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처음이라서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후루룩 재미있게 읽었다. 명작을 이렇게 이북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게 즐겁다. 어디서든, 언제든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내용 편집도 깔끔히 되어있어서 틈틈히 들고다니면서 읽기도 좋고. 앞으로 이런 명작들을 이런 이북 형식으로 많이 사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콘텐츠화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
미르북 컴퍼니 출판사에서 출판된 무기여 잘있거라 한글판 리뷰입니다. 저자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입니다. 세계1차대전 배경으로 비극 사랑 등등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네요. 세계명작들을 저렴한 가격에 쉽게 이북으로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중 하나로,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전쟁과 사랑,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줄거리 요약: 주인공 프레데릭 헨리(Frederic Henry)는 이탈리아 군대의 야전 구급차 운전사로 복무하며 전쟁에 참여합니다. 전쟁 중 부상을 입고 회복하던 중 간호사 캐서린 바클리(Catherine Barkley)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둘의 사랑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더욱 애틋해지지만, 프레데릭은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의 나약함을 목격하며 점점 회의감을 느낍니다. 결국 그는 전쟁에서 도망치고 캐서린과 함께 평화를 찾아 떠나지만, 두 사람의 행복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작품의 주제와 의의: 이 소설은 전쟁의 참상과 인간 심리의 복잡함을 다루며, 전쟁과 폭력에 직면한 인간들의 모순과 용기, 희생,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하고 힘있는 문체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전장에서의 생존이 아니라 내면에서의 전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전쟁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사색과 용기에 대한 갈망을 자아내는 작품입니다. 헤밍웨이의 뛰어난 서사 기술은 독자들을 여정에 초대하여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
|
헤밍웨이는 참 특이한 작가이다. 전쟁터를 누비던 종군 기자에서 그 경험으로 인간 실존의 궁극적인 현실을 목격하고 자전적인 소설로서 이 책울 썼다. 전쟁의 비극, 그안에 꽃피는 사랑, 그러나 어쩔수 없는 이별, 그리고 새로운 삶의 전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 지금,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준다. |
|
무기여 잘 있거라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이다 고전 문학은 세월이 흘러도 우리에게 영향과 울림을 준다 오래동안 생각하고 곱씹게 만든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전쟁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하게한다 특히 깔끔한 문장으로 오히려 전쟁의 단면을 유려하게 그려낸다 그 중에서 아래의 문장이 인상깊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며 너무 많은 용기를 가지고 있으면 세상은 그런 사람들을 부수기 위해 악착같이 달려든다. 그렇게 그들을 산산조각 내버린다. 하지만 세상이 그들을 다 부수고 나면 그 자리에서 다시 많은 이들이 더 강해져 나타난다. 그러면 세상은 더 강해진 그들을 끝까지 쫓아가 없애 버린다. 선한 사람, 온화한 사람, 용감한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없애 버린다. 그중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도 예외는 없다. 다만 시간을 좀 둘 뿐이다. ? |
|
헤밍웨이의 대표작이자, 전쟁을 소재로 한 소설 중에서도 고전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막상 제대로 읽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미르북컴퍼니에서 고전 작품들을 좋은 번역으로 완역해서 출간하는 것에 정말 감사하게 된 책이었다. 전쟁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상상할 법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도, 생생한 묘사가 압권이어서 과연 헤밍웨이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작품이다. |
|
일인칭 시점에서 담담히 풀어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화려함 없는 담백한 문체 덕분에 읽는 내내 어려움 없이 이야기에 몰두할 수 있었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여인-어떤 여인이 아름답지 않을까?-을 만난다면 어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뜻밖의 부상은 그를 사랑에 빠지게 하고, 전쟁의 비참함이 가한 생명의 위협에 어느새 나는 주인공이 되어 그녀와 절절한 사랑의 여행을 하고 있었다. 나의 마음 속에 아련히 그려져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녀, 캐서린을 만나고 싶다... |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
저렴한 가격에 고전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국인인 남자 주인공이 이탈리아 군에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면서 간호사인 여자주인공과 사랑에 빠지게 되죠. 그러다 오해로 처형당할 위기에 빠진 남주...
ㅇ읽어 내려감에 있어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결말을 보니 앞서 읽었던 부분이 생각 나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전쟁 소설을 더 읽어 보고 싶네요,.
|
|
어둠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았고 그녀가 정말 아름다워서 손을 잡았다. 언제나 희망은 있다. 발렌티니 선생은 정신이 좀 없어보였고 탄 얼굴로 연신 웃고 있었다. 권총을 다니 허리가 무거웠다. 침대에 누워 캐서린을 생각하며 리날디를 기다렸다. 마을을 빠져나가면서 보니 중심가에 줄지어 있는 부대와 대포 외에는 남은 것 없이 텅빈 어둠 속에 비만 내리고 있었다. 천막 안에는 총 더미가 쌓여 있었다. 백작은 당구를 정말 잘 쳤다. |
|
잘 모르겠다....간단히 정리하면 전쟁상황에 군인과 간호사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셈인데.
뭔가 별로 와닿는게 없다.
전시상황의 비참함이든 절절한 로맨스든 둘다 내게는 안느껴진다.
문체가 너무 건조해서 그런가.
별 내용도 없는것같고 결말도 뭔가 찝찝하고.
다른 번역서로 읽으면 나으려나?
아무리 명작으로 인정받는 작품이라도 나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걸 새삼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