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진이 아버지의 전국적인 바람으로 외할아버지가 계시는 청주로 내려와서 만난 태섭 고등학생의 풋풋함보다는 아빠에게 받은 상처로 맘을 닫아버린 엄마에 대한 상처로 아프고 우울한 명진과 호적에도 오르지 못한 태섭의 엄마 얘기가 맘 아프고 도망치듯 온 청주에서도 소문이 나서 괴로운 마음을 태섭에게 다시는 보지 말자며 첩의 아들이 나를 이해할수있다는 말이 말도 안된다며 태섭에게 소리치는 명준이 아프고 뇌수막염ㅈ으로 입원해있는 태섭도 아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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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섭은 흉부외과 레지던트 4년차입니다. 16년만에 첫사랑이었던 이명준을 만나게 되죠. 이명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걸 알게 되죠. 이래서 막장드라마를 보는걸까요? 막장드라마를 잘 언 봐요. 그런데 작가님 필력인지 너무 재밌어요. 사실 재밌다는 표현보다 더 멋진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명준은 고위공무원인 아버지와 남편과 자식밖에 모르는 극성엄마밑에서 평범하게 자랐어요. 그러던 중 아버지의 스캔들이 터지고 엄마와 함께 외할아버지집에 있는 청주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엄마는 의욕없이 누워만 있고 명준은 고등학교 입학식부터 모든 걸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했어요. 태섭은 청주지역 마을 유지의 아들이자 소위 세컨드라고 불리는 엄마의 자식이예요.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명준을 보게 되고 교복을 보고 같은 학교 학생인 걸 되고 그 뒤로 등교길에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고등학교때 태섭과 명준의 몽글몽글한 썸아닌 썸같은 썸이였던 서사가 참 좋더라구요. 명준의 모든 것을 모둠어주고 기다려주는 따뜻한 태섭 너무 멋졌어요. 결혼식씬은 정말 명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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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작가님 길티 플레져 리뷰 남깁니다. 이유진 작가님 워낙 명성이 자자 하셔서 벼르고벼르다 퍼스널쇼퍼 먼저 읽고..도장깨기 중입니다. 키워드는 현대물..다정남 순정남 애잔 첫사랑 재회 삼각관계..정도로 요약합니다. 흉부외과 레지던트 이태섭과 인테리어디자이 이명준이 16년만에 재회하는 애틋한 사랑이야기입니다. 뻔할 수 있는 소재인데...음식도 아는맛이 무섭다고..뻔한데 드라마보듯 술술 읽힙니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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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스트 중 하나인 봄 깊은 밤의 이유진 작가님이어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다. 주인공은 명준과 태섭이 아니라 명준과 솔인듯 했다. 태섭과 명준의 이야기 분량이 더 많았으면 했는데 의외로 태섭은 남자조연 같은 느낌이었다. 분량은 종윤보다 더 적은 것 같았다.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종윤은 아버지에 눌려서 기를 못펴는 모습에 안쓰러운 맘이 들었지만 뒤쪽으로 갈수록 엄청 답답했다. 반명 명준은 시원시원한 사이다같은 성격이어서 종윤이 더 한심하게 느껴졌다. 솔이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났지만 왜 성격이나 인성은 어쩜 그렇게 엄마를 똑같이 닮았는지... 소름끼치는 인물이었다. 등장인물 중 제대로 된 사람이 있다면 바로 태섭이었는데... 태섭도 분명 상처가 많은 아이였지만 스스로 잘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다.하지만 1권은 다소 답답한 흐름에 분량이 왜이렇게 많지?라고 느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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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이태섭 (흉부외과 레지던트) / 여주 : 이명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작가님 이름 보고 구매했는데 제목이 왜 길티플레져인가 했더니 약간 자극적인 설정들이 있네요.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끌려가는 여주입니다 여주의 부모대에서도 불륜 설정이 있고 그 자식이 여주의 약혼자와 바람을 피우면서 여주를 괴롭히고 똥차 약혼자 놈은 미안한 기색도 없이 뻔뻔하게 굴고 설정만 보면 그야말로 막장 드라마입니다. 남주는 여주를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는데 바람으로 상처받은 여주에게 다가와 눈눈이이로 바람으로 맞대응 할것을 설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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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이유진 작가님 책이에요. 여주인공의 감정선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소설 제목에 따라 전반적인 분위기는 밝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마지막 결말에서는 밝게 풀어내요. 외전까지 완벽한 결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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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을 달지 않았지만..ㅎㅎ 충분히 자극적인 이야기~ 뭔가.. 아침드라마 보는 듯한 느낌의 책~ 진심 작가님 필력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느낌이다~ #현대물 #순정남 #애잔물 #다정남 #상처녀 #복수물 #첫사랑 #재회물 #권선징악 #사이다녀 #삼각관계 #비밀연애 #대형견남 #친구>연인 #이야기중심 #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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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님의 길티 플레져 1권 리뷰입니다. 아빠의 배신으로 엄마와 둘이 남게 된 명준은 외할아버지가 있는 천안으로 이사하게 되고 거기 고등학교에서 세상 밝은 태섭을 만나게 됩니다. 마음으로 태섭을 좋아하고 있었으나 아빠가 바람난 여자를 따라 미국으로 출국하는 뉴스를 보고 아픈 마음을 잘라내기 위해 태섭에게도 일방적인 절교를 선언합니다. 이후 결혼을 앞둔 그녀는 약혼자 종윤의 불륜을 알게 되고 그 대상이 아빠가 사랑했다는 여자의 딸이란걸 알게되고 파혼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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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산지 꼬박 1년만에야 완독을 해서 겨우 리뷰 남기네요. 굉장히 신파라고만 얼핏 들어선지.. 이상하게 안끌리던 작품이라 이유진 작가님 갠적으로 최애 작가님중 하난데도 불구하고 괜시리 손이 안갔더랬어요. 후기들도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았거든요. 그와중에 작가님 작품 원페어 판중되는거 보고 깜짝 놀라 일단 사두자 했다가 리뷰 기한 임박해서야 읽게 되었는데, 역시 필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었고요. 왠걸.. 명품 작가님들은 신파도 다르네요. 줄거리 스포는 모른 채 읽어선지.. 남주가 누구지? 삼각관계인가? 하며 읽었는데요. 제가 애정하는 키워드 #다정남 #순정남 #직진남 #재회물 다 들어가 있어서 취저 매우 흡족했고요. 약간 마라맛 막장 드라마를 예상하고 봤는데요. 뻔할 수 있는 클리셰 범벅 같지만, 흡입력 있게 말아주시는 필력에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라.. 꽤 고구마임에도 손을 떼지 못하고 봤습니다! 결혼을 앞둔 인테리어디자이너 이명준(16~30세)이 고등학교 동창인 흉부외과 레지던트 이태섭(17~31세)과 14년만에 재회하면서 시작되는 1권입니다. 2권도 바로 달려가요! |
| 이 리뷰는 이유진 작가님이 집필하신 길티 플레져 1권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번 국도, 사랑의 새싹약국을 읽고 이유진 작가님의 작품에 푹 빠졌습니다. 후에 작가님 작품을 도장깨기 하며 구매하게된 작품인데 역시 작가님의 필력이 어디 가지 않는 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제가 읽었던 작품들과는 달리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라 읽는데 약간 힘들었네요.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