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선택한 일이 가족을 버려야 하는 일이 되었다.
이토록 열심히 사는데 우리는 왜 더 고단하고 가난해져만 가는가.
앞페이지와 뒷페이지에 있는 이 두마디 말이 이 책을 모두 표현한다.
시골에 살던 주인공이 도시로 나와 미친듯이 살았지만 삶은 더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가짜 승려로 살아가다가 진짜 승려가 되려고 선택하였다.
결국은 돈 때문에...절도 돈으로 움직이더라..........이 고달픔 삶의 끝은 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