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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를 찬성했던 사람이었다. 무서운 범죄를 일으킨 사람에게 내 세금이 들어가는 것이 싫고, 그곳에서 반성하지 않은 채 늙어가는 것도 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진범이 아닌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게 비록 1%(1%가 더 될 수도 있겠지만..)라도 억울한 사람을 만들면 안 되는 것 아닐까? 일예로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에선 진범이 아닌 사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되었고 재심을 통해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만약 그 사람을 사형시켰다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사회에서 활보할 것이고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은 감옥에서 가슴에 한을 품고 있었겠지? 과학이 발달해 정확한 증거 자료를 제시할 수 있고 그만큼 억울한 사람들이 줄고 있겠지만 그럼에도 구멍이 있다는 사실. 나도 모르게 어떤 사건의 살인자가 되어있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멜빈 마스가 감옥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다음 날에는 독극물 주사를 맞고 죽게 될 것이다. 마스는 과거 뛰어난 풋볼 선수로 부와 명예를 거머쥘 수 있었지만 부모를 살해한 죄로 체포되었다. 20년 전 그날 모든 정황은 마스가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형되기 전 뜻밖의 소식이 날아든다. 마스와 같이 사형집행을 기다리던 어떤 남자가 자신이 이 사건의 진범이라며 자백을 했다는 것. 그 남자는 왜 20년이 지나 자신의 죄를 고백한 것일까?
그리고 에이머스 데커. 195센티미터의 거구. 처참하게 죽은 가족의 모습을 방금 본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그는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지옥에서 살아가고 있는 남자다. 그는 FBI 미제 사건 수사팀에 합류하기 위해 길을 가던 중 멜빈 마스란 사형수의 소식을 접한다. 데커는 자신의 입장과 너무도 비슷한 이 남자에게 흥미를 느끼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실을 알아갈수록 자신의 목숨도 위태로워지고 거대한 힘과 만나게 되는데...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하는 건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실제 행동하는 행동파와 사건을 조작하는 브레인의 입장. 그들은 돈을 쥐고 있고 권력이 있다. 높은 자리에서 지시만 하면 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개’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가난한 사람의 행동. 그 어떤 행동도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다. 돈을 이용해 사람을 이용하는 모습이 결코 좋을 수 없으니까. 그리고 생각한다. 사형제도가 있어야 하는지.. 잔인하고 무서운 사이코 패스의 사건을 보면 분명 사형제도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을 위해 우리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도 싫고 감옥에 있다고 반성하는 것도 아닐 테니까. 하지만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들. 집행관들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형을 하지 않고 피해자들이 억울하지 않게 벌을 주는 것. 이걸 구현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런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 사형제도의 존폐에 대해 말이 많다. 그리고 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공정한지 생각해 볼 일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이런 상황이 얼마나 끔찍한지 상상조차 할 수 없지만 나는 내가 가진 망각이라는 것에 감사한다. 가끔 아이들에게 엄마도 이제 나이 드셨나 봐요. 왜 자꾸 잊어버리세요.. 이런 말을 듣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 잊어야 살아지는 때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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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었다. 근데 중간과정엔 좀 작가가 에이머스 데커에게 심하게 몰입하는지 (물론, 맨마지막에 멜빈 마스가 그저 자신과 비슷한 운명을 겪는 사건관계자 이상의 우정을 언급했기에 이해했지만) 사건보다는 그의 내면과 멜빈 마스 등과의 관계 설립에 더 시간을 많이 쓰는 것 같아, 편집자가 좀 쳐내는게 낫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했다. 이야기는 꽤 앞날을 유추할 수 있겠끔 전개된다. 어느 정도쯤 이야기가 전개되면 그 전에 깔아놓은 실마리로 유추되는 방향으로 당연히 전개가 되고... 의외의 인물 또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예상이 된다. 단, 이야기의 장르가 [시카리오]에서 [장고] 비슷하게 확 바뀌는것은 미리 예상하지 못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평범한 인간보다는 좀 더 초인적인 능력과 그리고 뛰어난 수사능력을 가졌기에 에이머스 데커를 바라보는 것은 솔직히 편했다, 마치 잭 리처의 이야기를 안심하고 읽어가듯. 그러나, 이 작품 속에선 그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인한 감정이 메마를 수 있는 부작용을 설명하느라 좀 많이 취약해져있지 않나 싶었다. 한번 습격당하면 호텔을 바꾸던가 해야지. 대신, 살아돌아온 00의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었다.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그가 어떻게 사랑에 빠지고, 어떤 눈길로 그녀를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녀를 위해 무엇을 버렸고, 또 다시돌아와 얼마나 슈퍼맨같이 일을 벌였는지. 멜빈 마스, 그는 20년전 최고의 프로 풋볼러가 될 수 있는 기대유망주였다. 그에겐 명성과 부가 다 찾아들어오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텍사스의 외진 곳에 살고 있던 부모는 그의 산탄총으로 살해당하고 집은 불타버렸다. 치과기록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밖에 없었던 처참한 시체. 동정을 받던 그는 순식간에 알리바이의 불일치로 살인자로 지목되고, 그리고 이제 20년을 복역하고 사형을 직전에 앞두고 있었다. 원제인 'last mile'을 걷기직전, 그는 범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을 사건내용을 알고 있으며, 스스로 멜빈 마스의 부모를 살해했다고 자백한 인물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된다. 억울하게 20년을 복역하였는데... 에이머스 데커, 그는 바로 직전 작품에서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이를 응징하고 자신을 입증하였기에 FBI로 스카웃 되었다. 비행기가 아닌 자동차로 버지니아의 콴티코로 향하는 그는, 라디오뉴스로 멜빈 마스의 소식을 듣고,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그에게 흥미를 가진다. FBI 특수요원 로스 보거트을 리더로, 기자출신 알렉스 재미슨, 심리학자 리사 대븐포트, FBI 요원 토드 밀리건, 그리고 전직형사/사립탐정인 에이머스 데커로 구성된 팀은, 미결사건을 훓어보지만, 에이머스 데커의 강력한 제안으로 멜빈 마스 사건을 맡게되고, 자백한 인물이 진짜 범인인지, 아니라면 누가 범인인지를 좇게된다. 이러한 수사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협박과 납치, 그리고 국가적인 스케일의 스캔달로 진행된다. 거의 미드 시리즈를 2시즌 정도 본 것같다. 시즌1은 대체로 하나의 누명사건과 같은 범죄사건의 진실을 좇고, 시즌2는 대체로 이게 국가적 음모적 수준으로 진행되니까. 서스펜스가 넘치는데, 외외로 과거의 멜로드라마가 들어있었고, 폭탄으로 허무하게 갔으나 가끔 츤데레적인 매력이 있는 인물이 등장하여, 조금 예상이 뻔한 드라마에 특색을 더했다. 게다가, 나쁜 녀석을 지리도록 협박하는 장면도 사이다였고. .."..나는 당신 어머니가 그 모든 것을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 당신을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마스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당신 뇌는 이런 식으로 생겨먹지않았다면서요." "나는 사랑을 알고, 그게 사람들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알아요. 멜빈.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말이에요. 내 뇌가 얼마나 많이 변했든 그것만은 항상 기억할 겁니다."...p.485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것은, (난 우스개로, 모든 책을 다 읽고 모든 자격증을 다 따겠네.라고 말했지만, 그는 모든 화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한다면 얼마나 사는게 지옥이겠냐...고 말했다) 축복보다는 저주일 것에 가깝겠지만, 그래도 에이머스가 기억하려는 것이 자신의 사랑하는 가족의 처참한 죽음보다는 그들이 생전 자신에게 보여주었던 사랑, 자신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인 것인지라 안심이 된다. p.s: 데이비드 발다치 (David Baldacci)
- The Camel club 시리드
The camel club 2005
The collectors 2006
Stone cold 2007 스톤 콜드
Divine justice 2008
Hell's corner 2010
- Sean King and Michelle Maxwell series
- Shaw and Katie James series
- John Puller series
- Will Robie series
- Amos Decker 시리즈
Memory man 2015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망각도 가끔 축복이 될 수가 있구나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1)
The last mile 2016 괴물이라 불린남자 The fix 2017 죽음을 선택한 남자 The fallen 2018
- 시리즈외
Absolute Power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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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가 재미있어서 작가가 쓴 다른책을 찾아보니 전작과 연결되는 괴물이라불린 남자라는 책을 찾았다 주인공이 그후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 하고 작가가 마치 미드를 보는듯 글을써서 이번 신간도 기대감을 감출수 없었다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자란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풀어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쉬움이 남는다 전작도 잘 진행하다가 막판에 가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동안 치밀하게 움직인 구성이 맘에 들어 아쉬움을 상쇄할수 있었는데 이번경우는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기대감이 높아서 그런거지 올해읽었던 다른책들과 비교하면 상위에 차지할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의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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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책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도 재미나게 읽었지만 후속편으로 나온 이번 이야기 <괴물이라 불린 남자>는 더윽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보거트, 밀리건, 대븐포트, 재미슨, 데커와 마스.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마치 미드 속 수사팀을 보는 듯 생동감 있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재미슨과 데커의 로맨스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고 데커와 마스 그 둘의 브로맨스도 좋았네요. 세번째 책이 어서 나왔으면 좋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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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주었던 재미를 다시.. 데이비드 발다치의 남자 시리즈.. “내 인생의 빼앗긴 20년. 누군가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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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 작인 <괴물이라 불린 남자> 또한 깊이 있는 스토리에 허를 찌르는 스릴로 독자를 만족시켜 준다.
데커와 재미슨은 FBI의 스카우트 제의에 특수반에서 일을 하게 된다. 우연히 라디오로 데커는 20년 전, 가족 살해 혐의로 사형을 기다리고 있는 죄수 멜빈 마스의 석방 소식을 듣는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멜빈 마스의 동질감에 묘하게 이끌린 데커는 멜빈 마스의 재수사를 주장하고 그의 팀은 앞으로 일어날 추악한 배후의 정치적 음모와 과거의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데커의 존재감을 상쇄시킨 멜빈 마스는 정말 흥미로운 인물이다. 사실 이번 스토리의 중추를 맡고 있으며, 마스의 활약도 기대해도 될 듯하다.
파고 들면 들수록 마스의 혐의는 이미 누군가에게 치밀하게 조작되었다. 그런데 왜 누가 가족 살인 혐의를 멜빈 마스에게 뒤집어 씌우고 20년이 지난 지금, 자신이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이 사나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FBI의 데커 일행 팀은 자꾸 정보가 세어나가 몇 번 위기에 빠진다. 내부의 인물까지 연루 되어 있다면 큰 거물이 배후에 있거나 밝혀질 진실이 너무 파장이 커 특정 누군가에는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이번에는 새로운 등장인물인 멜빈 마스와 FBI 데커 팀 그리고 경악할만한 과거의 사건과 썩은 권력과 싸울 차례다. 점입가경으로 전개되는 데커 시리즈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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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다. 단편보다는 장편을, 한 권보다는 시리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기다리는 걸 무척이나 싫어하기에 책속의 주인공들에게 그렇게 애착을 갖지 않는다. 안 그래도 길다란 내 목은 내가 지켜야 하므로. 그럼에도 자꾸 기다리게 만드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스노우맨>의 해리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커다. 그들은 무작정 기다리게만 되는 게 아니라 기대까지하게 한다. 다음 책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변화되어 있을지 또 어떤 사건으로 나를 놀라게 할런지 등등.. 상상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나란 사람에게도 뭔가 자꾸 상상하게 만드는 이 남자들..♥♥♥
<괴물이라 불린 남자>, 대체 누구를 겨냥한 제목인지..?? 멜빈? 데커? 처음에는 괴물 같은 기억력을 가진 데커가 나오더니, 이제는 괴물 같은 운동신경을 가진 멜빈이 나오고, 거기에 더 괴물 같은 힘을 가진 로이까지 합세했다. 그래서 제목에서 지칭하는 괴물 같은 남자가 대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졌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이 괴물 같은 남자들이 점점 좋아졌다. 안쓰러움과 부러움을 느끼게 하는 데커와 멜빈, 알쏭달쏭하지만 무서운 살인자..아니 살인자였었지만 굉장한 부성애를 느끼게 만들어준 로이.. 도저히 그들을 밀어낼 수가 없었다. 특히 <테이큰>의 리암 아빠를 생각나게 하는 로이.. 짱~~~~~ 멋지심!!ㅠ,ㅠ;;
전작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에서의 책표지 인물 얼굴이 뚱뚱하지 않아서, 나는 <모든 것을 기억하지 않는 남자>를 읽을 때에도 데커의 거대함을 상상하지 못했었다. 뭐랄까.. 뇌에는 거대함이라는 자막이 입력은 되는데 영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랄까..^;;; 여하튼 데커의 거대함을 상상하지 못했던 지라.. <괴물이라 불린 남자>에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해도 나는 그 모습을 영~ 상상할 수가 없었다. 하여 무척이나 아쉽고 답답하다. 처음보다 지금 더 애정이 많이 생기는데.. 상상할 수가 없다니..ㅠ,ㅠ 냉큼~ 영화로 만들어지길..!! 그리하여 나의 궁금함을 냉~큼 해소해주시길~!!ㅋ
이런 류(스릴러?)의 이야기치고는 굉장히 길게 읽은 편이다. 전개가 아주 더디다거나 양이 많은 건 아니다. 전적으로 내 체력이 따라주질 못해서 토막 토막 그렇게 읽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쁘지가 않았다. 오히려 데커와 오래 같이 있어서 그런가.. 그와 조금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ㅎㅎ 다음 이야기는 또 언제 나올런지..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p.236 "이미 말했듯 우리는 첫발을 잘못 내디뎠어요. 오해하지 마요. 다 내 잘못이에요. 다만 우리가 이 사건에 본격적으로 덤벼들기 전에 바로잡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그래요." "좋아요. 바로잡았다고 칩시다." 대븐포트가 희미하게 웃어 보였다. "그냥 그렇게요?" "그냥 그렇게요. 내일은 새로운 날이니까." 대븐포트가 데커의 말뜻을 곱씹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우리 모두는 자신을 증명해야 하나 봐요. 날마다 새롭게요."
p.330 "수사는 정밀과학이 아니에요. 뭔가가 말이 되기 시작할 때까지 빈틈을 메워나가는 식으로 진행되죠."
p.487 그렇지만 데커는 그대로 가만 놔둘 수 없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든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 때문에 죽은 사람들이 살아 돌아오지 못하는 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살인자들은 모두 승승장구했다. 이스틀랜드의 경우에는 엄청난 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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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인 괴물이라 불린 남자를 읽고 전개 내용과 재미가 긴박하게 이루어져서 2권인 괴물이라 불린 남자도 구매하게 되었다. 기대가 된다. 에이머스 데커. 한 해의 마지막 날, FBI 미제 수사 팀에 합류하기 위해 콴티코로 가던 중 무심코 라디오를 켠다. 그리고 죽기 직전, 드라마처럼 목숨을 건진 사형수 이야기를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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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발다치 저자의 데커 시리즈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두번째 시리즈인 <괴물이라 불린 남자>를 사서 보게 되었다. 사형 당하기 직전에 진범(이라 주장하는)이 사람 때문에 풀려나게 된 멜빈 마스에 대한 사건을 데커가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1권보다 2권이 더 재미있었고 몰입감이 더 뛰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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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고 정말 실제로 있을수있을법한 이야기들이 소설속에서 펼쳐져서 그런지 몰입도가 최고였습니다. 등장인물이 외국인들이라 여자인지 사실 남자인지 초장부터 헷갈려서 적어가면서 봤다는... 거의 600페이지 되는 책인데도 정말 너무 재미잇게 봤습니다. ^^ 이틀만에 다 읽을정도였으니깐요 몰입도 정말 최고에요 영화화 해도 될것같은 생각이 계속 들었고 사실 상상하면서 읽었기때문에 제머리속에서는 영화한편을 보는것같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고 또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을 찾아 헤맬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