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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이야기 ![]() <작고 귀여운 햄스터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동물이랍니다.> 햄스터와 함께 하기 아기 햄스터 '해리'가 쌍둥이 자매 메리와 마사 그리고 큰 오빠 마크와 함께 하면서 겪게 되는 햄스터 '해리' 이야기 <반가워 해리>는 '우리집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시리즈 가운데 하나랍니다. 햄스터를 입양한 가족들이 겪게 되는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책임감과 의무 그리고 돌봄의 방법들이 책의 주된 내용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 시키기 위해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가족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려동물을 맞아들이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 모두 사전 지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햄스터와 같이 몸이 약한 햄스터들이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쳇바퀴를 쉬지 않고 돌리며 따뜻하고 보드라운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다루거나 만진다면 햄스터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 있답니다. 수의사 선생님이 언급하고 있는 '햄스터'를 키울때 주의하여할 점들은 반려동물을 맞이하기 앞서 꼭 읽어보아야할 필수적인 내용들입니다. ![]() 햄스터 해리의 가족 나들이 햄스터는 작고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손길을 경계하고 주변다른 햄스터들과 다투기를 자주 하기 때문에 햄스터만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햄스터의 습성과 본능을 파악한다면 햄스터와 함께 할 준비를 절반쯤 갖추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고 부모가 함께하는 햄스터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책임감을 키워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어주는 교육이 이제는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교육으로 바뀌는 모습을 우리들은 경험하고있습니다. 작은 생명부터 소중히 여기는 아이들의 미래와 새롭게 바뀌어지는 교육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발견해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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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햄스터에 관한 책이에요.
해리와 마크 남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햄스터의 특징을 알게 되요.
또한 햄스터는 설치류이기에 이빨을 갈지요. 그래서 우리 안에 항상 깨끗한 나무 막대기를 넣어주어야해요.
이렇게 아이들은 해리를 돌봐가며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책임감이 있다는 걸을 알게 되요. 이 책 하나면 나도 쉽게 햄스터를 키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지요. 그리고 뒷페이지에 있는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햄스터를 잘 키우는 방법'은 햄스터를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저희 아이도 몇 달전부터 햄스터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 친구가 키우는 걸 보고 아이가 자기도 키워보겠다고 졸라댔지요. 작년에 강아지 한마리를 못 키우고 다른 집에 입양보낸 적이 있어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아 엄마는 반대를 했지만 아빠가 엄마 몰래 암수 두마리 사주고 말았어요. 어쩔수 없이 키우게 되었으니 새 가족 맞이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죠. 아빠가 만든 집에 대팻밥을 깔고, 쳇바퀴와 사료가 들어있는 밥그릇을 올려놓고, 물통을 달아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역할 분담을 하였어요. 먹이와 물 주는 건 아이가, 청소는 아빠가, 엄마는 설치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감독. 하지만 두 마리가 서로 싸우다 한 마리가 죽었어요. 따로 떼어 놓아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인거 같아 미안해지더라구요.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었버렸어요. 그리고 얼마 후 아기 햄스터 4마리가 태어났어요. 암컷이 임신상태라 예민해서 수컷을 죽인것 같아요. 특히 말린 과일을 주어서는 안된다는걸 말이죠. 지난 번에 말린 사과 껍질을 준 적이 있어 걱정을 했네요. 사료만 주던 아이가 이제 사료 외에 과일과 야채를 주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요구르트까지. 그리고 가족이 늘어났으니 우리도 하나 더 만들어 주고 청소도 자주 해주기로 아빠와도 약속을 했구요.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잘 커가는 햄스터를 볼때마다 이젠 가족처럼 느껴져요. 사실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동물을 사람처럼 대하는게 잘 이해가 안 되었지만 지금은 완전 공감... 밤마다 쳇바퀴 돌리는 소리에 잠을 설친 적도 많았지만 이젠 익숙해져 있고 그 아이들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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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원이집엔 햄스터 있는데 왜 우리집엔 햄스터 키우면 안돼? 아...햄스터 키우고 싶다... 햄스터... 하면서 잊을만 하면 이야기하는 소윤이 안돼... 너 햄스터 서로 싸워서 죽인다고 엄마가 이야기했지.. 절대루.. 안돼 두번다시 말하지마.. 햄스터라는 말만 나오면 엄마는 두 귀를 막고 소윤이가 말하는 걸 일절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 번번히 무언가를 키우고 싶다고 말을 하고 일단 가져다 놓으면 신경쓰지 않다가 누군가 방문을 하면 신경쓰는 척하며 새삼 관심을 보이는 녀석이 괴씸하기도 하고 무언가 귀엽다 싶으면 무조건적인 관심과 가지고 싶다는 욕구를 표현한 것 같기도 해서 엄마는 그런 소윤이의 반응이 썩 유쾌하지가 않다.. 그러던 중... 하하하 반가워 해리를 만나게 된다.
책 표지를 보자 마자... 아기처럼 옹알이 하듯이.. 와 해리. 내가 좋아하는 햄스터다.. 하면서 책을 반기는 녀석....이내 쇼파에 앉아서 스텐드 불빛아래서 쿠션을 의지삼아 책을 읽어나간다. 혼자서 무언가 엄마한테 질문도 던지면서 열심히 읽는 녀석... 책이 끝나갈 무렵이 되니까.. 봐봐.. 햄스터끼리 서로 싸운다는 말은 없잖아.. 하고 말한다...
그리고 이내..나도 해리를 키우고 싶다고 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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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는 혼자 키우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나오는구만.. 물론 러시아 햄스터나 중국햄스터는 무리끼리 넣어두어도 싸우지 않고 잘 지낸다고 적혀 있지만... 말이다.. 끝까지 읽어도 보란듯이... 봐봐.. 그럼 중국햄스터 키우면 되겠네.... 아님 한마리만 키우던지.. 하고 더 신나서 말하겠군. 햄스터는 강아지보다 조금 까탈스러운 것 같긴 하다.. 왠지 좀 더 놀아주는 것에 집중해줘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고 녀석 참.. 시종일관 뭐든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 소윤이는 책을 읽다가 가장 웃기는 건 햄스터 이빨이 계속 자라는 거라고 말한다. 엄마 정말루 아무 것도 갉아먹지 않으면 햄스터 앞니가 계속 자랄까? 그럼 정말 웃기겠다. 그치.. 근데 햄스터도 나처럼 이가 빠질까? 빠지고 다시 나는건지 아님 계속 그 이가 그대로 가는건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하는 녀석.... 한참 이갈이 중인 소윤이는 요즘 이빨에 관심이 꽤나 집중되어있었는데 이렇게 햄스터의 특징중에 하나가 이가 계속 자라는 것이라고 나오니 더욱 눈을 번뜩인다. 엄마에겐 늘 애물단지로 취급받는 애완동물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절대적인 동경의 대상이 되는 애완동물들... 제대로 알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무조건 반대하는 엄마도... 무조건 키우자고 조르는 아이도 모두가 제대로 된 상식 없이 서로의 입장만 고수하지 말고..이렇게 책을 통해서 좀 더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미리 하게 된다면 애완동물에 대한 선입견도 .. 반감도 마니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아이들도 장난감 마냥.. 소유욕만으로 애완동물을 키워서는 안되고 그에 따른 책임과 애완동물도 가족으로 인정하고 돌봐줘야함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보다 쉽게.. 보다 친숙하게 아이들과 햄스터가 한가족이 되는 구체적인 여러 상식들이 곁들여진 햄스터 키우는 이야기 반가워 해리에서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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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설치류 종류를 엄청나게 공포스러워하거든요 엄마가 너무나 고통스럽게 싫어하는데 키우고싶다고 아무리 졸라도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반가워해리를 본순간 아! 책으로라도 간접경험을 해본다면 좋겠구나생각햇습니다 저도 반갑게 아이에게 재미미나게 읽어주었습니다
큰책임이 따르죠 당연히 큰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한나씩 분담을 하여 먹이 주는 일부터 해야할일이 정말 태산 같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읽는내내 자기가 다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바깥으로 나왔을경우 얼마나 위험한가를 전체적으로는 햄스터도 위험하고 전깃줄을 씹을수 있어 아주 위험한사실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 햄스터만이 아니겠지만 모든 애완 동물을 키우다가 힘들어지면 내다버리는 경우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끝까지 책임을지고 가족이라는 사리들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반가워해리] 를 읽으면 읽을수록 그냥동물로 받아들이고 키우면 안되고 새로운 식구를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이 생겨야만 키울수 있다는것을 아이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너무나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금붕어 두마리 구피2마리 청소 물고기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요것들도 주인을 알아 보며 먹이를 주려고 하면 졸졸따라다니는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들여놓을때완달리 지금은 알아서 밥도 안줍니다 그러니 다른 동물을 키운다해도 달라질까요? 좀더 공부 한후 신중하게 생각해보자고 달래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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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의 시리즈 [우리 집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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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스터를 키우고 싶은 아이들, 지금 키우고 있는 아이들이 가져야 할 상식,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