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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눈
오는
날"
생동감 있는 그림 덕분에 몰입을 해서 읽었네요. 이 동화를 보니 애를 셋을 낳을 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자주 싸우는 저희 집 오누이... 제발 '눈오는 날' 동화를 읽고 우애가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집에서 부터 잘 되야 나중에 학교 가서도 다른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곧 첫 눈이 올 것 같은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눈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재밌는 선물이 됐습니다. 세 남매의 우애 이야기 '눈 오는 어느 날' 세 남매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눈이 펑펑 오는 어느 날 세 남매만 집을 보게 됩니다.세 남매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꿀 밤맛기 놀이를 하죠. 막내는 계속 계속 지기만 합니다. 이마를 벌겋게 표현한 그림을 보고 아이들이 "진짜~ 아프겠다."하며 몰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막내인 미나가 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본인도 절대 동생에게 져 주지 않으면서 "좀 ~ 져 줘야 되는 거 아냐?"합니다. '본인이아 동생한테 좀 져 주지~' 결국 미나는 화가 났죠. 삐쳐서 방을 나가 버립니다.
눈이 더 세차게 내리죠? 저러다 감기 걸린테데...왜 슬픈예감을 항상 맞는 걸 까요?^^ 오빠와 언니가 혼나는 모습을 상상했던 미나는 결국 감기에 걸리고...몸져 눕게 되죠. 그런 미나를 돌보는 건 언니와 오빠뿐...
간호하는라 잠을 못 잔 언니, 배고픈 동생을 위해 밥상을 차려오는 오빠... 부럽네요.
세 남매는 어제의 일을 잊고 또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서울에 눈이 이렇게 쌓인 걸 자주 볼 수 없는 요즘 아이들...갑자기 짠 하네요. 저 어렸을 적 만 해서 서울에도 눈이 무릎까지 쌓여서 동네 아이들과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눈이 내리고 맑은 날 햇빛이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을 그림에 담았어요. 어떻게 그리신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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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었다고 아들과 낙엽으로 놀이를 한 지 얼마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금방이라도 눈이 펑펑 쏟아질 것처럼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책을 만났다. 꿈터/ 눈 오는 날
당장이라도 옷 따뜻하게 입고 밖으로 나가 눈 구경 & 눈 싸움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표지다. 튼튼이와 책을 읽기 전에 항상 먼저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눈 오는 날, 삼남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무슨 일이 생겼을까? 궁금하다고 빨리 읽어보자는 튼튼이^^
산골의 눈 오는 날 풍경. 사진처럼 사실적이면서도 참 정겹다. 어릴 적 외가에서 놀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면서 그림만 보고 있어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눈 오는 날 할머니댁에 가신 부모님을 기다리며 삼남매가 방 안에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딱밤 맞기를 한다. 그림이 너무 귀엽고 웃기다. 사실적인 표정과 과장된 모습! 완전 6살 아들 취향저격! 막내가 딱밤 맞고 화 내는 표정이 딱. 튼튼이가 화 낼 때 표정이다ㅋㅋ 물론 튼튼이는 극구 아니라며 부인했지만 내가 보기엔 딱인데 뭘!
언니.오빠에게 계속 져서 자기만 맞는 것이 화가 난 막내는 방을 나오고.. 눈이 계속 쏟아지는 방 밖에서 몇 시간이나 있다보니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만다
언니.오빠는 부모님을 대신해 아픈 동생을 극진히 간호하고 그 덕분에 동생은 다음 날 가뿐하게 일어난다. 밖을 보니 눈은 그치고 맑고 화창한 날씨. 또 다시 삼남매는 사이 좋은 남매가 되어 사이 좋게 눈 싸움을 하며 논다. 언니. 오빠가 동생을 간호하는 장면을 보니 왠지 찡~했다. 튼튼이에게 기쁨이가 아프면 어떡할꺼냐고 물으니 당연히 자기가 간호해준단다. 말 만이라도 어찌나 기특한지^^
튼튼이는 막내가 딱밤 맞아 화 내는 모습이 너무 웃긴가보다. 보고 또 보고^^ 요즘 책을 읽고 나서 그 자리에서 한 번더를 외치는 경우가 많지않았는데 이 책은 읽자마자 "한 번 더"를 외친다. 그러면서 물어본다. "그런데 엄마. 엄마. 아빠는 도대체 언제 오는거야?" 그러게. 도대체 언제 올까?^^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어려움이 있을 땐 남매가 힘을 합쳐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참 따뜻해졌다.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따뜻한 방 안에서 아이와 보기 딱 좋은 '눈 오는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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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엔 좀처럼 눈이 내리지않아요 . 사랑군이 아주아주 어렸을때 딱한번 눈이 쌓일정도로 내렸었고 공원에서 눈사람도 만들고했는데 기억이 없다는 사랑군 그후론 그냥 흩날리는 눈 1분도 채 내리기않았기에 눈사람을 만들어볼수도 없었던 겨울 올겨울엔 딱 하루만이라도 함박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사랑군과 함께 눈오는 날 책을 읽어보았어요. ![]()
눈내리는 풍경을 그림으로만 봐도 너무 신나고 즐거운가봅니다. 올해는 꼭 한번만이라도 울산에 눈이 내렸으면 하는 사랑군 올해 울산에 눈이 내리지 않는다면 꼭 눈내린 도시로 구경가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어느 산골마을에 눈이 내리고 있었고 엄마아빠는 할머니댁에 가시고 세남매가 집에서 놀고있었어요 라고 시작되는 눈오는날 산골마을엔 마당에 산토끼도 있고 장독대위에도 눈이 쌓여있어서 더욱더 눈이 보고싶어진 사랑군 세남매의 가위바위보 놀이에 신난 사랑군 사랑군도 가위바위보 놀이를 좋아해요 형제가 없어서 늘 엄마 아빠와 해야는 사랑군 딱밤맞기도 넘 재미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딱밤했는데 넘넘 아프다고 ^^ ㅎㅎ 산골마을 방안풍경도 함께 이야기해보았답니다. 요강, 이불장, 화롯불, 그리고 툇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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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넘 잘 토라지는 사랑군과 살짝 닮았다 하니 자기는 저렇지 않다는 사랑군 ㅎㅎ 그렇게 툇마루에 앉아서 오들오들 , 콧물을 줄줄 에취 감기에 걸린 모양이예요 . 칼날같은 바람을 맞아서 미나의 몸은 꽁꽁 얼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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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누웠고 엄마아빠도 안계신데..걱정하며 미나를 정성껏 돌봐주는 모습 언니는 이마에 물수건을 오빠는 아궁이에 불을 지폈어요. 그렇게 아침에 다시 찾아오고 오빠가 밥상을 차려오고 언니는 수건을 든채 잠들어 있어요.
![]() ![]() 밤엔 더 많이 눈이 내리고 온세상이 하얗게 덮혔고 세남매는 신나게 눈싸움을 하며 놀았어요. 엄마아빠를 기다리면서.... 혼자라면 엄마아빠를 기다리기도 아마 엄청 힘들었겠죠 ㅠ.ㅠ 사랑군 엄마아빠는 왜 오시지 않았을까 걱정모드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꼭 눈을 볼수있을거라는 희망가득 사랑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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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작가로써 첫 발을 내딛는다는 추운건 싫어 하는 우리집 아이도 이 그림책 처럼 눈오는날만 되면 코와 귀가 빨개 지도록 집에 가려고 하질 않지요. 올 겨울 우리동네에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길 바래 봅니다. 사실 어른이 된 저는 불편하고 위험해서 싫어 했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좋아 하는 아이를 위해 눈오길 바라게 되네요. 어차피 하늘의 뜻인데 그날의 날씨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죠 ㅋㅋ
우리집 5세 딸에게 열심히 읽어주었어요 한페이지의 그림에 집중 한번 해보네요 ㅋㅋㅋ표정이 재미있나봐요. 합니다. 상상을 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책을 덮고도 그림을 물끄러미 보고있네요. 앞으로의 다른 그림책 작품들도 기대가 됩니다. 이미자 작가님 지켜볼게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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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이미자 글.그림 꿈터
장독위에 수북이 쌓인 눈처럼 겨울이 성큼 다가와 금방이라도 첫눈이 내릴 것 같은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이다. 책을 신청할 때도 아이와 이번 겨울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신청했는데 눈 오는 날 책을 받아든 아이가 웃음을 짓는다. “이젠 눈이 올 거야? 그럼 무슨 계절이야?” 하고 묻는다. “여름일까 겨울일까?” “겨울이요” 한다. 산골 마을에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다. 고즈넉한 산속 풍경 그림이 기분이 맑아지는건 왜일까...
산골에서 사는 세 남매는 엄마 아빠가 할머니 댁에 간 사이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면서 진사람이 딱밤을 맞는다. ![]() 막내 미나는 자꾸 맞게 되고 화 김에 밖으로 뛰쳐나와 마루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린다.
눈보라는 더욱도 거세지고 막내 미나는 추위에 오들오들. 미나는 얼음장 같은 몸을 이끌고 어쩔 수 없이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언니와 오빠는 아픈 미나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주고 미나는 아침이 되자 거뜬해진다. 혼자 있는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는 형제, 자매와의 사이에서 서로 즐겁게 놀고 웃고 지내가다고 금세 토라져서 엄마에게 이르러 오는 우리집 막내딸이 생각난다. 막내는 그러고 나서 언니들이 부르면 또 조르르 달려 나가 놀고...무한반복이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어울림 속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마구 샘솟는다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귀여운 캐릭터들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즐겁게 볼 수 있었고 마음의 작은 변화들에 행동하고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예쁜 책이었다. 눈 오는 날 이야기가 벌써 끝이냐며 투덜대는 막내에게 엄마는 또 다시 읽어준다. 추운 겨울이지만 펑펑 내릴 눈을 기다리며 올 겨울도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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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지혜시리즈 꿈터그림책 55.
눈 오는 날
이미자 글.그림 / 꿈터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아이와 함께 겨울과 관련된 주제의 책을 찾다가
꿈터 출판사의 <눈 오는 날> 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사실 책 표지만 보았을 땐,
책 제목 그대로 표현된 그림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는데요
책 안의 등장인물들의 그림을 본 순간
저도 모르게 "빵" 하고 웃음이 터져버렸어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그림들이 뭐랄까 ........
정말 책 내용과 배경에 맞게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어요. ^^
그래서 글쓴이와 그림 작가를 찾아보았더니,
여타 다른 그림책과 달리
동일한 작가분이 직접 글과 그림을 같이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표현력이 더 잘 나타나 있었던거 같아요.
<눈 오는 날>은 어느 산골 마을에 눈 내리는 장면으로 시작을 해요 .
엄마, 아빠가 할머니 댁에 가셔서 안계시는 동안
세 남매가 집에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지는 사람이 이마 딱밤 맞기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막내인 미나가
지게 되요.
그런데 바로 위의 막내 미나그림
미나는 여자일까요 ? 남자일까요?
전 이 그림만 보았을땐 미나는 '남자아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바로 다음 페이지를 넘기니,
어랏!!! 여자아이였어 ????
놀라서 다시 앞페이지를 넘겨 본 건 안비밀입니다 ㅎㅎㅎ
바로 추억의 이 장면
혹시 요즘 아이들도 가위,바위,보 할때 이렇게 하나요? ㅎㅎ
급 궁금해 지는데,
저희 도블리양은 이 두 페이지에서 정말 폭풍 질문을 했어요.
가위,바위,보에서 졌는데 왜 이마를 맞는지,
왜 오빠는 동생을 때리는지..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할 때 왜 저렇게 손을 올리는지 ...
음,,,,,, 아이와 저의 세대차이가 ......
안타깝게도 계속 미나는 지게 되고,
결국은 너무 분해서 밖으로 나가버려요.
방 문 밖의 날씨는 이렇게 눈이 펑펑오는데,
과연 미나는 괜찮았을까요?
꿈터 출판사의 <눈 오는 날>은
이야기에 맞게 페이지 한장 한장 그림이 너무 실감있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 저도 이야기 속으로 푸욱 빠져 들었는데요
삼 남매의 따뜻한 우애가 잘 표현되어서 그런지
책을 다 읽고 나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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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엄청 추워진거 같아요. 그 중 겨울그림책으로 잘 어울릴 만한 책인
주변에 놓여진 소품들의 그림들이
딱밤을 맞자 화가난 미나!!
밖에 오래 있던 미나는
그리고 다음날, 미나는 싹 나았어요. 밖을 내다보니 눈이 내려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있었답니다.
겨울날을 다르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그리고 눈이 쌓인 겨울날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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