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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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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책이 재밌다. 한 사건을 설명할때 일반적으로는 한 분야에 치우치는 경향이 많다. 예를 들어 맨 첫장에 나오는 주제에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보면 세상의 중심이 어디인지 물리적인 관점, 신화적인 관점, 철학적인 관점, 역사적인 관점, 그리고 과학적인 관점 등으로 해석하여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이것 하나만 보아도 이책의 주제인 '나'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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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책이 재밌다. 한 사건을 설명할때 일반적으로는 한 분야에 치우치는 경향이 많다. 예를 들어 맨 첫장에 나오는 주제에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보면 세상의 중심이 어디인지 물리적인 관점, 신화적인 관점, 철학적인 관점, 역사적인 관점, 그리고 과학적인 관점 등으로 해석하여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이것 하나만 보아도 이책의 주제인 '나'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의 브레인을 형성하자는 것이 작가가 주장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된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나' 스스로가 얼마나 편협된 사고에 묶여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된다. 그러다 보면 작가는 살며시 '나'가 아닌 '너'를 바라보는 쪽으로 독자의 시선을 옮겨놓는다. 

그리고 '나'의 다양성을 이해하게 되기에 '너'의 다양성도 이해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서두에서 얘기했듯이 이 모든 것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증명해 보이고 있어서 작가의 이런 형태의 증명 과정이 독자로 하여금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이다. 


'나' 그리고 '너'를 이해하게 되면 이를 연결하여 '우리'를 만든다. 이것은 관계적인 측면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 예를 들어 행정, 경제, 확률, 등으로 '우리'의 연결성을 설명해 주고 있다. 


작가는 처음에 서두를 이렇게 잡고 있다. 우리는 잠들기 전에 샤워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푼다. 특별히 샤워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하는것이 아니기에 

고정관념을 벗기위한 방법으로 우리의 두뇌를 샤워해야 한다는 생각은 더더욱 못하며 산다.라고... 작가는 그 해답으로 앞서 언급한 '나', '너', 그리고 '우리'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더 나아가 '변화'의 본질까지 알아 가는 과정임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를 위한 테크닉으로 종결하고 있다. 


작가가 유도하는대로 따라만 갔다. 눈이 가는대로...그랬더니 내 속에 있던 고정관념들이 우르르 무너지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세뇌당했던 나의 뇌를 좀더 다양함으로 채울수 있게 한 책인것 같다. 


이제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기주의'는 바로 이 책에서 제안하는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니라는 기본적인 전제에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책을 덮으며 나의 뇌가 그 어느때보다도 시원하고 상쾌해 졌음을 느껴보았다. 

y******n 2018.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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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브레인 샤워
"597.브레인 샤워" 내용보기
가능한 많은 정보 쌓고 그 정보에 따라 예측이나 평가하여 의사 결정. 그 결과에 따라 선택 강화. 잘못된 선택 반복하지 않도록 교훈 얻는 과정. - 정보 받아들이는 방법, 예측 방법, 의사 결정 방법, 결과 받아들이는 방법 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1.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우상에 빠지지 않기위한 방법 2. '나'가 가진 시각을 '너'도 가지고 '나'가 가진 한계를 '노'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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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많은 정보 쌓고 그 정보에 따라 예측이나 평가하여 의사 결정.

그 결과에 따라 선택 강화. 잘못된 선택 반복하지 않도록 교훈 얻는 과정.

- 정보 받아들이는 방법, 예측 방법, 의사 결정 방법, 결과 받아들이는 방법

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1.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우상에 빠지지 않기위한 방법

2. '나'가 가진 시각을 '너'도 가지고 '나'가 가진 한계를 '노'도 가진다는 이해 바탕으로 세상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우기

3. '나'와 '너'를 넘어 '우리'를 알아가기 

세상의 모든 것이 '우리'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하나씩 실타래를 풀다보면 언젠가 해결가능하다.

4. '변화' 본질 알아가는 과정

'우리'는 고정된 시간 공간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 속에 있다.

'우리'를 포함한 모든 것이 변화했고 '환경'뿐 아니라 변화하고 변화할 것이다.

5. 모든 사람이 아니 적어도 '나' 자신이 1~4를 가지고 살아왔으면 갖지 않았을 고정관념과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기 위한 테크닉 소개 과정

 

델포이 신전에 있는 3가지 격언

너 자신을 알라.

무슨 일이든 지나치게 하지 말라

서약에는 화가 따르기 쉽다.

 

-계속해서 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 나에 대한 생각에 의문을 던지게 한다.

 예를 들면 내가 이성적인가?

감각을 너무 믿지 마라.

실수한다. 오감의 생물학적 한계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이다. 생각이 감각까지 바꾼다.

 

기억은 만들어진다.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왜곡된다.

마지논선- 충격적이네...흔히 쓰던 뜻이랑 차이가 있다. 2차세계대전 유래.

경험으로 미래 변화 대처하지 못하는 예가 되는 말이다. 어쩌면 경험에서 비롯된 어리석은 고집을 일컫는 말이된다.

제목들이 다 잠언이다.

자신만의 카나리아를 가져라. 

운을 실력으로 여기지 마라.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능력과 결점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사람 사이의 관계와 사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역지사지가 인문학의 기본이다.

동해보복법, 탈리오 법칙, 황금률.

성공하려면 성실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군중 속에서 도드라지는 무언가 필요하다.

낭중지추 뿐만 아니라 모수자천 필요하다.

빨간 옷 전략, 소수자, 후발주자에게 필요하다.

대중이 지혜롭기 위해선 그 한계를 극복하여 개인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

미디어 리터러시를 높여야 한다.

제 삼자의 관점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토론할 땐 사회자나 청중상대로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연결되다.

사소한 것은 없다

아무리 작은 것도 어떤 연결고리로 어떻게 작용할지 알 수 없다.

습관도 연결된다.

모든 것은 다 경험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을 할 가능성을 키운다. 그래서 책?

그래도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단절은 위험하다.

공자15세부터 학문에 뜻을 두고 계속 공부하여 30세에 홀로 서고 40세가 되어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50세가 되어 세상의 이치 깨닫고 60세가 되어 다른 사람의 주장 포용하고 70세가 되어서도 마음대로 살아도 법도를 넘지 않게 되었다는 말...공자니까.

세상과 나를 연결할 때 적용할 지혜

네트워크 효과-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제품과 서비스 사용하는지 또는 사용할 건지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중요하다.

다양성이 중요하다.

종다양성, 유전자다양성, 문화다양성, 나랑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양성 존중하는 마음으로 톨레랑스 가져야 한다.

상대적 중요성 판단이 중요하다.

근접중심성, 연결중심성, 매매중심성등이 판단 기준이 된다.

만물은 변화 속에 머문다.

메뚜기떼 개체수가 늘어나면 먹는 양도 늘어난다.

카오스이론(초기조건 특히 민감.)에서 아주 미세한 초기값 차이가 아주 큰 결과 차이 가져올 수도 있다.

그리스어 파르마콘- 약이며 동시에 독이다. 축복이며 동시에 저주. 이중성이나 애매성 의미하나다.

상식이란 이름을 조심하라.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지극히 평범한 상식 따라야 하지만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과학도 바뀐다.

수학, 자연과학, 공학, 경제학 같은 사회과학에서 실험이나 논리적인 문제 풀 때 가장 중요하게 점검해야 하는 조건 세가지.

1. 초기조건

2. 상태내에서의 변수 간의 관계

3. 경계조건

 

YES마니아 : 로얄 s******1 202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