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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는 방대한 독서량을 요하기에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된 내용이다. 그렇다고 짧은 내용은 아니며 두께감은 있는 도서이다. 청소년에게는 충분한 두께감이며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도서라는 점이다. 어느정도 아이가 성장하게 되면 나 역시 이 도서를 아이에게 권할 생각으로 읽어본 책이다. 원서의 내용보다는 훨씬 읽기 편하다는 장점을 짚어볼 수 있는 책이였다. 분명하게 전하는 내용들을 독자는 담아갈 수 있는 책이다. 그만의 생각을 읽어보는 시간은 아깝지 않은 시간이다. 그리고 공감을 나누게 되고 그의 시선으로 다시금 나의 주위에 있는 것들을 다시금 둘러보게되는 여유로움을 주는 책이였다. 힐긋 스쳐지나가고 무의미한 가치로만 여겨질 수 있었던 많고많은 자연의 선물을 다시금 짚어보고 느끼고 눈을 감으며 소중함과 감사함으로 느끼는 시간을 주는 책이였다.
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도서인지 그리고 서점에서도 월든이라는 도서가 진열되어 많은 독자들을 기다리는 도서인지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작가가 던져주는 좋은 글귀들을 다시금 되씹어면서 나의 삶을 다시금 재정비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던 도서이다. 함께 이 책과 여행을 떠나보아도 좋은 책이다. 그리고 배움도 있고 더 풍부해지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소중한 것이 무언지 생각해볼 수 있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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