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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스토리있는, 한권의 책이다.' 제목 속에 모든 것이 함축된 책을 만났다. 나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보는 듯 읽는 내내 작가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책읽기를 시작하면서 마음에 드는 문구를 발견하면 필사를 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 책의 경우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와 닿는 말들이 많아 필사를 포기하고는 그냥 눈으로 보고 머릿속으로 담아가며 작가가 던지는 질문에 '나는 어떠한가' 돌아보게 되었다. 책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삶을 대리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살아가며 놓치고 사는 부분에 대한 깨우침을 주기도 하며, 나의 삶과 그들의 삶의 다름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게 해준다. 그리고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 책을 통해 작가의 삶의 흔적들과 그들의 고뇌와 가치관, 인생관을 엿볼 수 있기에 책을 읽는 시간이 즐겁고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시간이 되었다. 「인생은 스토리있는 한권의 책이다」 그녀는 자기계발작가, 컬럼리스트, 월간지 및 출판사 편집장을 거치면서 독서, 글쓰기 영역에서 25년째 고군분투하며 현재는 타인의 자아실현을 돕고 있다고 한다. 월간지 및 출판사 편집장의 경력때문인지 인생을 보는 관점이 남다르다. 그녀는 인생을 한권의 책에 비유하며 한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인생의 과정이 유사함을 강조하며 편집자의 관점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편집력, 콘셉트, 목차, 자아실현과 자기성찰, 인생을 살아감에 추가와 삭제버튼을 잘 사용하는 것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은 편집이다. 이 문구가 어쩌면 작가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하나의 작품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데는 작가의 필력과 함께 편집도 중요한 것같다. 책을 선택함에 있어 독자들이 쓴 리뷰도 보지만 가장 먼저보게 되는 것이 제목과 표지가 담고 있는 강렬한 문구이며, 그 다음으로 편집되어 전달되는 출판사의 간략한 책소개를 통해 대강의 이야기를 살펴본 후 선택하기에 그만큼 편집력이 중요하다. 그녀는 인생을 한권의 책에 비유하며 편집력의 중요성을 말하고 그 편집력이 힘을 발휘하기 위한 팁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제 그녀가 알려준 팁을 바탕으로 실행에 옮겨 나의 인생이 담긴 책을 만들 차례다. 편집력의 모든 시작과 끝에 '자아'가 있다. 자아소통을 완벽하게 이루어야만 편집력의 진가가 확실하게 발휘된다.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져라. - 84p 당신을 특별하게 만들려면 우선 인생의 키워드부터 선택한다. 원하는 삶에 가깝게 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만족하게 해낼 조건을 갖출 수 있는 나만의 키워드부터 추린다. - 92p 편집력은 키워드에 따른 버릴 것과 취할 것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며, 편집에 있어 먼저 콘셉트가 정해져야 한다. 당신의 인생의 콘셉트는 무엇인가? 그녀의 이러한 질문에 난 쉽게 답을 떠올리지 못했다. 계획함이 없이 그냥 시간이 흐르는대로 당장의 급한 불을 끄기에 급급하며 지내왔기에.... 정말 나의 인생의 콘셉트는 무엇일까? 삶의 콘셉트가 정해지면 그외 것은 중요순위에서 배제되고 그에 따라 목차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는 각자 다르다. 경험한 것은 과거로, 경험하고 있는 것은 현재로, 경험할 것은 미래로 쓰일 것이다. 목차는 콘셉트의 구체적인 실천들이다. 누구나 이런 현상으로 자신의 목차를 짤 수 있다. - 103p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고자함에 따라 목차도 달라지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한권의 책을 읽음에도 목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듯 인생의 경우에 목차는 뼈대있는 설계도와 같다. 목차만 잘 짜도 삶에서 방향을 잃더라도 길을 찾을 수 있으며, 유한한 시간에 추가와 삭제를 통해 불필요함을 없애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단다. 그녀는 '성공'과 '실패'를 보는 관점도 달랐으며,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참자아와 타인에 의한 삶이 아닌 자신안의 내부욕망을 잘 살펴 삶을 진취적이고 진화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고 있다. 같은 자리지만 결코 같은 자리가 아니다. 재충전기를 충실하게 보낼수록 새로운 세계가 더 크고 더 높고 더 넓게 열린다. 그래서 가끔 스스로 진단서를 발부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가. 아직도 못 하는 것에 연연하고 있는가, 시간은 많지 않다. 지금부터 잘하는 분야에서 부단한 자기갱신을 할 시점이다. - 244p 앞만보고 달려온 이들이라면 잠깐의 쉼도 필요하다. 쉼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면서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준비도 하고 불필요함에 대한 점검을 하는 것도 중요함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 키워드를 정하고 목차를 만들고 편집력을 발휘한 삶을 살아라. 그것만이 이 세상을 잘살다가는 유일한 길이다. - 283p 이 문구가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이고 이 책이 담아내고 있는 모든 이야기의 핵심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가 방향을 잃거나 지침서가 필요하다면 난 또 다시 이 책을 펼쳐서 읽을 것이다. 이 책은 성공담이 담겨있거나 이렇게 살아라는 말이 아닌 편집자의 필터를 통해 인생을 입체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이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인생도 한권의 책과 마찬가지로 인물, 사건, 갈등구조 등의 스토리가 있다. 남은 인생의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할지 지금부터 고민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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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다 이 책은 인생을 다른 무엇과 비유, 비교한 말들은 많이 있다. ‘인생은 고해(苦海)’라는 말이 대표적인 경우일 것이다.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는 유행가 가사도 거기에 속한다. 그러한 비유가 가치 있는 것이 그런 말들이 인생의 의미를 나타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인생은 더욱 의미 있게 비유한다. ‘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다.’라고. 좀더 압축해서 말하자면, 인생은 책이라는 것이다. 인생은 책이기에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 글이 스토리 – 기승전결이 담겨 있는 – 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저자가 이 책을 쓴 의도는 책 표지에 써있는 다음 말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한권의 명작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살리고 어떤 부분은 삭제할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렇게 명작의 완성도는 점점 높아진다. 인생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쳐 명품인생으로 탄생한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기초로 하여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편집력이 없으면 잡동사니 인생이 된다. 제 2장, 편집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서론) 제 3장, 편집력으로 인생을 바꿔보라. (본론) 제 4장, 인생에 적용할 수 있는 열 가지 편집력. 제 5장, 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권의 책이다. (결론) 이 책의 키워드는 편집력이다. 편집력이란 무엇일까? 책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용어다. 그런데 그 용어는 저자가 만들어낸 조어다. 편집(編輯)이란 말에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힘 력(力)을 합하여(편집 + 력) 만들어낸 말이다. 편집이란 ‘일정한 방침 아래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따위를 만드는 일. 또는 영화 필름이나 녹음 테이프, 문서 따위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니, 결국 편집력은 이 책에서 말하는 책과 관련하여 ‘인생이란 책’을 만드는 능력을 말한다, 더하여 저자는 편집이란 용어를 정보와 연관시키고 있기에, 편집력은 다음과 같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주체가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수집된 정보들은 달라질 것이고, 그 정보들을 어떻게 가공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결과적으로 쓰여지는 책은 달라진다. 먼저 인생이란 게 스토리 있는 책이란 개념을 인정한다면, 편집을 위한 여러 가지 주안점을 설정해야 한다. 방향, 패러다임, 주제,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속도도 또한 감안해야 한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한 모든 여건을 총망라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의 제 4장, ‘인생에 적용할 수 있는 열 가지 편집력’으로 갈무리 할 수 있다.
분류하고, 범주를 다르게 해보기도 하고, 목차를 만들며, 맥락을 찾아야 하며, 재배열하거나 재배치하기도 하고, 본질만 남기고 압축하며, 핵심으로 최적화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참고서를 만들어야 하며, 레이 아웃을 다시 구성하는 것, 그게 10가지 편집력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그런 편집력을 발휘하여 인생을 살아간다면, 인생의 완성도는 자연히 높아질 것이다. 다시, 이 책은? - 저자의 인생을 보는 눈이 새롭다. 인생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인생무상, 인생은 나그네 길, 인생은 고해, 인생은 한바탕의 꿈, 등등. 그렇게 정의하면 인생을 따라가는 삶으로 만들어가게 된다. 어떤 거대한 힘에 끌려가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인생을 스토리 있는 한권의 책이라 정의하며 주체적인 편집력을 강조할 때, 인생은 주도적인 삶으로 바뀌게 된다. 내가 주인공이 되고, 내 인생의 스토리를 내가 만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러한 인생관의 정립에 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내 인생을 써나갈 때에 인생은 명작인생을 향하여 한걸음 더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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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현 저의 『인생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다』를 읽고 참으로 의미 넘치는 시간이었다. 내 자신의 육십여 년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도 충분히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 인생도 책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았을 때 언젠가는 한 권의 의미 있는 책으로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내 자신의 마음을 아주 화끈하게 아니 확실하게 심어주면서 정리해주면서 뭔가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많은 책을 대해왔지만 가장 애착을 갖고서 열심히 임했던 사랑하는 책이었다. 인생 자체가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이라는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이 멋진 책을 만들기 위해서 저자가 얼마나 고뇌하면서 첨가하고 삭제할 것인지 나름대로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생생하게 살아가는 좋은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서의 삶을 책 전편에서 느낄 수가 있어 너무나 좋았다. 역시 자기계발 작가로 칼럼니스트, 강연가, 컨설턴트로서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는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월간지 및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현재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칼럼 연재, 외부 특강 등을 통해 개인들의 자아실현을 돕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한다. 그 동안 관련 활동을 통해서 나온 편집력에 대한 설명들은 하나의 법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하고 내 자신 앞으로 철저하게 지켜서 내 자신만의 멋진 인생스토리 한 권의 책 만들기에 도전해야겠다는 각오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이 열 가지 편집력을 잘 수용하리라 다짐해본다. '분류하라. 범주를 다르게 묶어라. 목차를 만들어라. 맥락을 찾아라. 재배열하거나 재배치하라. 본질만 남기고 압축하라. 핵심으로 최적화하라. 의미를 부여하라. 참고서를 만들어라. 레이아웃을 다시 구성하라.'이다. 그 동안 마음만 앞섰지 솔직히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진척이 되지 못하여 거의 흐지부지 했었다. 그런데 이제 좋은 기회로 이 책 선물을 만났으니 항상 곁에 두고서 보면서 서두르지 않고서 천천히 내 자신의 육십여 년의 인생을 한 번 정리해보리라는 생각이다. 결국 이런 마음과 실천은 '장인 정신의 일이관지(一以貫之)'가 필요하다. 말과 마음으로 끝나지 않고, 이번에는 중요한 책과의 만남 인연으로 약속이고, 글로써 다짐이다. 특히 저자의 훌륭한 편집력을 거울삼아서 행동으로 바로 보이도록 할 예정이다. 오래 동안 이곳저곳에 산발적으로 짧은 글이나 사진, 메시지 등등을 적은 것들을 한 곳으로 집결하면서 틈틈이 그 동안 추억과 새롭게 느낌 등을 추가하는 노력 등을 기울일 생각이다. 어쨌든 이 책 덕분에 나만의 스토리 있는 한 권의 책을 꼭 만들어 낼 것이라는 다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오래 만에 내 자신의 큰 자랑으로 삼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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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스토리있는, 한권의 책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서정현 자기계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강연가, 자기계발 컨설턴트로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는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월간지 및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다중지능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자아 탐구를 통한 진로 및 적성에 대해 수많은 젊은이에게 멘토링을 해 주었고, 취업센터에서는 청춘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과 스펙관리를 지도해 주었다. 또한 칼럼 연재, 외부 특강 등을 통해 개인들의 자아실현을 돕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예스24 제공]
육아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내 인생에 대해 그리 집중하면서 살진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뭔가 떨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스토리라는 멋진 책이 만들어지는 내 인생.. 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을 보면서 용기와 열정을 얻게 된다. 지금 당신은 어느 시기를 지나고 있는가.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넘길 책장은 충분하다. 책과 인생은 비슷한 맥락이다. 하나의 콘셉트로 흐른다는 것, 스토리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 등장인물과 사건이 있고 갈등이 있다는 것, 해결이 있다는 것, 시작과 끝이 존재한다는 것 등이 그렇다. 인생이 한 권의 책, 한 편의 드라마,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편집에 대해 더 절실하게 와 닿을 것이다. 어떤 부분을 살리고 어떤 부분을 과감히 삭제할지 감이 설 것이다. 감독이나 작가들은 공들여 작품을 편집한다. 필름을 삭제하거나 추가한다. 편집력이 요구하는 것은 인생 총론에 맞춘 '삭제와 추가'다. 즉, 인생에 대한 R&D이다. 현재 시점에서 영화 한 편, 책 한 편, 드라마 한 편에 인생을 대입해 보라. 우리는 자신의 인생이라는 작품에서 작가나 감독이다. 청춘은 서론에 본론은 콘셉트의 근거를 채우는 중년에, 결론은 열매를 거두는 노후라는 시간의 흐름과 스토리의 연관성을 이 책에서는 앞서서 이야기 해준다. 지금 나는 본론의 단계에서 내 위치가 어디에 서 있는지 보게 된다. 사실 청춘시절 참 많은 방광과 어쩌면 이른 결혼으로 그리 청춘이 길진 않았지만, 굉장히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걸 기억한다. 그런 서론이 시작되었을지라도 지금 본론으로 넘어와서는 꽤나 그 파도 속에서 잔잔한 파도 속에서 중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사실 이 책은 책의 제목에 이끌렸다. 뭔가 내 인셍에서 다른 이들의 인생에서 삶을 스토리로 연관지어서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이 흥미로울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 이야기는 계속 되겠지만 어떤 스토리로 어떤 컨셉으로 써내려가야할지 가끔 방황하기도 하는데 이 책이 좋은 뼈대를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작가나 감독으로 이 한 편의 영화를 어떻게 멋지게 그려나갈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사실 나는 아직 콘셉트를 제대로 잡지 못해서 더 갈등하고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서론은 이미 지나갔지만, 본론부터는 좀 더 진짜 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좀 더 찾아보면서 살아보고 싶다. 좋은 소설 한 편 쓰기란 한평생을 바쳐서도 쓰기 힘들다고 한다. 타고난 천재도 간혹 있겠지만, 천재가 아님을 알았다면 부지런히 노력해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에 좀 더 성실함이 필요함을 내 안의 나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 이 책을 보면서 인생의 목적을 다 찾았다고 볼 순 없지만 어느 정도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서 좋았다. 스토리 있는 인생이라... 생각만으로도 가슴 뛰고 설레인다. 그런 인생을 앞으로 살아갈 수 있길 꿈꾸고 기대하면서 지금 나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의 시간이 얼마나 의미있게 보내야할지를 2017년 마지막 해에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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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도다.
연금술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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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유구한 역사는 온전히 기록으로 남아 있고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인간의 역사를 담았다는 것은 인간의 삶을, 인간의 인생을 농축해 놓은것을 책을 만드는 책쟁이의 책과 인생에 대한 의미있는 사유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자신만 잘사는 삶이거나, 이타적인 삶으로 분류되는 불편한 진실이지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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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서정현님은 월간지 및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다중지능연구소 수석 연구원에서 일하고 있다.자신의 직업적 특성을 살린 이 책에는 자기계발서이지만 독특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우리 인생을 '편집'이라는 독특한 주재로 바라보고 있으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저자의 새로운 관점을 엿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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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제목만 보고 글을 쓰는 법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나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버렸다. 인생에 늦은 때는 없다. 나의 인생을 한권의 책을 편집하듯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고 이미 지나온 시간을 지금이라도 돌아보고 편집력을 발휘해 적절한 결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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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생각, 철학적인 부분도 있고 현실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나이나 성별, 경험정도에 따라서 생각하는 감정이나 판단력, 세상을 보는 눈, 나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까지 차이가 날 것입니다. 남들이 봤을 때나 현실적으로 판단했을 때,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의 기준도 존재합니다. 이는 과거의 경험과 관리의 차이가 낳은 현재의 결과물입니다. 이런 것이 미래에도 유지될 것인가, 확답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누구나 기회는 존재하며,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은 반드시 오게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뀌려는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정리하는 편집력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많은 것을 가진다? 좋게 보이지만, 이는 허상입니다. 가진 것에 대한 구분과 기준, 버릴 것과 취할 것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습관, 이는 매우 의미있습니다. 잡동사니 인생이 아닌 효율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자신만의 정리법, 이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얻을 수도 있고, 시대가 변하는 트렌드나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을 포착하며 일정한 기회와 변화를 계속해서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인생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남들의 평가나 사회적인 기준이 다가 아니지만, 보편적인 삶, 타인과의 소통력, 조화성을 고려할 때,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결국에는 핵심사항과 핵심가치를 찾아야 하며, 이는 모든 분야나 직업, 나이, 성별 등을 따지지 않고 범주를 정할 수 있습니다. 정리와 편집력이 부각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며 요즘에 통용되는 미니멀라이프나 심플라이프, 욜로 등 시대적인 트렌드에도 이같은 장점이 통할 수 있습니다. 삶에 대한 비움과 내려놓음, 가벼움을 통해서 심신을 관리할 수 있고 스트레스나 압박감, 보여지는 것에 대한 집착이나 물질적인 소유나 욕심까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성직자처럼 보살이 된다는 의미도 아니며,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자신을 관리하며 인생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나친 경쟁이나 타인을 이기려는 욕심에서 자유로워지며, 공유의 컨셉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혼자하면 잘할 수 있고, 앞서나갈 수 있지만, 함께 하면 꾸준히,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유명한 공인이나 우리가 잘아는 위인, 성공한 학자나 기업가들을 보더라도, 그들이 왜 후계자나 제자를 양성하는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지, 인생을 살면서 그들이 느낀 것은 무엇인지 등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긴 터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시대정신과 나만의 개성을 잘 조화해서 살아가는 것, 가장 의미있고 값진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에는 편집력과 나만의 스토리, 이를 어떻게 녹여내는지가 관건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살아온 인생에 대한 돌아봄과 변화의 중요성 등을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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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력... 잡동사니.. 내가 이 글에서 제일 많이 접할 수 있으며 제일 의아해 했던 단어이기하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나중에는 제일 공감하는 단어로 바뀐 단어이다. 난 컴퓨터를 잘 다루는 세대에 살지도 않았고, 살았다 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아니기에 중간치기만 할 정도였다. 편집을 한다는 것은, 학교 숙제 할 때 몇 번 내용 정리하는 편집 정도일뿐이다. 그런 나에게 편집력을 키우는 일은 절대 관심 분야가 아닌 나에게 절대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라는 말과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내 인생이 좀 더 달라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조금씩 시들어 지기도 했다. 편집력이 난 약하니까.... 그런데 책을 보다 보니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편집력은 컴퓨터를 이용한 화려한 정리가 아닌, 나의 관점을 바꿔보라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에게는 다양한 정보가 하루에도 몇 개, 몇 십개 ,많으면 셀 수 없을 만큼 더 많은 정보들이 오고간다. 그 많은 정보들 중에는 내가 원하지 않은 정보, 내지 알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은 말들일 것이다. 그 말들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 그런데 어느날 나의 관점이 조금 달라져 버리면 스쳐지나간 그 말들이 귀에 쏙 들리기도 한다.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현상을 '편집하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관점에 따라 내가 알게 된 정보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일을 지금부터 하라고 말한다. 생각해 보니, 어떠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나에게 맞는 것부터 차근차근 준비도 해야 할 것이고, 하루하루 일과를 바꿔 보기도 해야 한다. 나역시 그렇게 해 보았는데, 며칠 몇 주가 지나 되돌아 보면 변화된 것 없이 내 몸과 정신만 지쳐있었던 적이 있다. 무엇이 잘 못된 것일까..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았는데 변화는 없어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서야 왜 변화가 되지 않았는지 알 것 같았다.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나에게 들어 올 수 없다'는 점. 나는 자꾸 새로운 방법만 터득할 뿐 내가 가지고 있는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지 못 한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버려야 새로운 것이 들어 올 수 있는데,,,이제껏 새로운 것이 들어 올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새로운 것을 모방하고 따라하지만 말고 지금 나에게 필요 없는 것은 무엇인지 과감하게 버릴 줄도 알아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식도 생기는 것이다.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열심히 산 것과 잘 산 것은 다르기 때문에 훗날 나에게 '넌 잘 살았니?'라고 물었을 때 열심히만 살아온 것이 아니길 바라며 작가의 말처럼 나를 계속 편집하고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 없다. 그것은 어쩌면 욕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욕심을 가지되 우선 나를 먼저 찾아서 내가 잘 하는 것부터 시간과 투자를 가져 보려 한다. 가장 나답게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남과 다르게 하는 법이라고 하니.... 지금부터 나만을 위한, 나를 위한 책 한 권을 만들어 보려 한다. 작가의 말처럼 편집을 잘 해서 완성된 인생 책이 나오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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