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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오리슨 스웨트 마든>이란 저자는 스티븐 코비, 나폴레온 힐, 최근 <시크릿>의 저자인 론다 번 등 성공학적으로 거장들이 정신적 스승으로 꼽는 인물이라는데 엄청난 관심이 모였던 책이다. 강철의지, 이미 이 책의 표지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이 전체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다. 그것은 확고한 결심과 끈질긴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화려하지도 새롭지도 않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생생하게 살아남을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삶의 자세를 우리에게 일깨워주기에 그 울림은 더없이 크다."
이 책의 구성은 총 6개의 Chapter로 되어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바탕으로 강철의지, 즉 끝까지 버티는 힘을 가진 위인들의 삶을 성공학적 관점인 강철의지로 녹여내고 있다. 분량은 100page정도이지만, 그 내용의 힘과 영향력은 수 배는 더 크다고 말할 수 있겠다. 1장은 강철의지의 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불굴의 의지를 바탕으로 승리한 스피리돈 루이스를 들고 있다. 2장은 운명의 지배자로 자신의 인생에 있어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가?란 의문을 들고 있다.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들은 자신 스스로가 아무리 어렵고, 불우한 상황에 있어도 자기 자신을 절대적으로 믿었던 인물들이다. 3장은 위기를 이기는 강철의지로 나폴레옹의 삶을 들고 있다. 너무나 유명한 인물이라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정도의 인물이다. 4장은 강철의지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의 관리, 즉 건강을 들고 있다. 5장은 성공을 부를 수 밖에 없는 강철의지, 어떠한 상황에서든 이겨내고 견뎌낼 수 있는 인물들을 들고 있다. 마지막 6장은 이 책의 전체 내용을 포괄할 수 있는 끈기, 끝까지 버티는 힘을 들고 있다. 불가능이란 싹을 잘라버리고, 모든 시련을 겪고 이겨낸 성공을 들면서, 자신을 믿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무수한 노력을 한다면 그에 따른 성과 및 보상은 반드시 올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책의 분량은 상당히 적은 편이라, 빠르면 30분 이내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성공학적 관점의 내용들은 다른 자기계발 서적에 비해서는 농축함량이 엄청나다고 표현하고 싶다. 이 책을 여러번 읽고 접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반성을 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자신과의 약속으로 풀어낸다면 분명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인생이라는 바다에 큰 폭풍우가 몰아칠 때 안전한 해번에서 하나님이 구원해주시지 않을까 가만히 기다리지 말고 몸과 마음을 다해 힘껏 헤쳐 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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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나 책 표지를 보면 운동권에서 출간한 이념서적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든다. <강철 의지>하면 수치 여사를 떠올리게 된다.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가 7년간의 세 번째 가택연금에서 풀려나 정치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21년 동안 가뒀다 풀어주기를 반복하는 군사정권의 탄압을 겪으면서도 그의 고결한 자태와 강철 같은 의지는 변함이 없다. 앞으로 어떤 가시밭길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미얀마 국민은 그를 본 것만으로도 희망에 부풀었다.
요즈음 갖가지 자기 계발서적들이 출간되고 있다. 나는 이런 종류의 책들을 좋아하고, 많이 읽기도 했다. 이 책은 원래 100여 년 전에 나온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스티븐 코비, [적극적 사고방식]의 노먼 빈센트 필, [성공의 법칙]의 나폴레온 힐, 그리고 [시크릿]의 론다 번 등 성공학 거장들이 정신적 스승으로 손꼽는다. 이 책은 강철 같은 의지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인물들을 통해 의지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성공학의 고전으로 꼽는데 이 책의 내용은 화려하지도 새롭지도 않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생생하게 살아남을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삶의 자세를 우리에게 일깨워주기에 꾸준히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월은 변해도 성공, 그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의지의 힘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짧은 이 고전이 복잡하고 화려한 이 시대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삶의 방향을 잡아줄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강철 같은 의지를 가지고 더 나은 자신이 되기를 원하지만 실행의지가 없다. 의욕은 가지지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다가도 쉽게 포기해 버리고 만다. 강철 같은 의지는 꾸준한 훈련으로 만들어진다. 마라토너가 연습을 게을리 한다면 기록 경신은 고사하고 완주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 우리도 인생 경주장에서 마라톤을 잘 완주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의지를 훈련해야 한다.
미국 교육자인 매튜스 교수는 의지력에 대해 말하기를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 계획을 짜임새 있게 세워놓고 정신 집중을 통한 의지력 강화 훈련을 꾸준히 한다면 아무리 막연하고 복잡하며 보기 드문 문제에 부딪힌다 해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하지만 이렇게 의지력을 자기 뜻대로 적절하게 발휘할 수 있는 능력, 즉 자기 제어능력을 충분히 기르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타고난 자질이 어떤가에 따라 사람마다 크게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일단 일정한 수준에 오르기만 하면 기울인 노력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살다 보면 내 뜻과는 정반대의 괴로운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다.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기 힘들 때도 있다. “시련, 위험, 고통이 불 보듯 뻔히 예상되는 상황이 닥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낙심하지 말고 마음속 깊은 곳의 잠재 능력, 막강한 하나님의 힘을 믿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차분하게 의지를 다져나가게 되면 저절로 수양이 이루어질 것이다. “인생이라는 바다에 큰 폭풍우가 몰아칠 때 안전한 해변에서 하나님이 구원해주시지 않을까 가만히 기다리지 말고 몸과 마음을 다해 힘껏 헤쳐 나가라”는 시인 휘티어의 말을 가슴에 새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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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나 책 표지만 봐서는 마치 이념서적 같은 느낌을 준다. 사회변혁의 의지로 꽁꽁 뭉쳐진 책들이 대게 그러하듯이 강한 이미지가 책의 제목이나 표지에서부터 느껴진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책은 맞지만, 사회과학 서적이 아니라 자기개발서이다.
언제부터인가 자기개발서는 부드러운 제목을, 사회과학 서적은 생경한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 도식화되어버린 때문에 갖게되는 선입견인 것 같다. 이 책은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논하는 분면한 자기 개발서이지만, 이 책의 제목과 표지가 무척 잘 어울리는 내용을 갖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돌이켜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기개발서라고 해서 이런 제목을 갖지 못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자기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더 나아지려는' 의지가 필수적이다. 의지가 없는 곳에는 자기 개발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기개발서들이 의지가 아니라 '기법'만을 가르키고 있는 것은, 자기개발서를 읽을 정도의 사람은 기본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재로 하고 있기 때문인가보다.
그러나 더 나은 자신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 모두가 튼튼한 실행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 가려는 의욕은 넘쳐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만 알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지치고 피곤에 절어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하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의지가 외부에서 들어올 수는 없다. 의지는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축을 할 수 있는 것도 빌려 올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내부에서 이끌어 내어야만 하는 것이 바로 의지이다. 강철같은 의지로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 가려는 동기를 갖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이 읽으면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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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오리슨 스웨트 마든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보았다. 100년 전의 인물이라고 하니 그럴 수 있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이었나보다. 스티븐 코비, 노먼 빈센트 필, 나폴레온 힐, 그리고 시크릿의 론다 번 등 성공학 거장들이 정신적 스승으로 손꼽는 분이라고 하니 말이다. 사실 이 책의 첫머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요즘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나오는 자기계발서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100년전에 나온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과 도전을 줄 수 있을까?
일단 가장 도움받고자 했던 목표는 '의지'에 관한 것이었다. 그래서 강철 의지라는 제목이 너무 강력히 와 닿았다. 특히 의지력이 약한 나에게 어떻게 하면 의지력을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이 책에서 도움받고 싶었던 부분이었다. 크게 여섯 챕터로 여섯 가지 주제 하에 여러가지 내용들, 명언들, 인물들의 사례가 다뤄진다. 강철의지의 힘, 운명의 지배자, 위기를 이기는 강철의지, 건강 의지의 원천, 성공을 부르는 강철 의지, 끈기 끝까지 버티는 힘이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건강'에 관한 부분이었다. 내가 의지가 약한 이유 중 '건강'도 중요한 부분 차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진짜 의지가 강한 사람은 아프지도 않다는 말이 있었다. 아플 새가 없다는 말이 더 어울릴 것이다. 그렇지만 아프다 해도 그것마저도 '의지'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정말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있어 약점은 의지와 끈기인데 마지막에서는 끈기도 다뤄주고 있다. 좋은 말들, 명언의 나열같은 느낌이 있어서 읽으면서는 도전 받지만 다 읽은 후에는 본문 내용이 명확히 생각나는 것이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들었음직한 명언보다 새롭게 알게 된 말들도 많아서 신선했다.
그렇지만 성과는 있었다.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문필가인 헉슬리의 말 "우리가 교육을 통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목표 중 하나는 좋든 싫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제때 해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먼저 배워야 하고 오랜 시간 동안 철저하게 배워야 하는 최고의 교육 목표이다"라는 것이었다. 즉, 의지라는 것은 그냥 강하게 마음 먹는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교육해야 하는 대상 중 하나라는 점이었다.
나는 의지를 기르기 위한 것을 배우지 못했고, 의지를 기르기 위해 훈련하지도 않았다. 훈련하려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저 의지가 없다며 한탄만 했던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의지는 훈련해서 길러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이 가슴 깊이 다가왔다. 꼭 어떤 어려운 것으로 시작하거나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해도 의지력을 기르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볼지, 무엇으로 연습해볼지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또 모든 성공 요소를 아우를 수 있는 절대적인 요소가 어쩌면 "의지"의 여부에 달려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이대로 삶을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어떤 새로운 의지를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 또한 강력하게 다가왔다. 그냥 이 책의 제목 '강철의지'라는 네 글자만으로도 내 인생에 더 깊은 의지를 끄집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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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끈기나 의지가 약해 쉽게 일을 포기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에서 무언가 강인한 힘을 끌어줄 것 같아서 더 책을 읽게 되었다. 의지라는 것은 어찌보면 본인의 노력과 인내가 결합된 힘인 것 같다. 이 책은 강철 같은 의지의 힘이 이루어낸 '성공의 법칙'을 공개하고 있다. 강철 같은 굳은 의지로 고난을 극복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의지를 단련할 때 성공이 다가옴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와 비교해서 실패하는 사람들은 끈질긴 의지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성공의 법칙인 '의지의 힘'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의지의 힘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단순하면서 짧은 가르침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 또한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의지가 많이 약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고 반성하게 되었다. 성공을 함에 있어 의지와 함께 필요한 것은 그것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려는 근성과 끈기라 생각한다. 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의지력이 부족해서 잠재된 의지력을 절반도 발휘하지 못했기에 그 결과가 생긴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무언가 해보기도 전에 자기의 능력을 의심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은 성공의 무서운 적이라는 부분이었다. 가능성이 있든 없든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하다면, 앞날에 성공의 길이 열려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도전해봐야하거늘 바로 포기해버린다면 그 꿈은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즉, 어떤 고초가 닥쳐도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성공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과감하게 지워버려야만 성공으로 가는 길이 조금 더 가까워진다고 한다. 사실 맞는 말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본인의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면서 처음부터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그런 경우를 많이 겪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 행동을 바꾸어야겠다.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내가 꿈꿔오던 것을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도록 해야겠다. 그것이 나의 인생에 플러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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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기 계발서들의 저자에게 영감을 끼쳤다는.. '강철의지'의 저자 오리슨 스웨트 마든(Orison Swett Marden)은 1850년생이다. 즉, 강철의지의 미국 초판(?)은 100년도 더 된 책이라는 이야기다.
그렇게 생각해서일까? 책을 다 읽고 나니.. 교장선생님의 일장 연설을 들은 느낌이다-_-;
사실,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된데는.. 옮긴이의 책 소개가 참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팍팍한 현실과 불안한 미래에 걱정이 앞서는 이 시대 젊은이들이 오리슨 마든의 '강철의지'를 읽고 의지를 가다듬고 위안을 받기를 바란다니... 젊은이라고 자처하는 내가.. 어찌 안 읽을 수가 있겠는가..말이다(쿨럭-_-;)
책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크게 6 챕터로 나뉘어 있다. 각 챕터의 제목은 강철 의지의 힘, 운명의 지배자, 위기를 이기는 강철의지, 건강-의지의 원천, 성공을 부르는 강철의지, 끈기-끝까지 버티는 힘 으로 나뉘어 있지만 책 구성과 내용은... "의지" 와 "끈기"라는 주제어로 가득차 있다. 불굴의 의지로.. 가난이나 아픔을 이겨내고 무엇인가를 이뤄낸 사람들을 마치 인터뷰해서 보여주듯이 흑백 사진과.. 그 사람의 이야기들을 짤막짤막하게 옮겨주고 있다.
옮긴이의 배려인지 원래 책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3~4단락의 주제어를 표제로 뽑아 놓아 쉽게는.. 책을 금방 훑어보면서 눈길이 가는 페이지만을 발췌해서 읽을 수도 있게끔 되어 있다. (그러나, 책 중간 중간 있는 흑백 사진들을 들여다보다가.. 관련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사실, 발췌독을 할 수 있다 뿐이지.. 발췌독을 한다는 게 큰 의미가 없다.)
책 내용이 구성은 짧게는 한 단락.. 많게는 3~4페이지에 걸쳐 의지의 위인들의 일화를 소개해주고 있다. 책 속의 많은 인물 중 인상적이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좀 더 풀어놓자면 스톤월 잭슨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지 않았었더라면.. 절대.. 알 수 없는 사람 아니었을까.. 싶다) 남북전쟁 당시, 남군의 장군으로 1824년 생이었다는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단호한 결심을 하고 (감기 따위에 쓰러지지 않는 사람이 되자..라는 신조로)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생활을 했다는 거다. (잠도 9시에 잤다고..)
밤문화가 발달을 해서일까? 불규칙한 생활을 하면서 매일.. 스트레스에 쩔어 사는 현대인들에게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자신을 단련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해보였다. (어쩌면 군인이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책을 읽고 있으니.. 그 동안.. 읽었던 성공학 관련된 책들 또는 강연에서 마든의 사상이 어떻게 발전/인용되어간 것인지.. 흐름이 예측이 되었다. (행복 또는 성공 관련된 강연/글 속의 많은 내용들이 이 책을 근간으로 하는 듯 하다)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하드카피에.. 저자에 대한 소개가 왜 빠져 있는지..이다. (책의 껍질? 표지에 저자와 옮긴이 소개가 간략히 있긴 한데.. 그 표지는 없어질 수도 있는 것이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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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고전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계발류의 성공적인 저자들의 정신적인 스승으로 부를 정도로 이 책은 얇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우유부단함'에 대해 지적한 것이 가장 마음에 끌렸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비록, 옛 도서라고는 하나, 시사하는 바는 현 시대가 필요로 하는 그 부분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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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슨 스웨트 마든. 1850년 미국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작가의 글. 100년이 훨씬 지난 글인데도 지금도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다. 의지가 부족하면 해 낼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강철 의지만이 고난, 역경을 딛고 일어서고 성공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에서는 그런 강한 의지를 가진 다양한 인물의 예를 들어 우리에게 의지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각 나라의 지도자들, 전쟁에서 군대를 지휘하는 지휘관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 학자들, 예술가들, 기업가들 등 내가 익히 아는 인물들도 예화로 많이 등장하였다. 잘 모르는 인물들도 그 때의 상황들을 설명을 통해 잘 설명하여 그들의 집념과 의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힘든 일 없이 성공을 이루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공을 지킬 수 있는 이가 누구이겠는가. 역사 속 훌륭한 인물들의 업적들을 의지의 측면으로 다시 한번 재조명한 글인 것 같다. 의지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건강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영향력있는 인물들, 자기가 뜻하는 바를 이루는 인물들을 보면 기가 세고,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변을 압도하고 기운이 넘치는 사람이 무엇이든 이룬다는 것이다. 의지가 강하려면 체력이 받쳐 주어야 한다는 말은 정말 맞는 것 같다.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힘이 없으면, 몸이 아프면 해 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신체적 약점,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이들도 있지만, 일단 건강이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몸의 병도 의지로 이겨낼 수 있다는 내용도 있었는 데,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내 몸에 병이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떠벌리지도 말고, 인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깟 병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강한 정신력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단다. 이 정도로 쓰러지지 않는다는 강인한 의지로 스스로 노력하고 열정적으로 살면 충분히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안되는 일에는 핑계가 많기 마련이다. 정말 하고 싶었는 데, 여건이 허락하지 않았다, 훼방꾼이 많았다는 등. 그런 모든 것은 스스로 열심히 하지 않고 강철같은 의지로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자기 스스로 열심히 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의지력을 길러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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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의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누구나 다 꿈을 이루고 싶어하지만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고 실패하고 좌절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는데, 아마도 그 사람들이야 말로 강철과 같이 강한 의지로 스스로의 꿈을 이루어낸 것은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평범한 사람들이 이런 강철의지를 가진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좀 불가능해보이지 않나요? 그런데 그것이 어쩌면 우리들만의 편견이고 또한 자기 합리화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인간의 정신은 그 무엇보다 대단하잖아요. 굳이 최면요법이라 심리학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주위에서 정신만으로 초인적인 힘을 내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되잖아요. 아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어머니가 보여주는 사랑의 힘이라든지,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열정을 보여주는 예들 말이죠. 사실 강철이라는 것이 그만큼 강한 철이라는 뜻인데, 이 철이라는 것이 참 이상한 것 같아요. 불에 달궈지고 수없이 맞고 찬 물에 담금질이 되고 이런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고 나서야 강철이라는 말을 얻을 수 있잖아요. 처음부터 철은 강철은 아니잖아요. 우리도 처음에도 의지가 약할 수 있지만, 시련에 좌절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또 도전하고, 그렇게 단련이 되면 의지가 강철의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가 있고 넘어지고 좌절할 수는 있지만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이 상황에서 자신을 추스리고 또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것. 강철이 불에 벌겋게 달궈지고 수없이 얻어 맞으면서도 그것을 견디어 내어야 더욱 더 강해지는 것처럼 우리들도 이런 시련들이 다가올 수 있지만 그것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있다면 그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성공이라는 값진 열매를 딸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이렇게 말로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이런 강철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소개함으로써 결코 그것이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믿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인간이 하늘을 날고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또한 어쩌면 이런 사람들의 강한 의지가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것이겠죠. 인간의 정신이나 의지는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은 여전히 수수께끼에 쌓여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