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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Push the Button!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을 위해 빌린 할로윈 버전입니다. 이번엔 으스스한 집에 캔디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Larry가 엄청나게 겁을 먹고 있네요. Don't Push the Button!에 비해서 문장도 좀 더 복잡하고, 다양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영어가 약한 아이들에게는 원래 책에 비해 어려웠지요. 원래 책이 지시하는 것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이건 하라고 시키는 것도 엄청 많은데.. 이걸 이해를 해야지 할 수 있는건데 아이들에겐 좀 어렵더라구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6살 아들은 책장을 뒤적거리며, 내용과 딱 들어맞진 않을지언정.. "Don't push the button!, Larry, Halloween!!" 이러면서 발화를 하는데, 엄청 신기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