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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시말해 어렸던 우리들이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기억해야할 것들이 참 많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갖게 되는 지위같은 것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억해야할 것들이란 앞서 말한 것에서 지위에서 오는 지식, 일과 기타
온갖 것들이 있겠지만 그러한 여러가지 것들과 상황들에서 오는 내가
하룻동안 겪은 것들에 대한 엄청난 경험과 정보가 머릿속에 맴돕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인간들에게 끼치는 것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심리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등 이러한 것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들은 쉽게 짜증내고 이것을 해소시키지 못하면 만성이 되어 각종
질병도 유발하게 됩니다.
이에 발맞추어 시중에는 심리학에 관한 책들이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전문적인 것 부터 나름대로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어진 책도 있지만
대체로 원인과 결과에 대한 분석이 가장 큰 주를 이루고 그것에 대한
대책은 솔직히 누구나 아는 것. 아는데 실천하지 못하니까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인데 뻔한 이야기만 늘어놓은 책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이 나왔다는 것. 정말 쉽게 읽히고 바로 실천해볼만한
솔루션이 담겨진 책이 나왔다는 것이죠.
머리말에서 인간의 망각곡석에 대한 설명을 토대로 망각도 기술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우리들이 영어단어 한개를 기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깜지와 수많은 세월을 투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기억을
위해서 기술이 필요하듯 망각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책이 아무리 1분 망각을 모토로 하고 있다지만 이 책을 읽는
존재가 인간인 이상 1분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여하튼 이 책에서 알려주는 망각을 위한 실천기술은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어떤 이는 짜증나는 것을 잊기 위해
게임을 하면 더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는 이도 있지만 이 책은 망각을
위해 게임, 영화 등 자신의 여건과 시간 등을 통해 망각기술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껴왔던 것이 바로 짜증나면 정말 망각이 잘
되지 않는 이상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화끈하게 게임이나 영화를 보고난 뒤 푹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개운하고 짜증이라는 감정이 상당히 사그라져있던 것을 보면 망각이라는
기술이 따지고 보면 쉽고 또 잘 못 알고 사용하지 못했던 것도 많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쉽고 빠르게 읽힙니다. 그러니 정말 매일 수도없이 짜증이
나는 분이 있다면 순식간에 읽고나서 이 책속의 망각기술을 사용해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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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을 생각해 보니 나는 어쩌면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을 느끼면서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잊고 살지 않았으면 힘들었을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게 된다. 이번에 확실하게 인지하게 된 것이 있다. 바로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사람은 하루가 지나면 74%를 잊는다! 그래서 학교 다닐때 그렇게 더 많이 보고 또보고 또보고 하지 않았나? 그래야 남는것이 많아진다고 선생님이 그랬던 것 같다. 인생의 최고의 명언이 바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 어쩌면 무책임해 보이기도 하지만, 많은 인생의 조언자분들이 해 주시는 인생의 쓴약이지 않을까 이번에 다시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기억의 달인'과 '망각의 달인' 에 대한 상관관계를 배우게 된다.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망각도 할 수 있다. 기술을 거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기술에 잘 빠져 나오기도 한다. 심리학의 ABC이론을 제대로 배운다. 똑같은 결과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 낙담하지 않는 사고회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부터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시작해 보았다. 그리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의 경우들을 직접 이야기 하면서 나를 점검하고 다른 사람을 점검하고 잊고 사는 것에 대한 홀가분한 감정을 느껴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리고 짜증나는 일을 예측하여 짜증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간다. 자신의 상황을 이기는 법이 바로 잊고사는 것의 홀가분의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팁은 시간이 어느 정도 있는가에 따라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짜증나는 일을 1분 만에 잊기 위한 '7가지 행동습관'이다.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실천해 보기도 했다.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미용실에 가보기도 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큰 팝콘을 들고 영화관을 찾았던 일들이 나를 비우는 시간임을 생각해 본다. 일상에 모든 일을 마음에 담아두고 살면 내 인생이 얼마나 고달플까? 아마 담아두고 살아서 힘든 인생을 과거에 자꾸 머무는 인생을 살아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잊고 사는 홀가분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미래를 위한 새로운 인생설계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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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라는 것은 많이 할 수록 좋은것이라 생각되지만 잊고 사는것 없이 기억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떠 올려 보면 우리는 방금 본 것을 1시간이 지나면 이 책이 전해주는 기억의 메카니즘과 망각의 매카니즘, 사고회로와 행동,환경과 긍정이라는 마인드를 갖기가 쉽지는 않지만 우리의 일상과 삶이 이루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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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 저자는 73년생으로 사실 인간관계나 이런것에 관심없이 살다 방송국에 취직해 내가 직장없이 억만장자가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수있을거라는 희망속에서 퇴직하고 실제로 매년 10억씩 버는 사람이 된 주인공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도 굉장히 실용적으로 적었더. 망각속에 긍정을 말하고 어떻게 나쁜 생각을 빨리 잊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의 저자의 글들을 마주할 수 있다. 유머스러우면서도 저자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따듯하게 다가온다. 자기계발중에서도 일본식의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눈치와 시선을 너무 의식한다. 이것은 남에게 보여주려는 모습과 열등의식에서 비롯된 우리나라의 고질병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이 걱정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부피도 그리 크지 않다.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친구만나듯 읽기만 하면 된다. 또 다른 장점은 이 책은 보고 싶을때 보고싶은 챕터를 골라서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 그리고 망각하고 싶고 잊고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우리나라는 걱정근심이 앞선다. 그래봤자 인생은 남이 아닌 내가 사는 세상이다. 남들이 뭐라고 그러든 나답게 산다는 데 아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무엇이 나답게 사는 것인지 조금이나마 변화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무슨 자기계발 하듯 나답게 산다는 것을 말해줘도 인생의 스승같은 저자의 나 답게 사는 즐거움을 뛰어 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인생에 주눅 든 당신이라면 이 책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특징은 긍정적인 습관이 몸에 배였다는 것이다. 긍정은 마치 행복을 낳는 것처럼 긍정하며 얻는 과정과 결과물들이 차이가 난다. 이 책이 그나마 감정의 전염을 알기 쉽게 전해줄 것이다. 비록 짜증나는 세상이지만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만큼은 부정적인 감정이 전염되지 않도록 하자. 함께 웃을 수 있는 공동체와 연대를 통한 관계형성을 만들도록 노력해보자. 오늘부터라도 내 개인적인 짜증보다 친절과 웃음과 행복의 전염을 퍼뜨리는 사람이 되자. 모든 것은 우리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 저자는 나쁜 감정을 끊는 비결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이러한 것에 노하우가 있어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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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자기계발도서)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 - 이시이다카시 지음, 윤미란 옮김
잊어야 하는것일수록 계속 되내이며 생각하고 괴로워하지 않았었나...
지금 젊은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첨이나, 비난에 얽매이지 않을수 있을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알면서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많은 슬픈현실이다, 지금은.
이렇게 그림으로도 설명을 해주어서, 뭔가 더 확실하게 내마음에 정답을 알려주는것 같다.
짜증나는일을 기회로 생각하기에는 쉽지가 않다, 내가결코 부정적이여서는 아니다. 그래도 언젠가 좋은날이 올거라고는 믿고 싶다 이책에 나와있듯이, 결국 비난의 화살을 쏘면 결국 나에게 부메랑 처럼 돌아오는것 같다. 힘들게 사회생활을 할때, 일보다 힘든게 인간관계인것 같다 비위를 맞추려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무리속에서 자연스럽게 지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두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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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망각이다’라는 문장이 떠오른다. 잊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실을 생각만 해도 홀가분해지고, 심플함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이 바로 ‘망각’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한 장씩 넘기기 시작했다.
책은 머리말, 서장, 제 1장 ~ 제 6장, 종장, 맺는말로 이루어져있다. 먼저, 머리말에서 사람은 망각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많이 들어봤던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사람은 하루가 지나면 74%를 잊는다는 사실... 우리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 말은 정말 사실이다. 모두가 안다. 그래, 맞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잊을 수 있어, 근데 가능하면 더 빨리 잊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짜증나는 일들 말이다. 가능하다면 빨리 잊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까?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의 저자는 망각술을 읽으면 그게 가능하다고, 1분 만에 짜증나는 일을 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4장과 6장이 기억에 남는다. 4장은 짜증나는 일을 1분 만에 잊기 위한 7가지 행동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내가 짜증날 때 하는 행동들도 있어서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흥미로웠다. 노래방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른다거나 반대로 혼자서 조용한 공간에 틀어박혀 침묵한다거나, 이런 것들... 또, 짜증나면 미용실에 간다거나 영화관에 간다거나 짜증날 때마다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자동적으로 하게 되는 습관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효과가 좋은 것 같다. 물론 본인에게 맞는 걸로!!! 짜증날 때 하면 좋은 습관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읽으면서 나의 경우에는 어떤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을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6장의 상황별 망각술도 꽤 구체적인 편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느낀 부분이 많고, 어떤 상황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짜증나는 일이 있었을 때, 내가 대처했던 방식들을 떠올리며 다른 관점으로 생각할 수는 없었을까.. 뭐 이런 생각? 생각의 전환을 하기에 좋은 예시들이 풍부한 책이었다.
여러 짜증나는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내 인생과 내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이 책을 만났다. 잊고 살면 인생이 즐거워진다는 말에 공감한다. 짜증나는 일을 계속 곱씹으며 끙끙 앓지 말고 빨리 털어버리고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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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는 취지로 고민하지 말고 살자에 대한 일종의 기술서. 기억의 메카니즘을 알면 망각의 메카니즘도 알 수 있다.는 일본 특유의 테크닉. 처세술 또는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책으로 보고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어떻게 하면 쓸데없는 고민이나 안좋은 기억을 쉽게 떨쳐낼 수 있을까..에 대한 화두. 그에 대한 답은 ..지우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고 정하면 된다가 결론. 짜증나는 일을 1분만에 잊기 위한 행동팁 7 1.입을 벌리고 위를 본다. 2.종이에 짜증나는 일을 쓰고, 접어서 쓰레기 통에 버린다. 3.크게 소리를 지른다. 4.혼자서 조용한 공간에 틀어박힌다. 5.미용실에 간다. 6.영화관에 간다. 7.온천에 간다. 어찌보면 참 별거없는데 ...이 소소한 행동이 반전을 가져올 수 있는 충분한 실마리가 될 것같다. 평소에 느끼는 거지만 서점을 둘러보면 일본 책들은 이런 기능서적이 유독 잘 발달되어 있는 듯 하다.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니. 이 책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결국은 생각의 차이란 생각이 든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에 이미 모든.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금언이지 싶고 이 책은 그런 금언에 대한 주석이나 부연설명한 기술서로 해석해도 되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고 훈련이란 얘기일텐데...그에 대한 해법은 기억의 메카니즘을 해부하고 분석해서 동전의 뒷면같은 망각술을 터득하는 게 관건이 아니라 안좋은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 수용하고.. 생각해서 행동하느냐가 관건이란게 이 책의 행간에 숨어있는 진짜 의미가 아닐까 싶다. 마인드 컨트롤을 강조하지만 대개의 경우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거나 교과서적인 기술이 대부분인데... 어쩌면 그런 구절을 자꾸 읽거나 접하다보면 나만의 구체적인 방식이 떠오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면에서 기능성이 강한 이런 책들은 나름 유용한 면이 있지 싶다. 우리는 살면서. 살다보면 거창한 거보다는 단 하나의 유요한 팁.이 필요한 때 또는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 경우 이런 책을 통해 어떤 힌트나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이 책은 그것으로 훌륭한 값어치를 하는게 아닐까 싶다.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한다. - 오프라 윈프리 재미있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이런 책 한권을 보는 게 더 나은 선택일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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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을 주제로 하는 많은 책들의 궁극적 목표는 잊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군요. 이 책의 머리말에 짜증나는 일이 발생한 후 바로 긍정적 사고로 전환하는 사람들의 기술은 그런 스트레스에 무디어서가 아니라 즉시 잊어버리는 망각술에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떻게 하면 빨리 잊어버리게 할까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요. 역시 내 맘에 들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어서어서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인가 봅니다. 물론 잊는 일이 쉬이 되지 않으니 매번 다른 표현들과 방법들이 쏟아 지는 걸 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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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를 내면서 웃거나, 소리없는 웃음을 내고싶은데 나오는건 힘꺼지는 한숨과 짜증섞인 한숨뿐이다. 어느순간 짜증을 내고있는 나를 발견하면서 표지의 쓰여진 문구처럼 그런 내 모습이 너무도 싫고, 한심하게 느껴졌었다. 그러면 안되는데, 하고싶지 않은데를 생각하고 스스로를 꾸짖으면서 잘 고쳐지지 않아 고민이자 스트레스였다. 이 책은 부정적이면서, 안 좋은 감정과 생각들을 청소하듯이, 청소차가 와서 한꺼번에 담아가듯이 그렇게 스스로 자신을 상쾌하면서 맑고, 좋은 기분과 마음과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며 담겨져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잊어서는 안되는건 잘 깜빡이거나, 잊거나 한다. 그런 반면에 잊고싶은건 어찌나 기억이 잘 나고, 또렷한지 참 아이러니한다. 그와 관련한 주제와 설명도 책에 수록되어져있어 답답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읽어보기전에는 설명이 가득하고, 페이지를 가득채운 글들이 넘쳐날 줄 알았었다. 그런데 웬걸 전혀 그렇지 않아 놀랐고, 색다르게 다가왔다. 내용도 심오하거나 어렵지 않아 좋으며, 이해가 잘 되게 설명도 자세하면서 깔끔하게 되어져있고, 글씨도 큼지막하게 쓰여져있기도하고, 눈 아프지 않은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오는 크기도 되어져있다. 책에서는 기억의 구조를 알려준다. 기억의 구조를 잘 알아야 잊는것이 수월해진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 똑같거나,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머리가 나쁘다느니, 기억력이 안 좋다와 같은 부정적이고, 비난적인 생각과 말을 삼가야 한다. 그 유명한 망각의 곡선이 있지 않은가. 어느 나라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우리가 살다보면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마음을 가질때가 있다. 그런 상황 속에 놓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를 요약, 정리식으로 알려주고, 설명해준다. 가르쳐주는 방법은 이해하는데 수월하며, 어찌보면 간단하면서 효율적이다. a,b,c라는 이론을 가지고 알려주는데 어렵지 않다. 그저 내 사고와 마음만 다르게 바꾸고, 바라보면 된다. 당장 그 순간의 기분에 휩쓸리거나, 좌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객관적으로 먼저 바라보고, 다른 선택지를 넣는다든가, 바꾸는 식으로 하면 얼마든지 신기하게도 한가지라고 생각했던 결과가 예상외로 다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으며, 결론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나는 여러 다양한 조건과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을 가졌는지를 떠올려보고,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빨리 만났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때를 돌이켜보면 다른 선택지를 찾을 수 있었고,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 혹은 보였을텐데 그저 앞만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그것만 보고, 그거 아니면 다른건 없다라는 생각을 가졌었던 것 같다. 책에서는 기억과 망각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설명을 해주는데 기본적인것부터 시작해서 어떤 원리로 되어있는지, 내가 어떻게 하면 잊고싶은걸 망각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또한, 저자가 알려주는 해결책과 노하우, 설명들은 하나같이 다 도움이 되며, 전환이라는걸 발견하게 해주었고, 여러 다양한 순간이나 사건들 속에서 충분히 다른 선택지를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다. 플랜B가 있지 않은가. 책 속에도 등장하는데, 플랜B는 항상 머릿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길이 보이기도 하고, 빠르면서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눈 녹는것보다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다. 그런 시간 속에서 더이상 감정으로 소비하고 낭비하고 싶지 않지 않은가. 그리고 스스로 짜증내고, 화내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히는것도 지치고, 피곤하지 않은가. 심리학을 응용해서 쉽게 짜증나는 일이나, 네거티브한 감정을 잊을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제목처럼 홀가분해짐을 느낄 수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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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직장인에게 이 책은 구원인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직장을 다니는 나와 같은 사람 아니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온갖 스트레스를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는 나와 같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기운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책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에 관한 설명이다. 일견 생각을 해보니 이 책은 단순히 직장인에게만 구원은 아니겠다. 아니 오히려 그냥 일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더 큰 의미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로부터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일상에서 받는 온갖 스트레스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우리를 괴롭히는 기억이라는 장치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확할 것이다. 이 책은 단행본 한권을 통틀어 어떻게 하면 나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회피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쭉 설명해 둔 책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놀랐다. 그동안 내가 겪은 스트레스를 이 책의 저자는 마치 들여다 본 것처럼 하나하나 설명하며 그건 나의 잘못이 아니라고 되짚어 주었기 때문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내가 조직이나 어떤 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것을 나의 잘못이라 여기지 말고 아직 제대로 된 상사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치부해 버리라는 점이었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 말을 듣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의 기조는 나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회피해 보자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책이 알려주는 방법처럼 어떤 문제의 부분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 있는 방안이 된다. 나아가 이 책은 나를 압박하는 상사에 대해 그도 굉장한 공력을 쓰고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원망하기 보다는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자고 한다. 굉장히 통찰력이 있는 한 마디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해야 하겠다. 나는 이 책을 직장인들이 읽는다면 큰 호불호 없이 사람들에게 잘 먹혀들어갈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이 책은 사람이 들어보고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도 좋을 만한 이야기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이 책은 꽤나 훌륭한 책인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펼쳐 읽어보길 바라본다. 틀림없이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