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야기는 판타지기는 하지만 약한 판타지여서 판타지류 선호하지 않는 독자에게도 진입 장벽이 낮다 인간의 모습이지만 본 체는 고양이인 여주 묘진과 호랑이인 남주 야수씨의 이야기다. 남주 야수씨는 폴리모프에 실패해서 머리만 호랑이 인체로 본의아니게 집안에서만 생활을한다. 겁많은 고양이 묘진은 의외로 할 말다하는 당찬 고양이고 야수씨는 그런 묘진에게 점 차 맘을 열아간다 둘의 사랑이 호랑이 머리인채로 시작해서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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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 작가님의 고양이의 야수씨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사람이 아니라서 유치할 수도 있는 소재인데 작가님 필력이 좋고 캐릭터가 입체적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는 어느 날 상담의뢰를 받게 되는데 본인이 상담사 라는 걸 숨긴 채 고립된장소에서 문제를 겪는 남주와 둘이 생활하게 됩니다 남주는 호랑이에서 사람으로 변할 때 문제가 생겨서 호랑이 머리에 사람신체를 가지게 된 인물인데 비밀이 많고 오만하고 자존심도 센 캐릭터입니다 밀폐된 장소에서 둘이 같이 생활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어찌어찌 둘이 사귀게 되는데 본인의 문제가 세상에 드러나면 안돼서 은둔생활을 하는 남주는 여주를 집안일을 돕고 본인과 대화를 나누는 헬퍼정도로 알고있다가 상담사인걸 알고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여주에게 상처를 주면서 업보를 쌓는 걸로 1권이 끝납니다 구작이라 그런지 분량도 빵빵해서 더 좋았습니다 |
| 제목이 맘에 들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재밌다. 역시 패러노말물 조흐다. 현대판타지 좋아하는데 그것도 좋고. 호랑이 수인인 남주가 호랑이로 변한상태에서 습격당했다가 얼굴이 돌아오지 않아 칩거생활을 하게되고 그게 몇년이 되니까 상담사로 여주가 갔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남주 머리가 쉽게 돌아오지 않아서 좀 안달이 난다. 그 와중에 여주가 상담사인걸 들켜서 남주가 나쁜짓하는 중인데 담권을 얼른 봐야할듯 |
| 오랫만에 좋아하는 작가님의 좋아하는 세계관의 작품이 나와서 기대가 만땅이었어요.전작인 런치박스나 뱀파이어 시리즈랑 같은 파러노멀 세계관 이예요. 여주인공인 묘진이나 야수씨도 모두 매력적입니다.특히 한 마디도 안 지는 톡톡치는 대사가 아주 재미있어요. 19금도 없을 줄 알았더니 은근히 있네요. 알콩달콩 했는데 1권 후반에 드디어 갈등발생!다음이 너무 궁금해서 2권도 빨리 읽을거예요. |
| 묘진은 아버지때문에 1년간 이름 모르는 별명 야수라는 남자의 애완묘로 실상은 심리상담가로 취업하지만 야수를 사랑하게 되고 둘의 사랑은 야수가 묘진의 정체를 알고 위기에 닥치는데...개인적으로 이런 환타지스러운 세계관을 잘 몰라서 불호하는 입장이지만 작가님이 남녀의 심리를 너무 재미있게 발랄하게 표현해서 정말 즐겁게 읽었다. 2권이 궁금할 정도이다. 근데 이분 책의 남주들은 좀 나이가 차가 있고 여주를 막대하다가 후훠남이 많더니 이 남주도 후회남이 되지 않을까 싶고 여주가 쉽게 용서안하고 굴리면 좋겄다. |
| 제목이 독특해서 살펴보니 작가가 채현님이에요~ 망설이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기존의 채현님 글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글이지만 무척 재미있었어요. 작가님의 이야기 폭이 확장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기적이고 냉정한 현실적인 남주가 주로 등장하던 기존의 스타일에서 좀 더 스윗한 남주가 등장하고 여주도 남주의 매력에 가려지지 않고 귀여움 폭발하는 여인이었어요. 인외존재인 캐릭터도 흥미로웠고 이들의 간질간질한 썸타는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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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읽으면서 호와 불호를 오갔는데 불호는 주로 쓰레기 후회남주를 내세웠던 현대물들이었고, 호는 판타지물쪽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현대로맨스판타지물이라는 장르에 있는 이 작품은 거의 믿고 구매했고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비록 작가의 다른 소설의 남주들처럼 후회남 테크를 타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이 작품에서는 남주는 납득해줄 만한 수준이었어요. 술술 잘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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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인 옥탑방 고양이 묘진은 아버지를 걸고 협박을 하는 장윤재라는 남자에게 |
| 폴리모프에 실패한 야수씨(호랑이 머리 사람 몸)와 그의 애완 고양이 묘진..묘진은 아빠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야수씨의 집으로 들어갑니다..꼬박 꼬박 말대꾸하는 묘진이가 귀여워요..일 좀 시킬라치면 자긴 애완고양이라 일 안하다고ㅋㅋ야수씨도 귀엽고 조언니도 완전 매력있어요..1권은 홀딱 빠져서 봤네요..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아주 흡족하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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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야수씨라길래 제목이 요상야리꾸리해서 무얼까 생각했는데요. 의외로 고양이가 나오는 애완동물 스토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판타지쪽도 아니고 현대판타지랄까 그런 종류였네요. 현대사회에 같이 묻혀서 사는 수인족들의 이야기였어요. 호랑이 종족이 변신에 문제가 생겨서 고양이 종족을 한 마리 불러서 동거를 하게 됩니다. 고양이란 게 사실 하등 쓸모가 없는 동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