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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당당하게 서있는 “코하쿠”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지금은 코하쿠가 어떻게 올곧은 아이인지 아니까 항상 멋지게 느껴지지만, 초반에 언니를 생각하고 또 마을을 생각하는 코하쿠를 원서로 읽어보니 그녀가 이렇게 마음도 몸도 강하게 커온게 너무나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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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와 마을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원서 특유의 종이 질감과 인쇄 상태가 좋아 눈이 즐겁네요. 불가능해 보이는 도구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 멈출 수 없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
| 너무 좋아하는 만화라 그냥 원서로 전권 질러버렸어요........... 대충 일본어 읽을 수 있어서 가끔 번역기 돌려가며 읽는데 좀 힘들긴해도 재밋어요ㅠㅠㅠ 한국 정발하면 정말 좋겟지만 그럴 일 없으니 제가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