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부터는 1권에서 잡아둔 세계관이 조금씩 확장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는 느낌이다. 주인공의 성격도 점점 더 잘 드러나고, 정령을 중심으로 한 설정도 흥미로웠다.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도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져서 다음 권도 계속 읽고 싶어지는 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