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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케사르,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도 자신이 집권했던 시기를 본인이름으로 불리우진 못했지만 나폴레옹은 1799년 브뤼메르 쿠데타로 임시집정정부 1통령에 취임하면서 1815년 워털루전투에서 패배하여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되기까지 이 기간을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ㅡ나폴레옹시대ㅡ 로 불리는 영광을 지닌 인물이죠. 지금도 다양한 해석과 관점에 따라 전쟁광, 불세출의 영웅, 전략의 천재, 프랑스혁명이념의 전도사, 유럽재패를 꿈꾸던 야심가 호불호가 다양하게 존재하죠. 책을 보면서 예전에는 러시아원정이 결정적인 몰락의 원인이라 여겼는데 다시 보니 에스파니아를 병합해 저항을 초래하고 여기서 막대한 인적손실과 경제적인 비용손싧본게 첫번째 이유이고 그리고 영국을 고립하려고한 대륙봉쇄령이 결국 나폴레옹시대를 마감하게한 결정적인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포용과 관용으로 유럽대륙을 지배했더라면 아마 이후 세계역사는 크게 달라졌을거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