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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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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할 때 가장 큰 고려점으로 삼은게 추천인들의 면면이었다. 그러나 책을 구매하고서 다소 후회가 되기 시작한 지점이 차준희 목사의 추천사부터였다.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일로 이 책의 저자와 만남을 갖고 헤어지기 전 20여분간 예언 기도를 해주었다면서 자신의 과거의 삶을 언급해주면서 미래의 삶의 여정까지 기도해주었다는 대목에서부터 다소 실망스럽기 시작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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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할 때 가장 큰 고려점으로 삼은게 추천인들의 면면이었다. 그러나 책을 구매하고서 다소 후회가 되기 시작한 지점이 차준희 목사의 추천사부터였다.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일로 이 책의 저자와 만남을 갖고 헤어지기 전 20여분간 예언 기도를 해주었다면서 자신의 과거의 삶을 언급해주면서 미래의 삶의 여정까지 기도해주었다는 대목에서부터 다소 실망스럽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아도 나만 그렇게 느끼는가 싶어서 언론 매체에 올라온 평을 보니, 그리 좋지는 않았다는게 맞는 듯 싶다. 성령을 통해 자신은 예언을 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예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아마 이 저자가 겪는 오류가 한국교회 대부분이 정박해 있는 지점이 아닐까 싶다. 예언과 인도하심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격동해 자가발전하는게 무엇인지조차 구별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w***1 2017.12.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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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쉽다 신사도운동과 비슷함
"많이 아쉽다 신사도운동과 비슷함" 내용보기
너무나도 아쉽다고 느껴진다. 신사도 운동을 비난한 저자가 오히려 더한행동을 한다. 예언에 능한 산밑 기도원장 여교역자 찾아가서 미래를 예언받고 하는 등, 자신도 남의 뱃속에 있는 아기 성별을 맞췄다고 자랑하는 등 참으로 문제 많아 보인다. 자기만 되고 남은 안되는 내로남불. 절대 이래선 안된다. 주님 찬양인가 자기 자랑인가 잘 생각해 보아야 하리라.많이 아쉽다 신사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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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쉽다고 느껴진다. 신사도 운동을 비난한 저자가 오히려 더한행동을 한다. 예언에 능한 산밑 기도원장 여교역자 찾아가서 미래를 예언받고 하는 등, 자신도 남의 뱃속에 있는 아기 성별을 맞췄다고 자랑하는 등 참으로 문제 많아 보인다. 자기만 되고 남은 안되는 내로남불. 절대 이래선 안된다. 주님 찬양인가 자기 자랑인가 잘 생각해 보아야 하리라.

많이 아쉽다 신사도운동과 비슷하다
a*******g 2020.08.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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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영성을 갖춘 꼭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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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2번 정도 보고 스스로 기도에 대해 다시 결심할 때마다 부분부분을 꼭 읽어보는 책이다.기도의 능력을 경함해보지 못했던 모태신자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의심들, 성령의 실제와 역사하심이 오늘날 현재에도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성서에 대한 박학다식한 저자의 지성이 잘 드러나며 간결하고 신학지식적 소양이 부족한 일반인도 읽기 쉽도록 정리하고 있으며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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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2번 정도 보고 스스로 기도에 대해 다시 결심할 때마다 부분부분을 꼭 읽어보는 책이다.
기도의 능력을 경함해보지 못했던 모태신자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의심들, 성령의 실제와 역사하심이 오늘날 현재에도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성서에 대한 박학다식한 저자의 지성이 잘 드러나며 간결하고 신학지식적 소양이 부족한 일반인도 읽기 쉽도록 정리하고 있으며 믿기 힘든 모든 사례에 대한 검증까지 마친 철저함이 이 책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
신앙인이라면 꼭 삼독을 권할말큼 신앙서적 최고의 책이라 단언할 수 있다.
d******1 2020.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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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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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역사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솔직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드러내주셔서 감사하네요.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이견이 있는 줄 압니다.고신쪽에서 이단시비도 제기되었구요. 저는 고신쪽 교회를 다니지만 저자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런 것을 오픈하지 못하거든요.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을 이야기할수 없고 과거 역사적으로 피해가 적지 않음에 무조건 지양
"강추" 내용보기
하나님역사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솔직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드러내주셔서 감사하네요.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이견이 있는 줄 압니다.고신쪽에서 이단시비도 제기되었구요. 저는 고신쪽 교회를 다니지만 저자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런 것을 오픈하지 못하거든요.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을 이야기할수 없고 과거 역사적으로 피해가 적지 않음에 무조건 지양하는 부문이 적지 않습니다. 현상보다 본질이 중요한데 답답합니다. 과학도 열린체계로가는데, 교회가 열린 마음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h*****7 2018.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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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쯤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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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목사가 기도에 대해 철저하게 고민하며 신학적 고찰과 함께 써내려간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음료수를 빼먹듯이 그렇게 기도를 생각한다. 하지만 기도는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사귐이다. 필자가 김요한 목사의 책을 펼치고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지은이는 신학에 머물러 기도를 사변적으로만 서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요한 목사는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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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목사가 기도에 대해 철저하게 고민하며 신학적 고찰과 함께 써내려간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음료수를 빼먹듯이 그렇게 기도를 생각한다.

하지만 기도는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사귐이다.

필자가 김요한 목사의 책을 펼치고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지은이는 신학에 머물러 기도를 사변적으로만 서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요한 목사는 하루에 2시간씩 실제 기도를 하고 있었고 하나님과의 충분한 사귐속에서 그 분의 음성을 들으며 모든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친밀한 교제속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바로 기도의 본질인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부분에서 필자는 김요한 목사가 쓴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18.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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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설명하거나 가르칠 수 있을까?
"기도를 설명하거나 가르칠 수 있을까?" 내용보기
기도를 설명하거나 가르칠 수 있을까?아무리 잘 설명하고 가르쳐도 실제로 기도를 하는 것만 못하다. 그런 점에서 "지러이의 기도"는 기도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도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고 있다.저자가 말하고 있듯이 이런 경험을 드러내는 것이 자칫 조심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보이고 이러한 경험이 주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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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설명하거나 가르칠 수 있을까?
아무리 잘 설명하고 가르쳐도 실제로 기도를 하는 것만 못하다. 그런 점에서 "지러이의 기도"는 기도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도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가 말하고 있듯이 이런 경험을 드러내는 것이 자칫 조심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보이고 이러한 경험이 주관적으로만 흐르거나 자신만이 경험한 것처럼 포장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기도에 대해 말하면서 상대적으로 성경을 적게 언급하고 있어서 어색하기는 했지만, 그 어색함도 곳곳에 묻어나는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믿음의 고백이 충분히 메꾸어 주고 있다.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에 기반을 둔 기도의 사람들이 곳곳에서 일어나 저자의 경험과 기록이 일상이 되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s 2017.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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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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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실하신 집사님의 소개로 알게된 책입니다. 왜 기도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만에 이책을 집필했다고 하니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김요한 목사님은 정말 박학다식한 분인것 같습니다. 책에서 인용한 문구나 내용들이 정말 다양하고, 다채롭습니다.좋은 책을 집필하여 믿음생활에 도움을 주신 저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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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실하신 집사님의 소개로 알게된 책입니다. 왜 기도를 해야하는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만에 이책을 집필했다고 하니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김요한 목사님은 정말 박학다식한 분인것 같습니다. 책에서 인용한 문구나 내용들이 정말 다양하고, 다채롭습니다.

좋은 책을 집필하여 믿음생활에 도움을 주신 저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a******5 2018.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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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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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목사를 읽고1. 요즘 들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사이다와 고구마이다. 드라마와 관련지어 이야기하면, 드라마 속에서 뻔한 내용인데 상황 진도가 나가지 않고 질질 끄는 것 같아 싶으면 사람들은 고구마라고 부른다. 이는 고구마를 먹을 때 목이 막히는 것과 같이 드라마 내용이 답답할 때 일컫는 용어이다. 또한 이와는 반대로 사이다는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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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목사를 읽고

1. 요즘 들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사이다와 고구마이다. 드라마와 관련지어 이야기하면, 드라마 속에서 뻔한 내용인데 상황 진도가 나가지 않고 질질 끄는 것 같아 싶으면 사람들은 고구마라고 부른다. 이는 고구마를 먹을 때 목이 막히는 것과 같이 드라마 내용이 답답할 때 일컫는 용어이다. 또한 이와는 반대로 사이다는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악당들에게 공격을 받다가 한 순간에 상황이 역전 되는 것을 일컫는 용어이다.

2. 얼마 전 새물결플러스 출판사 대표이신 김요한 목사님의 [상식이 통하는 목사]이 나왔는데 이 책은 분명 한국 교회와 목사들을 향한 ‘사이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책의 내용을 보면 이 교회 개혁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그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책 제목대로, 아주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목사에 대해, 교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그동안 한국교회 목사들과 교회들이 상식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리라.

3. 목사인 나부터 이 글을 읽고서 공감과 부끄러움을 반복하면서 정말 상식적인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목사에 대해 여러 가지를 말하고 있지만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상식적인 목사가 되기 위해서 평생에 걸쳐 그에 걸맞게 공부해야 된다.” 다른 여러 직업군들을 가진 성도들을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들은 신학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지만 최소한 다른 학문들의 개론 수준에 이르도록 공부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4. 그러나 무엇보다 목사는 정직해야 하고 덕스러워야 하기에 자신이 공부하고 학습한 것을 빌미로 교인들에게 권위를 내세우면서 강요하기 보다는 겸손해야 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할 것이다. 목사라는 직분은 교회를 섬기는 직분이기에 목사의 타락은 곧 교회의 타락으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목사라는 직분의 영광스러움, 곧 목사의 무게감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무거운 것이다.

5.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공감하고 배울 수 있었으나 그 중 두 가지를 꼽자면, 해외여행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과 더불어 자립한 교회에서 목사가 받는 목회 활동비&도서 구입비에 투명성에 대해 말한 부분에서는 ‘격공’(격하게 공감한다.)
성도들의 헌금으로 낸 총회나 노회의 재정을 가지고 목사들은 선교한답시고 여행을 갈 것이 아니라 그 재정으로 어려운 미자립 교회들이 자립하도록 돕거나, 총회나 노회 차원에서 목사들의 신학 재교육을 위해 사용해야 하고 그것도 아닐 경우 좋은 신학책이나 고전들을 번역하고 출판하도록 하는데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출판사 대표답다!)
이 제안을 통해 나 역시 단독 목회를 한다면 이와 같은 제안들을 적극 활용할 것이며 뿐 만 아니라 공부에 열정이 있는 신학생들과 목사들을 부족하나마 도와주고 싶다. 이것이 훗날 나의 목회 비전 중 하나이다.

6. 또한 목회 활동비는 개인적인 용도가 아닌 철저히 성도들을 보살피는 데 사용해야 하고 도서구입비 역시 용도에 맞게 책을 사보는데 사용해야 한다. 또 사용 후 영수증을 철하는 것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물론 목사가 교회에서 받는 사례비까지 영수증으로 철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아무튼 세상 속에서도 상식이 통하는 목사, 상식이 통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목사로서는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목사와 교회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한 명의 목사의 외침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가볍게 넘길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한 목사의 가벼운(?) 발언과 제안에 절대 다수가 공감한다면 한국 목사와 교회는 이 책을 발판 삼아 실천적 연대를 통해 상식이 통하는 목사와 교회가 되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리라!



s****0 2017.11.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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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필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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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목사라는 책은 평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평신도로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목사님의 위치에 계신 분이쓰셨기에 더 가슴에 울림이 있었습니다.제가 보고 너무나 좋았지만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요...하지만 그러한 부분들...성도로서 간지러운 부분을 목사님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시며 통렬하게 자기비판이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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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목사라는 책은 평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신도로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목사님의 위치에 계신 분이

쓰셨기에 더 가슴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고 너무나 좋았지만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요...

하지만 그러한 부분들...

성도로서 간지러운 부분을 목사님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시며 통렬하게 자기비판이라고 할 수 있는 글을 쓰신 것을 보는 느낌은 가려운 곳을 시원스레 긁어 준 것 같다는?

사실 주일에 여러 봉사활동을 하면서 신학생들이, 전도사님들이 점점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실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들이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그 부분때문에 조심스러웠지만 목사 안수를 앞둔 전도사님께 선물로 사 드렸습니다.

읽으시면서 욕을 하실지언정 성도들의 생각을 알아 주셨으면 해서요...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는 이 세대...

사실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대형교회만의 영향은 아닐 것입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빛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라며, 양들을 양육하고 인도하는 목사님들이 바로 서서 주님의 길을 바르게 인도해야 하리라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9 201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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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은사의 카더라 썰들을 수면 위로 올린 책이다
"기도와 은사의 카더라 썰들을 수면 위로 올린 책이다" 내용보기
난 은사주의와 거리가 머나먼 보수적인 교회출신이다.방언이란 건 성경에서나 읽어봤지 실제 들어본 적도 없었다.우연찮게 성령집회에서 방언을 받고 그제서야 이게 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은사에 대해선 보통 카더라 개념들이 대부분이었기에방언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 두려웠고 일부러 안 쓰려 노력했다.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기도를 삼위일체 관계에 참여하는 행위라 정의했
"기도와 은사의 카더라 썰들을 수면 위로 올린 책이다" 내용보기
난 은사주의와 거리가 머나먼 보수적인 교회출신이다.
방언이란 건 성경에서나 읽어봤지 실제 들어본 적도 없었다.
우연찮게 성령집회에서 방언을 받고 그제서야 이게 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은사에 대해선 보통 카더라 개념들이 대부분이었기에
방언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 두려웠고 일부러 안 쓰려 노력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기도를 삼위일체 관계에 참여하는 행위라 정의했다. 저자와 여러 인물들의, 검증받은 실화를 통해 기도와 그에 따른 은사의 다양한 성격을 보여줬다.

이 책을 읽기 전엔 날 다 아는 분께 뭐하러 애써 기도해야하나 의문을 품었으나, 이젠 사랑의 참여로써 기도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엔 은사를 받고 남(소속된 보수교회)과 달라지는 게 두려웠지만 이젠 은사를 자유로이 사용하고 가능하다면 이웃에게 도움도 되길 사모하게 됐다.

개인적으론 은사에 대한 수면 아래의 카더라 개념이나 썰들을 , 논리로 깎아내고 저자의 기도 받은 분들의 검증을 받아 수면 위로 올렸음에 가장 큰 의의를 둔다.
m*******3 2018.07.3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