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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6 (가나 출판사)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가 벌써 16권째가 나왔다. 남자 아이라서그런지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런 아들에게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최고의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추리력과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어 재미있게 보았다. 아직 초등 1학년인 울 아들은 배우지는 않지만 교과서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 정말 유용하며 미리 알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강별과 송화산, 황수리와 최운동, 양철민과 장원소, 신태양과 소남우가 나온다. 첫 번째 사건은 남편의 얼굴도 모른채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아주머니 윙티란의 사망 사건 이야기이다. 사망 사건이라 아이가 무서워 할 것 같았지만 워낙 탐정, 추리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읽어간다. 사건하나 하나 끝날 때 마다 사건 해결의 열쇠가 있어 호흡과 알레르기, 파도가 하는 일 등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알 수 있었다. 과학의 원리를 그림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사건4 전문털이범을 잡아라!를 읽으면서 "엄마 우리집도 조심해야겠어" 하네요. 특별활동 자료로 "CSI ,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가 있다. 페활량 측정하기, 파도의 굴절, 금속의 성질, 자석에 붙는 금속, 붙지 않는 금속등 아이와 함께 실험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뭐든지 입으로 가는 동생때문에 요즘은 실험다운 실험을 해보지 못한것 같다. 동생이 잠자는 시간에 함께 실험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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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시리중에 하나입니다. 집에 있는 책중에서 없다고 꼭 읽어보고 싶다고 엄마 얼굴을 보면 매일 이야기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지 뭐 제가 힘이 있겠어요? 제가 봐도 재미있는 책이였는데 말이예요. 원소와 별이의 고민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그만두고 싶었던 것이였습니다. CSI 위기극복 프로젝트로 16권에서도 어린이 과학 형사대의 활약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일어나는 사건들을 들여다 봅니다.
봄 여행을 떠난 아이들 강원도 펜션에서 잘 지내다 왔는데 그곳에서 일하던 윙티란이란 여자분이 사망을 한것이다. '윙티란 사망 사건'에서 아이들이 펼치는 멋진 활약을 확인하고, 별이에게 초등학교 친구 두나의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가 '사랑하는 두나야, 엄마는 하나가 너무 보고 싶어 미안하다. 두나야'라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이에게 엄마를 찾아달라고 전화를 한 것입니다. '엄마를 찾아 줘!'에서는 별이 친구 두나의 엄마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참외밭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정형사 부모님댁과 그 주변 참외밭입니다. 그곳에서 기말시험 수행평가를 받게 됩니다. 아이들이 수행평가를 잘 받을 수 있을까요. '머리카락에 숨겨진 비밀'도 알게 된답니다. 거물급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조용히 사건을 해결해 가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아이들 '전문털이범을 잡아라!'에서의 활약도 멋졌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아이들이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를 보면서 사건들이 해결해 과정을 다시 보게 된답니다. 과학도 배우게 되는것이지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읽은 아이들이라면 과학과 많이 친해졌을것입니다. 과학적인 지식과 접목시켜 새로운 시각으로 과학을 바라보게 되고, 과학상식도 쌓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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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책이네요. 16권이 나오도록 한 권도 못봤는데 전권 모두 구입해야겠어요. 8세 아들은 피아노 학원에서 몇 번 읽어봤는지 형사들을 알고 있더군요. 생각지도 않은 엄마의 책선물에 학교에서 오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네 가지 사건 중 아들이 제일 재미있다고 한 사건입니다.
한 낮에 고층 아파트에서 현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디지털 도어록의 원리를 알아 작은 구멍으로 철사를 넣어서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을 훔쳐간 도둑을 잡기 위해 CCTV를 보았지만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범인은 옆 라인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옥상으로 올라간 다음 건너가서 내려온 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인의 행로를 탐색하다가 찾아낸 수술용 장갑...! 수술용 장갑의 지문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저도 읽으면서 침이 꼴깍 삼켜지더군요....^^ 지문을 채취하는 방법을 수리가 친구들에게 대화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붓을 이용한 흑색 분말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종이 같은 것은 요오드 증기를 쏘이거나 땀속의 아미노산과 반응해 지문을 드러내 주는 닌히드린 용액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수술용 장갑에 묻은 지문은 자기력 붓과 자석 분말을 이용해 알아냈습니다. 채취한 지문은 지문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 결과 범죄자 신원을 알아냈고 재범이 일어나기 전에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은 자기가 직접 체포한 것처럼 환호도 하고... 정말 푹~빠져서 읽었답니다.
범인을 잡으려면 지문채취가 중요한데 자기는 이번 여름방학 때 대전솔로몬 파크에서 직접 지문도 찍어봤고 몽타주도 그렸다고 제가 다 아는 이야기를 또 장황하게 설명하더군요. 흥분이 가시기 전에 한 장만 넘기면 수리가 들려주는 사건해결의 열쇠가 나옵니다. 자성체와 비자성체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자기력, 자기력선, 자기장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별활동 자료로 "CSI ,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입니다. 아빠 수염은 철가루.....2년전에 집에서 했던 실험인데 동생을 위해 다시 한 번 해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성남 캐니빌리지에서 여러가지 깡통을 분류할 때 자석을 이용해서 철로 만든 것인지, 알루미늄으로 만든 것인지 알아낸다고 배웠는데 다시 한 번 실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팬이 한 명 아니 3명 추가입니다...^^ 따끈한 16권 읽고 나니 17권 빨리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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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16. 위기를 극복하다 지은이 : 고희정 그린이 : 서용남 출판사 : 가나출판사 페이지 : 180쪽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재미난 이야기를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역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이라는 책의 홍보 문구가 딱 맞아떨어지는 책입니다. 과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언제나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찾아 헤매이는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책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의 조건과 맞아떨어지네요.
처음 해결하는 사건은 솔직히 사망 사건이라서 아이가 읽는게 꺼려졌던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사망 사건은 요즘 신문이나 텔레비전의 뉴스만 보아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라서 어떻게 과학적으로 추리해가고 있는가에 촛점을 맞추고 나니 책이 주는 교육적 효과가 더 높다는 판단이 서더라구요.
베트남에서 중개업자의 소개로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게된 왕팅란이 폭력 남편을 피해 도망을 나와 펜션에서 일하다가 사망하게 된 사건이 CSI 형사대 아이들이 풀어야할 첫번째 사건이에요. 왕팅란 아주머니의 죽음을 파헤치는 과학형사대 활약은 정말 어린아이들이지만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사건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과학의 원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의 하나인 듯하구요. 이 첫번째 사건에서는 호흡과 알레르기에 대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파도가 만드는 지형, 중금속의 원리, 자석과 자기력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사건 3가지가 더 나와요. 재미난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과학 원리가 깨우쳐지는 것 같아요.
책 마지막부분에는 <CSI ,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가 나와요. 아이들이 사건 해결과정에서 알게 된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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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출판사 책과는 딸아이 초등 1학년때 [그리스 로마신화]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때 이 책의 매력을 느꼈던 아이는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어쩌다 가나출판사의 동화를 볼때마다 눈이 동그라져서는 관심을 보인다. 서점엘 가거니 도서관에 가도 먼저 손이 가는 출판사의 책들이다.
따라서 어린이 과학형사대CSI 시리즈물도 워낙에 좋아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 형식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유익한 책이다. 첫 시작은 요즘 초등교과서 와 같이 만화컷으로 시작해서 본권에서 다룰 내용이 어떤지를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을만한 적당한 글밥수와 간간히 보여지는 그림에서 정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등장인물들이 여러가지사건의 해결을 풀어나가면서 과학적 원리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책에서 다뤄질 내용에 대해 시작머리에서 만화로 쉽게 읽고 파악할수 있다
사건이 발생되고 총 4가지 사건를 csi가 풀어 파헤치게 된다. 별이랑 함께하는 신기한 놀이코너에 마련된 간단한 실험 방법의 예가 제시되어 직접 실험해봄으로써 그 원리를 쉽게 터득하루 있다.
따라서 어린이 과학형사대CSI 시리즈물도 워낙에 좋아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리 형식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유익한 책이다. 첫 시작은 요즘 초등교과서 와 같이 만화컷으로 시작해서 본권에서 다룰 내용이 어떤지를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을만한 적당한 글밥수와 간간히 보여지는 그림에서 정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등장인물들이 여러가지사건의 해결을 풀어나가면서 과학적 원리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과학에 별 흥미가 없는 어린이라면 [어린이 과학형사대CSI]를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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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l 은 추리력과 과학적 사고를 기르는데 이 것만한 책은 없는 것 같아요.
유난히 이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이번 호도 눈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이젠 어느새 친근해진 이 책의 주인공들이 이번에는 어떤 사건으로 우리에게 들려줄 것인지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첫번째 끔직한 사건... 애고, 가난 때문에 남편의 얼굴도 모른체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아주머니 윙티란의 사망 사건이야기로 시작되네요.
돌에 남은 핏자국으로 등산로에서 굴러 떨어져 돌에 부딪쳐서 사망한 듯한 끔직한 사건이네요.. 그녀는 중개업자의 거짓말에 속아 술만 먹으면 폭행을 일삼는 남편을 만나게 되여 고통스럽게 생활하다 견디다 못해 2년만에 도망치게 됩니다. 이곳저곳 숨어 있다가 원지산 펜션에서 일한지 6개월이 되였는데 어느날 사라진 것이고 결국 사망하였다는 가슴 아픈 사건이네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들은 이번에도 차분히 사건의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 두개의 단서들을 찾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하나 하나 풀어갑니다. 그 속에서 예리한 추리력과 과학적인 지식을 저절로 배울 수 있어서 이번호도 대 만족이였어요.
문제를 해결하려고 철민이와 수리는 산아래 위치한 가게에 돌아다니다 목격자를 찾는데 마침 한 가게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의 이야기에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예상하고 있었어요.
윙팅란이 실종된 바로 그날 밤 펜션집 아들이 11시가 다되여 차를 몰고 펜션으로 올라가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건들건들한 펜션집아들 서지훈과 윙타란의 남편 유영식.... 그들은 윙팅란과 어떤 구도로 이렇게 얽혀 있는지...
윙팅란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학형사대의 활약은 무척 예리하면서 아이들에게 아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과학의 원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라 저희 아이나 저나 읽으면서 역시 csl이다! 라고 이야기 하곤해요.
저희 아이는 태양이의 번쩍이며 스쳐 지나간 유영식이 꽃가루 알레르기 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낸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면서 연발 감탄을 하네요.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는 단서들을 핵심적이고 연관되여 있는 과학의 원리를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준 부분이 각 쳅터마다 있어서 넘 좋아요. 혹시 학교 시험 있을 땐 그부분만 열심히 봐도 좋은 결과 했겠더라고요.
그 밖에 핵심적인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사건들이 3가지 더 있어요.
파도가 만든 지형, 중금속, 자석과 자기력에 얽힌 과학수사 사건들이지요. 너무 재밌어 아이가 읽고 또 읽고 푹 빠져 있어 다음 호도 출판되면 만나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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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방학에 이 책을 전집으로 구입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이렇게 방학이 끝나버렸네요. 케이블 방송에서도 봤었는데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또 색다른 것 같습니다. 보통은 시리즈 책들을 중간에 따로 구입을 하는 것이 이야기의 흐름과 맞지 않는데 이 책은 다행히 많이 지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도 그렇도 저도 이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음~ 설정이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마법학교는 들어봤었는지만..... 요기까지 읽었을때도 이 책도 만화로 되어 있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시작되는 부분이고, 사건들을 해결하며 중간 중간 과학상식과 이론을 접할수 있고, 또 추리를 해볼 수 있도록 팁들이 나와있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 단서가 되어 주었던 부분입니다. 저희 아이도 알레르기가 있는데 반응 검사를 했더니 고양이와 바퀴벌레 먼지를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알레르기 반응도 사람마다 각 각 다르게 반응이 일어나고 감기와 증상이 비슷한 것 같지만, 구별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모든 사건에서는 다양하게 접근하고 관찰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아주 상세하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고 발로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주는 것을 보면서 논리력도 기를 수 있겠더라구요.
책을 읽고 할수 있는 활동도 이렇게 소개되어 있어서 훨씬 오랫동안 기억하며 그 원리를 정확히 아이가 알고 넘어갈 수 있겠더군요. 어떤 책일까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아이와 저도 매력에 푹 빠지도록 인상적이네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도 그렇고 해결했을때 느끼는 성취감도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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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추리가 만나 재미난 이야기를 펼쳐내는 <CSI 어린이 과학 형사대> 평소 TV 를 보지 않아 범죄물(?)엔 아주 약한 저학년이 보기엔 감성적인 부분에선 다소 무서운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요..
몇몇 등장하는 부분들을 강심장으로 커버한 후 발견되는 핵심 과학 원리들의 재미 때문에 또 다시 눈이 가는 책 중 하나입니다..
이번 편은 <호흡과 알레르기>, <파도가 만드는 지형>, <중금속>, <자석과 자기력>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건 추리가 진행되는 이야기 편도 흥미로웠지만 <별이가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 편은 얼마전 바닷가에서 함께 놀이했던 '파도' 가 생성되는 원리와 하는 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 원인이 되는 물질 외에도 자작나무, 오리나무, 버드나무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식물들에 대한 조명, 알루미늄 등의 경금속과 철로 만들어진 참치캔의 중금속, 배기 가스와 공장 매연의 유해 중금속이 우리 몸에 들어오고 축적되는 과정과 그 결과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한 사건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거짓임을 밝혀내는 이야기 편에서 알게된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일별 꽃가루 농도의 예보 및 경보를 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과 자기력 붓으로 지문을 채취해 보는 방법 등 재미난 정보가 다양하게 담겨져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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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앉아 단숨에 읽어내려가더니, 두번째 사건 엄마를 찾아줘의 일몰과 일출의 차이를 얘기하면 <동쪽괴물 서쪽괴물>이 왜 싸웠는지 알겠다더라구요... 유아때 읽어준 내용을 기억하고 연관시켜 그때 풀리지 않은 의문을 연결해서 얘기하니 너무 대견하고 기쁘더라구요. 이것이 독서의 힘이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엄마인 저도 너무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책장이 술술 넘어 가더라구요. 마지막에 전문적인 지식페이지가 있어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실험도 해보자고 난리네요. 학교에 책들고 가서 친구들 빌려줘서 아직 우리집에 회수가 안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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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서관에 과학형사대 시리즈가 다 들어왔다. 신청을 하고 언제 들어오나 하고 있는데, 가는날이 딱 장날이었다. 그날 들어온 16권과 17권을 갭하고는 이렇게 신이난다. 야호~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다. 과학형사대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중 가장 큰건, 만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만화가 아닌 동화형식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재미있다. 특히 초등 고학년에게는 딱이다. 교과과정과 맞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읽으면서 과학공부가 되는 그런 느낌이 든다.
16권은 CSI, 위기를 극복하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났었지? 읽은지 좀 되어서, 15권이 가물가물하다. 똑부러지고 예쁜 별이에게 고민이 있었었지. 아이들이라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다. 별이 뿐 아니라, 원소역시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의 인생을 결정지을수 있는 일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CSI에 나오는 아이들의 나이는 초등학생 정도로 되어있다. 이 똑똑한 아이들은 자신의 인생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누군가 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인생을 고등학교때 결정하면 너무 늦는다고 말이다. 그런점에서, 이 아이들은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이 가야할길을 찾을 수 있을까? 분명 얼렁뚱땅하지만, 잔정많은 CSI 형사 학교의 선생님들이 그냥 뭍어두고 모르는척 하지는 않을것이다. 박춘삼 교장 선생님을 시작으로 어수선, 정나미, 안미인 형사까지 이들이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하는지 따라가 보자. 아이들이 가는 곳에는 어김없이 사건이 터지기 시작한다. 몇권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권에 들어있는 사건은 4개로 짜여져 있다. 처음 CSI읽을때는 6가지의 사건이 들어있어서, 굉장히 책이 묵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4가지 사건은 금새 따라갈수 있다. 상술일수도 있지만, 읽는 입장에서도 나쁘지만은 않다.
호흡과 알레르기를 다른 윙티란 사망 사건 / 파도가 만드는 지형의 원리를 이용한 엄마를 찾아 줘! / 중금속 축척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머리카락에 숨겨진 비밀 / 자석과 자기력을 이용한 지문 찾기, 전문털이범을 잡아라! 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교과서속 과학 상식만 가지고 이렇게 문제를 해결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다. 과학 상식을 통한 사건 해결속엔 가족을 향한 사랑이 있고, 친구간의 우정이 들어있다.
세상이 점점 험해지고 있다. 뉴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은 나만 잘한다고 살수 있는 세상이 아님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살고 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만날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렇게 직접적인 사건, 사고들은 아니겠지만, 상황 대처 능력과 협동심을 배우게 될것이다.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해도, 세상은 분명 혼자선 살수 있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