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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먼저 빌려읽고 너무 좋아서 친구들 선물해주려고 몇권 더 삽니다. 너무 늦지 않게 이책을 읽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아직 어려서 말씀을 이해할 수 없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하고 좀더 크면 말씀을 가르쳐야지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점점 커나가면서 세상의 문화, 세상음악, 세상의지식에 빠져들기 시작하며 하나님을 전하기 더 어려워졌습니다. 또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가 뒤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이것저것 세상의 지식을 쌓아가게 하다보니 정작 말씀은 뒤전이고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해져가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집어든 이 책을 읽으며 아직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의 삶에서 예수님을 알아가고 그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난 이요셉님의 아이를 보며 우리 아이가 하나님을 알기에는 아직어려하고 하나님을 삶속에서 제대로 전하지 못한 제 모습을 얼마나 회개 했는지 모릅니다. 아직 저희아이들은 초등학생입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 하지 말라는,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라는 주님의 말씀. 그리고 20세기를 살아온 내가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내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를 생각하며 이제 아이를 양육하는데 수시로 주님께 여쭤가며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아이를 양육해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부모라면 꼭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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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다섯살 되던 해에 읽으면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기 힘든 세대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저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기도해주는 것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내 자식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 학교 교사로서 맡은 학생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지 다짐하고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자녀 양육만큼 어렵고도 귀한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자리잡을 수 있게 오늘도 빈 자리를 만들어주려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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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주님께 묻고 또 묻습니다. 자녀의 진정한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습성과 틀, 고집대로 아이를 기르면 결국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엇박자를 이루게 됩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까지는 물리적으로 아이를 누를 수 있고 부모가 아이의 결핍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육신의 부모가 가지는 한계입니다. 그러나 누가 진정한 아빠가 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시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바로 이 진리가 우리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열쇠가 됩니다. "하나님, 어떻게 자녀를 길러야 하나요?" 주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그분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육아의 답이 아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아이 앞에 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나는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주님앞에 매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것 투성이어서 항상 주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내게 가장 두려운 것은 살아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인생이라는 옷에 흙이나 먼지를 묻히지 않으려 조심조심 걷다가 주님은 내게 인생이란 그런 게 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때로는 진흙탕에 넘어져도 보고 온갖 것들이 나를 잡아끌어도 그 속에서 헤치고 넘어가는 것도 인생이며 때로는 쉬운 선택이 있지만 그 쉬운 선택 대신 깨끗한 옷을 지켜내며 쉽지 않은 걸음을 하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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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엄마인데도 힘들다는 이유로 버겁다는 핑계로 곧 3살이 될 아이를 기관에 맡길 날만 기다리던 중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많이 울고 다시 기도하게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말도 잘 못하는 아이하고만 씨름하려니 매일이 얼마나 고된지...기회만 있다면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내 뜻과 내 마음대로 키워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특별한 양육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그저 매일 하나님께 묻는것이 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작가님처럼 하나님께 물어보며 그렇게 키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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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살아이, 또 태중에 출산을 준비중인 아이를 품으며 너무나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육아를 하는 엄마, 아빠라면 꼭 읽어봐야 될 도서인 듯하다~ 또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하고 있는지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크리스찬부모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는게 좋을 것이다. 곳곳에 저자의 사진들도 따뜻하게 마음의 위로를 주는 것 같다^^ 온유와 소명이가 기도하는 모습과 기도내용들도 너무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아서 우리 아이들또한 그렇게 기도하는 자녀들로 하나님안에서 성장시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