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참 따뜻하다. 무엇보다 진솔함이 강점이다. 예쁘게 꾸미거나 과하게 드러내지 않고도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타이어가 타이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집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지, 길고양이가 스스로 못하는 일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한편 한편 찬찬히 읽어보면 좋겠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함께 읽어도 좋겠다. 시와 그림이 잘 어울린다. 아껴가며 자
시가 참 따뜻하다. 무엇보다 진솔함이 강점이다. 예쁘게 꾸미거나 과하게 드러내지 않고도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타이어가 타이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집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지, 길고양이가 스스로 못하는 일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한편 한편 찬찬히 읽어보면 좋겠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함께 읽어도 좋겠다. 시와 그림이 잘 어울린다. 아껴가며 자주자주 꺼내보면 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