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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와 인간의 교감을 통해 외로움과 치유를 다루는 작품으로, 읽는 내내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권마다 새로운 요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전체적으로 일관된 메시지를 유지해 안정감 있게 읽을 수 있었고, 나츠메의 성장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점차 확장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냥코 선생의 유머가 작품의 무게감을 덜어주어 균형을 맞추었고, 그림체가 부드럽고 차분해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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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도파민을 주는 그런 종류의 작품은 아니지만, 작품만이 가지고 있는 따듯함과 일상적임 그리고 그 속에 첨가된 판타지적인 요소들의 매력에 빠져서 계속 후속의 이야기를 기다리며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듯한 따듯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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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는 되게... 밝게 해줘서 좋아요. 나츠메 우인장 사람들은 정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타키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게 넘 귀엽습니다ㅎㅎㅎ 그리고 타키가 좋아하는 할아버지가 자세히 나왔는데 정말 매력적이라 빠져드는 요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지켜주는 요괴들 졸귀!!!! 눈치 못 채는데 옆에서 엄청 몰려 있는거ㅋㅋㅋㅋ 타키네 할아버지가 나츠메 봤으면 정말 좋아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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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은 만난다는 뜻이기도 하다는것. 나츠메가 타인들과 어울려지내지 못했던것은 다른이들에개는 보이지않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때문이었는데 지금의 보호자를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나츠메의 인식에도 서서히 병화거 생기는거같아요. 타키의 집정리를 도와주다 우연히 원한을 가진 요괴와 엮이게 되고 그 요괴를 쫒는 과정에서 또다른 요괴들과 만나게 되고. 나츠메는 이제 보이는게 나쁜일만은 아니라는거라고 생각하게 된거같아요. 나츠메우인장 전 회차들에서 제가 애정하는 이야기들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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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집에 예상치못하게 놀러간 나츠메 이쯤부터 이 3명의 뭔가가 이어져있는 관계에 힘이 더 보태진거같다. 나츠메는 아직도 사람에게 조심스럽지만 자신을 이해하는 친구가 있어 조금은 마음을 더 터놓을수있고 더 행복해졌을거다. 내 힐링물.. 힐링물의 대명사다 암튼 타키에 관한 에피소드는 나츠메가 행복해져서 좋긴하지만 뭔가 위험한 일이 일어나서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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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마와 타키의 집에 뜻하지 않게 놀러가게 된 나츠메는 생전 요괴를 보길 원했던 타키의 조부와 얽힌 사건을 해결해나가게 됩니다. 자신이 요괴를 보는 것을 알고도 함께 해주는 친구들에게 고마워하면서도 그런 자신 때문에 요괴와 얽혀 나쁜 일을 당할까 싶어서 늘 조마조마하며 힘들어하는 나츠메였는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는 친구들 떄문에 그래도 조금은 더 행복해진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아닌 척하면서도 타키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요괴들도 참 귀여웠습니다.
후반 에피소드에서는 나츠메가 어릴 적 부모님과 살던 집이 처분된다는 소식을 듣고 예전에 살던 집을 찾아가면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러면서 어릴 적 나츠메가 어떤 일상을 겪었는지 나오는데 홀로 모든 것을 견뎌냈을 나츠메가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부모님을 그리워했을지 너무나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이제는 나츠메와 함께 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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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11권 시작한다. 할머니가 요괴와 맺은 계약서 우인장을 이어받아, 이름을 돌려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츠메. 어느 날 친구 타키의 집 광을 함께 청소하다가, 타키의 할아버지가 봉인한 나쁜 요괴를 풀어주고 만다. 그 요괴가 강력해지기 전에 막고자, 나츠메와 친구들에게 요괴들이 힘을 빌려주는데...?! 이번권에선 타키의 집에가게된 타누마와 나츠메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주역은 타키의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야기가 주측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할아버지는 요괴를 보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요괴들이 있다는 걸 믿고 요괴들과 대화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온 할아버지다. 그래서 타키네 집 주변에 요괴들은 할아버지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그로인해 일어나는 일이 참 재밌다. 그리고 나츠메의 예전 생가 이야기도 나오고 어릴적 이야기도 나오는데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