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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쉬고 싶어요 이책을 펼치는 순간 나를 보는듯해 반성하게 된다
하루 종일 뺑뺑이 도는 다람이가 쉴 수 있게 해 달라는 편지 토식이 아빠한테 엄마에게 전해 달라는 편지 내용 "엄마 쉬고 싶어요"
아이가 말하고 싶은 말일수 있다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쉬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하루종일 뺑뺑이 돌리고 있는 아이들 그림책은 우리아이들이 읽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엄마가 우리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루를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있는지 다람이 엄마 모습속에서 나의 모습이 있다 미안해지고 반성이 되는 책이다
다람이는 학원으로 달려가 많은 것을 배우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학교수업시간에는 졸고 있는 현실 이 현실이 우리 아이들 모습이 아닐까 이 모습이 우리 엄마가 아이들 닥달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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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쉬고 싶어요
제목만 보아도 무슨 이야기일지 바로 감이 오는 그림책 한 권 소개해 드릴까해요.
좋은꿈 출판사에서 나온 이상배 작가의 <엄마, 쉬고 싶어요>입니다.
표지만 보아도 괴로워보이는 다람쥐의 모습이네요.
다람이는 다람쥐학교에 다니는데요. 친구가 학교 마치고 같이 놀자고 하는데도 다람이는
그러질 못합니다.
엄마가 마치고 바로 오라고 했거든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는 다람이를 데리고 나무타는 연습을 하기 위해 갑니다.
나무를 잘 타지 못하는 다람이를 야단치며 계속 나무타기 연습을 하다가 떨어진 다람이!
이제는 바로 매달리는 연습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연습을 계속하고는 쉬고 싶어하는 다람이를 엄마는
학원에 보냅니다.
그리고 실습을 위해 모두가 흩어지는 시간, 다람이는 혼자 자주 가는 숲으로 가서 잠이 듭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친구들이 찾는 소리에 다시 집으로 갔는데 과외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네요.
과외 선생님과 함께 집 짓는 훈련을 하다가 다람이는 집을
뛰쳐 나와 버립니다.
밤이 되었지만 다람이는 집에 가기 싫어서 자기 혼자 지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곤 엄마에게 편지를 남기지요.
라고 적힌 편지를요. 그 편지를 마침 지나가는 토식이 아빠에게 부탁해서 전해달라고 하고는 다람이는
달빛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숨이 막혔습니다.
학교에 다녀와서 계속되는 아이들의 활동...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떠올려 보았습니다. 나름 심하게 시킨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하루에 1-3개 정도의 방과후 활동을 소화해야 하는 아이들...
집에 와서도 배운 것을 복습하라고 닦달하는 제 모습이 다람이 엄마와 닮지는 않았는지
자꾸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엄마로서는 아이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진정으로 아이를 위하는 것은 아이가 쉬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동화였네요.
함께 읽고 우리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도 집에오면 무조건 쉬고 싶다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면 안 되냐고 하는데 참 미안해졌답니다.
무작정 놀게 할 수 도 없는 현실이기에 아이와의 적절한 선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좋은 그림책!
<엄마, 쉬고 싶어요>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해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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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제가 먼저 보았는데 ㅠㅠ 좀 뭉클하기도 하고 저희딸아이 이야기 같았어요 맞벌이라서 엄마아빠가 직장에 다니니 아이는 어려서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 학원을 뺑뺑이 돌고있어요 다람이의 모습이 우리 딸아이와 겹쳐서 좋지 않더라고요 아이도 얼마나 쉬고싶을까 친구들과 놀고싶을까 하는 생각이..... 하지만 험한세상 마냥 아이를 풀어놓을수만은 없고 직장맘이라 늦게 집에가니 그 시간까지 아이를 케어할수 있는곳은 학원뿐인데 ㅠㅠㅠㅠ 이책 딸아이에게 보여주니 꼭 자기 이야기 같다고 하는데 요번 겨울방학에는 할머니라도 집으로 오시게 해서 좀 쉬게 해줘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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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쉬고 싶어요>는 꼬마둥이 그림책 7권에 해당되는 책이지만, 부모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책 표지와 제목에서 짐작 가듯이, 바쁜 스케줄에 치인 아이의 소원은 쉬고 싶은 거예요... 다람이는 학교를 다녀오자마자, 엄마의 트레이닝 하에 미끄러운 나무에 오르는 연습을 합니다. 다람이는 최선을 다하지만, 엄마의 성에 차지 않죠... 결국 엄마는 화를 참느라 가슴을 탁탁 쳐 댑니다.. 다람이는 좀 쉬고 싶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 스케줄인 학원에 강제로 보내지죠. 학원에 간 다람이는 너무 지쳐서 잠들고 말아요. 나무에 숨어서 자던 다람이는 엄마가 찾는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 집에 가서 또 과외를 받게 됩니다. 결국 뛰쳐나간 다람이는 쉬고싶다는 편지를 써서 전해달라고 하고, 엄마가 편지를 받아서 펴 보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화를 참느라 가슴을 탁탁 쳐대는 장면에서는 뜨끔했네요...--;; 제 모습이 겹쳐져 보였거든요...--;;; 다람이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며 땀을 흘려대는 모습도 우리 아이 같아서 안스럽고 불쌍했어요...
과연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엄마를 비난하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줬어요.. 읽고 나더니, 이렇게 다람이처럼 바쁜 친구들은 많지만 이 정도로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다고 말하던데, 속으로는 다람이 엄마와 제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을까봐 걱정되네요...--;; 아이들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고, 엄마들이 읽으면 반성을 해서, 좀더 아이들에게 여유를 주게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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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쉬고 싶어요 아이들의 일상을 의인화해서 보여주는 것 같은 동화 엄마, 쉬고 싶어요를 보았네요. 좋은꿈 꼬마둥이그림책7 동화착가 이상배 선생님의 책 유명하신 책을 많이 쓰셔서 읽어본 책들이 많아서 이번 책의 내용도 너무 기대가 되었답니다. 시간표 안에서 달리는 다람쥐의 모습에서 가슴부터 찡해지는 건 왜일지~ 표지에서부터 긴장을 하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어른들만 느끼는 감정일수도 있겠지요. 책 싸이즈도 크지 않고, 들고 보기에 좋은 싸이즈랍니다. 동화책이지만 내용을 보면 7세 이상이 보면 좋고, 부모님과 함께 보면서 대화를 해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눈에 안정적인 컬러들의 그림이라 개인적으로 더 좋았답니다. 싱그러운 숲 속을 풍경으로 다람쥐를 선택한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것 같아요. 숲에서 주는 기운이 있으니까요. 다람쥐 학교에 다니는 다람이. 공부 끝나고 놀자고 하는 친구들. 그러나 다람이는 놀 수가 없답니다. 배울게 많아서 바로 가야 하거든요. 항상 엄마의 말씀이 귓가에 맴돌면서 사는 것 같은 다람이죠. 다람이만 바라보면서 기다리는 엄마의 모습까지 표현이 되어 있어요.
다람이. 나무에 오르는 연습, 물론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니까 미리 배워두면 좋은 일인데, 씁쓸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뭔지 동화를 읽는 내내 느끼게 된답니다. 엄마의 손짓, 표정, 자세 등등 다람이와 상반되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많아져요. 쉬지 않고 연습을 하지만 실수의 연속. 집중을 할 수가 없는 다람이...
생각이 든답니다. 책으로 엄마와 자식간의 관계를 의인화로 표현을 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다람이의 입장에서 느끼는 것들이 또 있을 수 있어요. 학교에서 피곤하니 집중하지 못하는 다람이의 모습도 볼 수 있구요.
다람이의 모습이 책 뒷편에 등장을 한답니다. 자유를 느끼면서 다람이는 또 무엇을 느낄까요. 그러는 와중에도 엄마에게 편지를 전달해달라는 다람이의 마음. 엄마, 쉬고 싶어요! 그 말 속에 담겨진 많은 의미를 우리는 같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무엇이 미래를 위한 일인지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적당한 행복감을 가지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해야지, 현재의 행복감을 빼앗는 것은 부모의 권리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의 미래를 부모가 정해줄 수는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어른을 위한 동화가 바로 엄마,쉬고 싶어요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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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눈물 찔찔 흘리는 저 다람쥐의 존함은 다람이.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 놀자고 하지만,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다는 엄마의 말이 생각나 그러지 못하고 귀가를 합니다. 다람이의 "다녀왔습니다."의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엄마는 "가방놓고 나오너라." 합니다. 그리고 나무타기 연습, 매달리는 연습, 꼬리로 중심을 잡는 연습,뛰어 내리는 연습 다람이가 힘들다고 해도 엄마는 격한 표정과 몸짓으로 더욱 엄하게 다스립니다. 그렇게 연습으로 끝나나 했지만 다람이는 또 그 이후 학원으로 가는데 ......... 저는 아직 5세끝자락에 선 여아를 키우고 있어 공감하지 못하지만, 학교만 들어가도 달라질 것이라는 주변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특히 워킹맘들은 어쩔수 없는 선택에 가슴이 아프기도 하겠죠. 점심만 먹고 끝나는 학교생활 이후의 방과후 사교육 열풍. 그 작고 작은 아이들이 그걸 다 받아 들일수나 있을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시켜야 하지만, "엄마 쉬고싶어요..." 라는 메세지를 보낸다면 다시한번 더 생각을 해봐야겠죠. 이상배 작가님은 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꼭 보기를 원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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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으로 너무 고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부모는 잔소리하고 다그치는 내용입니다. '번아웃 증후군' 부모 말에 순종하다가 갑자기 신체적, 정시적 피로감에 아무것도 안하고 일탈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집 초등 2학년은 공부에 관심이 없어 학교 숙제도 버거워 하는 아이이다보니 숙제만이라도 시험 준비만이라도 시키고 있는데... 학원에 힘든 아이들만큼 힘들어하네요. ^^; 아이들마다 그 힘듬은 다 다르겠죠.
좋은꿈(꼬마둥이그림책 07) 엄마, 쉬고 싶어요 ![]()
(지은이 : 이상배 그린이 : 김문주) 대상: 7세-9세 다람이는 학교에서 놀지도 못해요. 집에 오자마자 나무로 피신하고, 매달리고, 건너뛰는 생존훈련을 한답니다. ![]()
나무 위에서 뭐가 보이니? 물으면 숲이요 또? 하늘이요 무슨 소리 들리니?하면 새소리, 바람소리요. 다람이의 대답이 잘 못 된것은 아니지만 엄마가 듣고 싶은 대답은 아니랍니다. 적이 나타났을때를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기에 적의 움직임 소리, 동태를 알기위함이거든요. 여기서 또 과외수업이 기다리고 있네요. ![]() ![]()
다람이와 엄마의 모습을 보니 제 아이를 보고 저를 보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때가 있기에 기다려줘야 하는데... 엄마 기준에 맞춰 너무 급하게 달려가네요. 반성을 하면서도 현실에 쫒겨 급해져요. 둘째가 그림을 보자마자 속터지는거야!라고 하네요. 평소 엄마의 모습과 너무도 같은거죠^^; 윽! 정곡을 콕! ![]()
너무 힘들어 뛰쳐 나가버린 다람이 그래도 엄마가 걱정할까봐 지나가던 토끼아저씨에게 '엄마, 쉬고싶어요'라고 적흰 쪽지를 전달해달라고 합니다. 마지막 결말은 우리 부모의 몫인것 같아요. ![]()
아이가 또래보다 더 느리기에 마음은 더 조급하지만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하는데도 아이는 버거운 것 같더라구요. 진정 무엇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아이와 같이 대화하고 기다려주면서 행복한 아이의 삶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홧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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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인 딸아이는 학교마치고 피아노학원만 다니고 있고, 집에서 숙제하고 문제집 30분정도 푸는 게 다입니다. 엄마입장에서는 그래도 다른 아이들보다 학원도 덜다니고, 공부도 무리하게 하지않는다고 생각했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가 혼자서 이 책을 몇번을 읽었어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의 다람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아이마음은 어떤지 대화도 해보고, 아이가 힘들지않게 같이 생활계획도 의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학원,공부 쉬고싶다고 했던 날 혼냈던게 미안해지네요. 어른들도 매일 직장다니며 쉬고 싶은 날이 있는데, 애들은 더 그렇겠다는 생각도 들고, 가끔은 쉬게 해줘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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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쉬고 싶어요 표지만 봐도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다람이 친구가 보인다. 생활계획표에는 쉬는 시간은 없는듯 하다. 그 중심엔 엄마가 기다리며 열을 내고 있는듯하다. 단지 책의 제목만 봤을땐, 난 엄마들도 쉬고싶은 내용인가 ㅎㅎㅎ 어린이 책이지만 그런 내용이 담길 수도 있지. 생각을 했다.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 "하루종일 뺑뺑이 도는 다람이가 쉴 수 있게 해주세요!" 아마 어느 부모나 알고 있을거다. 알고 있지만, 손을 놓지 못한다. "번아웃증후군" 이 책은 번아웃을 소재로 한 책이다. 한참 검색을 해봤다. 마음의병. 어른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 증상이 아이들에게까지 내려오고 있다. 측정을 해봤는데, 23명의 초등학생 중 3명은 번아웃 환자에 버금가는 스트레스를 갖고 있다고 한다. 14명의 스트레스 정도는 직장경력 16년 정도.
다람이는 바쁘다. 학교 끝나면 엄마는 생존훈련을 해야 한다며 바로 오라고 한다. 물론 적이 나타났을때 알아두고 있어야 하니 그리고, 학원으로 달려가 졸면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와서 과외를 한다. 쉬고싶어도 엄마의 허락을 ㅠㅠ 다람이는 꽉 막힌 24시간 속에 숨이 막히고 가슴이 터질것 같아 뛰쳐나간다. 다람이 엄마는 알고 있을까? 이렇게 내 아이가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고 있다는것을. 휴식없는 삶속에서 어떤것을 아이가 원하는지, 엄마가 원하는대로의 삶이 아닐지? "후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물론 아직은 아이이니 부모의 간섭 아래 있어야 하지만. 조금은 아이의 생각을 반영한 삶이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이의 입장에서. 편지를 써서 토식이아빠에게 엄마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 그 편지를 본 엄마는 어떤 생각에 잠겼을까? 미안함과 나의 욕심 등등 내 아이를 헤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싶다.
중딩 큰아이에게 생각을 물었다. "엄마 저와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다행이다. 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구나 싶었다. 우리집은 늦은 시간까지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배우는것도 아이들 스트레스 풀기위해 손을 오물딱 거리는것들. 아~ 딱하 배움은 집으로 오시는 중국어. 집에서 하는 인강도 자기가 듣고싶은 강의. 이젠 알아서 찾아가며 들으니. 그러니 위험에 노출될 일도 없고, 시간적 여유가 많다. 다행이다. 이런 증후군에 걸리지 않아서. 휴~ 너의 24시간은 공부로 학원으로 인해서 모자른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 재미나게 놀며 책을 볼까로 ㅎㅎ 가득 차 있지? 어쩜 나도 위캉맘이기에 학원으로 돌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을지 모른다. 혹은 집에 있지만 아이들의 발전을 위해서. 그래도 조금은 아이들에게 숨을 쉴 수 있는, 여유를 갖고 하루를 올려다 볼 수 있는. 책 한장이라도 마음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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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의 숨가쁜 하루 일상을 따라가 보면서 다람이의 입장이 되어 얼마나 지치고 힘든지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바쁜 하루를 보내는 다람이는 다람쥐 학교에서 끝나자 마자 집에서 기다리는 엄마는 쉴틈도 주지 않고 나무 타는 연습을 하자고 하네요. 착한 다람이는 엄마의 말대로 매끈 매끈한 나무를 오르다 몇번이고 미끄러지는데 그럴수록 엄마 다람쥐는 큰 소리로 다그치기만 하네요. 울퉁불퉁 쉬운 나무부터 올라가서 엄마에게 보이지만 엄마는 칭찬은 커녕 핀잔만 주네요. 계속된 다람이의 나무타기 연습을 하지만 엄마는 다람이의 못마땅한 행동에 가슴까지 치며 화를 삭히는데 힘들다고 쉬었다 하자는 다람이지만 엄마는 학원에 가야한다고 해요. 친구들의 재미있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다람이의 지친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친구들과 배운내용을 체험하게 되는데 다람이는 혼자 자주가는 숲의 나무 사이에 올라가 아무도 못찾찾길 바라는데 엄마가 찾는 다는소리에 깜짝 놀라 다시 집으로 돌아간 다람이를 기다리는건 과외 선생님에게 집 짓는 훈련을 받아야 해요. 계속된 강행군에 지친 다람이는 맨날 공부하고 훈련하고 지겹다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가네요. 다람이는 산으로 들로 다니며 열매도 따먹고 물도 마시고 새소리도 듣다가 졸기도하며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하며 편안해 보이는 모습에서 여유를 찾은것 같아요. 다람이는 혼자서 독립하기로 결심하고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데 과연 무슨 말을 썼을까요~ 다람이의 한마디가 많은걸 이야기하는것 같아 다람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학교공부는 물론이고 사교육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불안한 마음에 닥달만 했던 시간들이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조금의 자유와 숨쉴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어 주는것도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네요. 아이들의 처한 고달픈 현실을 다람이를 의인화해서 재미있게 그려져서 공감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 부모님이 먼저 읽는 그림동화인 만큼 꼭 읽어보며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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