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나이 30대 하고도 벌써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패션' 이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 느껴지는 나이이기도 하고 지금은 만 3살 과 만 1.5세의 까칠한 두 아이를 케어하는데 온 신경을 다 쏟아도 모자랄 '엄마'이며 온가족의 먹을것, 입을것, 쓸것들을 챙겨야하는 입장이라 패션이니 스타일하고는 담 쌓고 지낸지 오래. 그러다 만나게 된 일상속의 작은 선물같은 아이 피피라핀의 스타일북.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연한 핑크색의 표지와 세련된 토끼 피피라핀의 느낌이 '나도 이걸 읽으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될거같아'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까지 채워주는 정말 사랑스러운 느낌. ![]() 책속에는 잡지책에서 보고 읽었던 것들과는 조금 더 색다른 구성들로 '스타일과 패션에 대한 제안' 들이 들어있었어요. ![]() "재킷과 재킷을 레이어링 해서 입어보세요. 특이하면서도 무척 실용적이랍니다" 잡지책이 온갖 신상들을 선전하는 광고가 99%라는 느낌이었다면 피피라핀의 스타일북은 말그대로 스타일을 제안해주는데 충실한느낌. '없으면 사라'는게 아닌 옷장속 내 아이템들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토대로 하나하나 예를 들어보여주는 사진들도 무척이나 도움이 될것같았답니다. 2011년 A/W 컬렉션, 무슨무슨 컬렉션 등등에 등장하는 화려한 디자인들보다 지금 당장 내가 해볼수있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만드는게 더 중요한거니까요. ![]() 나랑 같은 '인간' 이 맞는건지 의심까지 드는 8등신도 모자라 9등신의 우월한 저 모델들이 걸치고있는 옷은 옷으로도 안보이더니 그나마 조금 사람과 비슷한 비율의 피피라핀이 걸치고있는 모습이 더 와닿는것같은 .ㅎㅎㅎ 책속에는 여러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피피라핀의 직접 인터뷰 내용들도 들어있고 (그들이 말해주는 패션 제안도 톡톡하게 도움될것같은.) 메이크업 팁과 노하우, 직접 만드는 당근 마스크팩, 컵케익, 드링크등 소소한 먹거리 만드는 방법도 제공되어있답니다. ![]() 요 깜찍한 토끼 피피라핀이 걸치고있는 옷들을 다 따라해보고싶은 .. ![]()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파우치도, 정말 '사은품 스럽지 '않게 너무 깜찍하고 실용적일것만 같아서 대만족~!! 마지막 페이지에 피피라핀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말이 모두 함축되어 들어있는것같아 옮겨봅니다. "오늘 뭘 입을까?" 오늘도 옷장 앞에서 좌절하는 당신을 위해 패셔니스타 블로거 피피라핀이 나섰어요. 로맨틱한 데이트가 있는 날 신경 쓰지 않은 듯 멋져보이고 싶은 친구들과의 점심. 클럽이나 파티에서 눈에 띄는 매력녀로 변신하고 싶은날 피피 라핀이라면 매일 아침을 옷 걱정없이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줄거에요. 하루에도 수백 번 거울을 보며 단련한 패션 감각과 수년간 쌓아온 그녀의 패션 내공을 믿어 보세요. 결혼하기전엔 결혼하고 애 낳고 몸매도 망가지고 스타일도 망가진 친구나 선배들을 보며 수없이 '나는 저렇게 되지 않을꺼야. 절대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도 나자신을 끊임없이 가꿀꺼야.' 라며 다짐했건만, 막상 현실앞에선 매일매일 세수하는것도 허겁지겁. 밥먹는것도 허겁지겁 하다못해 화장실가서 볼일보는것도 내맘대로 못하며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지치는 하루하루. 옷은 어디서 샀는지도 기억안나는 헐렁한 티셔츠에 온통 보플일어난 면바지가 제일 편하고 신발은 무조건 플랫슈즈 아니면 운동화. 하지만, 정작 내가 힘들어서, 그만큼 나 아닌 다른 가족들에게 더 충실하고 싶어서 날 꾸미지 못했다는건 변명에 불과하다는건 점점 깨닫게 되고있는 시기인것같아요.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고 조금만 더 나 자신을 사랑하면 내가 그렇게 원치 않았던 '흔한 아줌마'로 전락하지 않을수있을테니까요. 피피라핀의 멋진 스타일을 따라할수 없다고해도 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조금씩 가꿔나가는 노력. 잠시 놓고있었고 잊고있었던 끈을 다시 희미하게 발견한것같은 보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
패션 상품이라는 것은 이미 가지고 있어도 또 사고 싶은 묘한 매력이 있다. 그러나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옷을 살 수는 없는 법. 이왕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옷으로 멋진 사람이 되고 싶고,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입해서 알뜰하게 패션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비슷할 것이다. 그런데 막상 옷을 고르려고 하면 생각보다 입을 옷이 많지 않아서 옷장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한 명이고 말이다. 그런데 굉장히 귀여운 토끼가 우리들에게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겠다고 등장했다. 이 토끼는 런던에서 태어났는데, 런던의 자유로운 정신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 굉장히 멋진 옷들을 많이 입고 있다. 아마 이 토끼의 조언을 따르기만 하면 나도 패션의 일인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듯 하다.
이 책의 구성은 일주일의 각 요일을 테마로 잡아서 각 상황별로 입으면 좋을 옷들을 런웨이에서 쏙쏙 뽑아서 직접 보여주고 있다.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하면 좋을지 팁을 알려주고 있어서 반드시 그 옷을 사지 않아도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에서는 멋진 모델들이 옷을 입고 있어서 걱정되었는데, 토끼가 입은 모습을 보니 나도 충분히 응용할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이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 있는 디자이너 인터뷰를 실어서 좀 더 멋진 스타일링 팁을 알려주고 있다. 워낙 패션에 문외한이다보니 모르는 디자이너 이름도 있었는데, 그들이 이미 해놓은 작업들을 보니 멋지다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전체가 컬러 코팅된 종이로 되어 있고, 자료 사진이 많이 실려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멋진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그것도 한 번 보고 버릴 잡지가 아닌 두고두고 참조해서 보면 괜찮을 법한 내용들이 많아서 패션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나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 만 하다. 재미있게도 책의 중간중간에는 당근으로 할 수 있는 미용 요법이라든지 요리법도 나와있어서 색다른 아이템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마 토끼가 좋아하는 음식이 당근이라서 그런가 보다. 덕분에 이 책을 보는 내내 머릿속으로 각종 코디를 해보느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피피가 많은 활동을 해서 좀 더 재미있는 컨텐츠를 많이 보길 기대해본다. |
|
저는 솔직히 패션,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았다기보다는, 이 주인공 토끼가 너무너무 시크하고 도도해보이고, 게다가 핑크색 책이라서 호감이 갔었어요 ^^;; 입을 꼭 다문 저 토끼의 표정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 노랫소리 혹시 들리지않으시는지요. 웬지 유쾌하고 기분좋은 책일것같은 느낌이 들어 서평단을 신청했었는데, 제가 딱 기대했던 책이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 토끼도 토끼지만 책 곳곳에 숨어있는 일러스트들도 도도한 느낌이에요. 한번에 휙 넘겨보면 그냥 그림한페이지같지만, 그림이 디테일하게 그려져있어서 하나하나 뚫어져라 살펴보는 일도 즐거워요 ^^ ![]() 이 스타일북은 일주일간 매 요일별로 다른 분위기, 다른 상황에 처했을때의 스타일링을 도와주도록 구성되어있어요. 패셔너블해지기위해서는 아무래도 멋진 옷 한벌로 완성되는것이 아니다보니, 체형에 맞는 옷 고르기나 악세사리, 화장법, 팩 등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글쎄요, 다양한 내용이 간단하게 한자리에 모여있어서 그런가, 그다지 신선한 내용이라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페이스마스크같은건 좀 더 정확한 정량이 있었으면 만들어볼수도 있었을텐데, 재료랑 방법만 나와있더라구요 ^^;;; 눈화장이나 레드립스틱 바르는일들은 글로도 대략의 상황이 이해되긴했지만, 일러스트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 런웨이 한컷한컷과 토끼가 모여서 아이템을 설명해주고 있는 페이지가,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어요. 전공자도 아니고, 패션센스도 없는데, 이렇게 설명을 보면서 따라가니까 한결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실 런웨이같은 하이패션을 일상생활에서 소화하긴 쉽지않잖아요^^;; 이런 페이지를 보면서 어떻게 나에게 적용시켜볼까 생각하는 기회를 주는거죠 ㅋ ![]()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션피플들의 짤막한 인터뷰! 모르는 디자이너들이 더 많아서 신나게 읽었네요 ㅎㅎ ![]() 이런 스타일링북에 익숙하신분들이 보시면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고, 앞에서 정보성 책은 아닌것같다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렸지만, 잡지에 나온 잇 아이템을 사거나, 화장법, 스타일링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잡지를 보는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이 책이 잡지 두권가량의 비용이긴하지만, 잡지는 대신 광고가 많으니 ㅋㅋ 뭔가 눈이 상큼하고 싶을때, 기분이 꿀꿀할때, 모처럼 찾아온 여유를 맘껏 느끼고 싶을때,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 저 토끼는 보면 볼수록 유쾌하거든요. 게다가 책이 그리 두껍지 않아서 금방 읽으려고 하면 금방 다 읽으실수 있어요. 원서를 읽는것도 괜찮을것같긴한데, 저는 이 책만으로도 토끼의 오로라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저는 한정 증정품이라는 파우치까지 득템했네요 ㅎㅎㅎ ![]() 샤넬 고체 파운데이션과 컨실러가 들어간 상태에요. 파우치 사이즈가 대략적으로 느껴지시나요? 브러쉬꽂이와 비닐덮개도 있고, 사은품으로 이정도면 훌륭하죠? ^^ ![]() "네이버 블로거 위비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으로 참여했습니다" |
|
귀여운 토끼 하지만 정말 자신만의 개성이 뛰어난 토끼 여서 다루기다 어렵고 어쩌면 따라가지 더 어려운것 같다. 스타일이라는는 것이 남이 하는대로 똑같이 한 다고해서 같은 빛을 볼수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막연이 산다고 해서 빛을 볼수도 없는 것이여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진정한 멋을 아는 사람만이 할수있는데 처음부터 무엇을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지를 모를 것인데 그럴때는 아주 쉬운 운동화 끈의 색상을 바꾸는 부터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는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카드의 한도가 꽉차선 망신을 당해서 한 동안 쇼피에서 멀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건 아닌지 하는것이다. 무리하게 시작하는것은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여 몸도 마음도 사하는것 과 같은 이치인것을 미리알고 시작한다면 이 스타일북을 읽기 시작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귀엽게 보이려면 리본 헤어밴드 만한게 없는데, 자신에 맞게 잘선택해야 귀엽게 더 잘 보일것이다. 지적이고 학구적인 너드나 쿼키 스타일에는 안을 쓰고 ,빈티지의 인기는 내려올줄 모르는데 골동품이 어디에서나 가격대비 가치는 계속에서 올라가는것 이다. 슈트를 컬러플하게 입으면서 자신의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내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만큼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몸에 투자해야하기 때문이다.그만큼 아름다움이란 어렵고 숭고한 것이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모방으로 시작하여 창조로 끝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그 시간에 비해 얻어지는 결과는 참혹한현실 아니면 밝은 빛을 발하는 너무극명한 대조법에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안으면 직업으로 선택하는 자체가 어려울듯하다 패션쇼의 무대앞과 뒷모습이 너무 다른까닥이다 |
|
처음 책을 받아보고 빠르게 훑으면서 느낀 것은 내가 입기에는 너무 고급스러운 옷들 아닌가, 과연 살아가면서 이런 옷들을 몇 번 입어 볼 수 있을까,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옷들을 입어도 되는 것인가라는 물음이었다. 그 뒤에 다시 피피 라핀이 자기를 소개하는 첫 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시작했을 때, 이 책이 내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구나는 느낌이 들었다. 피피 라핀이 책을 읽기 전 언급해 준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야기를 끌어가더라도 부담스러워하지 말라고. 디올 런웨이에 등장하는 드레스를 당장 살 수도 없으면서 왜 비싼 명품만 얘기하는지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고 말이다. 여기서 독자에게 과제가 주어진다. 독자들은 이 책의 런웨이, 명품 브랜드들을 통해 내게 맞는 패션을 찾아 나가야 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속에서 패션에 관한 지식을 배워나간다면 충분히 일상생활에 써먹을 수 있다. 책의 전체적인 틀은 일주일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주일의 시작을 하는 월요일은 어떤 패션 스타일이 좋은지 약간 게을러지고 싶은 화요일에는 어떤 패션이 좋은지 등등으로 말이다. 각 요일 마다 명품브랜드들의 런웨이 사진과 그에 대한 소개를 한다. 많이 관심을 두고 보지 않았던 분야라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들도 보이고 말이다. 그리고 패션계의 유명한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도 소개해 두어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추천하는 옷들도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상황에 적절한 패션 팁에 대한 설명이었다.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어떤 상황에서 입을 옷인가 하는 것이다. 파티에서, 데이트 시, 또는 진이어스를 입을 때 등등 상황에 따라 알맞은 옷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토끼라 그런지 피피 라핀은 당근을 참 좋아한다. 먹기도 하고, 얼굴에 바르기도 하고. 당근이 피부 노화 방지에도 좋다고 하니 책에서 소개된 팩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과거에 옷은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지만, 오늘날 옷은 나를 보여주는 하나의 아이템이다. 무엇보다도 나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옷, 내게 가장 잘 맞는 옷이 가장 멋진 패션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책을 통해서도 이 부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자연스러운 옷, 딱 맞는 옷을 입었을 때 그 옷은 내게 자신감과 당당함을 넣어 준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나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내 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옷들을 입어보고 내게 잘 어울리는 옷이 무엇인지 찾는 과정도 필요할 것이다. ( 본 서평은 시공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
1300k에서 당첨된 피피라빈의 스타일북이에요! 요 책에 대한 서포터즈로써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딱 받는 순간 느낌은 동화책 같은 느낌이엇어요! 크기도 모양도 색감까지도 딱 동화책같더라구요*_* 두깨도 두껍지 않고 안에 재질도 정말 동화책 같아요! 좋은 의미로요*_*계속 읽고 싶고 손이 간달까요? 지은이 피피라핀은 패션 칼럼니스트에요, 귀여운 토끼 일러스트로 유명한 블로거이기도해요! 이렇게 귀여운 토끼가 한가득 들어있답니다- 귀여운데 패셔너블하기까지해요! 패션에 대한 많은 팁들이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어요- 모든 패션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기보다 셀렉되어있는 느낌이에요^^ 모든 옷이 다 파는 큰 매장이 아니라 예쁜 옷만 골라놓은 셀렉트샵에 온 기분인거죠! 이렇게 귀여운 토끼의 코디샷을 보면서 제 옷장을 쭉 살펴보면 스타일링이 한 층 쉬워져요! 중간중간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을 이용한 뷰티팁도 들어있답니다^^센스있죠?ㅎㅎ 토끼들의 귀여운 코디샷! 일러스트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해요. 패션 팁만 아니라 주목해야할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도 들어있어서 패션상식까지 넓혀주는 1석2조의 효과도 있어요! 이거 정말 똑똑한 동화책이죠? 정말 공감하는 말이에요! 저는 여름에 입은 핫팬츠나 원피스에 검정 스타킹을 신고 가을 겨울에 잘 입거든요!^^ 이게바로 똑똑한 패션이죠- 미니멀한 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토끼같으니~! 이런 드레스입고 연말 파티 가는거 어때요? 적당한 두께에 많은 이야기를 적절히 배합해놓은 똑똑한 이 책! 정말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책장에 꽂아놓고 내일 뭐입지? 싶을 때 꺼내보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패션 스타일링 팁이 담겨있는 스타일리쉬한 토끼와의 패션 여행 북! 여러분도 함께 스타일리쉬해지지 않으실래요? |
|
피피라핀의 스타일북,피피라핀, 스타일북, 유용한 스타일링 팁,캣워크 패션해설, 피피라핀 서포터즈
-1300k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쓰는 리뷰 입니다-
피피라핀!! 처음 피피라핀을 제가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레스포삭 때문이었어요~!! 레스포삭에서 피피라핀과 콜래보레이션으로 한정판 가방이 나왔었거든요!! 그때 잠시 망설이다 피피라핀 시리즈의 가방을 놓쳐서 진짜- 땅을 치고 후회했던 기억이,, ㅠ_ㅠ 지금은 완전 희소성을 인정받아서 웃돈을 주고서도 못 구한다지요!!! 또 한번 나와줬음 좋겠어요~!! 피피라핀 시리즈의 레스포삭!!! 여튼- 피피라핀의 위력은 이렇게나 엄청났답니다!!! 그런데 그 반가운 토끼가!! 책으로 나왔다니 정말 소장가치 100%라고 생각하며-!! 너무나 갖고 싶었는데 좋은 이벤트로 이렇게 만나보게 돼서 너무 행복하네요~♡
-배송부터 스타일리쉬한 피피라핀의 스타일북!!- 반짝~~반짝 은색 비닐에 싸여 왔어요~!!
꺄악- 너무나 사랑스러운 핑크빛 피피라핀 책!! 앞면과 뒷면엔 너무나도 시크한 피피라핀이 있답니다~!!
두께는 스타일북으로서 딱!! 적당한 두께인것 같아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은 사쥬~!! 요론 샤방샤방 러블리한 책은 패션 소품으로도 좋을것 같아요~히힛-
첫장을 펼치면 나오는 이쁜 작업실(?)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듬뿍- 담겨져서 그려진 그림같아요~!! 아- 정말 이런 방!! 가지고 싶네요!!
목차도 참 독득해요~!! 책의 큰 주제인 "오늘 뭘 입을까?"라는 주제에 맞춰서 요일별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요일별로 나눠졌지만- 다양한 상황별로 스타일링 팁이 나와있어서 참 유용할것 같아요~!!
각 장의 시작은 패셔너블한 피피라핀과 함께!!! 안쪽도 너무나 예쁜 색감의 완소 책이랍니다!!
캣워크에 나오는 난해한 패션부터- 왠지 이건 따라할수있을것 같은데~?같은 룩까지!! 피피라핀이 자세하게 설명해주니깐!! 귀에 쏙쏙- 머리에 쏙속- 들어오는 금쪽같은 스타일링 팁들!! 일상에 써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정말 말 그대로 금쪽같은 스타일링 팁들입니다!! 두개만 살짜꿍 알려드릴게요~!ㅎ #1. 재킷과 재킷을 레이어링 해서 입어보세요 특이하면서도 무척 실용적이랍니다.안은 타이드 하게, 겉은 넉넉하게!! #2. 블랙 스타킹만 있다면 봄.여름옷을 가을옷으로 쉽게 변신시킬수 있어요!
공감이 많이 가는!! 누구나 따라할수있는 쉬운 스타일링 팁들이지요~?
그리고-!!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팁들-! ::카메라 앞에서 완벽한 포즈 취하기:: ㅎㅎ 포즈를 어떻게 취하느냐에 따라 더 날씬해보이고, 더 이뻐보일수있다는 사실!! ::핸드메이드 당근 페이스 마스크 ::
마무리에 나오는 너무나 이쁜 베스트 패셔너블 피피라핀들~!! 복사해서 몇백장씩 쌓아놓고 싶네요 ㅎㅎ 이쁜것들!!
꺄아~ 그리고 정말 소녀감성으로다가!! 마지막장에는 피피라핀 인형놀이까지 붙어있답니다!!
옷은 자주 사지만 항상 옷장을 열때마다 뭘 입지? 하는 고민에 빠지는 당신에게 정말정말 권해주고 싶은!! 너무나 러블리한 책!! 피피라핀의 스타일북! 서평이었습니다!
|
|
피피라핀과 함께라면 어디, 어느스타일, 걱정 없이 맘껏 입을 수 있어요~~~
오늘도 옷장 앞에서 좌절하는 당신을 위해, 핑크색의 귀여운 책표지~~~ 다양한 일러스트들과, 다양한 아이템들~~ 볼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 ![]() ![]() ![]() ![]() ![]()
넘 이쁜 악사세라리들과 어떤 옷에, 어떤날에~ 옷잘입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친절한 옷~ 요요~ 귀여운 토끼가 다~~~~ 알려준답니다~^^
패셔니스타 토끼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었던 책~~~ 토끼 따라 해봐요!!! |
|
책의 겉면이 조금 지저분해서 살짝 짜증났지만.....
그래도.. 책 표지가 너무 이뻐요!!!!!!!!!!!! 하드커버예요.ㅎ
![]()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토끼 "피피 라핀의 스타일북"
15,000원 미호출판사
![]()
그리고 더불어 주는 파우치 너무 이쁘죠. 공간도 나눠져 있어서 실용적이라는.
![]()
항상 내 고민은 " 내일은 또 어떤 옷을 입지?"
어쩌면 즐거운 고민일지도 모르지만, 가끔은 정말 힘겨운 고민이지요..
그러나! 업무 스트레스에 지친 나에게 기쁨을 주고 신나는 일은 그래도 예쁘고 마음에 드는 옷 입는 거지요!!
난 나름 옷 잘 입는다는 이야기를 듣는 편이다.
그런데.. 요즘... 나는 옷을 입는 감각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먼가 한가지씩 꼭 마음에 안 드는 것이다. 옷이든 소품이든..
그러던 중에 마주하게 된 "피피라핀의 스타일북" 지친 내 패션감각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어주었어요~
![]()
지금 내 장롱에는 중학교때 입었던 옷도 있다. 그만큼 나는 옷을 버리지 못하는 타입이다.
왜? 유행은 돌고 도니까.ㅋㅋ 고로 나중에 입을 수 있자나! 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지금 자취방에 옷 상자들이......
그런 옷에게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팁! " 오래된 셔츠엔 새로운 단추를 달아주자! "
작은 변화만으로 새로운 옷으로. 예전의 옷을 새로운 감각으로 입어줄 수 있다 이거지!!!
고로! 난 옷을 버리지 않을 것이야... 옷을 살때 곰곰히 생각해보고 신중히 사면 되는 것이죠.ㅋㅋ
![]()
심심하고 지겨워진 신발끈은 오호!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면 새로운 느낌의 신발로 만들어볼 수 있겠어요!!
![]()
정말 모자는 스타일 업그레이드의 일등공신이란 말이 딱!!! 딱!! ![]()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 올 가을에는 도트에 주목하라!!!
얼마전에 해피투게더에서 모델 장윤주언니가 찜질방옷을 도트로 멋지게 장식했듯이.
마크제이콥스 행사장에 공효진 언니가 도트무늬 스타킹을 신었듯이.
올 가을에는 도트로 멋을 내야 한다는거! 안그래도 나도 도트무늬가 들어간 가디건도 구매했고, 스타킹도 구매했다는.ㅋㅋㅋ
난..역시 스타일리시해..큭
![]()
그리고, 봄,여름에 입었던 원피스는 짙은색 스타킹으로 가을까지 입을 수 있다는거!!
그렇게 때문에 가을/겨울을 대비한 옷장정리를 할때, 봄, 여름 원피스는 고대로 옷장에 두세요!
원피스는 계~~~속 입어야 하니까요.
![]()
아흥! 이 토끼는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언젠간 저도 저런 옷을 입을 날이 올까나요???
옷 입는 거에 대한 회의감에 젖어있었는데. 당근을 포기할 만큼 옷을 사랑하는. 패션을 사랑하는 "피피 라핀"을 만나고 다시금. 내가 옷을 사랑하고 패션을 사랑했던 사람이었지. 그곳에서 즐거움을 느꼈던 사람이었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삶의 즐거움을 찾았지요!
|
|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은 인간보다 훨씬 더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토끼가 있다니 정말 웃지못할 일이다. 어쩜 인간인 나보다 그리 감각있게 옷을 잘 입었는지 나의 패션 감각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큰 선글라스를 끼고 한 쪽 주머니를 치마 주머니에 넣은... 꾸민듯 그러면서도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토끼가 사랑스러운 핑크빛 표지와 너무 잘 어울린다. 매번 요즘처럼 계절이 바뀔 때면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아 새 옷을 자주 구입하곤 하는데, 또 한 철 지나고 나면 입을 옷이 없다. 아니 옷장에 옷은 있는데 안 입게 되는 옷들만 쌓여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안 입는 옷은 어차피 안 입는다는데 왜 이리 버리긴 아까운지... 그렇다고 입는 것도 아니면서 옷장만 떡하니 차지하고 있다. 피피 라핀을 만나고 옷장 정리를 새로 해 보았다. 사실 정리라면 자신없는 나이기에 정말 진땀을 빼며 옷장 정리를 했는데, 기존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그동안은 옷장 정리라고 하면 계절이 지난 옷을 따로 보관해서 치워놓는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옷들은 그냥 계절이 지났어도 따로 보관하지 않고 지금 계절에 맞는 옷들과 함께 걸어놓았다. 의외로 가을 옷과 여름 옷을 코디하는 재미가 새롭다. 그리고 같은 옷을 활용하는데도 옷도 더 다양하고 많다는 착각이 들게 만든다. 나보다 한껏 잘 차려입은 토끼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이대로 나도 한 번 따라서 코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소품들도 너무나 사랑스럽다. 정말 이 토끼 앞으로도 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특히 책의 거의 뒷부분에 나와 있는 빨간 원피스 꼭 구해서 입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마구 든다. 바쁜 출근길 아침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정신없이 출근하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아침 출근길이 조금 여유롭다. 다음 날 입을 옷을 코디하는 재미가 쏠쏠해졌기 때문이다. 피피 라핀 덕분에 기존에 내가 가진 아이템들을 활용하는 법 아니 활용법보다 활용하는 재미를 얻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언젠가는 요 사랑스러운 토끼보다 내가 더 패셔너블해질 날이 오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