인간은 본디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했고 '인의'를 아주 중요하게 여겼다. 우리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유치원, 학교, 사회,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으며, 수세기가 흐른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지지 않고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걸 보면 굳이 그 중요성을 말하지않아도 공감하는 부분이리라.
맹자와의 대화를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지금의 내 상황과 비교가 되면서 어느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갖가지 생각으로 번져간다. 맹자의 사상이 이토록 오랜 세월을 이어져 내려오는 까닭이리라. 나또한 그렇게 믿으며 줄곧 지내왔건만 근들어 많은 고민에 빠지게 한 부분이 바로 사람이었다. 몸이 고된 것은 잘먹고 쉬면 낫는다지만 사람으로 인한 상처, 고통은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을 지치게 했다. 나와 다른 생각, 가치관을 지닌 사람과 함께 지낸다는 것. 이해하려고 애를 써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쫓으려 한다는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그한계가 도를 넘어서니 너무나도 큰 실망감을 안겨줄 뿐이었다.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맹자. 공자의 손자인 자사를 스승으로 모시면서 인의를 주제로 한 자신의 사상을 알리며 여러나라를 떠돌아 다녔단다. 당시에 끊임없는 전쟁으로 어지럽던 세상이라 맹자는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인정도 받지 못한채 힘든 삶을 살다 떠났지만, 수천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그의 사상은 이렇게 이어져오고 있다.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과 직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 '홀 푸드 마켓', 쉽고 간단한 내용이지만 재미있고 감동과 느낌이 살아있는 글을 실어 사람들의 건강한 정신소비 활동을 욕구를 충족시켜준 '리더스 다이제스트'처럼 맹자의 지혜를 바탕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사례가 있는가하면, 40여 년을 쌓아왔던 성공의 신화가 초심을 잃자 단 2주만에 파산으로 끝나버린 '파르말라트'의 예도 보았다. 세계 우유 제국이라 불리던 대기업이 하루아침에 허무하게 무너져버린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 속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 우리가 살아가야할 삶의 지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제시해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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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은 한번은 읽어 봐야 할 책입니다.
책의 내용중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성공 할수 있다. 맹자는 공자의 손자 자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 ‘인의’라는 큰 깨달음을 얻어 한평생 꿋꿋하게 그 뜻을 펼쳤다. 그러나 맹자가 살았던 시대는 영토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전쟁을 이기기 위한 전략가만을 필요로 하여 맹자의 뜻은 이상적이라고 인정받지 못했으나, 맹자의 그 고운 뜻은 결국 빛을 발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퍼져있다. 그 어느 때보다 사람이 중요한 21세기, 사람을 효과적으로 사로잡는 법을 ‘인의 즉, 도덕’을 바탕으로 촘촘히 노래한 맹자를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 공자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본받아 인의로 하나의 길을 낸 ‘맹자路’를 걸어보고 싶다면 『똑똑한 리더의 맹자지혜』를 펼쳐라 맹자가 말했다.“인仁하면 영화롭고 불인不仁하면 치욕을 당한다. 지금 치욕을 싫어하면서 불인에 처하면, 이는 마치 습한 것을 싫어하면서도 낮은 곳에 사는 것과 같다. 만일 치욕을 싫어한다면 덕을 귀하게 하고 선비를 높이는 일보다 좋은 것이 없다. 어진 자가 재위하고 능력이 있는 자가 직책을 맡으며, 나라가 한가하거든 이때에 그 정사와 형벌을 분명히 하면, 비록 대국이라도 반드시 두려워 할 것이다. 『시경』에 이르길, 「하늘에서 비가 오기 전에 뽕나무 뿌리껍질을 벗겨 창과 문을 얽어매니, 지금 아래 사람들이 혹시라도 감히 나를 업신거리랴?」고 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이 시詩를 지은 자는 도道를 아는가보다. 나라를 능히 다스린다면 누가 감히 업신여길 것인가?’라 하셨다. 지금 나라가 한가로운데 이때에 즐기고 게으름을 피우며 오만하니, 이는 스스로 화禍를 구하는 짓이다. 화와 복은 자기로부터 구하지 않는 것이 없다. 『시경』에 이르길, 「길이 천명에 배합하면 스스로 더 많은 복을 구하리라」라고 하였으며, 『서경․태갑太甲』에 이르길, 「하늘이 내리는 재앙은 오히려 피할 수 있지만 자신이 만드는 재앙은 살 길이 없다」라 했으니, 이를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었을때 아~~ 머리아프다는 생각을 했다. 성공은 그냥 되는것은 아니구나 누구나 고통이 따르는구나 하고, 나라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이 책을 읽은 이상 실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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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人경영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모든 경영의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효과적으로 사로잡는 법을 ‘인의 즉, 도덕’을 바탕으로 촘촘히 노래한 맹자를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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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라는 말 만으로도 뭔가 얻을 수 있을듯한 책이란 느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