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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상위권대학에서 미국로스쿨 목표로 철학전공중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 책을 샀다. 번역글이 만신창이라 누가봐도 대충한 번역 혹은 열심히 했다면 이 정도면 되겠지의 work ethic level이 돋보인다 책읽다가 어이없어서 옮긴이에 대해 검색해 보긴 처음이다 옮긴이의 말에 대해 읽어봐도 번역당시 가졌던 궁색한 동기부여 궁색한 환경 고무적인 기분이 들게되었던 계기등을 봤을 때 참 번역에대해서 쉽게 생각하시고 접근하신것같다 우리나라 출판업계포함 말같지도않은 자기개발서 넘쳐나고 말같지도 않은 영어표현으로 영어대가라고 책쓰는사람들 참 많은데 이 번역자분도 본인이 다시한번 처음부터 읽고 어떤느낌이 나는지 스스로 메모장에 적었으면 좋겠고 지금 투자한시간에 서너배정도 투자해서 다시 부드럽고 매끄럽게 개정하셔야할 것 같다. 의사가되고 경력이있어서 학생들 가르키고 전문성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원래똑똑한 사람이라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 시대에 고려대의대면 의대중에 제일 밑이고 공대 다빠지고 가는대학이었지라고 생각할정도로 화가난다... 자기 전문경력 및 에고에 심취해 부업의 느낌으로 이 따위 번역 차라리 안했으면 좋갰다 그에 비해 책 디자인은 너무 좋다 내가 속고 이 책을 구매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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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지오 관련 번역 책을 한 권이라도 읽었다면 이렇게 재번역했다는 말을 못할 듯하다. 병원에서 은퇴하시고 혹시라도 집에서 소일거리로 번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하신건지 아니면 밑에 있는 전공의들의 도움을 받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참담한 번역입니다. 돈 벌려는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혹시 이 책을 나중에 다시 출간 하실거면 전문 번역가와 같이 공동 작업하시 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다마지오 책 중에 이 책을 처음 보시려는 분들은 제발 스피노자의 뇌나 다른 책을 먼저 보고 느낌과 정서에 대한 개념을 잡고 그 후에 큰 용기를 갖고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