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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은 자녀들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가장 치열한 것 같다. 출산을 하기 전까지는 나에게 육아는 크게 관심밖의 문제였었다. 육아! '하다보면 잘할수 있을것이다! 처음부터 잘하는 이는 없다. 실수는 있겠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잘하게 될 것이다' 라고 육아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기 위한 핑계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출산과 더불어 육아 전쟁을 치루면서 내가 얼마나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뼈저리게 후회를 했었다. 만약 내가 미리 준비를 했더라면 지금처럼 우왕자왕하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후회를 하기 전에 몇몇 육아서를 접해야만 했었다. 그런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이해가 쉽지만은 않았다.
"PPP" 나에게는 아주 생소했다. 쫓기는 부모현상(Pressured Parent Phenomenon) 부모라면 당연히 나의 아이가 성공하길 바라는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욕망일것이다. 그 근본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 사랑이 너무 과해서 화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있겠지만.. 나역시도 아이들에게 마음으로는 여유를 강조하면서도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급한 성격때문에 아이들에게 재촉을 하거나 내가 대신 일을 해결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가끔 육아서나 육아에 관련된 사이트에서 접하는 정보에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생활을 하다 보면 나의 습관을 고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반성을 하면서도 잠시 웃음이 나오는것은 왜일까..)
어떻게해야 아이를 잘키우는 것일까? 전 세계 부모들이라면 똑같이 고민하지 않을까? 내적 동기!! 자녀가 내적 동기의 자극을 받을수록 부모도 PPP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과정은 그다지 쉽지만은 않다. 시행착오도 있을것이다. 나의 아이들과 함께 또 다시 나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에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감정을 인정을 해보는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육아서에서 나오는 FM대로 하는것이 아닌 때로는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규율을 만들어 간다면 처음에는 실수가 있겠지만 언젠가는 성공할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는가... 나와 나의 아이들 그리고 우리집 가정의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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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도 육아에 있어서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내가 이렇게 우유부단하고 고민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항상 고민이 되는 것은 강압과 자율 사이의 갈등, 어디까지가 개입이고 어디부터가 방관이 되는지의 고민 등 육아에 있어서 딜레마에 빠지는 일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요. 육아에 자신이 없고 지칠때 육아서를 자주 찾게 되는데 그 속에서 얻는 것들도 많지만 가끔 오히려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나의 가치관에 또 다른 고민을 안겨줄 때도 많았던 것 같아요. 옳다고 믿고 해오던 확고한 나의 방식에 자신이 없어진다고 해야할까요? 오히려 책을 읽어서 더 고민에 빠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여러 육아서를 찾아 헤매이다가 그래도 가장 최근에 읽은 육아서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스러워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들에 종지부를 찍어주는 듯 내가 실제로 고민하던 것들을 시원하게 긁어준 책이에요. 어쩜 이리도 부모 마음을 잘 알까 싶을 정도로 내가 실제로 겪어왔던 고민들을 다 다룬 듯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를 나무랄때도 내가 지금 아이를 적절하게 잘 야단치고 훈육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지가 늘상 고민이였고, 무엇보다 이런 경쟁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만 도태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던 것 같아요. 걱정하면서도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게 제일 좋을거야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넘어가기를 늘상 반복했던 것 같아요. 항상 나 자신은 우리 아이가 인간적인 아이로 자라길 소망하며 무엇보다 원하는 것을 하며 행복하게 자라길 바랐는데, 이런 아이로 자라기만 바랄 뿐 엄마로서 내가 해야하는 역할을 잘 몰라 그냥 될 수 있으면 아이의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게 좋을 것이라고 은연 중에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은 일명 극성스러운 엄마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닐 수도 있구나라는 점이였어요. 학원에 몇 개씩 보내는 엄마들은 다소 극성스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것이 아이에게 가능한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새롭게 해보게 되었네요.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내가 기준을 정하고 실현해야 될 내 몫으로 남겠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좀 더 확고한 가치관으로 아이를 기르고 싶은데, 딜레마에 빠져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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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딜레마... 우리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수많은 갈등을 경험하며 부모노릇하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하루하루 느끼며 사는것 같아요.. 좋은부모 되기는 모든 부모가 바라지만 말처럼 아주 쉽게 되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까? 하고 고민중에 양육 딜레마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특히 심리학 교수이자 미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웬디S. 그롤릭과 육아 관련 저널리스트 캐시 실은 이런 딜레마에 빠진 부모들에게 해답을 제시해주지요..~ 특히 막연한 경험만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자율과 개입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더 수긍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풍부한 사례와 실험들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지요.. ... 부모는 아이의 내적 동기를 키워주기 위한 양육기술과 보상과 효율적인 적용 적절한 개입의 방법과 아이와 함께 규율을 세우는 법을 터득해 나가야 하지요. 이책에서 강조하는것은 실천 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실천하지 못하면 아는것보다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부모 되기 전략!!--읽고 실천하라............... 제일 와닿는 말이네요.~
부모가 받은 스트레스의 양에 따라 그 부모가 자녀에게 강압을 행사하는 정도를 예측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고 해요. 엄마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겪으면 겪을수록, 자녀를 통제하려는 경향 역시 강해진다고 합니다. 정말 맞는말 같아요..저역시 집안일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그때를 생각해보면 제가 아이들에게 정말 심하게 강압을 했었구나 라는 생각합니다.
아이의 내적 동기와 동일시 동기를 키워주려면 -- ==아이가 자율과 자신감 친밀한 관계 이 세가지 감정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또한 보상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꽤 큰지 이제 알았네요. 보상이 열정을 억누를수 있으며 문제 해결 능력과 이해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정말 항상 부족한 부모됨 공부가 다 되진 못해도 많은것을 배우고 갈수 있었답니다.~ 빠르게 지나는 경쟁사회에서 우리아이를 지킬수 있는것은 바로 우리 부모 입니다.. 자녀의 자율을 인정하면서 자녀의 생활에 자유롭게 개입하는 방법, 자녀가 유능한 성인으로 성장할수 있을때까지 충돌치 아니하고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는 지헤도 얻을수 있었답니다..~ 곧 출산을 하는 친구에게 좋은 책선물을 해줘야겠어요. 아이들의 행복과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차원에서도 꼭 이책을 권한다는 어느 원장님의 말씀처럼 이책은 우리에게 등불같은 책이 될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 많아 줄치고 잘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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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8살의 아이를 키우고 있네요. 지금까지도 교육서를 손에서 놓지 않을 려고 노록하네요. 미완성의 엄마이기에 듣고, 읽었던 게 아직도 몸에 묻히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네요. 그래서, 양육책이라면 눈이 가고 계속 읽고 싶어집니다. 이번 책은 "딜레마"라는 글자에 빠져서 선택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우선, 딜레마의 정확한 뜻이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라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을 얘기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몇 번 아니 수십번도 넘게 딜레마에 빠지곤 하지요. 매 순간 아이에게 이렇게 해야될까, 아니 저렇게 해 줘야 되지 않을까라면서 나 자신도 눈치 챌 수 없이 빨리 지나가버리는 시간에 결정을 내려서 말을 해야 하지요. 왜? 아이들은 기다려 주질 않으니까요. 정확한 답과 결론을 원하니 엄마의 스피드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지요. 그러다, 순간 판단을 잘 못하여 아이 마음을 건드리는 말을 해 버리고 나면 돌릴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첫말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엄마의 첫 말은 무조건 긍정적으로 "그래~~ Yes~" 를 외친 다음에 엄마의 생각 그러나, 하지만 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빠른 세상에서 부모도 이쪽, 저쪽도 아닌 경우일 지라도 짧은 순간에 현명한 선택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말과 행동이 바로 이 책 "딜레마"에서 찾아 볼 수가 있었네요. 여러 가지의 실험자료를 토대하여,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문장도 맘에 쏙 들었네요.
불안한 부모가 되지 말고, 바로 선 현명한 부모가 되기를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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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간섭이고, 어디부터가 코칭인지 정말 난해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난 분명히 아이에게 충분한 자율을 배려했다고 했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간섭의 성격이 더 강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에 아직은 내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쟁사회속에서 아이가 제대로 제꿈을 펼칠수 있기를 바라고, 또 어떠한 좌절 없이 곧게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해서 더 안으로안으로 아이를 끌어안게 되고 보호본능을 무한대로 펼치고 있는 것인지도. 항상 아이의 시선에서 상황을 보고 판단할수 있어야 하는데, 어른의 잣대를 들이대며 아이가 틀에 박힌듯한 선택을 하고 판단을 하게끔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예능프로그램에 서바이벌게임의 형태가 적용되었고, 그러한 프로그램이 꽤 인기를 끌면서 더 절실히 경쟁사회에서 이겨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행여 내 아이만 다른 아이들과 비교했을시 뒤처지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와 불안감이 부모자신에게 배여들면 그러한 불안이 자녀에게 더~더~ 하는 채찍질로 다가가는 것 같다. 그게 아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다는 생각이 깔려있다 하더라도 전혀 아이의 심리와 아이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부끄럽기도 했다. 또한 부모가 받는 스트레스가 강할수록 아이에게 가하는 강압의 정도와 제어하려는 성향이 강해진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 되었다. 맞는 말이고, 또 내가 저지르고 있는 잘못된 행동을 그대로 묘사해놓은 것 같아 뒤통수를 맞은듯한 충격을 받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어느 선까지 아이의 의지와 자율에 맡겨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다. 제때 잘 제어하고 컨트롤할수 있어야 하는 것도 부모가 해야 할 행동이기에, 여간 조심스럽지 않다. 자율과 강압은 서로 병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자율이 자칫 잘못하면 무조건적인 방임으로 흘러갈수 있는데, 그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고 바른 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아이의 생활 곳곳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 또한 개입과 간섭은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도 아주 친절히 꼬집어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고, 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옳은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이 또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사명감을 준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그 뚜렷하지 않은 불안감의 정체와 원인에 대해 전문가적인 설명과 조언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불안감을 잘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적재적소에 잘 풀수 있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새롭게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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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전에는 아이는 그냥 스스로 엄마 아빠와 어울려 놀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그냥 저절로 자라는 줄 알았었다. 그리고 텔레비전에서 때로는 강압적인 엄마, 그리고 때로는 자율적으로 키우는 엄마들의 모습이 나오면 당연히 강압적인 것보다는 자율적인 것이 좋은 것 아닐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무조건 자율적으로 키우면 아이가 버릇없어지고 아이의 요구를 모두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또 강압적으로 대하면 아이와 거리감이 생기고 주눅들고 눈치 보는 아이로 만드는 것 같아서 그것이 또 고민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책들도 많이 찾아보고 엄마로서 공부를 해야겠구나 라며 다짐해 보기도 한다.
텔레비전에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의 행동 그 자체의 문제보다는 엄마와 아빠가 어떻게 양육을 하였는지 그 방법에 문제가 많다. 그리고 놀랍게도 엄마 아빠의 양육 태도의 변화만으로 아이는 매일 달라진다. 그래서 나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책을 더 많이 찾아보게 되고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엄마가 될지 고민하게 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제일 고민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떻게 아이를 기르느냐에 관한 것이다. 엄한 엄마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친구 같은 그리고 조금은 자유롭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그 정도를 걷는 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것 같다.
이 책 역시 처음 시작부터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이 쏙쏙 엄마의 고민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수영을 하는 아이. 어떤 엄마는 아이의 시간을 재고 아이에게 어떻게 하라며 아이에게 다그치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기록이 별로 좋지 않은 우리 아이를 보며 나역시 저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수영을 마치고 나온 그 아이와 우리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엄마는 아... 그러면 안되겠구나 반성을 한다. 과연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좋을까. 이 책은 다양한 실례를 들어서 엄하게 키워야 하는지 아니면 자유롭게 키워야 하는지 그 딜레마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부모의 강압과 자율.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부모가 어느 정도 개입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자율을 줘야 하는지에 대하여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부모의 경쟁심리 그리고 지나친 강압과 지나친 자율의 문제 등 평소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본 이야기들이 나와 있어 아 나만 이런 것이 아니구나 생각하게끔 해주는 책이다.
(이 서평은 글담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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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는 어떠한 부모를 말하는 것일까? 아이를 키우면서 매번 의문이 드는 것 중에 하나이다.
라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이 참견이었을까, 코칭이었을까를 생각해 보면서 재작년에 문화센터에서 아이의 찰흙놀이를 담당하셨던 선생님이 떠올랐다. 찰흙놀이를 할 때 절대 부모가 만들어주거나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 못하게 했었다. 엄마가 만들어주고 ~하라고 지시를 하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울수 없고. 부모의 고정관념을 아이의 머리에 주입시키는 거라고.“ 그 때 많은 것을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새 집에서는 아이에게 코칭인지 참견인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가끔은 아이에게 하는 행동마다 반성하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를 잘 몰랐었다.
이 책은 부모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고 표현한다.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해서 강압이 아닌 조언과 지도만으로도 쉽게 양육할 수 있음을 알려주며 행복한 아이로 양육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책을 보자마자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서 재미있게 넘어가는 책장 속에서 그동안 나의 잘못된 행동들도 잘못알고 있던 행동들도 반성하게 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도 알게 되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부모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연구조사를 기초로 한 과학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여 쉽게 이해되고 재미있다. 그리고 배울 점이 너무도 많았다. 그중에서도 <4장 아이의 열정에 날개를 달아줘라>에 소개된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은 제일 관심이 갔던 부분이기도 했다. 요즘 아침마다 아이 잠 깨우는 문제를 비롯하여 장난감 정리 문제로 매일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였었는데 아이 스스로 행동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이렇게 현실에서의 문제점 등을 책에서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며 진솔하게 조언을 해준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지 않고 조금 더 뛰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수많은 경쟁에서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 조금 더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겠지만, 이제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느낀 점을 토대로 나와 아이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양육이 되기를 바라면서 부모인 내가 먼저 실천하고 아이에게도 실천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하게 노력해 보려고 한다.
(이 서평은 글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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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 4살도 안된 아이와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기운을 빼는 경우가 많다. 4살도 안된 녀석이 무슨 고집이 그리도 센지, 덕분에 아이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내 뜻에 따르도록 강요를 하게 된다.
강압과 자율, 아이를 키우면서 빠질 수 없는 딜레마이다. 안되는 것을 이해시키고 동의하여 다른 방법을 찾는 것보다는, 혼내고 두려움을 느끼게하여 내 뜻을 따르게 하는 것이 조금은 더 손쉬운 방법이기에 바쁘고 힘든 날이면 더욱 더 큰 소리를 내게 된다.
바쁘기 때문에, 또 손쉽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어른들의 뜻만을 강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옷을 고를 때도 아이의 취향보다는 어른들의 기준으로 그냥 입히게 되고, 바쁜 아침에 고집을 피우는 아이에게 너 그러면 다른 것을 못한다는 협박과 강요로 뜻을 관철 시키려고 한다.
저자는 무엇인가를 강압적으로 경험한 아이는 자율적으로 한 아이보다 그것에 대해서 덜 흥미를 느끼게 된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그림 그리기를 할 때도, 그것을 했을 때 어떤 보상이 있고, 평가를 받는다고 말할 때와, 그냥 놀이하듯 그려 볼 때 아이들이 이후에도 흥미를 갖는 경우가 후자에서 더 많다고 한다. 따라서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하게 할 때, 평가와 보상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합의와 동의 하에 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냥 자율에 맡겨 둬서는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방치되기 때문에 적절한 규칙을 세워서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될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함께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지키지 못할 경우의 벌칙도 함께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규칙을 못 지켰을 경울 받게 될 불이익을 확실하게 한다면 아이도 그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자율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EBS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상세한 설명이 한 편의 영상으로 머리속에 그려진다. 이제부터라도 아이에게 내 뜻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아이의 뜻과 내 뜻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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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자신도 모르게 아이들한테 강압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어요. 과연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의문이 들었고, '강압'과 '자율'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총 7 Chapter 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을 체크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요즘같이 과도한 경쟁 속에서 부모는 당연히 자녀의 승리를 바랄 수 밖에 없지요. 저도 그런 보호본능 부분이 있었더라구요.. 쫓기는 부모 현상을 PPP라고 하는데요. 이는 부모의 정신 속에 녹아 있는 보호와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해요. 불안감을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는데.. 공감이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당연한 거였구나,,하는 안도감(?)도 느꼈어요..^^:; 위로와 공감을 느끼며 앞 부분을 읽었다면... 뒷 부분에서는 자녀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자녀에게 날개를 달아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율과 규율을 적절히 사용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규율을 대화로 정하는 것도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고, 특히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추어 규율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무엇보다...아이를 믿고 기다리라는 마지막 글이 와닿았어요~ 어렸을적 나도 실수가 많았고, 제대로 한 것이 없었을텐데.. 너무 다그치며 바라는 마음만 컸던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음을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평소 아이의 감정을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주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엄마는 내 편'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을까...하는 의문도 들면서 조금더 아이와 대화를 통해 진심으로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준비도 못하고 엄마가 되어 아직도 서투르고 배울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육아서적을 만난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운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필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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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딜레마 - 아이의 성공은 자율, 내 스트레스를 버리고 아이를 통제하는 것부터 없애자.
얼마전에 또 큰 아들과 불꽃튀는 대결을 했다. 아들은 8살. 결국 울어버린 아들, 엄마가 밉단다. 아.. 그래 난 미움받는 엄마다. 아빠가 퇴근이 늦어 두 아이를 재우면서 말했다. "엄마는 너희들을 위해서 책도 보고 퇴근하면 항상 너희들과 좋은 시간 보내려고 공부중이야." 하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했다. 그 결과, 아이가 한 3일째 퇴근하면 그런다. "엄마, 오늘도 공부하고 왔어여? ^^" 이렇게 웃으면서 말한다는... 엄마의 현재 상황, 마음 등을 허심탄회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니, 아이도 변하더라는... 그 말을 하고나서 4~5일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아이도 노력하는 중으로 보인다. ![]() 우리집에서 내 역할은 정말이지 못된 역을 도맡아 한다. 매를 들일이 있어도 엄마, 혼내는 것도 엄마다. 그러니 아이들은 종종 엄마 미워~라도 외친다. 그럴때 참 맘이 속상하고 아프다. 하지만 나도 기로에 서 있는데.... 분명 잘못되어 가고 있는 상황, 위험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가라고 이야기 하는데...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그게 명령, 통제라고 생각되었었나보다. 하지만 스스로 한다면 이렇게 안할텐데.. 자기들이 안해서 혼이 나는 것을 엄마의 탓으로 종종 돌리는 녀석들... 이렇게 보면 아이들의 문제만 보이지만, 사실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느낀건... 엄마의 문제도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나의 스트레스가 아이의 통제로 이어진다.]라는 것이다. 결국 엄마의 통제와 아이의 반항으로 인해 문제는 점점 더 커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사례, 눈에 띄는 글씨 색 등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있다.) ![]() 결국 아이의 성공을 위해선 자율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간섭을 안할 수도 없고.... 어떻게 자율적으로 모든 것을 하도록 맡기고 봐야 하는지, 개입은 어느 선에서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등등 구체적인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안들을 제시해준다. 실제적인 사례들이 참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책 속의 여러 Tip은 굉장히 유용하다. 한템포 쉬어갈 수 있는 힘을 주는 페이지라고 생각된다.) ![]() 이 책을 읽고 난 후 난 아들에게 또 말했다. "우리 아들들과의 소통과 관계개선을 위해 엄마는 또 공부했어. 엄마 이쁘지?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잖아. 그러니 엄마 미워하지 말고 이뻐해주라. 엄마도 많이 노력할게. 우리 아들들 사랑해~" 이렇게 우리 가족은 노력을 할 것이다. 물론 가장 많은 노력은 엄마인 내가, 그리고 아이들에겐 협조를 구할 것이다. 아이의 성공, 행복을 원하는 부모,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양육 방식에 대한 여러 회의를 느끼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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