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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베트남의 문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고 싶었지만, 그렇다할 책이 없어 아쉬웠던 찰나에 우연한 기회로 정말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베트남의 역사, 그리고 그들의 의식주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방 속에 넣어다니며 출퇴근 길, 3-4일 정도만에 다 읽었어요)
- 이렇게 베트남의 역사부터 베트남인들의 가정생활, 음식, 여가생활, 의사소통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여행에 관련된 콘텐츠와비즈니스 현황에 대한 내용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 책을 읽다보면, '점심으로는 벤탄 시장의 음식 가판대 중 한 곳을 골라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밤이 되면 왠지 예감이 좋은 뒷골목을 누비며 '반쎄오'를 파는 자그마한 노천식당을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다' '이른 아침, 길거리에서 파는 '쏘이'로 시작해서 다음으로 국수 요리를 먹은 다음 따뜻하고 신선한 두유 한 잔으로 목을 축이면 아주 그만이다' '끊임없는 일상의 소음과 어수선함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하는 도시민들은 붕따우로 향한다' 등-★ 여행하면서 해볼만 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앞으로는 점점 더 베트남의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할 계획이고. 그러한 여정에 앞서서 '세계문화여행 - 베트남'편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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