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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동여행 Bes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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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한참이나 넋을 놓고 바라보았다. 표지만 바라보았는데도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고 새참을 머리에 이고 앞장서서 걸어가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할머니의 뒤를 바짝 쫓는 어린 손자의 주전자를 힘껏 움켜쥔 야무진 손모양새가 한참동안이나 표지를 바라보게 한 것 같다. 대한민국 감동여행이란 책의 제목처럼 아마도 가장 한국적인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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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한참이나 넋을 놓고 바라보았다.

표지만 바라보았는데도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고 새참을 머리에 이고 앞장서서 걸어가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할머니의 뒤를 바짝 쫓는 어린 손자의 주전자를 힘껏 움켜쥔 야무진 손모양새가 한참동안이나 표지를 바라보게 한 것 같다. 대한민국 감동여행이란 책의 제목처럼 아마도 가장 한국적인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여행서가 아닐까 싶은 생각에 그렇게 오랫동안 바라 보게 되었던 것은 아닐지... 날씨가 풀리고 조금씩 시원한 바람이 간절해지며 언제부터인가 유난히 여행 생각이 간절해진다. 제목처럼 감동으로 가득한 여행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대한민국 감동여행 best 27이란 여행서가 꼭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린 시절부터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버스기사 되는 것이 소원이었던 저자는 십 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을 다니게 되고 이제 그가 직접 느끼고 경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바탕으로 소박한 일상과 함께 테마별 여행지를 선택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나 역시 여행을 좋아해서 유명한 관광지를 담은 여행서나 에세이를 즐겨 읽지만 이번에 읽었던 감동여행은 그동안 접해왔던 책들과는 뭔가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보다 더 화려하거나 값비싼 관광에 목적을 둔 책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그런 소박한 멋이 이 책에 더욱 끌리게 하는 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굳이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가까운 주위에 멋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에도 너무 많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테마별로 엮어진 책이라 각각의 상황별로 참 매력적인 책이었지만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가족과의 체험여행과 10권짜리 장편소설을 쉬지 않고 읽고 싶을 때 떠나는 여행, 그리고 향기가 그리울 때 떠나는 여행과 외갓집 같은 푸근함을 느끼고 싶은 때에 어울리는 여행지를 찾아 떠날 수 있었던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또한 테마별 여행도 가장 어울리는 계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그만큼 실용적인 정보가 아니었나 싶다. 마음도 몸과 마찬가지다. 우리가 여행을 바라는 것은 마음이 쉬고 싶을 때 우리 스스로가 일상의 행복이 아닌 뜻밖의 행복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닐까 

감동으로 가득한 여행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고 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안락한 시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누구나 갈 수 있는 흔한 여행지라 할지라도 진심으로 대할 수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지 가장 감동스러운 여행지로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y******5 2010.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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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 감동여행 best 27
"[서평] 대한민국 감동여행 best 27" 내용보기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이렇게 단언하면서도 정작 내가 가본 곳은 국내든 해외든 그리 많지가 않다. 많은 곳을 둘러본 진정한 여행가가 아님에도 나는 여행을 사랑하고, 여행을 가지 못할때에는 책을 통해서 혹은 인터넷 여행기를 통해서 또 티브이 여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한다. 그러면서 또 앞으로 가고 싶은 곳이 쌓여가는 것이다.   그저, 여행이 좋다라고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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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이렇게 단언하면서도 정작 내가 가본 곳은 국내든 해외든 그리 많지가 않다.

많은 곳을 둘러본 진정한 여행가가 아님에도 나는 여행을 사랑하고, 여행을 가지 못할때에는 책을 통해서 혹은 인터넷 여행기를 통해서 또 티브이 여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한다. 그러면서 또 앞으로 가고 싶은 곳이 쌓여가는 것이다.

 

그저, 여행이 좋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신랑 눈에는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게 여행으로 보였나보다. 연애할때도 여행을 즐겨 다니자 이야기했고, 결혼 후에도 여행 자주 보내주고 싶다고 하였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가 않았다. 워낙 일에 쫓기는 직장에 다니는 터라 주말에나 쉴 수 있는데, 그때마다 여행을 다니기에는 신랑이 너무 많이 피곤해했다. 그렇다고 혼자 다닐 용기도 안나고, 아직 어린 아기가 있어 어딜 다닌다는게 사실 쉬운 일도 아니었다.

결혼 전에는 여행 하면 막연히 해외여행이 최고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혼 후 시간적 제약 때문에 국내로 눈을 돌리고 나니 거의 내가 못 가본 곳들이고, 매번 가는 곳이 같아서..사실 새로운 곳을 개척할 여행지들이 무궁무진했다.

 

그래도 막상 국내 여행지 하면 내 머리에 떠오르는건 제주도와 춘천..그리고 이번엔 부산까지..해서 총 세곳 정도가 떠올랐다. 물론 대천이나 서천 등 자주 가는 곳들도 있었지만, 그런 곳을 제외하고 여행가자~하고 떠올리는 곳들은 매번 비슷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시간도 많지 않은데.. 정말 멋진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고 싶을때..

대한민국 감동여행 BEST 27을 찾아보니, 내가 못 가본 곳 중에서 새로이 가고 싶은 곳들이 추가 또 추가가 될 수 있었다.

수험생 시절, 바쁜 시험 공부를 하면서 그저 한장의 시원한 계곡 사진을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휴식처럼 느껴지던 때가 있었는데..정작 그 달력 사진처럼 예쁜 계곡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바로 이 책 속에서 만났다. 강원도 곰배령 가는 길의 강선골이라는 청정 원시 계곡의 사진이 바로 그것이었다.

 

바라만 봐도 시원한 바로 그 계곡. 달력 속 내가 본 곳과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진을 본 순간 갑자기 막힌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꼈다.

책에는 각종 테마별로, 사계절에 맞추어 우리나라 감동 여행지가 27곳이 추천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는 정말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워 근처에 가본 그런 곳도 있었고,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그리던 곳도 있었다. 사실 제대로 다 만끽해본 곳은 한 곳도 없었다.

 

특히나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여름의 명승지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쿠크다스 섬으로 유명한 등대 섬 소매물도의 아름다움에도 흠뻑 도취되었고, 그 아름다운 인공 공원에 대하여 누누이 이야기만 들었던 외도의 풍광도 정말 직접 느끼고픈 장관인듯 하였다.

 

돌바기 아기를 업고, 민둥산을 오르며 자녀에게 무언가를 해줬다 마음먹은 대표의 마음에 공감하며.. 아직 아기가 어리니까 하면서 여행에 용기를 내지 못한 나 자신을 채찍질 하기로 하였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가기에 좋은 곳,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좋은 곳.. 두분만 다녀오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곳 등등.. 참 볼거리가 다양한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옆에 끼고 시원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며 그 곳의 정취를 느끼고픈 곳들이 내 마음 속에 27곳이나 오롯이 들어와버렸다.

수필처럼 쓰여진 여행지 추천글들을 읽으며 국내 테마여행 전문사 테마캠프의 대표 류동규님이 추천해주시는 맛집과 숙소, 그리고 행선지들을 찾아다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얼른 오기를 바래본다.

m*****y 2010.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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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참 예쁘고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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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첫 느낌처럼 어디를 어떻게 찾아가는지, 순위를 매긴 best 27이 중점인 책이 아.니.다. "대한민국 감동여행" 이게 중점인 책이다. 나름 컨셉을 갖고, 이런 기분이 들때, 이런 사람들과 가면 좋은 곳을 느낌과 장소에 대한 사진을 함께 제시한다. 가는 방법은 간략하게~   우리나라도 참 예쁘고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 많다. 아, 가고 싶은 곳도 엄청~~~  운전도 할 수
"우리나라도 참 예쁘고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 많다." 내용보기

책 제목이 첫 느낌처럼 어디를 어떻게 찾아가는지, 순위를 매긴 best 27이 중점인 책이 아.니.다.
"대한민국 감동여행" 이게 중점인 책이다.

나름 컨셉을 갖고, 이런 기분이 들때, 이런 사람들과 가면 좋은 곳을
느낌과 장소에 대한 사진을 함께 제시한다. 가는 방법은 간략하게~

 

우리나라도 참 예쁘고 아름다운 곳들이 많아. 많다.
아, 가고 싶은 곳도 엄청~~~ 

운전도 할 수 있고, 차도 있어서 사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긴 한데
혼자 움직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때론 혼자 떠나는 여행이 좋지만, 때론 혼자 가고 싶지 않은 여행도 있다)
숙소 문제도... 남들처럼 여행지 가서 띡~  근처 숙소(모텔, 민박 등) 들어가진 못하겠다. 무섭다. ^^;;
사전에 숙소 문제를 해결하고 가려고 하니 정보의 한계와 금액과 여러가지 것들 때문에
지지부진 하다 결국 못가게 되나 부다.

그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당일치기 여행. ㅎㅎ
겁이 많고 소심한건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해결이 안된다. ─,.─
같이 여행갈 사람을 구하던가 해야지... 원....

 

종종 가본 두물머리 근처에 서울 종합 촬영소와 수종사가 있다는데,
담에 한번 여기도 가봐야 겠다.
대관령 양떼 목장도, 안동 하회마을도... 소매물도, 담양 대숲, 자전거타고 선유도....

아웅~~~

 

----------------------------------------------책속에서-----------
* 우리 몸이 그러하듯, 우리의 영혼에도 비타민이 필요하다.
죽고 싶도록 삶이 힘들 때... 가슴이 답답할 때... 미치도록 사랑을 속삭이고 싶을 때...
영혼을 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길을 나서 보라.
그곳에서 뜻하지 않은 행복과 마주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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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2011.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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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자유롭게 가고픈 대한민국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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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국내 테마여행 전문 여행사 테마캠프(www.themacamp.co.kr)의 대표인 류동규님의 <대한민국 감동여행 Best 27>을 읽으면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한 이 말이 생각났다. 여행이 꼭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목적이라는 괜찮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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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국내 테마여행 전문 여행사 테마캠프(www.themacamp.co.kr)의 대표인 류동규님의 대한민국 감동여행 Best 27>을 읽으면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가 한 이 말이 생각났다. 여행이 꼭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목적이라는 괜찮을 것 같다고.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내 생에 가장 따뜻한 감동여행이라는 부제도 마음에 들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가 볼만한 여행지를 나눈 것도 보기 좋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싶을 때(안면도 꽃지해변), 자전거 탄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고 싶을 때(선유도) 등등 꼭 그때문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 때 꼭 가고 싶은 여행지를 콕 집어내는 저자의 여행지 선택 안목도 마음에 들었다.

 

몇 곳은 나도 가본 곳인데, 책을 읽다 보니 역시 제대로 보고 오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여행은 준비가 필요한가 보다. 꽃박람회를 기념하는 마라톤을 뛰러 간 안면도 꽃지해변, 여름 가족 여행길에 들른 외도 해상농원, 역시 여름 휴가길에 들른 담양 대숲, 둘째와 막내를 데리고 지나는 길에 일부러 들른 두물머리(아이들이 두물머리는 보지 못하고 바로 옆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딸기잼 만들기 현장 학습을 했다고 하여 웃은 기억이 난다), 부모, 형제들 모두 모아서 떠난 문경온천, 그리고 직장 동료들이랑 차량 빌려 밤새 운전하고 새벽에 닿았던 해돋이도 못 본 정동진이 내가 돌아본 여행지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한 얘기와 봄 여행지로 추천한 안면도 꽃지해변 글에서 나온 얘기가 눈에 들어온다.

 

바람처럼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많이 외롭겠지만 자유롭기에 바람 같은 인생을 살고 싶은 것이겠지요. 아마 의식을 깨우고 일상을 흔드는 한 점의 바람이 없었다면 세상은 발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먼 훗날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잔잔하고 정이 묻어나는 바람이고 싶습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여행 또한 비움과 채움의 연속이다.

누군가는 여행을 가서 채우려고만 한다.

하지만... 그러한 여행은 돌아오면 공허할 수 있다.(p.15)

 

직접 찍은 사진(사진의 해상도가 조금 흐린 것이 아쉽지만)과 교통/숙박/식당/여행지에 꼭 맞는 음악까지 정리한 감동 100Tip은 제대로 된 여행정보를 알려준 것 같다.

 

내가 가보지 못한 다른 여행지를 일부러 시간내어 가보고 싶다.

그때는 이 책만은 꼭 들고 가고 싶다.

w******o 2010.06.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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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색다른 컨셉을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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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서는 무조건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감동'여행이라는 말이 나에게 와닿을까 조금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의 정감어린 설명과 각장 끝에 있는 음악 팁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나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들으며 할 수 있는 5월의 여행이라.. 멋진 브리티시 팝을 들으며 유럽여행에 빠지는 것 못지 않게 감칠맛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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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서는 무조건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감동'여행이라는 말이 나에게 와닿을까 조금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의 정감어린 설명과 각장 끝에 있는 음악 팁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나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들으며 할 수 있는 5월의 여행이라..

멋진 브리티시 팝을 들으며 유럽여행에 빠지는 것 못지 않게 감칠맛 나고 멋드러진 궁합이 아닐까 생각한다.

해외여행 가기엔 주머니도 시간도 넉넉치 않은, 나 같은 사람에겐 이 책을 통해 '감성여행'이라는 사치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k*********u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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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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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이 함께 있는 책.   여행에 대한 책이지만, 단순한 나열식이 아닌, 저자가 느낀 감정과 여행의 과정을   서술한, 마치 에세이를 읽는 듯한 내용들.   그리고 그 여행지에 대한 팁들.   개인적으로 이런 구성을 좋아함..ㅎ   산만하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계절별로, 테마별로 엮어져 있어서 정말 그렇게 적용해도 훌륭할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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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이 함께 있는 책.

 

여행에 대한 책이지만, 단순한 나열식이 아닌, 저자가 느낀 감정과 여행의 과정을

 

서술한, 마치 에세이를 읽는 듯한 내용들.

 

그리고 그 여행지에 대한 팁들.

 

개인적으로 이런 구성을 좋아함..ㅎ

 

산만하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계절별로, 테마별로 엮어져 있어서 정말 그렇게 적용해도 훌륭할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정말 아름답고 좋은 곳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고,

 

여행이란건, 특정한 시기 (예를 들면 주로 학생들의 방학시기라던가..)에만 갈 수

 

있는 것이 아닌, 언제든지 갈수 떠날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줬다.

 

목적 없이 그냥 훌쩍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여기에서 소개한 목적에 맞게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봄 여행을 계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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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행은 장소보다도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때에 따라, 우연성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다녀온 사람의 경험을 배경으로 장소 선정을 하는 것은 지혜를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봄 여행 장소 선정을 위해 책을 열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미루다가, 서평 쓴다는 이유로 미루다가 급하게 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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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행은 장소보다도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때에 따라, 우연성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다녀온 사람의 경험을 배경으로 장소 선정을 하는 것은 지혜를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봄 여행 장소 선정을 위해 책을 열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미루다가, 서평 쓴다는 이유로 미루다가 급하게 장소를 선정하려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추천 대한민국 감동여행 총 27곳을 소개하고 있다.

다행히 27곳 중 14곳은 다녀온 곳이다. 다녀왔던 14곳 모두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곳들이다. 그것만 봐도 작가의 안목에 대한 신뢰 100% ^^

덕분에 장소 선정이 더욱 쉬워졌다.

 

책에 소개된 곳으로는 유기농 새콤달콤 딸기 농장 견학, 한국의 보르도 충북 영동 와이너리 투어, 웰빙 여행지 문경 온천을 방문해 봐야겠다.

이렇게 4곳을 추가하면 다녀온 곳이 18곳이 될듯^^

 

특히 우리 나라에서 와인이 생산된다는 것도 몰랐는데 국내 최대 포도 생산지가 영동이라는 것은 당연히... 몰랐다. 여름 이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시골초등학교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와인 코리아를 방문해 볼 예정이다.

 

기타 정선과 카지노, 레일바이크를 경험하고 몇군대의 맛집까지 겸할 것을 생각하니 흐믓^^ 주산지도 갈 계획이나 가물어 볼 것이 없다는 인터넷 정보에..잠시 고민중이다. 

 

 

y****0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