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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애매모호... 꿈속을 해매는 느낌. 뭐라고 단정지어 표현하기 애매한 느낌의 책이다. 도대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하고 묻고 싶어지기도 하면서 마치 어느 개인의 심오한 철학을 엿본 것 같기도 해서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느낌이랄까...? 읽는 내내 멍한 느낌도 좀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알게된 걸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스스로가 미운 나도, 순간순간 느껴지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고스란히 받아들이면서 그런 나를 사랑한다.
내가 느끼기에 바로 그런 물음조차도 던질 수 없었던 우리로 하여금 물음을 던지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저자는 도움을 준 것이리라... 명상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그런 걸 통해 내가 나를 지금껏 어떻게 생각해왔고 앞으로 그런 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지 말이다. 그도 말하길 왔다갔다하는 마음이기에 지금은 나를 사랑해도 금세 또 내가 싫어질 수도 있다. 그런 나여도 가만히 지켜봐주고 사랑해주라는 건데 한번 더 깨달은 건 살아가면서 가장 안되는 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했던 말과 행동이 몹시 후회되고 자책스러운 순간이 있다. 언제부턴가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게 마음이 고장나버린 것 같다. 내 마음이 고장났는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편으론 내 마음을, 나를 우선시 생각해서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버린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그치만 내 마음이 이런 상태인 줄도 모르고 살았던 날에 비하면 지금은 다행인 게 아닐까... 아직도 좀처럼 치유되지 못한 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지만 적어도 내가, 내 마음이 아프다는 건 알고 있으니 말이다. 내겐 시간이 필요하다. 어쩌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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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하기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 자신에게서 그 이유를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면접에서 떨어지면 자신의 미흡한 스펙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소개팅 결과가 변변치 않았다면 자신의 못생긴 얼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트를 실패했다면 자신의 부족한 의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면 자신의 소심한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치밀하게 분석해서 원인을 찾으려는 행위가 아니라, 단순히 내 탓으로 떠넘긴다. 어차피 이렇게 태어났으니 별 수 없다는 것이다. 낮은 자존감의 결과물이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가장 마음 편한 자세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분명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저 내 탓으로 돌리면 단 하나의 이유로 정리가 된다. 이유의 개수는 중요하지 않다. 이유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에는 그에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결론지어 버린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럼 그렇지. 어차피 될 것도 아니었어.” 마음은 편할지언정 현실을 회피하려는 모습이다. 이를 반복할수록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 모든 이유를 이미 탑재하고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음은 그 이유를 찾아낸다. 혼란스럽거나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직면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울 때, 마음은 그것들과 적당히 타협하기 위해 이유를 만들어 낸다. 그 이유는 몸을 안전하게 숨길 수 있는 은신처 역할을 해주는 것 같지만, 이유라는 것은 진실도 아니요, 실제 존재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곳이 안전할 거라는 생각은 망상일 뿐이다. 그렇기에 궁극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모든 이유를 완벽하게 극복해야 한다. 게이 헨드릭스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 - 135쪽 김광석 노래 중에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라는 곡이 있다. 내가 느끼는 이유 없는 초조함, 늦은 밤마다 느끼는 공허함은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초조함과 공허함을 느끼는 나 자신의 잘못을 찾기보다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마음이 병든 상태라면, 그와 반대로 행동하고 생각하면 해결될 일이다. 김광석은 이 노래를 통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 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 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 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김광석의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중에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의 저자 게이 헨드릭스는 나를 사랑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하기”이다. 너무 단순해서 허무할 수도 있겠으나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불필요한 이유를 찾지 말자는 것이다. 이유들은 망상 속의 안식처일 뿐이라는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유 없이 사랑한다는 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유 역시 찾지 말라는 뜻이다. 그 이유를 찾는 순간, 변명이고 회피에 불과하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참된 내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이유는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사랑하자. 이유야 어찌 됐든, 그냥 단순히 나를 사랑하자. 자신을 싫어하는 나, 나 자신이 될 수 없는 나를 사랑하자. 여러 가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신을 사랑하자. 이유들은 망상 속의 안식처일 뿐이다. 우리가 사랑으로 공간을 팽창시킬 때 늘 존재하는 사랑의 안식처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도록 마음이 어떤 방해공작을 써도 상관없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어떤 기분이든지, 단순히 사랑으로 자신을 받아들이면 그 진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게이 헨드릭스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 - 136쪽 내 몸 하나 사랑할 능력이 없는데, 어찌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는 너무 나도 쉽게 말한다. “널 영원히 사랑할게.” 과연 우린 그만큼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우린 남에게 늘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내 자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어쩌면 사랑해야 하는 존재 중에 나는 아예 없을 수도 있다. 거울 속의 나를 보자.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한 사람이 서 있다. 누군가는 나를 싫어하거나 질투하거나 시답지 않게 생각하거나 관심조차 없을 수 있다. 그러면 나라도, 나만이,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니까.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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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모든 것이 다 내 탓 같아서 스스로를 자학하며 지내다보니, 어느덧 계절이 바뀌고 한 해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 사실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났을 뿐이다. 내 탓은 아닐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일테다. 내가 나 자신에게 위안을 주지 못한다면 그 누가 할 수 있을까.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에 이 책《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읽어보게 되었다.
어쩌다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받지 못할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걸까? 스탠포드대학 게이 헨드릭스 상담심리학 박사가 전하는 자기애를 위한 메시지 이 책의 저자는 게이 헨드릭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콜로라도대학교에서 20년간 교수로 일했다. 이후 아내 캐슬린 헨드릭스 박사와 함께 국제교육센터 '헨드릭스 협회'를 세워 해마다 북미 전역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 등을 순방하여 관계증진과 심신의 평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렇듯 책은 내 삶을 다양하게 바꾸었으며, 심지어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내 삶을 이끌기도 하는 터라 여간 놀라운 게 아니었다.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경험했던 순간과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랑, 행복, 기쁨, 우울, 슬픔, 화…. 우리 내면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숲속을 거닐며 경험했던 그날의 생생한 기억과 나의 경험을 많은 이들이 공감하길 바란다. (8쪽_머릿말 中) 이 책은 총 13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나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을까', 챕터 2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챕터 3 '어떻게 경험할까?', 챕터 4 '내 감정을 사랑하는 법 터득하기', 챕터 5 '자신의 신체와 성적 감정을 사랑하는 법 깨닫기', 챕터 6 '생각 비우기', 챕터 7 '나를 사랑하는 방법 LIVE SHOW', 챕터 8 '사랑에 빠진 자신을 사랑하는 법 배우기', 챕터 9 '용서의 심리학', 챕터 10 '일체감의 경험', 챕터 11 '죽음을 분명히 보기', 챕터 12 '자기애의 체험', 챕터 13 '질문 및 답변'으로 나뉜다. 나에게 영감을 준 책들, 다시 나를 사랑하는 방법으로 마무리 된다. 그 순간은 내가 느긋하게 산길을 걷고 있을 때 찾아왔다. 불현듯 부처는 깨달음을 얻고자 나무 밑에 앉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답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다. 마침내 깨달음이 찾아왔다. 나는 여태 나를 제외한 외부로부터만 답을 찾은 것이었다. 내가 가진 질문을 내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해답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만 질문을 해왔던 것이다. 갑자기 태풍 직전의 공기처럼 내 마음을 고요해지고 찌릿함마저 느껴졌다. 나의 경험을 믿고 나 자신에게 질문한다는 것이 너무 새로운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 자리에서 바로 시도해보았다. (14쪽) 저자가 사색과 경험으로 알게 된 깨달음들이 현장감 넘치게 전개되고 있어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집중해서 읽게 된다. 경험에 대한 진술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어서 나 자신이 사색에 잠기게 된 듯 읽어나간다. 그냥 그런 이론이 아니라 실제 느낌을 담아서 생생하게 보여주기에 더욱 와닿는 듯한 느낌이다. 나를 받아들이기, 자유로워지기, 자존감 키우기, 생각 비우기…. 이 책을 읽으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다.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다가오며 남의 경험담이 아닌 듯, 나 자신이 그런 경험을 하듯 공감하게 된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나 자신에게 홀대했던 것을 떠올린다. 때로는 해결책이 아닌데 그렇게 했던 것을 떠올리며 그 순간을 짚어보는 시간을 보낸다. 슬프니까 옷을 사 기분을 풀려고 한다. 무능하다고 느낄 때 스포츠카를 사서 자존감을 높이려고 한다. 이런 방법들은 그 순간에는 잠시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나 일시적인 들뜸은 차츰 사라지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다시 불만을 느끼게 된다. (50쪽) 이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어느새 저자가 하라는 대로 따라하게 된다. 슬쩍 넘겨볼 생각으로 펼쳐들어도 천천히 꼼꼼하게 읽어나가게 된다. 특히 저자가 일러주는 명상법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이 싫을 때는 무엇을 해야 하나?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싫어하는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207쪽) 저자는 책의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 사랑하고 또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시간을 보낸다.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책이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명상과 사색에 잠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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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의 여정을 걷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조차 사치로 여겼던 과거의 삶이 우리를 피폐하게 만들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삶속에서 펼쳐진 모든 것은 결국 나를 공허하게 만들고, 메마르게 만들었다. 나라는 존재는 없고 타인과 가족들만이 내 삶에 전부로 여겨왔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어색한 출발에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갖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하는 주체는 나이다. 그러넫 주체는 없고 나만 남아 있었다.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삶의 여정을 우리는 걸어왔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끼는 세월은 어느 순간에 없어졌다.
나의 자존감도 자존심도 사라진 허울뿐인 나라는 존재가 거울에 덩글러니 서 있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어색한 만남이었고, 불편한 만남이다. 거울속에 있는 내가 아니었다. 변했다. 이런 나를 내가 받아들이기 더욱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어색한 만남에서 반가운 만남으로 전환시켜주는 힘이 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에 갖게 되는 기쁨이다.
자신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에 대한 갈급함이 모두에게 있다. 갈급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을 찾고자 하는 이들 또한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이들은 더욱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서 자기애를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정서는 자기애를 금기시했다. 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큰 장애물이다. 믿음을 가지고 자신을 신뢰해야 되는 인생인데 그런 모든 것이 차단된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도록 한다. 긍정적, 부정적인 자신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기애에 대한 깊은 통을 경험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자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이 결론에 우리를 초대한 것이다. 초대된 이들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가는 행복을 누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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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받아들이기, 자유로워지기,
이 책은 스물아홉 살의 가을날 인생을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사랑할 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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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핸드릭스 저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 을 읽고 진정으로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다면 육십을 넘은 지금까지 내 자신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다고 고백한다면 이상하게 볼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인생에 대한 법칙이고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그 동안 많은 선택과 잘못됨으로 인한 어려움들을 많이 겪었을 뿐만 아니라 하는 일에서도 어려운 경우들이 겹치면서 이를 함께 생활하면서 같이 수습해 나가는 데에 많은 힘듬을 겪어야만 했다. 극한 상황까지 몰리기도 했지만 다행스럽게 잘 이겨내면서 마무리가 되었고, 이제는 퇴직을 하여 비교적 자유스러움 속에서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지금까지 소중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마음으로 적극 성원하면서 보내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많이 늦었지만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저자는 게이 헨드릭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콜로라도대학교에서 20년간 교수로 일했다. 이후 아내 캐슬린 헨드릭스 박사와 함께 국제교육센터 '헨드릭스 협회'를 세워 해마다 북미 전역은 물론, 유럽 등을 순방하여 관계증진과 심신의 평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바로 게이 헨드릭스 상담심리학 박사가 전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 즉, 자기애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저절로 공감이 간다. 나를 받아들이기, 자유로워지기, 자존감 키우기, 생각 비우기... 등등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벌써 오랜 시간 살아 온 내 자신이지만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을까 되돌아보지만 너무 홀대했던 것을 떠올린다. 생각은 하지 안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던 내 자신에 대해 자책을 해본다. 그러나 이 좋은 선물의 책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진심으로 느꼈기 때문에 당당하게 스스로를 뜨겁게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져본다. 또한 나도 모르게 반복된 시련과 실패 속에서 사람들은 스스로를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거나, 나를 사랑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른 채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 방법들을 시원스럽게 알려주고 있다. 즉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세상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놀라운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나 자신이 사랑스러운 당당한 모습이면 이 세상의 주역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는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랑받기 위한 충분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서 사랑하여서 최고 모습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적극적으로 성원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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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것, 자존심 높이기. 이것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심리학의 주제들이다. 겉으로는 성공하고 있고 명예도 행복도 거머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마음이 공허한 사람이 많다. 왜그런걸까?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성공항 사람들이 자기가 '못났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못난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했고 결국 남들보다 노력해서 성공에 이르게 된 예가 많기 떄문이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멋진데 자신이 보기엔 난 아직 '못난' 사람일 뿐이다. 겉으로는 화려해도 속으로는 늘 불안하고 우울할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수십년간 자신의 본모습을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모습을 추구해온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가지씩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이야기를 많이 해 주고 있다. 저자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상담 심리학을 전공한 분인데, 자신의 삶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던 계기들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저자 또한 처음부터 이렇게 익숙하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누구든 그럴 것이다. 격동의 10대를 지나고 끊임없이 자신을 시험하고 도전해야 하는 20대를 지나며 .. 많은 고난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약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 시기 동안 저자는 학문에 국한되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 아니라 많은 명상을 통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법을 깨달았다. 저자는 묻는다. 자신이 정말 자기를 사랑하는 게 맞느냐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이로운 일을 하고 자신을 생각하면서 살기에 그것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일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일은 부처가 깨달음을 얻는 과정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의 모습까지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다.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을 용서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사랑해야 진실한 자신의 모습에 다가갈 수 있다. 진정한 자기애의 체험과 일체감의 경험은 자존심을 높여주고, 자유로운 인간으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그런 모습에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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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35년 전에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 그럼에도 케케묵은 말들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적용되는 방법들이 담겨있다. 35년의 세월은 실상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다. 저자는 심리학자이며 교수이지만, 종교에 대해서까지도 말한다. 물론 종교를 믿어라는 소리가 아니고, 종교까지 통틀어서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있어서 결코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이다. 저자가 중요시하는 방법은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이다. 사람들은 보통 고통이나 두려움, 자책을 느낄 때 어떻게든 회피하고 싶어한다. 어서 빨리 그럼 부정적인 감정들에서 벗어나 다른 기쁜 생각이나 행복감으로 도피하려 한다. 하지만 그렇게 회피하고 도피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저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려면, 그리고 온전하게 받아들이려면 그런 감정의 폭풍들을 제대로 감싸안아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감정만 끌어안고 싫은 감정을 내치기만 한다면 올바르게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고 말이다. 이는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타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슬픔이나 고통, 절망등의 감정에 빠진다면, 이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당사자만큼의 깊은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타인은 아무도 없다. 그 외로운 시간들을 제대로 받아들인다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라고 겁먹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밟아나가지 않으려 회피하기만 한다면, 그보다 더 큰 고통과 불행도 없을 것이다. 아무리 도망다닌다고 한들, 언젠가는 결국 그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 뻔하니까.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성격, 마음을 자기 자신만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과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저 타인의 기준과 잣대에 맞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은가. 정말 제대로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잡다하고 중요하지 않은 생각과 가치들을 걷어내고 걷어내는 노력들이 따라준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응어리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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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 게이 헨드릭스지음, 윤혜란옮김, 바보,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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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란 말이 없다는 얘기를 들어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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